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중국의 賦文學에 대해 간략히 일별하면서, 李奎報와 蘇軾의 몇 작품을 피상적이나마 형식과 표현기법의 측면에서 비교 고찰한 논문이다. 중국의 賦文學은 그 연원이 깊고 작품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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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Korean
賦文學 ; 李奎報 ; 蘇寔 ; 형식과 표현기교 ; 放蟬賦 ; 後杞菊賦 ; 夢悲賦 ; 屈原廟賦 ; a prose poem ; Igyubo ; Sosik ; form and expression technique ; Bangseonbu ; Hugigukbu ; Mongbibu ; Gulwonmyobu
KCI등재
학술저널
33-62(3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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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중국의 賦文學에 대해 간략히 일별하면서, 李奎報와 蘇軾의 몇 작품을 피상적이나마 형식과 표현기법의 측면에서 비교 고찰한 논문이다. 중국의 賦文學은 그 연원이 깊고 작품수도 많으며 연구 또한 적지 않은 편이어서 중국고전문학의 한 영역을 자리함에 있어 부족함이 없다. 이에 반하여 우리나라의 경우는 중국에 비해 소홀한 편이며, 상대적으로 많지 않은 작품 수이나마 작품의 발굴은 물론 한ㆍ중간 賦 작품에 대한 정치한 비교 연구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얻지 못한 실정이다. 이는 한문학의 영역 전반에 대한 연구에 있어서도 균형을 잃은 심각한 문제이다.
본고에서 李奎報와 蘇軾의 賦 작품을 일별한 결과, 먼저 작품 수에서 6편과 20편으로 두 작가의 차이가 현저함을 알 수 있었다. 형식적인 측면에서는 李奎報의 「放蟬賦」와 蘇軾의 「後杞菊賦」를 선정하여 비교분석해 보았는데, 그 결과 李奎報는 아직까지 형식에 얽매인 느낌이 없지 않음에 비하여 蘇軾은 이미 그 형식의 굴레를 벗어나 자유로웠다.
표현 기법의 측면에서는 두 작가의 작품 전체를 개관한 후 비교ㆍ분석해야 마땅하겠지만, 지면 관계상 서정성이 강한 대표적인 작품으로 李奎報의 「夢悲賦」와 蘇軾의 「屈原廟賦」만을 비교분석하였다. 그 결과 李奎報는 아름답고 부드러우며 느릿한 문체로 주인공 왕손의 행태를 평가 없이 그렸고, 또한 그의 꿈을 빌려 무상한 인생을 보여줌으로써 부귀빈천에 대하여 깨닫도록 하고 있었다. 이 작품은 구절구절 아름답기는 하지만, 그러나 주제를 향한 힘이 많이 부족하였다. 이에 비해 蘇軾은 명쾌하고 힘이 있으며 속도감 있는 필치로 스스로와 굴원의 입을 빌려, 자신의 생각을 펼치고 있었다. 그러면서 그의 문장은 군더더기가 없고 분석과 논리도 철저하여 독자로 하여금 절로 수긍토록 이끌고 있었는데, 다만 서정성이 부족한 것이 흠이었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is study is superficial to a work of Igyubo and sosik, while briefly watching about Chinese's a prose poem, but it is the comparative paper that it considered in the sides of formal expression technique. The Chinese's a prose poem is deep in the ori...
This study is superficial to a work of Igyubo and sosik, while briefly watching about Chinese's a prose poem, but it is the comparative paper that it considered in the sides of formal expression technique. The Chinese's a prose poem is deep in the origin, and there are a lot of the work and it is not be short the side which is considerable study too, and take the scope that classical literature did.
On the contrary, a case of our country is the side which is careless compare with Chinas, and it is relatively a lot of work numbers, but a delicately comparative study regarding of a prose poem between Korea and China isthat was not able to get result not to mention excavations of a work.
The work numbers that glanced at a prose poem work of Igyubo and Sosik is the difference was remarkable to six parts and 20 parts in the results. In the formal sides, tried to compare as Igyubo's 「Bangseonbu」 and Sosik's 「Hugigukbu」, therefore feeling to have affected to a format was yet at IgyuBo' work while Sosik' works got out of already the formal bond.
The analysis and compare of work entire of two writer is appropriate for in the sides of an expression technique after summarizing. But, because paper, compared Igyubo's 「Mongbibu」with Sosik's 「Gulwonmyobu」 expressing a strong lyricism of their works.
So as Igyubo was beautiful and soft style of writing., and drew an action of hero's WangSon without evaluation, and as borrowed his dream, was realized about prosperity and poverty by telling vain life. However, this work was beautiful by every a phrase, but force for the subject was very short. In contrast with, Sosik were debating own thought touching clear and strong by borrowed a mouth of by oneself and Gulwon.
His sentence was leading while being so as there was not an excrescence, and analysis and logic were thorough, and to assent by a paragraph, but it was a crack that lyricism was short.
목차 (Table of Contents)
참고문헌 (Reference)
1 陳必祥, "한문문체론" 이회문화사 1995
2 金星洙, "이규보의 辭賦文學" 성신한문학회 1995
3 민족문화추진회, "국역 『다산시문집』 1" 솔출판사 1994
4 金星洙, "韓國辭賦의 理解" 國學資料院 1996
5 김진경, "韓國辭賦硏究" 한자한문교육 2004
6 東國李相國集, "韓國文集叢刊 1" 民族文化推進會 1988
7 郭建勛, "辭賦文體硏究" 中華書局 2007
8 金星洙, "辭賦文學硏究" 공주대학출판부 2007
9 曹明綱, "賦學槪論" 上海古籍出版社 1998
10 馬積高, "賦史" 上海古籍出版社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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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孔凡禮, "蘇軾文集" 中華書局 1986
12 이병헌, "散文의 源流" 시간의 물레 2005
13 林非, "散文大辭典" 中州古籍出版社 1997
14 林非, "中國散文大辭典" 中州古籍出版社 1997
15 ?斌杰, "中國古代文體槪論" 北京大學出版社 1990
고전문학에 나타난 ‘파랑새(靑鳥)’의 문화원형 상징성 연구
학술지 이력
|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 2026 | 평가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 2020-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 |
| 2017-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 |
| 2013-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10-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07-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 |
| 2006-07-03 | 학술지명변경 | 외국어명 : 미등록 -> The Studies of Korean Literature | ![]() |
| 2006-01-01 | 등재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 |
| 2005-03-21 | 학술지등록 | 한글명 : 우리문학연구외국어명 : 미등록 | ![]() |
| 2004-01-01 | 등재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 |
학술지 인용정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 2016 | 0.62 | 0.62 | 0.67 |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 0.67 | 0.61 | 1.35 | 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