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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磻溪 柳馨遠의 實理論과 經世學 = A Study on the Practical Principle Theoryand the Modification Theory of Yu Hyeong-w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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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8403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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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paper focuses on examining the connection between the practical principle theory and the modification theory of Yu Hyeong-weon who have been evaluated as the first practical scholar in Joseon Dynasty. Yu Hyeong-weon wrote the Bangye Essay(磻溪隨錄) which have been used so far in the so-called Joseon Studies Movement and the modernization of the country.
      However, it can be said that the philosophical foundation of the national system which is composed of the land system and the tax system ans so on lies in the practical principle theory which is the principle of things conferred from heaven and should be primarily understood in the neo-confucianism.
      In spite of that, Yu Hyeong-weon’s practical principle theory have been studied in Qi Learning which has logic centered on energy, not principle. As a result, Yu Hyeong-weon’s practical principle theory have a logic of unity between principle and energy and we can call it principle of things not principle of Qi.
      Bangye Essay can be based on the practical principle theory and his modification theory can be also said that it was carried out by the practical principle theory. And the implementation of the system can be carried out by the good will of a Confucian saint.
      번역하기

      This paper focuses on examining the connection between the practical principle theory and the modification theory of Yu Hyeong-weon who have been evaluated as the first practical scholar in Joseon Dynasty. Yu Hyeong-weon wrote the Bangye Essay(磻溪...

      This paper focuses on examining the connection between the practical principle theory and the modification theory of Yu Hyeong-weon who have been evaluated as the first practical scholar in Joseon Dynasty. Yu Hyeong-weon wrote the Bangye Essay(磻溪隨錄) which have been used so far in the so-called Joseon Studies Movement and the modernization of the country.
      However, it can be said that the philosophical foundation of the national system which is composed of the land system and the tax system ans so on lies in the practical principle theory which is the principle of things conferred from heaven and should be primarily understood in the neo-confucianism.
      In spite of that, Yu Hyeong-weon’s practical principle theory have been studied in Qi Learning which has logic centered on energy, not principle. As a result, Yu Hyeong-weon’s practical principle theory have a logic of unity between principle and energy and we can call it principle of things not principle of Qi.
      Bangye Essay can be based on the practical principle theory and his modification theory can be also said that it was carried out by the practical principle theory. And the implementation of the system can be carried out by the good will of a Confucian sa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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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이 논문은 磻溪 柳馨遠의 실리론과 경세학의 연계성을 살펴보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다. 지금까지 반계의 학술경향은 주로 경세론의 측면에서 다루어져 왔다. 그것은 公田制와 貢擧制를 핵심으로 전개되는 《磻溪隨錄》의 위상 때문이었다. 爲堂 鄭寅普가 반계를 실학의 鼻祖로 거론한 뒤, 반계의 경세학은 이른바 조선학운동과 조국근대화의 분위기 속에서 星湖 李瀷과 茶山 丁若鏞 등의 그것과 함께 연구의 최전선에서 지금까지 거론되고 있다.
      그런데 반계의 경세학에서 보이는 典章制度의 철학적 토대는 實理論에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그의 학문과 사상은 성리학의 학문적 풍토 속에서 숙성되었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그의 실리론은 일차적으로는 성리학의 맥락에서 독해되어야 하고, 그 실리론은 다시 경세학과의 연관성 속에서 이해되어야 한다. 본 논문이 그의 실리론과 경세학을 함께 거론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문제는 그가 남긴 철학적 자료가 희소하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실리론과 경세학의 연관성은 어느 정도 확인할 수 있다. 반계는 理氣合一과 理氣不離의 [事]物을 전제하고, 그 전제 아래서 [사]물의 원리가 주재하고 있는 상태[理氣不雜]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그것을 다시 그의 경세학에 적용할 경우, 變法의 관점에서 현실의 積弊를 改正하고, 다시 常法의 이상을 추구하려고 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반계에게 상법의 실현은 다시 變法으로만 가능한 것이 아니고, 여기에 聖賢의 善意志가 부여될 때 획득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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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논문은 磻溪 柳馨遠의 실리론과 경세학의 연계성을 살펴보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다. 지금까지 반계의 학술경향은 주로 경세론의 측면에서 다루어져 왔다. 그것은 公田制와 貢擧制를 핵...

      이 논문은 磻溪 柳馨遠의 실리론과 경세학의 연계성을 살펴보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다. 지금까지 반계의 학술경향은 주로 경세론의 측면에서 다루어져 왔다. 그것은 公田制와 貢擧制를 핵심으로 전개되는 《磻溪隨錄》의 위상 때문이었다. 爲堂 鄭寅普가 반계를 실학의 鼻祖로 거론한 뒤, 반계의 경세학은 이른바 조선학운동과 조국근대화의 분위기 속에서 星湖 李瀷과 茶山 丁若鏞 등의 그것과 함께 연구의 최전선에서 지금까지 거론되고 있다.
      그런데 반계의 경세학에서 보이는 典章制度의 철학적 토대는 實理論에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그의 학문과 사상은 성리학의 학문적 풍토 속에서 숙성되었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그의 실리론은 일차적으로는 성리학의 맥락에서 독해되어야 하고, 그 실리론은 다시 경세학과의 연관성 속에서 이해되어야 한다. 본 논문이 그의 실리론과 경세학을 함께 거론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문제는 그가 남긴 철학적 자료가 희소하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실리론과 경세학의 연관성은 어느 정도 확인할 수 있다. 반계는 理氣合一과 理氣不離의 [事]物을 전제하고, 그 전제 아래서 [사]물의 원리가 주재하고 있는 상태[理氣不雜]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그것을 다시 그의 경세학에 적용할 경우, 變法의 관점에서 현실의 積弊를 改正하고, 다시 常法의 이상을 추구하려고 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반계에게 상법의 실현은 다시 變法으로만 가능한 것이 아니고, 여기에 聖賢의 善意志가 부여될 때 획득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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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栗谷全書"

      2 金駿錫, "柳馨遠의 變法觀과 實理論" 75 : 1992

      3 최일범, "화담 서경덕의 이기론(理氣論) 연구-하곡 정제두와 관련하여-" 38 : 2020

      4 현상윤, "풀어 옮긴 조선유학사" 현음사 2003

      5 송양섭, "유형원 연구의 시각과 『반계수록』 읽기의 방향" 한국실학학회 (43) : 47-87, 2022

      6 안영상, "여헌 장현광과 성호 이익의 성리설 비교 연구 ---사단칠정론과 인심도심론을 중심으로 ----" 한국유교학회 (24) : 33-68, 2005

      7 유형원, "반계유고" 창비 2017

      8 문석윤, "반계 유형원 연구" 사람의무늬 2013

      9 김용흠, "덕촌 양득중의 실사구시 학문관과 탕평론" 2021

      10 "霞谷集"

      1 "栗谷全書"

      2 金駿錫, "柳馨遠의 變法觀과 實理論" 75 : 1992

      3 최일범, "화담 서경덕의 이기론(理氣論) 연구-하곡 정제두와 관련하여-" 38 : 2020

      4 현상윤, "풀어 옮긴 조선유학사" 현음사 2003

      5 송양섭, "유형원 연구의 시각과 『반계수록』 읽기의 방향" 한국실학학회 (43) : 47-87, 2022

      6 안영상, "여헌 장현광과 성호 이익의 성리설 비교 연구 ---사단칠정론과 인심도심론을 중심으로 ----" 한국유교학회 (24) : 33-68, 2005

      7 유형원, "반계유고" 창비 2017

      8 문석윤, "반계 유형원 연구" 사람의무늬 2013

      9 김용흠, "덕촌 양득중의 실사구시 학문관과 탕평론" 2021

      10 "霞谷集"

      11 장병한, "退溪의 花潭學에 대한 反論 樣相 일고찰 -퇴계의 <答時甫書>와 <靜齋記> 분석을 중심으로-" 우리한문학회 20 : 487-513, 2009

      12 "退溪集"

      13 "葛菴集"

      14 "茶山詩文集"

      15 "英祖實錄"

      16 "花潭集"

      17 "磻溪隨錄"

      18 김태영, "磻溪 柳馨遠의 變法論的 實學風" 한국실학학회 (18) : 41-117, 2009

      19 추제협, "磻溪 柳馨遠의 理氣心性說과 그 실학적 단초" 한국사상사학회 (37) : 157-195, 2011

      20 "星湖全集"

      21 "推測錄"

      22 "德村集"

      23 전성건, "大山 李象靖의 理主氣資說과 그 思想史的 意味" 퇴계연구소 (58) : 343-370, 2016

      24 최영성, "『홍범연의洪範衍義』를 통해 본 존재存齋‧ 갈암葛庵의 학문" 한국국학진흥원 (35) : 9-41, 2018

      25 신혜연, "‘유형원의 실리론’ 분석 - 실리의 강조는 ‘주리’적 사유로의 轉回인가 -" 한국동양철학회 (57) : 39-68, 2022

      26 김낙진, "<홍범연의>의 개혁사상" 한국국학진흥원 (35) : 43-75, 2018

      27 임형택, "17세기 문명적 위기의식과 실학 -磻溪柳馨遠의 문집 발간에 즈음해서" 한국실학학회 (34) : 13-3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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