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인간이 '자유'롭다는 것은 가능한 일일까 = 5
- 정치와 사회 :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 아니라 베푸는 것
- 고통의 기억은 낭만적으로 변하지 않는다. 이것이 트라우마다 / 유영래 = 14
- '보석의 왕자', 국회의원도 마다한 까닭은? / 최병모 =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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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채륜서, 2016
2016
한국어
320.51300.2 판사항(20)
9791185401157 03300 : ₩18000
단행본(다권본)
서울
희망을 갖고 분노하자! / 정치경영연구소 [기획]
379 p. : 삽화 ; 23 cm
정치경영연구소의 자유인 인터뷰 ; 3
인터뷰이: 자유를 실천하는 15인
자유를 실천하는 15인: 유영래, 최병모, 주대환, 조세영, 은수미, 하승수, 전순옥, 유은혜, 이학영, 최문순, 조희연, 이혜훈, 김두관, 이재명, 신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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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희망을 갖고 분노하자!
청년 시절을 투쟁으로 보낸 이들은 기성세대가 된 지금도 여전히 피 터지게 투쟁하고 있었다. 내가 불행하지 않음에도 타인의 불행을 위해 싸우고 있었다. 청년 시절 그러했듯이 약하고 억압받는 존재에게 애정어린 시선을 거두지 않고 있었다. 나를 위한 자유가 아닌 남을 위한 자유를 실천하고 있는 13인의 자유를 들어본다. 치열한 삶을 살아왔던 인터뷰 주인공들은 고문에 시달렸고 수배를 당해봤으며 몇 번이나 삶의 고비를 넘기고 많은 사람을 잃기도 했다. 그들은 오늘날의 청춘들에게 안타까운 마음이 가득했다. 안타깝고 미안해했다. 또 그러면서도 청춘들을 끊임없이 독려한다. 인터뷰의 주인공들이 전부 무언가를 선명하게 이룬 것은 아니다. 자유를 위한 투쟁은 먼저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것에서 시작됐다. 처음은 그 거대한 억압 앞에 무너질지도 모르지만 그것도 잠시일 것이다. 억압의 실체는 점점 선명해질 것이다. 여기 이 책에 그 희망의 주인공들의 투쟁이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