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생
- 집이 불타다
- 억울한 누명을 쓰다
- 과학 기술대회에서 입상
- 당수도 무덕관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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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북랩, 2018
2018
한국어
811.5 판사항(22)
9791162993736 03810 : ₩15800
일반단행본
서울
(타이거 양의) 소낙비 그리고 무지개 인생 / 양성오 지음.
두 주먹으로 전 세계를 평정한 60년 무도 인생
386 p. : 일부채색삽도 ; 23 cm.
양성오의 다른 이름은 '타이거 양'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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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타이거 양의 소낙비 그리고 무지개 인생
소낙비 같은 인생을 견뎌야만 무지개 찬란한 날이 찾아온다! 맨몸으로 미국에 건너가 무술의 그랜드 마스터가 된 타이거 양의 영화 같은 일대기 이 책의 저자 양성오는 어린 시절부터 무술과 예능에 탁월한 소질을 보였고 군 복무 후 도미하여 CIA 무술교관으로 태권도 지도자 생활을 시작하였다. 현재는 무예도 창시자이자 총재로 미 본토에서 40여 개의 지관을 운영하고 있다. 또 1975년 이두용 감독의 《뉴욕 44번지》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홍콩, 대만, 헐리우드에서 40편이 넘는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였고, 다양한 TV 쇼프로에 나가 노래와 격파 실력을 뽐내서 원조 한류 배우로 각광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재미동포사회에서도 다양한 직책을 맡아 봉사를 해온 그는 제1회 무도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고, LA에서 매년 열리는 마틴 루터 킹 데이 퍼레이드에 그랜드 마샬로 추대되어 행진하는 등 국내외에서 그 실력과 업적을 인정받고 있다. 이 책은 그의 인생 70년 여정을 정리한 자서전으로 끝없는 무도 사랑과 함께 가족에 대한 진한 애정도 담겨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