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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서북부 고총과 그 축조집단의 성격 = The Nature of High Mound and Village Town in Deagu’s Northw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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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1052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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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대구지역에는 적어도 5개의 고총군이 존재하고 이는 마립간기에 존재했던 세력 집단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해되고 있다. 대구 달서고분군, 달성 화원 성산고분군, 대구 불로동고분군, 칠곡 구암동고분군, 달성 문산리와 죽곡리고분군이 그것으로 이는 적어도 당시 읍락이라 부를 수 있는 집단의 존재를 상정하게 한다. 이들 가운데 남아 있던 고총 대부분이 발굴된 것이 문산리와 죽곡리에 분포하는 고총이다. 이들 고총은 이들만의 고유한 묘형을 가지고 있어 정체성을 나타내며, 연대의 검토 결과 5세기 2/4분기에 축조가 시작되어 5세기 4/4분기에 중단되었다. 이렇게 단기간에만 고총이 축조된 것은 그 고총의 축조집단이 원래의 중심세력으로 존 재하지 않던 집단이었고, 신라의 적극적인 지원에 의해 나타난 결과이다. 신라가 이들을 지원한 것은 군사적인 목적이 크게 작동된 것으로 낙동강으로 진출하는 과 정상에서 이곳의 지리적인 이점 때문이다. 그리고 신라 지방의 일반적인 고총군보 다 일찍 고총의 축조가 중단된 것은 그러한 군사적인 목적이 소멸된 때문으로 볼 수 있어 적어도 5세기 말이면 낙동강의 중하류에 대한 신라의 지배권이 안정되었 음을 알 수 있다. 이를 통해 신라의 지방고총이 해당지역 중심세력으로 성장하던 집단을 통제하는 지방지배의 목적에서의 지원에 의한 결과만이 아니라 신라가 군사적이건 경제 적이건 어떤 목적에서 이전까지는 미약한 세력을 지원하여 고총을 축조할 만큼 성장시킨 집단도 존재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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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지역에는 적어도 5개의 고총군이 존재하고 이는 마립간기에 존재했던 세력 집단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해되고 있다. 대구 달서고분군, 달성 화원 성산고분군, 대구 불로동고분군, 칠곡 ...

      대구지역에는 적어도 5개의 고총군이 존재하고 이는 마립간기에 존재했던 세력 집단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해되고 있다. 대구 달서고분군, 달성 화원 성산고분군, 대구 불로동고분군, 칠곡 구암동고분군, 달성 문산리와 죽곡리고분군이 그것으로 이는 적어도 당시 읍락이라 부를 수 있는 집단의 존재를 상정하게 한다. 이들 가운데 남아 있던 고총 대부분이 발굴된 것이 문산리와 죽곡리에 분포하는 고총이다. 이들 고총은 이들만의 고유한 묘형을 가지고 있어 정체성을 나타내며, 연대의 검토 결과 5세기 2/4분기에 축조가 시작되어 5세기 4/4분기에 중단되었다. 이렇게 단기간에만 고총이 축조된 것은 그 고총의 축조집단이 원래의 중심세력으로 존 재하지 않던 집단이었고, 신라의 적극적인 지원에 의해 나타난 결과이다. 신라가 이들을 지원한 것은 군사적인 목적이 크게 작동된 것으로 낙동강으로 진출하는 과 정상에서 이곳의 지리적인 이점 때문이다. 그리고 신라 지방의 일반적인 고총군보 다 일찍 고총의 축조가 중단된 것은 그러한 군사적인 목적이 소멸된 때문으로 볼 수 있어 적어도 5세기 말이면 낙동강의 중하류에 대한 신라의 지배권이 안정되었 음을 알 수 있다. 이를 통해 신라의 지방고총이 해당지역 중심세력으로 성장하던 집단을 통제하는 지방지배의 목적에서의 지원에 의한 결과만이 아니라 신라가 군사적이건 경제 적이건 어떤 목적에서 이전까지는 미약한 세력을 지원하여 고총을 축조할 만큼 성장시킨 집단도 존재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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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Deagu is the five on high mound group, and it could understand that this mean to existed power blocs during the age of Maripgan. Daegu’s Dalsea of tombs, Dalseung Whawon Sengsan of tombs, Chilgok Guamdong tombs, Dalseng Munsanri tombs and Jugkokri tombs make us think of a group’s exist, is called a old village town at that time.
      Those mound appeared identity which had them attributes of mound’s model and the result of dating’s examination those mound’s construction began in the second quarter of the fifth century and fourth quarter of the fifth century stopped. In such a short time, it had those mound that were constructed, that mean the group of mound construction which were not original central force and come of Silla’s active support. Silla supported those construction for a military purpose. Because Silla regard those area as a launch pad for the Nakdong River. But Those mound’s construction was early stopped for the other of Silla’s mound construction, it mean that became extinct for a military purpose and Silla’s dominion about the midstream-lower reaches of the Nakdong River became stable in the late 5th.
      It means that Silla support district mound’s construction to control provincial’s central force and beforetime a petty affair became the group which could construct mound for supporting S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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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agu is the five on high mound group, and it could understand that this mean to existed power blocs during the age of Maripgan. Daegu’s Dalsea of tombs, Dalseung Whawon Sengsan of tombs, Chilgok Guamdong tombs, Dalseng Munsanri tombs and Jugkokri t...

      Deagu is the five on high mound group, and it could understand that this mean to existed power blocs during the age of Maripgan. Daegu’s Dalsea of tombs, Dalseung Whawon Sengsan of tombs, Chilgok Guamdong tombs, Dalseng Munsanri tombs and Jugkokri tombs make us think of a group’s exist, is called a old village town at that time.
      Those mound appeared identity which had them attributes of mound’s model and the result of dating’s examination those mound’s construction began in the second quarter of the fifth century and fourth quarter of the fifth century stopped. In such a short time, it had those mound that were constructed, that mean the group of mound construction which were not original central force and come of Silla’s active support. Silla supported those construction for a military purpose. Because Silla regard those area as a launch pad for the Nakdong River. But Those mound’s construction was early stopped for the other of Silla’s mound construction, it mean that became extinct for a military purpose and Silla’s dominion about the midstream-lower reaches of the Nakdong River became stable in the late 5th.
      It means that Silla support district mound’s construction to control provincial’s central force and beforetime a petty affair became the group which could construct mound for supporting S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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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Ⅰ. 머리말
      • Ⅱ. 조사 고총의 검토
      • 1. 문산리 Ⅱ지구 M1호분
      • 2. 문산리 Ⅱ지구 M2호분
      • 3. 문산리 Ⅰ지구 1호분
      • Ⅰ. 머리말
      • Ⅱ. 조사 고총의 검토
      • 1. 문산리 Ⅱ지구 M1호분
      • 2. 문산리 Ⅱ지구 M2호분
      • 3. 문산리 Ⅰ지구 1호분
      • 4. 문산리 Ⅰ지구 2호분
      • 5. 문산리 Ⅰ지구 3호분
      • 6. 문산리 Ⅰ지구 4호분
      • 7. 죽곡리 고분
      • 8. 죽곡리 1호 봉토분
      • 9. 죽곡리 2호 봉토분
      • Ⅲ. 연대와 특성
      • 1 . 축조연대
      • 2 . 고총의 특성
      • Ⅳ. 축조집단의 성격
      • Ⅴ .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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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김원룡, "한국의 고분" 세종대왕기념사업회 1974

      2 김용성, "토기에 의한 대구·경산지역 고대분묘의 편년" 35 : 1996

      3 김용성, "임당유적 간의 가계에 대한 시론" 동국대학교 신라문화연구소 15 : 1998

      4 경북대학교박물관, "의성 대리리3호분" 2006

      5 박보현, "위세품으로 본 고신라사회의 구조" 경북대학교대학원 1995

      6 경북대학교박물관, "약목고분 발굴조사 재보고, 경부고속철도 대구· 경북권문화유적 발굴예비조사보고서" 1997

      7 김용성, "신라의 고총과 지역집단-대구, 경산의 예" 춘추각 1999

      8 김용성, "신라왕도의 고총과 그 주변" 학연문화사 2009

      9 주보돈, "신라국가형성기 대구사회의 동향" 8 : 1996

      10 이희준, "신라고고학연구" 사회평론 2007

      1 김원룡, "한국의 고분" 세종대왕기념사업회 1974

      2 김용성, "토기에 의한 대구·경산지역 고대분묘의 편년" 35 : 1996

      3 김용성, "임당유적 간의 가계에 대한 시론" 동국대학교 신라문화연구소 15 : 1998

      4 경북대학교박물관, "의성 대리리3호분" 2006

      5 박보현, "위세품으로 본 고신라사회의 구조" 경북대학교대학원 1995

      6 경북대학교박물관, "약목고분 발굴조사 재보고, 경부고속철도 대구· 경북권문화유적 발굴예비조사보고서" 1997

      7 김용성, "신라의 고총과 지역집단-대구, 경산의 예" 춘추각 1999

      8 김용성, "신라왕도의 고총과 그 주변" 학연문화사 2009

      9 주보돈, "신라국가형성기 대구사회의 동향" 8 : 1996

      10 이희준, "신라고고학연구" 사회평론 2007

      11 김선주, "신라 적석목곽분 피장자의 성별 문제 검토" 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94

      12 계명대학교박물관, "성주성산동고분군" 2006

      13 김용성, "대구·경산지역 고총고분의 연구" 영남대학교대학원 1997

      14 경북대학교박물관, "대구 화원 성산리1호분" 2009

      15 이희준, "대구 지역 고대 정치체의 형성과 변천" 26 : 2000

      16 윤천수, "대구 서부지역 고분의 성격" 천마고고연구회 (6) : 2010

      17 경상북도문화재연구원, "대구 문산정수장건설부지 내 달성 문산리 고분군Ⅰ지구 - 대형봉토분 1〜4호 -" 2004

      18 김용성, "대가야의 정신세계" 고령군대가야박물관·계명대학교 한국학학연구원 2009

      19 경상북도문화재연구원, "달성 죽곡리고분군" 2008

      20 대구대학교박물관, "달성 죽곡리고분 발굴조사보고서" 2002

      21 영남문화재연구원, "달성 문양리고분군Ⅰ" 2003

      22 영남문화재연구원, "달성 문산리고분군Ⅰ-Ⅱ지구 M1·M2호분" 2005

      23 영남대학교박물관, "구암동고분발굴조사보고서" 1978

      24 최병현, "고신라적석목곽분연구 - 묘형과 그 성격을 중심으로" 31 : 1981

      25 장용석, "고분군 분포로 본 삼국시대 대구지역의 내부구조" 2010

      26 野守健, "慶尙北道達城郡達西面古墳調査報告 - 大正十二年度朝鮮古蹟調査報告" 朝鮮總督府 1931

      27 정창희, "5〜6세기 대구 낙동강연안 정치체의 구조와 동향" 경북대학교 대학원 2004

      28 李熙濬, "4~5세기 신라 고분 피장자의 服飾品 着裝 定型" 한국고고학회 47 : 63-92, 2002

      29 이희준, "4〜5세기 신라의 고고학적 연구" 서울대학교대학원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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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6-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KCI등재
      2014-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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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78 0.78 1.04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87 0.83 2.653 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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