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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거 양의) 소낙비 그리고 무지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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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M15020134

      • 저자
      • 발행사항

        서울 : 북랩, 2018

      • 발행연도

        2018

      • 작성언어

        한국어

      • 주제어
      • DDC

        811.5 판사항(22)

      • ISBN

        9791162993736 03810 : ₩15800

      • 자료형태

        일반단행본

      • 발행국(도시)

        서울

      • 서명/저자사항

        (타이거 양의) 소낙비 그리고 무지개 인생 / 양성오 지음.

      • 기타서명

        두 주먹으로 전 세계를 평정한 60년 무도 인생

      • 형태사항

        386 p. : 일부채색삽도 ; 23 cm.

      • 일반주기명

        양성오의 다른 이름은 '타이거 양' 임.

      • 소장기관
        • 국립중앙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 우편복사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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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가정보

      목차 (Table of Contents)

      • 출생
      • 집이 불타다
      • 억울한 누명을 쓰다
      • 과학 기술대회에서 입상
      • 당수도 무덕관 입문
      • 출생
      • 집이 불타다
      • 억울한 누명을 쓰다
      • 과학 기술대회에서 입상
      • 당수도 무덕관 입문
      • 소낙비 그룹 그리고 영문이와 나
      • 영문이 집에서 학교를 다니다
      • 나의 별명은 벌통이었다
      • 규율부장이 되다
      • 통학 열차 대빵이 되다
      • 유도 3단에게 도전받은 나
      • 대학에 입학하다
      • 연기자로 입문
      • 최연소 쇼단 단장이 되다
      • 쇼단 실패
      • 다방에서 격투
      • 광주 보병학교에 입학
      • 논산 훈련소를 일등으로 졸업하다
      • 헌병 병과를 받다
      • 월남 파병에 지원하다
      • 월남으로 떠나다
      • 월남에 도착하다
      • 위 문공연단의 공연(가수 김세레나, 코미디언 이해성과의 만남)
      • 성 대위님의 보좌관
      • 월남 교육대에 입학하다
      • 사이공 대학에 월남어 연수를 가다
      • 사단장(윤필용)의 통역을 하다
      • 채명신 주월 사령관 통역
      • 베트콩 공격받다
      • 이세호 주월 사령관 시찰
      • 삼거리에 파견 나가다
      • 베트콩 저격을 받다
      • 퀴논 헌병대로 파견
      • 외화 획득으로 돈을 벌다
      • 운전 사고를 내다
      • 외화 획득의 비밀
      • 본국 출장 중 간첩으로 오인받다
      • 사단 본부 헌병대 복귀 대민 사업 및 태권도 지도위원
      • 웨스트 모어랜드 주월사령관을 보다
      • 귀국하다
      • 군을 제대하다
      • 부산대학 편입
      • 야밤의 결투
      • 동생 성해와 나
      • 서울 갈현동에 하숙하다
      • 동대문 무덕관 수석 사범이 되다
      • 무도인 형제회
      • 최대길 차력사에게 차력을 사사하다
      • 서울 시민회관에서 차력시범
      • 미국을 가기 위한 준비
      • 고향에서 영문 그리고 병호와 무술 수련하다
      • 부산에서 찾아온 방문객
      • 술에 취해 사고를 내다
      • 김두한 씨를 큰 형님으로 모시다
      • 미국으로 떠나다
      • C.I.A 무도교관이 되다
      • 시카고로 가다
      • 공장에서 일하다
      • 사범들과 충돌
      • 첫 도장을 열다
      • 경찰학교 무도 교관이 되다
      • 제2도장 오픈
      • 추수감사절 디너
      • 운전면허, 새 차 구입하다
      • 도전을 받다
      • 맥코맥 플레이스에서 시범
      • 자동차 가스에 중독되다
      • 영주권을 받다
      • 시카고 한국 주먹들과 충돌
      • 제3의 도장 개관
      • 아버님을 초청하다
      • 영화에 출연하다
      • 제4도장 개관 기념 시범
      • 미 중서부 태권도 연합회 창설
      • 단성사 영화 개봉 무대 인사
      • 캐나다에서 시범
      • 시카고 한인회 부회장에 당선
      • 이두용 감독과 미국 영화 계획
      • 국제연맹 최홍희 총재 시카고 방문
      • 곽웅쾌 도주와 만남
      • 총영사를 돕다
      • 다섯 번째 도장을 인수하다
      • 《쟈니 칼슨쇼》 출연
      • 불평자를 힘으로 제압
      • 미국 독립 200주년 행사 참석/이준구 씨를 만나다
      • 문선명 목사를 만나다
      • 무하마드 알리를 만나다
      • 미 중서부 태권도 챔피언 대회
      • 나의 시범을 TV에 방영하다
      • 일리노이 헤비급 권투 챔피언의 도전
      • 알리와 일본과 한국을 방문하다
      • 청운각 국빈 만찬 참석
      • 로렌스 본관이 불타다
      • 캐나다 위니펙에서 시범
      • 한인회장에 출마, 세계 태권도 대회
      • 김운용 총재 총괄 보좌관
      • 홍콩 골든 하베스트 영화사에 초청받다
      • 황가달을 만나다
      • 골든 하베스트사와 계약
      • 한국으로 촬영 떠나다
      • 대만으로 가다
      • 홍콩에 돌아오다
      • 홍콩 14K 보스를 만나다
      • 여러 영화사에서 출연 제의를 받다
      • 여러 작품 겹치기 출연
      • 차 사고를 내다
      • 신상옥 감독과 재회
      • 첫 작품 상영
      • 남석훈 씨를 만나다
      • 홍콩 TV에 특별 출연해 실수하다
      • 중국 무술을 배우다
      • 영화가 히트하다
      • 출연 거부한 사건 지금도 후회한다
      • 원표의 제의를 거절하다
      • 태권도 김운용 총재와 담판
      • 김운용 총재의 전화
      • 아시아 태권도 대회 참석
      • 재키 챈(성룡)과 로레이 감독을 만나다
      • 원숭이 골을 대접받다
      • 정창화 감독의 출연 제의
      • 쇼 킬린을 만나다
      • 대만 TV 방송국 초청
      • 대만 TV에서 ‘아리랑’을 부르다
      • 대만 TV 연속극에 출연
      • 대만에서 스타가 되다
      • 탤런트와 스캔들
      • 대만에서 내 영화가 히트하다
      • 대도시 극장 스타 쇼에 출연하다
      • 대만 독립 기념일 축하 공연
      • 커피 한 잔에 2천 원을 지불하다
      • 대만 영화 시상식에서 최고 인기상 수상하다
      • 할리우드 영화사와 계약
      • 미국 할리우드에 돌아오다
      • 영화사가 문을 닫다
      • 퀸 메리호 선상파티
      • 무예도 창시 도장을 열다
      • 무예도 간판 달다
      • 사범들에게 도전받다
      • 미국 영화에 주연으로 출연하다
      • 촬영장 스턴트맨들과 충돌
      • 《핫 투 핫》에 출연
      • 미스 코리아를 만나다
      • 니노에서 《최후의 암살자》를 촬영하다
      • 첫 주연 영화 흥행 저조
      • 나의 고백
      • 기다리던 사람이 미국에 오다
      • 결혼식을 올리다
      • 아들이 태어나다
      • 상록회를 만들다
      • 세계 무도인 총연합회 창립
      • 서울 세계 태권도 단합대회 서울 로비
      • 세계 태권도 무술 지도자 연합회 총회장이 되다
      • 지도자 연합회 단합대회
      • 평화통일 자문위원
      • 청와대 방문
      • 평통 고문으로 위촉받다
      • 핵 주먹 마이크 타이슨에 도전장을 내다
      • 레온 스핑크스와 대전 합의
      • 세기의 결투 무산
      • 재미 영화인협회
      • 한소룡, 유정희와 재회
      • 재미 영화인협회 회장이 되다
      • 한국 영화협회 김지미 이사장 예방
      • 마틴 루터 킹 퍼레이드 그랜드 마샬
      • 광복절 기념행사
      • 강문 씨를 영화인협회회장으로 인준하다
      • 차기 회장 정광석 씨 인준하다
      • 차기 예총 회장 제의받다
      • 한국 영화협회 신재철 이사장 방문
      • 영화인협회와 불화
      • 명예 훼손으로 영화인협회 고소
      • 김지미 씨의 중재
      • 정광석, 지미 리, 이일목, 사무실로 찾아와 공식 사과
      • 법정 소송 승리로 끝나다
      • O.C 한인회장 선거 후원회장 및 이사장을 맡다
      • 태권도 통합 비화
      • 김대중 대통령을 만나다
      • 캐나다 최홍희 총재의 자택을 방문하다
      • 라종일 국정원 차장과 진행
      • 김천웅 부총영사 최홍희 총재 예방
      • 최 총재의 진술서
      • 국정원에서 작성한 최 총재 진술서 견본
      • 최 총재 귀국 무산되다
      • 한인회장 선거후원 회장
      • 제2대 한우회장이 되다
      • 한우회의 위상 정립
      • 한인회 감사 총회에서 전권을 위임받다
      • 18대 회장선거 후원회장
      • O.C 경찰 후원회장
      • 경찰 위원회 기금 모금 골프대회
      • O.C 경찰국장에게 후원금 전달
      • 경찰 후원회 회장을 사임하다
      • 하나님의 은혜
      • 한창훈 강도사를 만나다
      • IMF 자금 한국 정부 측과 협의
      • 김창수 형님과 친구 영웅이를 만나다
      • 개척자 상을 받다
      • 미주 한나라 포럼 상임고문으로 추대받다
      • 풀러튼 랜드마크인 건물을 구입하다
      • 건물 보수 공사 국장과 담판
      • 무예도 본관으로 우뚝서다
      • 건물을 팔다
      • 로즈볼에서 태권도 시범 사회를 보다
      • 화재로 마을이 불타다
      • 아놀드 슈워제너거 주지사와 재회
      • 동포 후원재단 이사로 가입
      • 총영사 관저 오찬
      • 이 이사장님, 장 부이사장과 불화
      • 세계 태권도 연맹 조정은 총재 환영 만찬
      • 조 총재에게 명예 9단 띠를 매어주다
      • 체육학 명예 박사학위를 받다
      • 미주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미주 예총) 11대 회장 취임
      • 미주예총 행사로 한국 미술가 53명을 초청 작품 전시회를 열다
      • 한국 영화배우협회 공로상을 받다
      • 김진오 상공회의소 전 회장이 한인회장에 출마하다
      • O.C 한인 종합 회관 건립 재단 초대 이사장이 선임되다
      • 김진오 회장의 잔여 임기를 요청받다
      • 무술인 타이거 양 씨, 일생 담은 영화 준비
      • MOOKAS 뉴스와 인터뷰하다
      • 무술계 양대 거인으로 추대되다
      • 무도인의 전설 양성오의 주먹
      • 데뷔 50년 무술 영화계의 거장
      • 무도 명예의 전당(Hall of Fame)에 입성하다
      • 장로협회 김종대 회장 O.C 한인회장후보 중재위원장
      • 창수 형님 딸 미선 가족 미국 LA에 오다
      • 샌프란시스코에 아들 제임스를 만나러 가다
      •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자문위원 및 홍보대사로 위촉받다
      • 나의 인생 동반자, 사랑하는 나의 아내 수희씨
      • 맺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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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거 양의 소낙비 그리고 무지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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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자료제공 : NAVER

      타이거 양의 소낙비 그리고 무지개 인생

      소낙비 같은 인생을 견뎌야만 무지개 찬란한 날이 찾아온다! 맨몸으로 미국에 건너가 무술의 그랜드 마스터가 된 타이거 양의 영화 같은 일대기 이 책의 저자 양성오는 어린 시절부터 무술과 예능에 탁월한 소질을 보였고 군 복무 후 도미하여 CIA 무술교관으로 태권도 지도자 생활을 시작하였다. 현재는 무예도 창시자이자 총재로 미 본토에서 40여 개의 지관을 운영하고 있다. 또 1975년 이두용 감독의 《뉴욕 44번지》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홍콩, 대만, 헐리우드에서 40편이 넘는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였고, 다양한 TV 쇼프로에 나가 노래와 격파 실력을 뽐내서 원조 한류 배우로 각광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재미동포사회에서도 다양한 직책을 맡아 봉사를 해온 그는 제1회 무도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고, LA에서 매년 열리는 마틴 루터 킹 데이 퍼레이드에 그랜드 마샬로 추대되어 행진하는 등 국내외에서 그 실력과 업적을 인정받고 있다. 이 책은 그의 인생 70년 여정을 정리한 자서전으로 끝없는 무도 사랑과 함께 가족에 대한 진한 애정도 담겨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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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자료제공 : YE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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