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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본성과 운명: 신학과 인문과학과 자연과학의 학제간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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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G365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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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인간이라는 주제는 이미 오랜 시간동안 다양한 관점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연구되어온 주제이기에 자칫 구태의연한 주제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모든 학문은 인간 이해의 창문을 통해서 바라볼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인간’이라는 주제는 여전히 가장 근본적인 중요성을 갖는 주제이다. 특히 오늘날의 21세기 과학 시대에 있어서 인간에 대한 이해를 위한 학제간의 대화를 통한 소통과 통섭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신학적, 인문학적 과제가 아닐 수 없다. 인간의 존재론적 구성요소인 정신(영혼)과 육체의 관계, 미래 개방적 존재로서의 인간의 역사성, 그리고 사후의 인간의 운명에 관한 사상(영혼불멸사상과 죽은 자의 부활사상) 등을 함께 연구하기 위해 신학과 철학과 과학이 함께 대화하는 것은 오늘날 매우 절실한 학문적 주제이자 과제가 아닐 수 없다. 특히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홀하게 취급되었던 신학자가 학제간 대화의 중심적 주체로서 이 대화를 이끌고 간다는 것은 소외되었던 타자의 얼굴이 존중받는 오늘날의 시대적 정신과 함께 호흡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1. 이 연구에서는 기독교 인간론의 핵심 주제인 하나님의 형상 개념에 대한 성서적 표현에 기초하여 기독교 역사 속에 나타난 여러 신학적 이해들을 살펴보고, 오늘날의 신학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하나님의 형상 개념을 중심으로 한 기독교 인간 이해를 고찰할 것이다.
      2. 하나님의 형상 문제는 인간의 본성과 운명의 문제와 직결되어 있다. 필자는 인간의 본성의 문제와 관련하여 육체와 영혼의 관계에 초점을 맞추어 연구를 진행할 것이며 이를 위하여 신학자들뿐만 아니라 여러 인문과학자들과 자연과학자들의 이론들(이원론, 일원론, 창발론 등)과의 대화를 수행할 것이다.
      3. 인간의 본성 문제는 인간의 운명의 문제와 분리될 수 없다. 따라서 본인은 죽음 이후의 인간의 운명의 문제를 여러 신학자들과 과학자들의 다양한 이론들(영혼불멸설, 전적 죽음-전적 부활설 등)과의 대화를 통해서 연구하고자 한다.
      주제와 관련한 이 연구의 전체적 구조와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신구약성서의 인간론, 2. 기독교의 역사 속에 나타난 인간론(고대에서 근대에 이르기까지), 3. 현대 신학자들의 인간론(칼 라너, 칼 바르트, 볼프하르트 판넨베르그, 폴 틸리히, 라인홀드 니버 등), 4. 신학과 인문과학의 대화(지그문트 프로이트, 멜리니 클라인, 하인즈 코헛 등의 대상관계 이론가들), 5. 신학과 자연과학의 대화(낸시 머피, 필립 클레이턴, 존 쿠퍼, 알리스터 맥그래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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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이라는 주제는 이미 오랜 시간동안 다양한 관점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연구되어온 주제이기에 자칫 구태의연한 주제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모든 학문은 인간 이해의 창문을 통해서...

      인간이라는 주제는 이미 오랜 시간동안 다양한 관점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연구되어온 주제이기에 자칫 구태의연한 주제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모든 학문은 인간 이해의 창문을 통해서 바라볼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인간’이라는 주제는 여전히 가장 근본적인 중요성을 갖는 주제이다. 특히 오늘날의 21세기 과학 시대에 있어서 인간에 대한 이해를 위한 학제간의 대화를 통한 소통과 통섭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신학적, 인문학적 과제가 아닐 수 없다. 인간의 존재론적 구성요소인 정신(영혼)과 육체의 관계, 미래 개방적 존재로서의 인간의 역사성, 그리고 사후의 인간의 운명에 관한 사상(영혼불멸사상과 죽은 자의 부활사상) 등을 함께 연구하기 위해 신학과 철학과 과학이 함께 대화하는 것은 오늘날 매우 절실한 학문적 주제이자 과제가 아닐 수 없다. 특히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홀하게 취급되었던 신학자가 학제간 대화의 중심적 주체로서 이 대화를 이끌고 간다는 것은 소외되었던 타자의 얼굴이 존중받는 오늘날의 시대적 정신과 함께 호흡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1. 이 연구에서는 기독교 인간론의 핵심 주제인 하나님의 형상 개념에 대한 성서적 표현에 기초하여 기독교 역사 속에 나타난 여러 신학적 이해들을 살펴보고, 오늘날의 신학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하나님의 형상 개념을 중심으로 한 기독교 인간 이해를 고찰할 것이다.
      2. 하나님의 형상 문제는 인간의 본성과 운명의 문제와 직결되어 있다. 필자는 인간의 본성의 문제와 관련하여 육체와 영혼의 관계에 초점을 맞추어 연구를 진행할 것이며 이를 위하여 신학자들뿐만 아니라 여러 인문과학자들과 자연과학자들의 이론들(이원론, 일원론, 창발론 등)과의 대화를 수행할 것이다.
      3. 인간의 본성 문제는 인간의 운명의 문제와 분리될 수 없다. 따라서 본인은 죽음 이후의 인간의 운명의 문제를 여러 신학자들과 과학자들의 다양한 이론들(영혼불멸설, 전적 죽음-전적 부활설 등)과의 대화를 통해서 연구하고자 한다.
      주제와 관련한 이 연구의 전체적 구조와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신구약성서의 인간론, 2. 기독교의 역사 속에 나타난 인간론(고대에서 근대에 이르기까지), 3. 현대 신학자들의 인간론(칼 라너, 칼 바르트, 볼프하르트 판넨베르그, 폴 틸리히, 라인홀드 니버 등), 4. 신학과 인문과학의 대화(지그문트 프로이트, 멜리니 클라인, 하인즈 코헛 등의 대상관계 이론가들), 5. 신학과 자연과학의 대화(낸시 머피, 필립 클레이턴, 존 쿠퍼, 알리스터 맥그래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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