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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컴투 코리아 - 북조선 사람들의 남한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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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1장 서론: 북조선 사람들의 남한살이 연구/ 정병호

    1. 사람의 만남, 그 이해와 오해
    2장 환상과 부적응/ 정병호
    3장 탈북난민 문제의 탈정치화/ 정병호
    4장 남한 사람들의 신뢰와 수용/ 양계민, 정진경
    5장 남한사회의 구별짓기
    6장 북한사람들의 성역할 특성과 가치관/ 정진경

    2. 아동: 한 걸음 두 걸음의 희망들
    7장 유아 적응에 대한 현장연구/ 이부미
    8장 어린이집 친구 사귀기/ 이부미
    9장 학습적응과 부모역할/ 이부미
    10장 유치원 생활과 적응/ 김영미
    11장 남한학교 생활과 적응전략/ 김윤영
    12장 성장발육- 생물인류학적 연구/ 박순영

    3. 청소년: 그 아픔과 푸르름
    13장 탈북 청소년의 남한학교 적응/ 정진경, 정병호, 양계민
    14장 탈북 청소년 적응교육의 의미와 한계/ 정진웅
    15장 탈북 청소년들의 감정성과 남북한의 문화심리적 차이/ 정향진
    16장 `탈북 청소년`에 대한 남한사회의 대응방식/ 마석훈
    17장 남한 자원교사들의 갈등과 적응/ 정우창
    18장 교육지원체제 수립방안/ 정병호, 정진경, 이향규
    19장 10개의 숨은그림찾기/ 윤수연

    4. 성인: 3년이 만들어 낸 무늬들
    연구개요/ 전우택

    20장 생활과 교육/ 유신은, 전우택, 홍창형, 조영아, 엄진섭
    21장 의식과 생활만족도/ 전우택, 유시은, 조영아, 엄진섭, 서승원, 홍창형
    22장 경제적 적응상황분석과 대책/ 윤덕룡
    23장 남한에서의 삶의 질/ 민성길, 전우택, 김동기
    24장 우울 예측 요인/ 조영아, 전우택, 유시은, 엄진섭
    25장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홍창형, 유시은, 조영아, 엄진섭, 구현지, 서승원, 안은미, 민성길, 전우택
    26장 건강 상태 및 의료 이용 만족도 분석/ 김경철, 전우택, 정우진
    27장 종교활동과 종교성향/ 최승주, 전우택, 정우진
    28장 종교성향과 우울정도/ 최승주, 전우택, 정우진
    29장 탈북 여성들/ 조영아, 전우택, 구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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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장 서론: 북조선 사람들의 남한살이 연구/ 정병호 1. 사람의 만남, 그 이해와 오해 2장 환상과 부적응/ 정병호 3장 탈북난민 문제의 탈정치화/ 정병호 4장 남한 사람...

    1장 서론: 북조선 사람들의 남한살이 연구/ 정병호

    1. 사람의 만남, 그 이해와 오해
    2장 환상과 부적응/ 정병호
    3장 탈북난민 문제의 탈정치화/ 정병호
    4장 남한 사람들의 신뢰와 수용/ 양계민, 정진경
    5장 남한사회의 구별짓기
    6장 북한사람들의 성역할 특성과 가치관/ 정진경

    2. 아동: 한 걸음 두 걸음의 희망들
    7장 유아 적응에 대한 현장연구/ 이부미
    8장 어린이집 친구 사귀기/ 이부미
    9장 학습적응과 부모역할/ 이부미
    10장 유치원 생활과 적응/ 김영미
    11장 남한학교 생활과 적응전략/ 김윤영
    12장 성장발육- 생물인류학적 연구/ 박순영

    3. 청소년: 그 아픔과 푸르름
    13장 탈북 청소년의 남한학교 적응/ 정진경, 정병호, 양계민
    14장 탈북 청소년 적응교육의 의미와 한계/ 정진웅
    15장 탈북 청소년들의 감정성과 남북한의 문화심리적 차이/ 정향진
    16장 `탈북 청소년`에 대한 남한사회의 대응방식/ 마석훈
    17장 남한 자원교사들의 갈등과 적응/ 정우창
    18장 교육지원체제 수립방안/ 정병호, 정진경, 이향규
    19장 10개의 숨은그림찾기/ 윤수연

    4. 성인: 3년이 만들어 낸 무늬들
    연구개요/ 전우택

    20장 생활과 교육/ 유신은, 전우택, 홍창형, 조영아, 엄진섭
    21장 의식과 생활만족도/ 전우택, 유시은, 조영아, 엄진섭, 서승원, 홍창형
    22장 경제적 적응상황분석과 대책/ 윤덕룡
    23장 남한에서의 삶의 질/ 민성길, 전우택, 김동기
    24장 우울 예측 요인/ 조영아, 전우택, 유시은, 엄진섭
    25장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홍창형, 유시은, 조영아, 엄진섭, 구현지, 서승원, 안은미, 민성길, 전우택
    26장 건강 상태 및 의료 이용 만족도 분석/ 김경철, 전우택, 정우진
    27장 종교활동과 종교성향/ 최승주, 전우택, 정우진
    28장 종교성향과 우울정도/ 최승주, 전우택, 정우진
    29장 탈북 여성들/ 조영아, 전우택, 구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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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이 연구에 참여한 대다수 연구자들은 1990년대 중반부터 개별적으로 또는 소규모 협동 연구 과제팀별로 남북한 사회문화통합에 관련된 연구를 계속해 온 사람들이다. 정신의학 전공자들이 행한 북한 주민들의 정신 심리적 특성에 관한 ‘사람의 통일’ 연구팀, 인류학, 심리학, 정치학, 경제학, 사회학 전공자들이 탈북 지식인들과의 공동작업으로 추진해 온 남북의 문화공존을 위한 ‘남북문화통합’연구팀, 북한의 기근이 그곳 주민들의 삶과 아동 및 청소년의 성장발달에 미친 영향을 여러 차례에 걸친 중국 현지조사를 통해 접근해 온 ‘북한기근문제’ 연구팀이 함께 추진한 연구이다. 서로의 연구대상과 주제가 밀텁하게 연계되어 있어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학제간 연구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학술진흥재단의 ‘2002-2004년도 인문사회분야 기초학문지원 중점연구과제’로 수행한 “남북한의 이질적 근대화 경험과 미래 사회문화통합을 위한 중장기 실천과제 연구”중에서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인류학, 심리학, 교육학, 정신의학 분야의 연구성과를 주로 종합한 것이다.
    북한이탈주민들은 북쪽 사회구성원 중에서 일부 특별한 선택을 한 사람들이고, 또한 그들이 익숙한 사회문화적 맥락으로부터 벗어나 있다는 점에서 북한 문화 전체를 대변하는 존재는 아니다. 그러나 북쪽에서의 현지조사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이들에 대한 연구는 북한의 문화와 그 문화 속에서 자라난 사람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 볼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도 하다. 이들이 북한에서 성장하고 생활하면서 내면화한 사회문화적 특질은 섬세하게 관찰하고 조사하면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이 연구는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홀하게 여겨져 왔던 아동과 청소년, 그리고 여성들의 삶에 더욱 주목하였다.
    북한이탈주민의 남한생활 연구는 서로 떨어진 각각의 문화를 비교하는 것과는 또 다른 차원의 역동적인 문화접변에 대한 연구이다. 남과 북 사람들의 직접적인 만남과 일상적 접촉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이해하고 부분적이나마 그 해결방안을 직접 모색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남북한 문화통합의 소규모 예비실험으로서의 의미도 있다. 그 장기적 변화과정을 살피기 위해 성인들에 대해서는 생활과 교육, 의식과 생활만족도, 경제적 적응, 삶의 질, 우울증과 심리적 장애 문제, 건강과 의료, 종교성향 등을 주제를 중심으로 3년 단위의 추적연구를 하였다. 아동과 청소년 집단에 대해서는 적응교육 과정을 직접 운영하면서 장기 참여관찰 방식의 질적연구를 진행하였다. 이 과정에서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사단법인 ‘남북문화통합교육원’을 설립하고 북한이탈주민들의 남한사회 적응교육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게 되었다.
    ‘남북문화통합교육원’은 2001년 2월, 통일부 ‘하나원’에 입소한 20세 이하의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하나둘학교’라는 민간차원의 대안교육 프로그램을 만드는 일부터 시작하였다. 심문실로 쓰려던 지하방의 칸막이를 허물어서 교실을 만들어야 했던 사실은 당시까지의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제도적 대응의 실상을 말해준다. ‘하나둘학교’는 새로운 문화접점지대로서 탈북과 오랜 도피와 유랑 과정에서 입은 상처를 표출하고, 갈등과 통합을 경험하는 지유의 과정이 되고자 노력하였다. 그런 점에서 이 연구는 다양한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실천적 연구이기도 하다.
    이 연구는 아직 남한사회가 북한 이탈주민의 존재에 대하여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사회문제로 부각되는 사건에 대해서만 여론이 분분한 상황에서 진행되었다. 때로는 연구자들 자신도 충분히 이들을 이해하지 못하면서 그때그때 긴급한 상황과 요구에 따라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가능한 한 발휘하여 응급처방을 내놓기도 하였다. 그 중에서는 이미 현실이 되어버린 ‘북한이탈주민’관련 제도나 정책수립에 바탕이 된 연구들도 있다. 연구를 통해 북한 이탈주민에 대한 정책적 대응을 견인하는 역할도 일부 해 온 셈이다. 그러니 이러한 긴급구호적인 연구작업을 통해 더욱 절실히 필요하게 생각되는 것은 보다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실태파악의 중요성이었다.
    입국 초기의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일반인의 접근이 쉬운 것은 아니다. 특히 정부기관의 보호단계에 있을 때는 더욱 그러하다. 법과 제도적 측면에서 아직은 ‘특수한’ 집단이기 때문이다. 이 연구의 일부는 그 시기에 정부기관 안에서 이루어졌지만, 주로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알게 된 사람들에 대한 비공식적인 참여관찰 결과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설문조사는 가능한 한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기초자료를 축적하고 공유할 수 있는 체제가 마련되어 있지 않은 상황에서 각 기관마다 개별 연구자마다 모두 처음부터 비슷한 설문조사를 되풀이 요구하는 바람에 소수자인 북한이탈주민들이 너무 시달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 연구를 통해서 북한이탈주민의 남한적응을 지원하는 일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남북한 문화통합을 준비하는 일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적 역량이 모여서 장기간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는 점을 절감하였다. 또한 민간 전문가 집단과 정부기구와의 공동작업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사실과 그 일이 그리 수월치 않음도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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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연구에 참여한 대다수 연구자들은 1990년대 중반부터 개별적으로 또는 소규모 협동 연구 과제팀별로 남북한 사회문화통합에 관련된 연구를 계속해 온 사람들이다. 정신의학 전공자들이 ...

    이 연구에 참여한 대다수 연구자들은 1990년대 중반부터 개별적으로 또는 소규모 협동 연구 과제팀별로 남북한 사회문화통합에 관련된 연구를 계속해 온 사람들이다. 정신의학 전공자들이 행한 북한 주민들의 정신 심리적 특성에 관한 ‘사람의 통일’ 연구팀, 인류학, 심리학, 정치학, 경제학, 사회학 전공자들이 탈북 지식인들과의 공동작업으로 추진해 온 남북의 문화공존을 위한 ‘남북문화통합’연구팀, 북한의 기근이 그곳 주민들의 삶과 아동 및 청소년의 성장발달에 미친 영향을 여러 차례에 걸친 중국 현지조사를 통해 접근해 온 ‘북한기근문제’ 연구팀이 함께 추진한 연구이다. 서로의 연구대상과 주제가 밀텁하게 연계되어 있어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학제간 연구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학술진흥재단의 ‘2002-2004년도 인문사회분야 기초학문지원 중점연구과제’로 수행한 “남북한의 이질적 근대화 경험과 미래 사회문화통합을 위한 중장기 실천과제 연구”중에서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인류학, 심리학, 교육학, 정신의학 분야의 연구성과를 주로 종합한 것이다.
    북한이탈주민들은 북쪽 사회구성원 중에서 일부 특별한 선택을 한 사람들이고, 또한 그들이 익숙한 사회문화적 맥락으로부터 벗어나 있다는 점에서 북한 문화 전체를 대변하는 존재는 아니다. 그러나 북쪽에서의 현지조사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이들에 대한 연구는 북한의 문화와 그 문화 속에서 자라난 사람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 볼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도 하다. 이들이 북한에서 성장하고 생활하면서 내면화한 사회문화적 특질은 섬세하게 관찰하고 조사하면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이 연구는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홀하게 여겨져 왔던 아동과 청소년, 그리고 여성들의 삶에 더욱 주목하였다.
    북한이탈주민의 남한생활 연구는 서로 떨어진 각각의 문화를 비교하는 것과는 또 다른 차원의 역동적인 문화접변에 대한 연구이다. 남과 북 사람들의 직접적인 만남과 일상적 접촉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이해하고 부분적이나마 그 해결방안을 직접 모색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남북한 문화통합의 소규모 예비실험으로서의 의미도 있다. 그 장기적 변화과정을 살피기 위해 성인들에 대해서는 생활과 교육, 의식과 생활만족도, 경제적 적응, 삶의 질, 우울증과 심리적 장애 문제, 건강과 의료, 종교성향 등을 주제를 중심으로 3년 단위의 추적연구를 하였다. 아동과 청소년 집단에 대해서는 적응교육 과정을 직접 운영하면서 장기 참여관찰 방식의 질적연구를 진행하였다. 이 과정에서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사단법인 ‘남북문화통합교육원’을 설립하고 북한이탈주민들의 남한사회 적응교육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게 되었다.
    ‘남북문화통합교육원’은 2001년 2월, 통일부 ‘하나원’에 입소한 20세 이하의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하나둘학교’라는 민간차원의 대안교육 프로그램을 만드는 일부터 시작하였다. 심문실로 쓰려던 지하방의 칸막이를 허물어서 교실을 만들어야 했던 사실은 당시까지의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제도적 대응의 실상을 말해준다. ‘하나둘학교’는 새로운 문화접점지대로서 탈북과 오랜 도피와 유랑 과정에서 입은 상처를 표출하고, 갈등과 통합을 경험하는 지유의 과정이 되고자 노력하였다. 그런 점에서 이 연구는 다양한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실천적 연구이기도 하다.
    이 연구는 아직 남한사회가 북한 이탈주민의 존재에 대하여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사회문제로 부각되는 사건에 대해서만 여론이 분분한 상황에서 진행되었다. 때로는 연구자들 자신도 충분히 이들을 이해하지 못하면서 그때그때 긴급한 상황과 요구에 따라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가능한 한 발휘하여 응급처방을 내놓기도 하였다. 그 중에서는 이미 현실이 되어버린 ‘북한이탈주민’관련 제도나 정책수립에 바탕이 된 연구들도 있다. 연구를 통해 북한 이탈주민에 대한 정책적 대응을 견인하는 역할도 일부 해 온 셈이다. 그러니 이러한 긴급구호적인 연구작업을 통해 더욱 절실히 필요하게 생각되는 것은 보다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실태파악의 중요성이었다.
    입국 초기의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일반인의 접근이 쉬운 것은 아니다. 특히 정부기관의 보호단계에 있을 때는 더욱 그러하다. 법과 제도적 측면에서 아직은 ‘특수한’ 집단이기 때문이다. 이 연구의 일부는 그 시기에 정부기관 안에서 이루어졌지만, 주로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알게 된 사람들에 대한 비공식적인 참여관찰 결과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설문조사는 가능한 한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기초자료를 축적하고 공유할 수 있는 체제가 마련되어 있지 않은 상황에서 각 기관마다 개별 연구자마다 모두 처음부터 비슷한 설문조사를 되풀이 요구하는 바람에 소수자인 북한이탈주민들이 너무 시달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 연구를 통해서 북한이탈주민의 남한적응을 지원하는 일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남북한 문화통합을 준비하는 일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적 역량이 모여서 장기간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는 점을 절감하였다. 또한 민간 전문가 집단과 정부기구와의 공동작업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사실과 그 일이 그리 수월치 않음도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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