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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I등재

    욕망에서 문명으로 - 프로이트의 욕망이론을 중심으로 - = From Desire to Culture -On Freud’s Theory of Des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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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6066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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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Die Psychoanalyse von Sigmund Freud zeigt die Grenze des modernen Denkens auf, das sich auf die Vernunft und das bewußte Subjekt gründet, indem sie das Problem der natürlichen Begierde und des Unbewußtseins des Menschen in neuartiger Weise beleuchtet. Eigentlich nahm seine Theorie ihren Ausgang von seiner Absicht, die psychische Pathologie des Individuums zu therapieren. Freilich erweitert Freud seine Einsicht auf eine Gesellschaftstheorie, nämlich eine Theorie der Kultur, indem er dem im Unbewußtsein unterdrückten Lusttrieb nachgeht.
    Aber seine Psychoanalyse, nach der die Kultur nur dadurch ermöglicht werde, das auf den Lusttrieb angewiesene Glück zu unterdrücken, exponiert theoretische Grenze in einiger Hinsicht. Vor allem begrenzt Freud die Mannigfaltigkeit des Gehaltes vom menschlichen Leben auf bloße biologistische Ebene, indem er die vielschichtige Natur des menschlichen Glücks allzu sehr vereinfacht. Die vorliegende Arbeit will eine Möglichkeit herausarbeiten, das Glück und die Kultur zu versöhnen, indem sie die Diskussion von Freud über das Glück des Menschen und die Kultur kritisch überprü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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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e Psychoanalyse von Sigmund Freud zeigt die Grenze des modernen Denkens auf, das sich auf die Vernunft und das bewußte Subjekt gründet, indem sie das Problem der natürlichen Begierde und des Unbewußtseins des Menschen in neuartiger Weise beleuch...

    Die Psychoanalyse von Sigmund Freud zeigt die Grenze des modernen Denkens auf, das sich auf die Vernunft und das bewußte Subjekt gründet, indem sie das Problem der natürlichen Begierde und des Unbewußtseins des Menschen in neuartiger Weise beleuchtet. Eigentlich nahm seine Theorie ihren Ausgang von seiner Absicht, die psychische Pathologie des Individuums zu therapieren. Freilich erweitert Freud seine Einsicht auf eine Gesellschaftstheorie, nämlich eine Theorie der Kultur, indem er dem im Unbewußtsein unterdrückten Lusttrieb nachgeht.
    Aber seine Psychoanalyse, nach der die Kultur nur dadurch ermöglicht werde, das auf den Lusttrieb angewiesene Glück zu unterdrücken, exponiert theoretische Grenze in einiger Hinsicht. Vor allem begrenzt Freud die Mannigfaltigkeit des Gehaltes vom menschlichen Leben auf bloße biologistische Ebene, indem er die vielschichtige Natur des menschlichen Glücks allzu sehr vereinfacht. Die vorliegende Arbeit will eine Möglichkeit herausarbeiten, das Glück und die Kultur zu versöhnen, indem sie die Diskussion von Freud über das Glück des Menschen und die Kultur kritisch überprü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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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인간의 자연적인 욕망과 무의식의 문제를 새롭게 조명한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은 이성과 의식적인 주체에 근거해 있는 근대적 사고의 한계를 보여줌으로써 인간의 정신세계에 대한 철학적 사유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준 것으로 평가받는다. 개인의 심리적인 병리현상을 치료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출발한 프로이트는 무의식 속에 억압된 쾌락본능을 추적함으로써 자신의 이론을 사회이론, 즉 문명이론으로 확장한다.
    그러나 문명이 오직 쾌락본능에 의존한 행복을 억압함으로써만 가능하다는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은 여러 가지 점에서 이론적 한계를 노출한다. 무엇보다도 그는 인간의 행복이 지닌 다층적 성격을 지나치게 단순화함으로써 인간의 삶의 내용의 다양성을 생물학적인 층위로만 제한하게 된다. 따라서 본 논문은 인간의 행복과 문명에 관한 프로이트의 논의를 비판적으로 추적함으로써 행복과 문명의 화해 가능성을 모색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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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자연적인 욕망과 무의식의 문제를 새롭게 조명한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은 이성과 의식적인 주체에 근거해 있는 근대적 사고의 한계를 보여줌으로써 인간의 정신세계에 대한 철학...

    인간의 자연적인 욕망과 무의식의 문제를 새롭게 조명한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은 이성과 의식적인 주체에 근거해 있는 근대적 사고의 한계를 보여줌으로써 인간의 정신세계에 대한 철학적 사유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준 것으로 평가받는다. 개인의 심리적인 병리현상을 치료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출발한 프로이트는 무의식 속에 억압된 쾌락본능을 추적함으로써 자신의 이론을 사회이론, 즉 문명이론으로 확장한다.
    그러나 문명이 오직 쾌락본능에 의존한 행복을 억압함으로써만 가능하다는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은 여러 가지 점에서 이론적 한계를 노출한다. 무엇보다도 그는 인간의 행복이 지닌 다층적 성격을 지나치게 단순화함으로써 인간의 삶의 내용의 다양성을 생물학적인 층위로만 제한하게 된다. 따라서 본 논문은 인간의 행복과 문명에 관한 프로이트의 논의를 비판적으로 추적함으로써 행복과 문명의 화해 가능성을 모색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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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Touraine, A., "현대성 비판" 문예출판사 1996

    2 허경, "프로이트와 니체, 욕망의 ‘억압’과 ‘긍정’" 철학연구소 (41) : 199-232, 2010

    3 Marcuse, H., "프로이트 심리학 비판" 선영사 2016

    4 Gay, P., "프로이트 II" 교양인 2014

    5 김석, "쾌락자아와 현실자아 -역동적 무의식의 두 원천-" 한국현상학회 (57) : 27-54, 2013

    6 Lacan, J., "정신분석학의 네 가지 근본 개념" 새물결 2008

    7 Freud, S., "정신분석학의 근본 개념" 열린책들 2015

    8 Lacan, J., "욕망 이론" 문예출판사 2003

    9 Marcuse, M., "에로스와 문명" 나남출판 2004

    10 Freud, S., "새로운 정신분석강의" 열린책들 2014

    1 Touraine, A., "현대성 비판" 문예출판사 1996

    2 허경, "프로이트와 니체, 욕망의 ‘억압’과 ‘긍정’" 철학연구소 (41) : 199-232, 2010

    3 Marcuse, H., "프로이트 심리학 비판" 선영사 2016

    4 Gay, P., "프로이트 II" 교양인 2014

    5 김석, "쾌락자아와 현실자아 -역동적 무의식의 두 원천-" 한국현상학회 (57) : 27-54, 2013

    6 Lacan, J., "정신분석학의 네 가지 근본 개념" 새물결 2008

    7 Freud, S., "정신분석학의 근본 개념" 열린책들 2015

    8 Lacan, J., "욕망 이론" 문예출판사 2003

    9 Marcuse, M., "에로스와 문명" 나남출판 2004

    10 Freud, S., "새로운 정신분석강의" 열린책들 2014

    11 Freud, S., "문명속의 불만" 열린책들 2004

    12 김상환, "니체, 프로이트, 맑스 이후" 창작과 비평사 2003

    13 Freud, S., "꿈의 해석" 열린책들 2018

    14 Gasser, R., "Nietzsche und Freud" de Gruyter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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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7-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4-01-23 학술지명변경 한글명 : 철학탐구 -> 철학탐구
    외국어명 : 미등록 -> Philosophical Investig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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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7-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6-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4-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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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0.41 0.41 0.37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39 0.37 0.93 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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