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인기 검색어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KCI등재후보

    19세기 『儒胥必知』 編刊의 특징과 의의 = The Characteristics and Meaning of 'Yuseopilji(儒胥必知)' Publication In the 19th Centry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A79730270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유서필지』는 조선후기에 널리 사용되던 公 · 私文書의 서식들을 예시한 책일 뿐만 아니라 최초로 이들 문서의 체계를 세우려고 했다는 점에서 고문서학적으로 한층 큰 의미 있는 책이다. 이 책의 편찬자와 편찬 시기는 알려져 있지 않은데 편찬자는 서리 출신의 한 명 또는 여러 명일 것이며 편찬 시기는 아무리 빨라야 정조 9년(1785) 이후이며 아무리 늦어도 헌종 10년(1844) 이전일 것으로 추정된다. 이 책은 4차례 편찬 과정과 한 두 차례의 교정 과정을 거친 후 헌종 10년에 처음으로 서울무교동에서 간행되었으며 그 이후 전주 등 지방 각지에서 여러 차례 인쇄되어 민간에 널리 유포되었다.
    이 책은 <목록>, <범례>, <본문> 및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목록>과 <범례>에는 이 책에 어떤 종류의 문서가 수록되어 있는지를 일목요연하게 살펴볼 수 있도록 작성되었으며 <범례>에는 각 문서의 작성 원칙 등이 밝혀져 있다. <본문>에는 총 7종 45건의 사문서 서식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부록>에는 244항목의 이두와 6종의 공문서 서식이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의 편찬 특정은 첫째 단순히 문서식을 예시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문서의 작성과 처분 등 소송의 전 과정 등을 이해할 수 있도록 편찬되어 있다. 둘째, 문 서식을 쉽게 터득하고 이를 이용해서 곧바로 문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간행의 의의는 이전에 소량으로 필사 유포되던 사례집과는 달리 다량으로 인쇄되어 널리 보급되었기 때문에 당시 사회와 문화에 커다란 영향력을 끼쳤다는 점이다. 이 책의 가치는 단순히 조선후기에 널리 알려진 문서의 서식을 보여주는 책에 머물지 않고 조선후기 출판사와 문화사의 여러 면들을 동시에 보여주는 책이라는 사실에 있다. 앞으로 학계에서 이에 대한 연구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
    번역하기

    『유서필지』는 조선후기에 널리 사용되던 公 · 私文書의 서식들을 예시한 책일 뿐만 아니라 최초로 이들 문서의 체계를 세우려고 했다는 점에서 고문서학적으로 한층 큰 의미 있는 책이�...

    『유서필지』는 조선후기에 널리 사용되던 公 · 私文書의 서식들을 예시한 책일 뿐만 아니라 최초로 이들 문서의 체계를 세우려고 했다는 점에서 고문서학적으로 한층 큰 의미 있는 책이다. 이 책의 편찬자와 편찬 시기는 알려져 있지 않은데 편찬자는 서리 출신의 한 명 또는 여러 명일 것이며 편찬 시기는 아무리 빨라야 정조 9년(1785) 이후이며 아무리 늦어도 헌종 10년(1844) 이전일 것으로 추정된다. 이 책은 4차례 편찬 과정과 한 두 차례의 교정 과정을 거친 후 헌종 10년에 처음으로 서울무교동에서 간행되었으며 그 이후 전주 등 지방 각지에서 여러 차례 인쇄되어 민간에 널리 유포되었다.
    이 책은 <목록>, <범례>, <본문> 및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목록>과 <범례>에는 이 책에 어떤 종류의 문서가 수록되어 있는지를 일목요연하게 살펴볼 수 있도록 작성되었으며 <범례>에는 각 문서의 작성 원칙 등이 밝혀져 있다. <본문>에는 총 7종 45건의 사문서 서식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부록>에는 244항목의 이두와 6종의 공문서 서식이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의 편찬 특정은 첫째 단순히 문서식을 예시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문서의 작성과 처분 등 소송의 전 과정 등을 이해할 수 있도록 편찬되어 있다. 둘째, 문 서식을 쉽게 터득하고 이를 이용해서 곧바로 문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간행의 의의는 이전에 소량으로 필사 유포되던 사례집과는 달리 다량으로 인쇄되어 널리 보급되었기 때문에 당시 사회와 문화에 커다란 영향력을 끼쳤다는 점이다. 이 책의 가치는 단순히 조선후기에 널리 알려진 문서의 서식을 보여주는 책에 머물지 않고 조선후기 출판사와 문화사의 여러 면들을 동시에 보여주는 책이라는 사실에 있다. 앞으로 학계에서 이에 대한 연구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

    더보기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Yuseopilji is a very important book because not only the book has rich examples of official and private documents, but also is a first product to systematize documents. We don't know of the editor and the publication's date. But I assum that the editor were one or more than petty officials(書吏) and the publication',s date was between King Jeong-jo 9th year(1785) and King Heon-jong 10th year(1844). This book was publicatied firstly in Mukyo-dong of Seoul at King Heon-jong 10th year after having four times editings and one or two times correctings processes. And then Yuseopilji was publicated in Jeonju and other local cities and spreaded out.
    Yuseopilji consisted of 'A table of contents', 'Explanatory notes', 'Text' and 'Supplement'. We can obtain detailed informations about kinds of documents through 'A table of contents' and the principles of making out documnets through 'Explanatory notes'. And in 'Text' there were 45 private documents' formates that were divided by 7 catagories. In addition, there were 244 Idu-writings and 6 official documents' formats in 'Supplement'.
    The characteristics of Yuseopilji's publication are as follows. First, the book was edited not for just showing examples of making out documents but for showing ligal proceedings. Second, the book aimed to understand making out documents easily. The meaning of Yuseopilji's publication was to effect to the society and culture by a large amount printings different from former times. Yuseopilji is not a book only to show various examples for making out documents. The book has a meaning for studying a history of publication and culture in the late Joseon period. I expect the studies activated.
    번역하기

    Yuseopilji is a very important book because not only the book has rich examples of official and private documents, but also is a first product to systematize documents. We don't know of the editor and the publication's date. But I assum that the edito...

    Yuseopilji is a very important book because not only the book has rich examples of official and private documents, but also is a first product to systematize documents. We don't know of the editor and the publication's date. But I assum that the editor were one or more than petty officials(書吏) and the publication',s date was between King Jeong-jo 9th year(1785) and King Heon-jong 10th year(1844). This book was publicatied firstly in Mukyo-dong of Seoul at King Heon-jong 10th year after having four times editings and one or two times correctings processes. And then Yuseopilji was publicated in Jeonju and other local cities and spreaded out.
    Yuseopilji consisted of 'A table of contents', 'Explanatory notes', 'Text' and 'Supplement'. We can obtain detailed informations about kinds of documents through 'A table of contents' and the principles of making out documnets through 'Explanatory notes'. And in 'Text' there were 45 private documents' formates that were divided by 7 catagories. In addition, there were 244 Idu-writings and 6 official documents' formats in 'Supplement'.
    The characteristics of Yuseopilji's publication are as follows. First, the book was edited not for just showing examples of making out documents but for showing ligal proceedings. Second, the book aimed to understand making out documents easily. The meaning of Yuseopilji's publication was to effect to the society and culture by a large amount printings different from former times. Yuseopilji is not a book only to show various examples for making out documents. The book has a meaning for studying a history of publication and culture in the late Joseon period. I expect the studies activated.

    더보기

    목차 (Table of Contents)

    • 요약
    • 1. 서론
    • 2. 편찬 배경과 과정
    • 3. 구성과 내용
    • 4. 편찬 특징과 편간 의의
    • 요약
    • 1. 서론
    • 2. 편찬 배경과 과정
    • 3. 구성과 내용
    • 4. 편찬 특징과 편간 의의
    • 5. 결론
    • 참고문헌
    • [Abstract]
    더보기

    동일학술지(권/호) 다른 논문

    동일학술지 더보기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인용정보 인용지수 설명보기

    학술지 이력

    학술지 이력
    연월일 이력구분 이력상세 등재구분
    2024 평가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2021-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KCI등재
    2020-12-01 등재 등재후보로 하락 (재인증) KCI등재후보
    2017-03-07 학회명변경 영문명 : The Academy of Korean -> The Academy of Korean Studies KCI등재
    2017-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KCI등재
    2016-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후보
    2015-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후보
    2013-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기타) KCI등재후보
    2011-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2011-01-01 등재 등재후보 탈락 (등재후보1차)
    2009-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FAIL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8-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7-05-15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Jangseogak -> JANGSEOGAK KCI등재후보
    2007-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5-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더보기

    학술지 인용정보

    학술지 인용정보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86 0.86 0.7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66 0.67 1.505 0.46
    더보기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