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민족심리학(ethnic psychology) 분야의 연구를 참조하여, 다국적기업 자회사에 근무하고 있는 현지인 매니저가 이민자 또는 소수민족 구성원이 현지사회에서 겪는 바와 같은 문화 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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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Korean
한국연구재단(N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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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민족심리학(ethnic psychology) 분야의 연구를 참조하여, 다국적기업 자회사에 근무하고 있는 현지인 매니저가 이민자 또는 소수민족 구성원이 현지사회에서 겪는 바와 같은 문화 불일...
본 연구는 민족심리학(ethnic psychology) 분야의 연구를 참조하여, 다국적기업 자회사에 근무하고 있는 현지인 매니저가 이민자 또는 소수민족 구성원이 현지사회에서 겪는 바와 같은 문화 불일치(cultural incongruence) 및 낮은 상대 위상(relative standing)으로부터 비롯되는 이문화적응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음을 제시한다. 문화 불일치와 낮은 상대 위상은 각각 현지 매니저의 자기일관성(self-coherence) 유지 및 자기고취(self-enhancement) 동기의 실현을 저해함으로써 조직일체감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이에 따라 외국기업 근무 현지 매니저는 이 같은 정체성 관련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지 않는 국내기업 근무 매니저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조직일체감을 나타낼 것이라는 가설을 제시한다. 이에 더해 본 연구는 현지 매니저가 외국기업에서 경험하는 이문화적응 스트레스의 정도는 현지 매니저가 속한 사회범주의 현지사회내 위상, 진입방식(entry mode), 본사 중심주의(HQ ethnocentrism) 정도 그리고 본사국-현지국 간 문화적 거리 및 현지국 대비 본사국의 상대적 발전수준에 따라 차이가 나타날 것이고, 이에 따라 각 변수가 현지 매니저의 조직일체감에 미칠 영향에 대한 가설을 설정한다. 구체적으로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가설을 제시한다. 가설 1. 다국적기업 현지자회사에 근무하는 현지인 매니저는 국내기업 근무 매니저에 비해 낮은 조직일체감을 나타낼 것이다. 가설2. 다국적기업 자회사 근무 현지 매니저 및 국내기업 근무 매니저 간 조직일체감 정도의 차이는 현지 매니저가 속한 사회범주의 현지 사회내 위상이 낮을수록 적을 것이다. 가설3. 합작투자기업 근무 현지 매니저는 단독투자기업 근무 현지 매니저에 비해 높은 조직일체감을 나타낼 것이다. 가설 4. 합작형태의 진입방식이 현지 매니저의 조직일체감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은 본사국-현지국 간 문화적거리가 클수록 강할 것이다. 가설 5. 본사 중심주의는 현지 매니저의 조직일체감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다. 가설 6. 본사 중심주의가 현지 매니저의 조직일체감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은 현지국 대비 본사국의 상대적 발전수준이 높을 수록 약할 것이다. 이 같은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본 연구는 한국에 진출한 다국적기업 자회사에 근무하는 한국인 매니저를 대상으로 한 설문을 통해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분석을 전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