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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론장으로서 웹툰의 역할 = The Role of Webtoons as a Public Sp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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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530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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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이 글은 하위문화로 저평가되고 있으나 대중문화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웹툰을 다룬다. 웹툰은 디지털 매체의 발전과 더불어 무한 확장되고 있는 문화이다. 웹툰은 정치사회적 문제나 청소년들의 욕구를 반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사회분석의 좋은 도구이다. 웹툰의 출현과 성장에 대한 원인을 살펴보고 몇몇 작품들을 통해 웹툰의 위치를 확인해 보고자 한다. 디지털 사회에서 그림이나 영상으로 표현되는 웹툰은 정치적 문제를 공론의 주제로 부각시키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처럼 웹툰은 단지 재미를 주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공론장으로서 정치적 행위를 수행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중요한 행위 도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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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하위문화로 저평가되고 있으나 대중문화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웹툰을 다룬다. 웹툰은 디지털 매체의 발전과 더불어 무한 확장되고 있는 문화이다. 웹툰은 정치사회적 문제...

      이 글은 하위문화로 저평가되고 있으나 대중문화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웹툰을 다룬다. 웹툰은 디지털 매체의 발전과 더불어 무한 확장되고 있는 문화이다. 웹툰은 정치사회적 문제나 청소년들의 욕구를 반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사회분석의 좋은 도구이다. 웹툰의 출현과 성장에 대한 원인을 살펴보고 몇몇 작품들을 통해 웹툰의 위치를 확인해 보고자 한다. 디지털 사회에서 그림이나 영상으로 표현되는 웹툰은 정치적 문제를 공론의 주제로 부각시키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처럼 웹툰은 단지 재미를 주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공론장으로서 정치적 행위를 수행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중요한 행위 도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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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is article deals with the webtoons that are undervalued as subcultures but actively engaged in popular culture. Webtoon is a culture that is expanding infinitely with the development of digital media. Webtoons is a good tool for social analysis in that it reflects political and social problems and the desires of youth. I will examine the causes of the emergence and growth of Webtoons and check the location of Webtoons through some works. In the digital society, webtoons, which is expressed as a picture, play a role of highlighting the political issue as the subject of public opinion. In this way, webtoons will be not only a fun thing but also an important means f conducting political action as a public sp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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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deals with the webtoons that are undervalued as subcultures but actively engaged in popular culture. Webtoon is a culture that is expanding infinitely with the development of digital media. Webtoons is a good tool for social analysis in t...

      This article deals with the webtoons that are undervalued as subcultures but actively engaged in popular culture. Webtoon is a culture that is expanding infinitely with the development of digital media. Webtoons is a good tool for social analysis in that it reflects political and social problems and the desires of youth. I will examine the causes of the emergence and growth of Webtoons and check the location of Webtoons through some works. In the digital society, webtoons, which is expressed as a picture, play a role of highlighting the political issue as the subject of public opinion. In this way, webtoons will be not only a fun thing but also an important means f conducting political action as a public sp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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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논문개요
      • 1. 대중문화의 자기 확장
      • 2. 웹툰의 출현과 성장
      • 3. 시대상의 반영도구로서의 웹툰
      • 4. 공론장으로서 웹툰의 역할
      • 논문개요
      • 1. 대중문화의 자기 확장
      • 2. 웹툰의 출현과 성장
      • 3. 시대상의 반영도구로서의 웹툰
      • 4. 공론장으로서 웹툰의 역할
      • 5. 환상이 아닌 현실로서의 웹툰
      • 참고문헌
      •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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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권경미, "일상툰의 소시민성과 병맛툰의 경계 너머 내러티브" 인문학연구원 (62) : 273-300, 2016

      2 위근우, "웹툰의 시대" RHK 2015

      3 박범기, "웹툰, 사회적인 것을 재현하는 대중매체?" 85 : 2016

      4 김건형, "웹툰 플랫폼의 공동독서와 그 정치미학적 가능성" 대중서사학회 22 (22): 119-169, 2016

      5 한창완, "디지털 플랫폼에 따른 맞춤만화 모델링 연구" 한국애니메이션학회 6 (6): 124-139, 2010

      6 오르테가 이 가세트, "대중의 반역" 역사비평사 2005

      7 현실문화연구, "대중문화사전" 2009

      8 백선기, "대중문화론" 커뮤니케이션북스 2015

      1 권경미, "일상툰의 소시민성과 병맛툰의 경계 너머 내러티브" 인문학연구원 (62) : 273-300, 2016

      2 위근우, "웹툰의 시대" RHK 2015

      3 박범기, "웹툰, 사회적인 것을 재현하는 대중매체?" 85 : 2016

      4 김건형, "웹툰 플랫폼의 공동독서와 그 정치미학적 가능성" 대중서사학회 22 (22): 119-169, 2016

      5 한창완, "디지털 플랫폼에 따른 맞춤만화 모델링 연구" 한국애니메이션학회 6 (6): 124-139, 2010

      6 오르테가 이 가세트, "대중의 반역" 역사비평사 2005

      7 현실문화연구, "대중문화사전" 2009

      8 백선기, "대중문화론" 커뮤니케이션북스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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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3-12-10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미등록 -> Social Philosophy KCI등재
      2013-01-01 평가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6-07-06 학술지등록 한글명 : 사회와 철학
      외국어명 : 미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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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4-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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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지 인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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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6 0.6 0.83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82 0.83 1.656 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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