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는 서구 자유 민주주의에서의 다문화주의를 담론과 현실의 측면 모두에서 살펴본다. 우선 다문화주의를 소수자와 다수자의 관계를 통해 조망하기 위해, 서구 자유 민주주의에서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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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Korean
한국연구재단(N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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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서구 자유 민주주의에서의 다문화주의를 담론과 현실의 측면 모두에서 살펴본다. 우선 다문화주의를 소수자와 다수자의 관계를 통해 조망하기 위해, 서구 자유 민주주의에서 존...
이 연구는 서구 자유 민주주의에서의 다문화주의를 담론과 현실의 측면 모두에서 살펴본다. 우선 다문화주의를 소수자와 다수자의 관계를 통해 조망하기 위해, 서구 자유 민주주의에서 존재하는 소수자를 분석적 차원에서 원주민, 준국가-국민, 이민자 집단으로 나눈다. 이어 각 소수자가 실제로 다문화주의 정책에서 어떤 혜택을 받고 있는지 살펴본다. 또한 서구에서 담론적 차원에서 진행된 다문화주의 논쟁을 도덕과 윤리의 대립을 통해 살펴본다.
지금까지 진행된 서구 자유 민주주의 다문화주의가 지닌 한계를 지적하고, 문화사회학 관점에서 보다 포괄적인 다문화주의 패러다임을 구축한다. 그 이유는 기존의 다문화주의가 지구화와 함께 등장한 ‘새 소수자’를 실제 정책에서 제외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단지 정책의 문제가 아니라 다문화주의 담론 그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새로운 이론적 패러다임은 다문화주의를 분석적 차원에서 이데올로기 차원의 다문화주의, 전통 차원의 다문화주의, 상식 차원의 다문화주의로 나누고, 각각의 다문화주의 쟁점을 지적한다.
이러한 새로운 다문화주의의 이론적 패러다임을 실제로 적용하여, 서구 자유민주주의 다문화주의를 살펴본다. 이를 위해 각 국가에 존재하는 소수자의 유형을 중심으로 국가별 다문화주의 유형을 나눈다. 옛 소수자(원주민, 준국가-국민, 이민자 집단)와 새 소수자를 모두 안고 있는 나라로 미국과 캐나다의 다문화주의를 살펴본다. 원주민, 이민자 집단, 새 소수자를 가지고 있는 나라로 호주의 다문화주의를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이민자 집단과 새 소수자를 가지고 있는 나라로 프랑스, 독일, 스웨덴의 다문화주의를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다문화주의 패러다임으로 한국의 다문화주의를 평가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