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석정이 서조모인 안동 권씨를 위해 지은 글이다. 최명길(崔鳴吉)의 셋째 부인인 권씨는 첫째 부인과 둘째 부인이 낳은 아이들을 자신의 아이처럼 거두어 정성으로 길러 혼인을 시켰다.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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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정이 서조모인 안동 권씨를 위해 지은 글이다. 최명길(崔鳴吉)의 셋째 부인인 권씨는 첫째 부인과 둘째 부인이 낳은 아이들을 자신의 아이처럼 거두어 정성으로 길러 혼인을 시켰다. 성...
최석정이 서조모인 안동 권씨를 위해 지은 글이다. 최명길(崔鳴吉)의 셋째 부인인 권씨는 첫째 부인과 둘째 부인이 낳은 아이들을 자신의 아이처럼 거두어 정성으로 길러 혼인을 시켰다. 성품이 검소하였고 자식들에게 인자하였으며 주위 사람들에게는 인정이 많았으며 노복에게는 은혜로웠다. 37살의 나이로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