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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I등재

      교회와 전통: 교회가 전통이 될 수 있는가? = The Church and Tra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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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8571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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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Paper discusses whether the church is considered to be a tradition in the history of biblical canon and aims to apply the results of the German debate of the canon to the Korean church. There certainly are some notable differences between German- and Korean-church. For example, German church has experienced religious reformation and is considered as a state religion. Korean church on the contrary, has no such experience but rather divided into numerous denominations with different confession of faith.
      This article aim to analyze opinions in Germany about the canon by dialectic - by for, against and sum. While German Lutheran theologians are very careful when approaching the European orthodoxy of legitimism in the 16th century, Korean church only tends to see the positive sides of the idea.
      The church in Korea has great influence in the religious field, so much in fact that it sometimes suppress and control the growth of theology. We as worshippers are ought to listen to the voice of Christ in our churches and this is the mission of theology. Though the Korean church intends to take control and dominate over the theology with overbearing attitude, this proves to be an evidence that the church is playing an important role in the history of Christianity as a tradition. We need faith in Christ and Christ only. The church, therefore, needs to open up the path of faith towards Christ, not closing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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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Paper discusses whether the church is considered to be a tradition in the history of biblical canon and aims to apply the results of the German debate of the canon to the Korean church. There certainly are some notable differences between German-...

      This Paper discusses whether the church is considered to be a tradition in the history of biblical canon and aims to apply the results of the German debate of the canon to the Korean church. There certainly are some notable differences between German- and Korean-church. For example, German church has experienced religious reformation and is considered as a state religion. Korean church on the contrary, has no such experience but rather divided into numerous denominations with different confession of faith.
      This article aim to analyze opinions in Germany about the canon by dialectic - by for, against and sum. While German Lutheran theologians are very careful when approaching the European orthodoxy of legitimism in the 16th century, Korean church only tends to see the positive sides of the idea.
      The church in Korea has great influence in the religious field, so much in fact that it sometimes suppress and control the growth of theology. We as worshippers are ought to listen to the voice of Christ in our churches and this is the mission of theology. Though the Korean church intends to take control and dominate over the theology with overbearing attitude, this proves to be an evidence that the church is playing an important role in the history of Christianity as a tradition. We need faith in Christ and Christ only. The church, therefore, needs to open up the path of faith towards Christ, not closing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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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왜 한국교회는 쉽게 굳어질까? 교회는 지금까지 많은 문제에 직면하며 그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해 왔다. 교회가 모임 자체에 집중하다 보니 교회가 지닌 본질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한국교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는 교회 중심에서 벗어나 그리스도 중심의 신앙으로 바뀌어야 한다.
      본 글은 정경과 교회의 관련성을 다루고 있고 정경에 대한 사고는 긴 역사를 가진 교회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진다. 논문은 전통이라는 단어를 중심으로 과연 교회가 전통에 포함될 수 있는가 또는 교회가 전통 자체일 수 있는가라는 문제를 다룬다. 네 부분으로 구성된 논문은 처음 작은 단위로서 전승의 의미와 큰 단위로서 전통의 의미를 구별한다. 그리고 교회사에 나타난 전통에 대한 이해를 나열하며 독일 교회에서 이뤄진 ‘교회와 전통’에 대한 논의를 정, 반, 합의 변증법으로 소개한다. ‘정’의 입장은 전통으로서 교회의 역할을 긍정하는 입장이고, ‘반’의 입장은 그 교회의 역할을 부정적으로 평하는 것이다. 그리고 ‘합’의 입장은 기독교 신앙 안에서 교회에 나름의 역할을 인정해주는 것이다. 끝으로 한국교회사에 나타난 교회 중심성이 전통이 되어 가는 교회 모습과 관련 있음을 지적하며, 거듭 한국교회는 교회 중심의 신앙에서 그리스도 중심의 신앙으로 변화되어야 한다고 역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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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한국교회는 쉽게 굳어질까? 교회는 지금까지 많은 문제에 직면하며 그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해 왔다. 교회가 모임 자체에 집중하다 보니 교회가 지닌 본질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그...

      왜 한국교회는 쉽게 굳어질까? 교회는 지금까지 많은 문제에 직면하며 그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해 왔다. 교회가 모임 자체에 집중하다 보니 교회가 지닌 본질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한국교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는 교회 중심에서 벗어나 그리스도 중심의 신앙으로 바뀌어야 한다.
      본 글은 정경과 교회의 관련성을 다루고 있고 정경에 대한 사고는 긴 역사를 가진 교회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진다. 논문은 전통이라는 단어를 중심으로 과연 교회가 전통에 포함될 수 있는가 또는 교회가 전통 자체일 수 있는가라는 문제를 다룬다. 네 부분으로 구성된 논문은 처음 작은 단위로서 전승의 의미와 큰 단위로서 전통의 의미를 구별한다. 그리고 교회사에 나타난 전통에 대한 이해를 나열하며 독일 교회에서 이뤄진 ‘교회와 전통’에 대한 논의를 정, 반, 합의 변증법으로 소개한다. ‘정’의 입장은 전통으로서 교회의 역할을 긍정하는 입장이고, ‘반’의 입장은 그 교회의 역할을 부정적으로 평하는 것이다. 그리고 ‘합’의 입장은 기독교 신앙 안에서 교회에 나름의 역할을 인정해주는 것이다. 끝으로 한국교회사에 나타난 교회 중심성이 전통이 되어 가는 교회 모습과 관련 있음을 지적하며, 거듭 한국교회는 교회 중심의 신앙에서 그리스도 중심의 신앙으로 변화되어야 한다고 역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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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정영섭, "현대 한국 교회(1990~현재)의 경제 사회적 성격과 현상, 그 원인 및 개선 방안의 모색" 신학사상연구소 (181) : 225-255, 2018

      2 이덕주, "한국 초대교회의 성립과 교단의 형성" 85 (85): 40-51, 1985

      3 김의원, "한국 구약신학의 진단" 한국기독교사상연구소 (가을) : 48-71, 1989

      4 신익상, "탈(脫)중심의 신앙인 김교신" 61 : 48-66, 2014

      5 박봉랑, "칼 빨트의 성서영감론" 7;8 : 418-425, 1958

      6 이종우, "종교개혁의 관점에서 본 한국교회개혁의 과제와 방안:예배회복과 실천을 중심으로" 한국복음주의신학회 85 : 135-163, 2018

      7 Wellum, St., "오직 그리스도" 부흥과 개혁사 2018

      8 Simon, M., "예수시대의 유대교 종파들" 대한기독서회 1990

      9 김정우, "역사비평학의 관점에서 본 한국 구약학 연구사 1 (1900-1989)" 한국신학정보연구원 9 (9): 191-228, 2015

      10 Lohse, E., "신학적 문제로서의 신학성서의 통일성-신약성서 신학의 과제에 대한 고찰 -" 1975

      1 정영섭, "현대 한국 교회(1990~현재)의 경제 사회적 성격과 현상, 그 원인 및 개선 방안의 모색" 신학사상연구소 (181) : 225-255, 2018

      2 이덕주, "한국 초대교회의 성립과 교단의 형성" 85 (85): 40-51, 1985

      3 김의원, "한국 구약신학의 진단" 한국기독교사상연구소 (가을) : 48-71, 1989

      4 신익상, "탈(脫)중심의 신앙인 김교신" 61 : 48-66, 2014

      5 박봉랑, "칼 빨트의 성서영감론" 7;8 : 418-425, 1958

      6 이종우, "종교개혁의 관점에서 본 한국교회개혁의 과제와 방안:예배회복과 실천을 중심으로" 한국복음주의신학회 85 : 135-163, 2018

      7 Wellum, St., "오직 그리스도" 부흥과 개혁사 2018

      8 Simon, M., "예수시대의 유대교 종파들" 대한기독서회 1990

      9 김정우, "역사비평학의 관점에서 본 한국 구약학 연구사 1 (1900-1989)" 한국신학정보연구원 9 (9): 191-22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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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Käsemann, E., "신약의 정경과 교회의 통일성: 신의와 성례전" 1982

      12 김판임, "신약성서의 교회 이해- 세월호 참사 이후 생명력 있는 교회를 위한 성찰" 신학사상연구소 (169) : 44-73, 2015

      13 이영헌, "신약성서와 초기 가톨리시즘 -독일신학자들의 연구결과와 그 전망-" 광주가톨릭대학교 90 (90): 2-17, 1990

      14 전경연, "성서의 권위와 해석" 6 : 87-133, 1954

      15 이영헌, "성서에서 말하는 권위" 카톨릭대학교 23 (23): 30-51, 1998

      16 안명준, "성산(聖山) 박형룡 박사의 신학과 성경해석" 90 : 141-171, 2019

      17 박윤선, "성경과 나의 생애" 영음사 1992

      18 Marxsen, W., "베를린에서 신약조교 모임에서 한 강연" 137-150, 1960

      19 장동민, "박형룡 평전" 살림 2006

      20 임원택, "멜랑흐톤의 예정론" 한국복음주의신학회 92 : 123-150, 2019

      21 전인수, "김교신 연구의 논쟁점 재검토" 신학사상연구소 (193) : 87-114, 2021

      22 김창주, "구약성서의 구성과 그 신학적 의의" 신학사상연구소 (190) : 15-40, 2020

      23 강사문, "구약성경의 정경화에 대한 연구" 장로회 신학대학교 19 : 134-165,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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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Schneemelcher, W., "TRE 6" 1980

      30 Schneemelcher, W., "TRE 6" 1980

      31 Matthias, M., "TRE 25" Walter de Gruyter 1995

      32 Fatio, O., "TRE 25" Walter de Gruyter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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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Braun, H., "Gesammelte Studien zum Neuen Testament und seiner Umwelt" J. C. M. Mohr Siebeck 310-324, 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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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Käsemann, E., "Exegetische Versuche und Besinnungen (Auswahl)" Vandenhoeck & Ruprecht 1986

      41 Cullmann, O., "Die Tradition als exegetisches, historisches und theologisches Problem" Zwingi-Verlag 42-54, 1954

      42 Bousset, D. W., "Die Religion des Judentums im späthellenistischen Zeitalter" J.C.M. Mohr 1966

      43 Küng, H., "Der Frühkatholizismus im Neuen Testament als kontroverstheologisches Problem, Kirch im Konzil" Verlag Herder 125-155, 1964

      44 Von Campenhausen, H. F., "Das Neue Testament als Kanon" 109-123, 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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