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책을 내며 = 4
- 새 이장이 들어서고 행복마을사업을 시작하다 = 9
- 마을을 청소하고 나무를 심었다 = 14
- 마을 단체복으로 앞치마 만들고 행복마을잔치 =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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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모시는사람들, 2021
2021
한국어
818 판사항(6)
895.785 판사항(23)
9791166290305 03810: ₩10000
일반단행본
서울
도끼부인의 달달한 시골살이 / 고은광순 지음
142 p. : 천연색삽화 ; 21 cm
고은광순의 출생명은 "고광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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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도끼부인의 달달한 시골살이
저자(도끼부인)가 충청북도 옥천군 청산면 삼방리로 귀촌한 지 8년 만에 ‘행복마을1단계 사업’을 하게 되면서 벌어진 일들을 기록한 것이다. ‘똥구멍이 웃는다’는 말이 시사하는 바, 행복마을 사업으로 되살아나는 마을, 생기와 활기 넘치는 마을, “시골에도 사람이 산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소박단순, 생생활활, 의미심장, 상상초월한 이야기들이 담겼다. 도시에서 살다가 귀농, 귀촌을 한 사람들, 시골에서 살다가 귀농 귀촌인들과 함께 살게 된 주민들, 앞으로 시골에서 살기를 희망하는 사람들, 새롭게 마을 만들기를 시도하고 싶은 사람들, 시골생활이 궁금한 사람들, 행복마을을 지원하는 지자체 기획자들에게 도움, 혹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공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