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is article, Hagwŏl Kyŏngsan’s life was considered with a focus on the ‘discipline’. Kyŏngsan was elected as the executive chief four times during times of extreme chaos inside and outside the Buddhist community during the Japanese col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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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랑 (동국대학교)
2022
Korean
Hagwŏl Kyŏngsan ; discipline ; harmony ; autonomy ; Samch’ŏjŏnshim. ; 학월 경산 ; 지계 ; 화합 ; 자율 ; 『삼처전심』.
KCI등재
학술저널
5-32(2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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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is article, Hagwŏl Kyŏngsan’s life was considered with a focus on the ‘discipline’. Kyŏngsan was elected as the executive chief four times during times of extreme chaos inside and outside the Buddhist community during the Japanese coloni...
In this article, Hagwŏl Kyŏngsan’s life was considered with a focus on the ‘discipline’. Kyŏngsan was elected as the executive chief four times during times of extreme chaos inside and outside the Buddhist community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and the Buddhist purification movement, and served as the leader of the Korean Buddhist Jogye Order. He had a strong belief that precepts are the foundation on which Zen(禪) and Teaching(敎) are established, and that they are the driving force behind the development of Korean Buddhism that supports the denomination. This position is presumed to be greatly influenced by the situation of Korean Buddhism that he experienced in his youth and the high priests of the time who tried to overcome it through the balance of the precepts. He places great importance on the spiritual realm preached in Brahmāʼs Net Sūtra as a means for developing self-nature and Buddha-nature and ultimately leading to enlightenment by completing the practice. As a leader, he emphasized the harmony and autonomy of the members. Kyŏngsan’s ultimate goal of purification was to create a Buddhist land where the monks operate autonomously based on the discipline, and the members of the monks coordinate their opinions and harmonize with each other without arguing in the courts of the world.
본 논문에서는 학월 경산의 삶을 ‘지계(持戒)’에 초점을 두고 고찰하였다. 경산은 일제강점기와 불교정화운동 등 불교계 내외가 극심한 혼란에 처해 있을 때 네 번씩이나 총무원장으로 선...
본 논문에서는 학월 경산의 삶을 ‘지계(持戒)’에 초점을 두고 고찰하였다. 경산은 일제강점기와 불교정화운동 등 불교계 내외가 극심한 혼란에 처해 있을 때 네 번씩이나 총무원장으로 선출되며 종단의 지도자로 활동하였다. 혼란스러운 시대 상황에서도 중심을잃지 않고 지계를 통해 한국불교의 안정과 발전을 도모하였다. 그는 계율이야말로 선과교를 안착시키는 기반이며, 교단을 지탱하는 한국불교 발전의 원동력이라는 강한 신념을 갖고 있었다. 이러한 입장은 그가 젊은 날 경험했던 한국불교의 상황과 이를 계율의수지를 통해 극복하고자 했던 당대의 고승들로부터 받은 영향이 클 것으로 추정된다.
그는 『범망경』에서 설하는 심지계를 자성·불성을 개발하기 위한 수단이자 궁극적으로수행을 완성하여 깨달음에 이르게 하는 것으로 중시하는 한편, 구족계나 청규, 그리고염불 수행을 통한 신구의의 청정 수행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지계행에 관심을 갖고 수지하였다. 지도자로서는 구성원의 화합과 자율을 강조하였다. 지계를 바탕으로 승가가 자율적으로 운영되며, 세간의 법정에서 다투지 않고 승가의 구성원이 서로 의견을 조율하며 화합하는 불국토를 만드는 것이 경산이 궁극적으로 지향한 정화의 완성이었다.
참고문헌 (Reference)
1 황정일, "효봉, 보조 계율사상의 계승과 발전-정혜결사와 삼학을 중심으로-" 보조사상연구원 (47) : 96-128, 2017
2 손경산, "항상 마음은 넉넉하게" 밀알 1982
3 이덕진, "한암의 선사상과 계율정신" 한국불교학회 (71) : 31-61, 2014
4 박원자, "청정 율사 경산 스님의 삶과 가르침" 동국대학교출판부 2018
5 학월 경산, "조사심 법문" 여래 2007
6 고영섭, "조계종의 戒定慧 三學 修行 전통 - 龍城·映湖·漢巖·慈雲을 중심으로" 불교문화연구원 (70) : 171-202, 2015
7 문도회, "석암스님 범망경 강설" 불광출판사 2012
8 "사분율 T22"
9 박부영, "불교신문으로 본 조계종단 50년사" 대한불교조계종 불교신문 2012
10 "범망경 T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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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김광식, "백용성 계율사상의 계승의식 - 동산·고암·자운을 중심으로 -" 대각사상연구원 (10) : 137-187, 2007
12 불영 자광, "멍텅구리 부처님" 동국대학교출판문화원 2018
13 "대한불교조계종 홈페이지"
14 학월 경산, "넉넉한 마음으로: 경산 큰스님 법어집" 밀알 2006
15 김방울, "고려시대 보살계 수계의식을 위한 경전, 보물 제1407호 『범망경보살계본(梵網經菩薩戒本) 및 수보살계법(受菩薩戒法)』의 재조명" 국립무형유산원 (9) : 223-242, 2020
16 김광식, "경산의 불교정화운동" 불교문화연구원 (83) : 133-161, 2018
17 윤청광, "경산(상), 내 열 손가락이 나의 시봉일세" 법보신문
18 배환우, "龍城震鐘禪師의 圓頓律사상과 禪律兼行의 선풍" 대각사상연구원 10 : 2007
19 王翠玲, "永明延壽の戒律觀 -戒律の相關用語から見る" 日本印度學佛敎學會 49 (49): 2001
20 相馬勝英, "方寒漢巖禪師をたづねて -江原道五臺山月精寺にて" 87 : 87-87,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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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경산대종사, "三處傳心" 적조사 2005
23 경산대종사, "三處傳心" 문도 법공양 1980
24 "T : 대정신수대장경"
25 조계종 총무원장, "4. 3·9대 총무원장 경산 스님-하" 법보신문
26 조계종 총무원장, "4. 3·9대 총무원장 경산 스님-상" 법보신문
학술지 이력
|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 2028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 2022-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 |
| 2019-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 |
| 2016-04-29 | 학술지명변경 | 한글명 : 韓國禪學(한국선학) -> 禪學(선학) | ![]() |
| 2016-02-04 | 학회명변경 | 영문명 : Korean Seon Studies -> The Korean Society for Seon Studies | ![]() |
| 2016-02-03 | 학술지명변경 | 외국어명 : Journal of Korean Seon Studies -> Journal of Seon Studies | ![]() |
| 2016-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 |
| 2012-01-01 | 평가 |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 ![]() |
| 2009-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 |
| 2008-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 |
| 2007-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 ![]() |
| 2005-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 |
학술지 인용정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 2016 | 0.68 | 0.68 | 0.6 |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 0.59 | 0.56 | 1.142 | 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