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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退溪의 理와 아리스토텔레스의 神과의 접점 = A Study on the Toegye's Li and Aristoteles's Gods of Cont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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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paper explorese of Toegye's Li with the category of God of Aristotle. Toegye's Li have a dual personality, in other words, absolute(transcendence) and relativity(intrinsicity). If you mix Li and Ki, Li is inherent in the Ki. If Li is inside the Ki, under a Ki because Lee's character becomes an absolute thing. If you separate Li and Ki, Li of personality is absolute because Li is not affected by the Ki.
    Toegye simultaneously recognizes Li's dual character, but as we saw in the text, emphasizes Li's transcendent and absolute character. Nevertheless, scholars seem to have paid little attention to Li's inherent aspects and transcendence. Therefore, wouldn't it be necessary to reconsider the based on Li's inactive by excessively limiting interpretation? It is also important to consider that the criticism of Yulgok(or Yulgok School) is largely based on Li's inactive. In this context, the text explores Li's transcendental character in the Toegye by linking it with the 'unmoved mover' which corresponds to the category of Aristotle's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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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paper explorese of Toegye's Li with the category of God of Aristotle. Toegye's Li have a dual personality, in other words, absolute(transcendence) and relativity(intrinsicity). If you mix Li and Ki, Li is inherent in the Ki. If Li is inside the K...

    This paper explorese of Toegye's Li with the category of God of Aristotle. Toegye's Li have a dual personality, in other words, absolute(transcendence) and relativity(intrinsicity). If you mix Li and Ki, Li is inherent in the Ki. If Li is inside the Ki, under a Ki because Lee's character becomes an absolute thing. If you separate Li and Ki, Li of personality is absolute because Li is not affected by the Ki.
    Toegye simultaneously recognizes Li's dual character, but as we saw in the text, emphasizes Li's transcendent and absolute character. Nevertheless, scholars seem to have paid little attention to Li's inherent aspects and transcendence. Therefore, wouldn't it be necessary to reconsider the based on Li's inactive by excessively limiting interpretation? It is also important to consider that the criticism of Yulgok(or Yulgok School) is largely based on Li's inactive. In this context, the text explores Li's transcendental character in the Toegye by linking it with the 'unmoved mover' which corresponds to the category of Aristotle's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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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논문은 퇴계의 리를 아리스토텔레스의 신의 범주와 연결시켜 고찰한 것이다. 퇴계의 리에는 이중적 성격, 즉 절대성(초월성)과 상대성(내재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不相離의 관점에서 리와 기를 섞어서 말하면 리는 기 속에 내재한다. 리가 기 속에 내재하면 기의 구속을 받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리의 성격은 상대적(내재성)인 것이 된다. 그러나 不相雜의 관점에서 리와 기를 분리시켜 보면 리는 기의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리의 성격은 절대적(초월성)인 것이 된다.
    퇴계는 리의 이중적 성격을 동시에 인정하지만, 본문에서 살펴본 것처럼 리의 초월적이고 절대적 성격을 강조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학자들은 리의 내재적 측면만을 중시하고 리의 초월적 측면에 대해서는 깊이 주목하지 않았던 것 같다. 따라서 리의 無爲性에 근거하여 리를 지나치게 기의 所以로 제한시켜 해석하는 것 역시 재고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율곡(또는 율곡학파)의 퇴계 비판이 대부분 리의 無爲性에 근거하고 있음도 고려해야 할 대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본문에서는 퇴계에서의 리의 초월적 성격을 아리스토텔레스의 신의 범주에 해당하는 ‘不動의 動者’와 연결시켜 고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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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논문은 퇴계의 리를 아리스토텔레스의 신의 범주와 연결시켜 고찰한 것이다. 퇴계의 리에는 이중적 성격, 즉 절대성(초월성)과 상대성(내재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不相離의 관점에서 ...

    본 논문은 퇴계의 리를 아리스토텔레스의 신의 범주와 연결시켜 고찰한 것이다. 퇴계의 리에는 이중적 성격, 즉 절대성(초월성)과 상대성(내재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不相離의 관점에서 리와 기를 섞어서 말하면 리는 기 속에 내재한다. 리가 기 속에 내재하면 기의 구속을 받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리의 성격은 상대적(내재성)인 것이 된다. 그러나 不相雜의 관점에서 리와 기를 분리시켜 보면 리는 기의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리의 성격은 절대적(초월성)인 것이 된다.
    퇴계는 리의 이중적 성격을 동시에 인정하지만, 본문에서 살펴본 것처럼 리의 초월적이고 절대적 성격을 강조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학자들은 리의 내재적 측면만을 중시하고 리의 초월적 측면에 대해서는 깊이 주목하지 않았던 것 같다. 따라서 리의 無爲性에 근거하여 리를 지나치게 기의 所以로 제한시켜 해석하는 것 역시 재고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율곡(또는 율곡학파)의 퇴계 비판이 대부분 리의 無爲性에 근거하고 있음도 고려해야 할 대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본문에서는 퇴계에서의 리의 초월적 성격을 아리스토텔레스의 신의 범주에 해당하는 ‘不動의 動者’와 연결시켜 고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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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황의동, "퇴계철학의 리에 관한 고찰" 청주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1987

    2 채무송, "퇴계율곡철학의 비교연구" 성균관대학교출판부 1995

    3 호명환, "퇴계에 있어 이의 초월성과 내재성에 관한 연구"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원 2005

    4 한형조, "주자 神學 논고 시론" 한국실학학회 (8) : 153-182, 2004

    5 김형찬, "완결된 질서로서의 理와 미완성 세계의 上帝 ― 기정진과 정약용을 중심으로 ―" 철학연구소 (30) : 3-36, 2005

    6 김요한, "아리스토텔레스의 질서의 원인으로서 신 개념 연구 -『철학에 관하여』, 『형이상학』 L, 『자연학』 VIII을 중심으로-" 범한철학회 55 (55): 111-133, 2009

    7 李國花, "아리스토텔레스의 實體論 : 形而上學을 중심으로" 慶熙大學校 大學院 1993

    8 안유경, "성리학이란 무엇인가" 새문사 2015

    9 스털링 P. 램프레히트, "서양철학사" 을유문화사 1991

    10 라이프니츠, "라이프니츠가 만난 중국" 이학사 1996

    1 황의동, "퇴계철학의 리에 관한 고찰" 청주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1987

    2 채무송, "퇴계율곡철학의 비교연구" 성균관대학교출판부 1995

    3 호명환, "퇴계에 있어 이의 초월성과 내재성에 관한 연구"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원 2005

    4 한형조, "주자 神學 논고 시론" 한국실학학회 (8) : 153-182, 2004

    5 김형찬, "완결된 질서로서의 理와 미완성 세계의 上帝 ― 기정진과 정약용을 중심으로 ―" 철학연구소 (30) : 3-36, 2005

    6 김요한, "아리스토텔레스의 질서의 원인으로서 신 개념 연구 -『철학에 관하여』, 『형이상학』 L, 『자연학』 VIII을 중심으로-" 범한철학회 55 (55): 111-133, 2009

    7 李國花, "아리스토텔레스의 實體論 : 形而上學을 중심으로" 慶熙大學校 大學院 1993

    8 안유경, "성리학이란 무엇인가" 새문사 2015

    9 스털링 P. 램프레히트, "서양철학사" 을유문화사 1991

    10 라이프니츠, "라이프니츠가 만난 중국" 이학사 1996

    11 모종삼, "동양철학과 아리스토텔레스" 소강 2001

    12 周敦頤, "通書" 이론과 실천 1992

    13 李滉, "退溪集" 성균관대학교 대동문화연구원 1971

    14 朱熹, "朱熹集" 四川敎育出版社 1996

    15 黎靖德, "朱子語類" 中華書局 1983

    16 송시열, "朱子言論同異攷" 소명출판 2003

    17 성백효, "書經" 전통문화연구회 1998

    18 程顥 程頤, "二程全書" 臺灣中華書局 1975

    19 성백효, "中庸集註" 전통문화연구회 1991

    20 아리스토텔레스, "Metaphysics" 이제이북스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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