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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년 남성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건강증진행위에 관한 연구 = (A) study on health promotion behavior according to lifestyles of middle-aged 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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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T12304019

    • 저자
    • 발행사항

      경산 : 대구한의대학교, 2011

    • 학위논문사항
    • 발행연도

      2011

    • 작성언어

      한국어

    • KDC

      517.35 판사항(5)

    • DDC

      613.0423 판사항(21)

    • 발행국(도시)

      경상북도

    • 형태사항

      v, 107장 ; 26 cm

    • 일반주기명

      참고문헌: 장 85-96

    • 소장기관
      • 국립중앙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 우편복사 서비스
      • 대구한의대학교 향산도서관 소장기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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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우리나라의 중년기 남성들은 최근 급속한 변화과정에서 재적응과 역할에 대한 부담을 가지고 있으며, 불확실한 미래에 대하여 불안감과 자아 상실감에 시달리어 이로 인한 압박감은 자칫 성인병의 위험에 노출되기 쉬우며 술과 담배 등으로 노화를 더욱 촉진하게 하는 결과를 야기시키는 등 개인의 건강을 제대로 챙기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미래의 노인층이 될 중년층은 이미 각각의 다양하고 독특한 라이프스타일을 가지고 있으며, 건강증진행위는 이러한 각각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상이하게 나타난다. 신체적, 심리적, 경제적, 사회적으로 허약하고 기능이 저하되는 노인시기에 노후를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기간을 연장시키고 건강행위를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중년기의 건강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건강증진행위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 연구의 목적은 평생 건강관리 체계 구축이라는 차원에서 중년 남성의 라이프스타일이 건강증진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고 이들 요인과 건강증진행위 사이의 구체적인 영향력을 분석하여 중년기 남성의 건강증진을 위한 기초자료를 얻기 위함이다.
    이 연구는 대구시와 경상북도 지역에 거주하는 35 ̴60세의 중년층 남성중에서 임의 추출하였으며, 2010년 5월 20일부터 2010년 7월 21일까지 설문지를 이용한 자료 수집을 실시하였다. 설문지는 조사대상 20명을 임의 선정하여 사전 조사하였고, 설문내용의 신뢰성과 타당성 여부를 검토한 후 문항을 재구성하여 최종적으로 확정하였다. 자료 수집은 이 연구자와 사전지도를 받은 연구보조원 2인이 직접 방문하여 설문조사에 필요한 내용을 이해시킨 후 자가평가 기입법으로 실시하였다. 총 300부를 배부하여 회수된 설문지는 295부였으며, 이 중 응답 오류가 있는 9부를 제외한 286부를 최종 분석대상으로 하였다.
    분석방법은 라이프스타일과 건강증진행위 요인의 신뢰성 검정을 위해 Cronbach-α test를 실시하였으며, 건강통제행위 요인의 개념적 타당성과 신뢰성 검정을 위해 요인분석과 Cronbach-α test를 하였다. 군집분석은 중년층의 라이프스타일 선행연구를 통하여 제시된 라이프스타일 유형을 수 개의 동질 그룹으로 구분하고자 사용하였으며, 일반적 특성에 따른 라이프스타일 유형의 차이를 규명하기 위하여 교차분석(𝑥²-test)을 하였다. 또한 일반적 특성에 따른 건강통제행위와 건강증진행위에 대한 차이를 규명하기 위하여 t-test와 분산분석(ANOVA), Duncan-검정을,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건강통제행위 및 건강증진행위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하여 분산분석 검정을 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인구사회학적인 특성에 따른 라이프스타일의 유형을 규명하기 위하여 교차분석을 실시한 결과 연령, 종교, 교육정도, 월 평균소득, 건강상태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라이프스타일 유형을 보면 경제적 생활형이 가장 많았고, 소극적 생활형, 적극적 생활형 순이었다.
    2. 라이프스타일 유형이 ‘소극적 생활형’에 속한 집단은 자신의 건강이 유전적 요인이거나 운 또는 요행에 의한다고 믿는 소극적 형태인 우연 건강통제행위 수준은 높고, 강력한 타인과 같은 외부의 힘이 자신의 건강에 더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믿는 형태인 타인의존 건강통제행위는 보통 수준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소극적 생활형’의 건강상태는 ‘건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적극적 생활형’은 타인의존 건강통제행위는 높고, 우연 건강통제행위는 보통 수준이며, 건강상태는 ‘건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경제적 생활형’은 타인의존 및 우연 건강통제행위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나고 건강상태는 ‘허약’한 것으로 분석되어, 건강통제행위의 낮은 수준이 건강상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3. 건강증진행위의 6가지 요인(건강책임․자아실현․대인관계․스트레스관리․운동관리․영양관리) 중 스트레스관리와 영양관리를 가장 못하는 ‘경제적 생활형’ 집단의 건강상태가 ‘허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스트레스관리․영양관리 요인이 건강증진행위의 향상과 유지에 가장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 연구의 분석 결과가 중년 이후의 삶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삶의 질을 증대시키며 건강관리 비용을 감소시킬 수 있는 건강증진 중재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자료로 사용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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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의 중년기 남성들은 최근 급속한 변화과정에서 재적응과 역할에 대한 부담을 가지고 있으며, 불확실한 미래에 대하여 불안감과 자아 상실감에 시달리어 이로 인한 압박감은 자칫 ...

    우리나라의 중년기 남성들은 최근 급속한 변화과정에서 재적응과 역할에 대한 부담을 가지고 있으며, 불확실한 미래에 대하여 불안감과 자아 상실감에 시달리어 이로 인한 압박감은 자칫 성인병의 위험에 노출되기 쉬우며 술과 담배 등으로 노화를 더욱 촉진하게 하는 결과를 야기시키는 등 개인의 건강을 제대로 챙기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미래의 노인층이 될 중년층은 이미 각각의 다양하고 독특한 라이프스타일을 가지고 있으며, 건강증진행위는 이러한 각각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상이하게 나타난다. 신체적, 심리적, 경제적, 사회적으로 허약하고 기능이 저하되는 노인시기에 노후를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기간을 연장시키고 건강행위를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중년기의 건강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건강증진행위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 연구의 목적은 평생 건강관리 체계 구축이라는 차원에서 중년 남성의 라이프스타일이 건강증진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고 이들 요인과 건강증진행위 사이의 구체적인 영향력을 분석하여 중년기 남성의 건강증진을 위한 기초자료를 얻기 위함이다.
    이 연구는 대구시와 경상북도 지역에 거주하는 35 ̴60세의 중년층 남성중에서 임의 추출하였으며, 2010년 5월 20일부터 2010년 7월 21일까지 설문지를 이용한 자료 수집을 실시하였다. 설문지는 조사대상 20명을 임의 선정하여 사전 조사하였고, 설문내용의 신뢰성과 타당성 여부를 검토한 후 문항을 재구성하여 최종적으로 확정하였다. 자료 수집은 이 연구자와 사전지도를 받은 연구보조원 2인이 직접 방문하여 설문조사에 필요한 내용을 이해시킨 후 자가평가 기입법으로 실시하였다. 총 300부를 배부하여 회수된 설문지는 295부였으며, 이 중 응답 오류가 있는 9부를 제외한 286부를 최종 분석대상으로 하였다.
    분석방법은 라이프스타일과 건강증진행위 요인의 신뢰성 검정을 위해 Cronbach-α test를 실시하였으며, 건강통제행위 요인의 개념적 타당성과 신뢰성 검정을 위해 요인분석과 Cronbach-α test를 하였다. 군집분석은 중년층의 라이프스타일 선행연구를 통하여 제시된 라이프스타일 유형을 수 개의 동질 그룹으로 구분하고자 사용하였으며, 일반적 특성에 따른 라이프스타일 유형의 차이를 규명하기 위하여 교차분석(𝑥²-test)을 하였다. 또한 일반적 특성에 따른 건강통제행위와 건강증진행위에 대한 차이를 규명하기 위하여 t-test와 분산분석(ANOVA), Duncan-검정을,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건강통제행위 및 건강증진행위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하여 분산분석 검정을 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인구사회학적인 특성에 따른 라이프스타일의 유형을 규명하기 위하여 교차분석을 실시한 결과 연령, 종교, 교육정도, 월 평균소득, 건강상태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라이프스타일 유형을 보면 경제적 생활형이 가장 많았고, 소극적 생활형, 적극적 생활형 순이었다.
    2. 라이프스타일 유형이 ‘소극적 생활형’에 속한 집단은 자신의 건강이 유전적 요인이거나 운 또는 요행에 의한다고 믿는 소극적 형태인 우연 건강통제행위 수준은 높고, 강력한 타인과 같은 외부의 힘이 자신의 건강에 더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믿는 형태인 타인의존 건강통제행위는 보통 수준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소극적 생활형’의 건강상태는 ‘건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적극적 생활형’은 타인의존 건강통제행위는 높고, 우연 건강통제행위는 보통 수준이며, 건강상태는 ‘건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경제적 생활형’은 타인의존 및 우연 건강통제행위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나고 건강상태는 ‘허약’한 것으로 분석되어, 건강통제행위의 낮은 수준이 건강상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3. 건강증진행위의 6가지 요인(건강책임․자아실현․대인관계․스트레스관리․운동관리․영양관리) 중 스트레스관리와 영양관리를 가장 못하는 ‘경제적 생활형’ 집단의 건강상태가 ‘허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스트레스관리․영양관리 요인이 건강증진행위의 향상과 유지에 가장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 연구의 분석 결과가 중년 이후의 삶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삶의 질을 증대시키며 건강관리 비용을 감소시킬 수 있는 건강증진 중재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자료로 사용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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