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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I등재

    退溪 四七論에서 四端의 純善함에 대하여 = A Study on Pure good of Four Beginning in Toegye’s Four Seven Deb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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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4427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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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In general, the specific character of Toegye’s Thought is known for spontaneity of li(理), namely ‘issuance of li’(li-fa 理發) which he argued in Four Seven debate. However, creativeness of Four Seven debate completed from separating and distributing Four Beginnings and Seven Feelings respectively to li(理) and qi(氣) preferably parting ‘issuance of qi’ rather than parting ‘issuance of li’.As a matter of fact, what became a controversy by Gobong in Letters of Four Seven debate was ‘issuance of qi’, not ‘issuance of li’. Toegye separated ‘issuance of qi’, not for its significance; he intended to reveal and assure ‘Purity of Four Beginnings’. According to Toegye’s argument, all moral feelings are not necessarily Four Beginnings whereas Seven Feelings are possibly all moral feelings. He indicated Four Beginnings and Seven Feelings are naturally different feelings. More precisely, the boundary of Four Beginnings and Seven Feelings is not good and evil, or moral and immoral feelings, it is rather feelings of human nature or feelings of egocentric temperament since Toegye considered that egocentric feelings with all its morality always categorized in Seven feelings.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focus on categories and meanings of Four Beginning and Seven Feelings according to Toegye’s argument, excluding a heavy dispute of ‘activeness of li’, ‘issuance of li’, and ‘issuance of qi’ as poss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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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general, the specific character of Toegye’s Thought is known for spontaneity of li(理), namely ‘issuance of li’(li-fa 理發) which he argued in Four Seven debate. However, creativeness of Four Seven debate completed from separating and dist...

    In general, the specific character of Toegye’s Thought is known for spontaneity of li(理), namely ‘issuance of li’(li-fa 理發) which he argued in Four Seven debate. However, creativeness of Four Seven debate completed from separating and distributing Four Beginnings and Seven Feelings respectively to li(理) and qi(氣) preferably parting ‘issuance of qi’ rather than parting ‘issuance of li’.As a matter of fact, what became a controversy by Gobong in Letters of Four Seven debate was ‘issuance of qi’, not ‘issuance of li’. Toegye separated ‘issuance of qi’, not for its significance; he intended to reveal and assure ‘Purity of Four Beginnings’. According to Toegye’s argument, all moral feelings are not necessarily Four Beginnings whereas Seven Feelings are possibly all moral feelings. He indicated Four Beginnings and Seven Feelings are naturally different feelings. More precisely, the boundary of Four Beginnings and Seven Feelings is not good and evil, or moral and immoral feelings, it is rather feelings of human nature or feelings of egocentric temperament since Toegye considered that egocentric feelings with all its morality always categorized in Seven feelings.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focus on categories and meanings of Four Beginning and Seven Feelings according to Toegye’s argument, excluding a heavy dispute of ‘activeness of li’, ‘issuance of li’, and ‘issuance of qi’ as poss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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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일반적으로 退溪 사상의 특성이 리의 능동성, 특히 사단칠정론에서 理發을 주장한 데 있다고 한다. 그러나 엄밀히 말하자면 퇴계-고봉의 사단칠정왕복서에 드러난 퇴계 사단칠정론의 독창성은 사단과 칠정을 리와 기에 분속한 것에 있고, 그 중에서 리발을 제창한 것이라기보다는 오히려 기발을 떼어낸 데 있다고 보여진다. 이는 주자학에 정통했던 고봉의 반론을 통해서도 알 수 있는데, 사단칠정왕복서에서 高峯이 문제 삼은 것은 리발이 아니라 오히려 기발에 있는 것이다. 퇴계가 기발을 따로 분리해 낸 것은 물론 기발을 중시해서가 아니라 리발인 사단의 순선함을 드러내고 확보하려는 데 그 의도가 있다. 퇴계의 논리에 따르면 도덕적 감정이라고 해서 모두 사단이라고 할 수 없으며, 칠정도 충분히 도덕적 감정일 수 있다고 한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사단과 칠정은 본질적으로 다른 감정임을 주장한다. 즉 사단과 칠정의 분계점은 선과 악, 내지는 도덕-비도덕의 감정이 아니라, 인간 심연의 본연적 감정인가, 자기중심의 기질적 감정인가 하는 것에 있는 것이다. 퇴계는 자기중심적 감정은 그것이 아무리 도덕적이라 하더라도 칠정의 범주를 벗어나지 않는 것으로 본다. 본 논문은 리의 능동성, 리발-기발이라고 하는 理氣論의 무게를 최대한 내려놓고 퇴계의 논리에 따라 그가 상정한 사단과 칠정의 범주와 의미를 살펴보는 데 중점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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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적으로 退溪 사상의 특성이 리의 능동성, 특히 사단칠정론에서 理發을 주장한 데 있다고 한다. 그러나 엄밀히 말하자면 퇴계-고봉의 사단칠정왕복서에 드러난 퇴계 사단칠정론의 독창...

    일반적으로 退溪 사상의 특성이 리의 능동성, 특히 사단칠정론에서 理發을 주장한 데 있다고 한다. 그러나 엄밀히 말하자면 퇴계-고봉의 사단칠정왕복서에 드러난 퇴계 사단칠정론의 독창성은 사단과 칠정을 리와 기에 분속한 것에 있고, 그 중에서 리발을 제창한 것이라기보다는 오히려 기발을 떼어낸 데 있다고 보여진다. 이는 주자학에 정통했던 고봉의 반론을 통해서도 알 수 있는데, 사단칠정왕복서에서 高峯이 문제 삼은 것은 리발이 아니라 오히려 기발에 있는 것이다. 퇴계가 기발을 따로 분리해 낸 것은 물론 기발을 중시해서가 아니라 리발인 사단의 순선함을 드러내고 확보하려는 데 그 의도가 있다. 퇴계의 논리에 따르면 도덕적 감정이라고 해서 모두 사단이라고 할 수 없으며, 칠정도 충분히 도덕적 감정일 수 있다고 한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사단과 칠정은 본질적으로 다른 감정임을 주장한다. 즉 사단과 칠정의 분계점은 선과 악, 내지는 도덕-비도덕의 감정이 아니라, 인간 심연의 본연적 감정인가, 자기중심의 기질적 감정인가 하는 것에 있는 것이다. 퇴계는 자기중심적 감정은 그것이 아무리 도덕적이라 하더라도 칠정의 범주를 벗어나지 않는 것으로 본다. 본 논문은 리의 능동성, 리발-기발이라고 하는 理氣論의 무게를 최대한 내려놓고 퇴계의 논리에 따라 그가 상정한 사단과 칠정의 범주와 의미를 살펴보는 데 중점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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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이기동, "李穡 : 한국성리학의 원천" 성균관대학교출판부 2005

    2 "兩先生四七理氣往復書"

    3 "論語"

    4 이상은, "퇴계의 생애와 학문" 예문서원 1999

    5 김기현, "퇴계의 理發說이 갖는 의의에 대한 검토" (60) : 1999

    6 문석윤, "퇴계에서 리발과 리동, 리도의 의미에 대하여" 110 : 2001

    7 남지만, "퇴계 호발설의 ‘七情氣發’에 대한 고봉의 비판과 수용" 한국동양철학회 (33) : 45-72, 2010

    8 이승환, "퇴계 리발(理發)설의 수반론적 해명 ― 고봉과의 사단칠정 논변을 중심으로 ―" 한국동양철학회 (34) : 191-237, 2010

    9 한국사상사연구회, "조선유학의 개념들" 예문서원 2002

    10 김기현, "사단칠정논변 발생 원인에 관한 연구" 8 : 1996

    1 이기동, "李穡 : 한국성리학의 원천" 성균관대학교출판부 2005

    2 "兩先生四七理氣往復書"

    3 "論語"

    4 이상은, "퇴계의 생애와 학문" 예문서원 1999

    5 김기현, "퇴계의 理發說이 갖는 의의에 대한 검토" (60) : 1999

    6 문석윤, "퇴계에서 리발과 리동, 리도의 의미에 대하여" 110 : 2001

    7 남지만, "퇴계 호발설의 ‘七情氣發’에 대한 고봉의 비판과 수용" 한국동양철학회 (33) : 45-72, 2010

    8 이승환, "퇴계 리발(理發)설의 수반론적 해명 ― 고봉과의 사단칠정 논변을 중심으로 ―" 한국동양철학회 (34) : 191-237, 2010

    9 한국사상사연구회, "조선유학의 개념들" 예문서원 2002

    10 김기현, "사단칠정논변 발생 원인에 관한 연구" 8 : 1996

    11 이훈구, "감정심리학" 이너북스 2010

    12 "退溪先生文集"

    13 나대용, "理氣互發說의 理氣融合構造에 관한 연구" 성균관대 2009

    14 "朱子語類"

    15 "孟子"

    16 민족과 사상연구회, "四端七情論" 서광사 1992

    17 이찬, "四端 七情 再考 - ‘價値-事實’ 구분에 대한 批判的 省察과 倫理的 自然主義에 대하여" 퇴계학연구원 (125) : 47-92, 2009

    18 "二程集"

    19 "中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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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8-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5-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2-05-02 학술지명변경 한글명 : 유교사상연구 -> 유교사상문화연구
    외국어명 : THE STUDY OF CONFUCIANISM -> THE STUDY OF CONFUCIAN PHILOSOPHY AND CULTURE
    KCI등재
    2011-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8-10-09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미등록 -> THE STUDY OF CONFUCIANISM KCI등재
    2006-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5-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4-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FAIL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3-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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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6 0.6 0.55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53 0.53 1.438 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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