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주된 목적은 우리나라 고등학교 남학생과 여학생의 자아존중감과 사회적 지지의 지각 수준에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고 자아존중감 및 사회적 지지와 스트레스 대처 방식과의 관...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https://www.riss.kr/link?id=A40001774
2000
Korean
377.25
학술저널
51-89(39쪽)
0
상세조회0
다운로드본 연구의 주된 목적은 우리나라 고등학교 남학생과 여학생의 자아존중감과 사회적 지지의 지각 수준에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고 자아존중감 및 사회적 지지와 스트레스 대처 방식과의 관...
본 연구의 주된 목적은 우리나라 고등학교 남학생과 여학생의 자아존중감과 사회적 지지의 지각 수준에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고 자아존중감 및 사회적 지지와 스트레스 대처 방식과의 관계를 규명하는 것이었다.
본 연구는 이러한 연구문제를 고찰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가설을 설정하였다.
첫째, 고등학생의 사회적 지지에 대한 지각은 성별에 따라 차이를 보일 것이다. 둘째, 고등학생의 자아존중감에 대한 지각 수준은 성별에 따라 차이가 없을 것이다. 셋째, 자아존중감 수준이 높은 집단은 낮은 집단보다 적극적 대처 방식 점수에서는 높게 나타나지만, 소극적 대처 방식 점수에서는 의미 있는 차이를 보이지 않을 것이다. 넷째, 사회적 지지에 대한 지각 수준이 높은 집단은 낮은 집단보다 적극적 대처 방식 점수에서는 높게 나타나지만, 소극적 대처 점수에서는 의미 있는 차이를 보이지 않을 것이다. 다섯째, 고등학생의 자아존중감과 스트레스 대처 방식과의 관계는 사회적 지지에 의하여 영향받을 것이다.
본 연구는 경기도 평택시에 소재하고 있는 한광고등학생의 4학급 재학생 총186명(남자 91, 여자 95)을 대상으로 하였다.
본 연구에서 사용된 검사 도구는 3가지로서 청소년의 사회적 지지를 측정하기 위한 사회적지지 척도(Cohen & Hoberman, 1983), 자아존중감을 측정하기 위한 자아존중감 척도(Rosenberg, 1986), 스트레스 대처 행동을 측정하기 위한 스트레스 대처 방식 척도(Folkman & Larzarus, 1984)이고, 수집된 자료는 이원변량 분석과 t-검증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는 주요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사회적 지지에 대한 지각 수준에 있어서는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더 높게 나타나는 차이를 보였다.
둘째, 자아존중감은 남학생과 여학생간에 차이가 없었다.
셋째, 자아존중감 수준이 높은 집단과 낮은 집단간에 소극적 대처 방식 점수에서는 의미있는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적극적 대처 방식 점수에서는 자아존중감 수준이 높은 집단이 낮은 자아존중감 집단보다 의미 있는 차이로 높게 나타났다.
넷째, 사회적 지지에 대한 지각 수준이 높은 집단과 낮은 집단간에 소극적인 대처 점수에서는 의미 있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적극적인 대처방식 점수에서는 사회적 지지에 대한 지각 수준이 높은 집단이 의미 있는 차이로 높게 나타났다.
다섯째, 자아존중감과 스트레스 대처 방식과의 관계에서 자아존중감은 사회적 지지의 영향을 받지 않았고, 상호작용 효과도 없었다.
결국, 본 연구의 결과는 사회적 지지와 자아존중감이 스트레스로 인한 부적응을 감소시키고 완화하는데 중요한 자원임을 제시했다.
목차 (Table of 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