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은 『참동계』 주석사에서 선지적인 역할을 한 당말오대 도사팽효와 그의『주역참동계분장통진의』(이하 『분장통진의』)에 대한 연구이다. 필자는『참동계』 저작자와 『참동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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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Korean
팽효 ; 『참동계분장통진의』 ; 『참동계』 ; 참동학 ; Peng Xiao ; Cantong qi fenzhang tong zhenyi ; Cantong qi ; Cantong Xue
KCI등재
학술저널
253-291(3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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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본 글은 『참동계』 주석사에서 선지적인 역할을 한 당말오대 도사팽효와 그의『주역참동계분장통진의』(이하 『분장통진의』)에 대한 연구이다. 필자는『참동계』 저작자와 『참동계』 ...
본 글은 『참동계』 주석사에서 선지적인 역할을 한 당말오대 도사팽효와 그의『주역참동계분장통진의』(이하 『분장통진의』)에 대한 연구이다. 필자는『참동계』 저작자와 『참동계』 전승 계통 논쟁, 그리고 당대부터 송대까지 『참동계』텍스트의 유행 등과 관련하여 팽효와 그의 『분장통진의』가 갖는 의미를 살폈다.
『참동계』저작은 대체로 위백양, 서종사, 순우숙통 세 사람과 관련되는데, 당대에 이르기까지 저자는 작자 1인설과 3인설, 그리고 전승계통은 위백양 중간설과 말미설 등 여러 설이 혼재해 있었다. 팽효는 갈홍설을 바탕으로 위백양 1인 저작설과 위백양-서종사-순우숙통 전승설을 제시하여 기존의 논의를 정리하였다.『참동계』의 유행은 당대부터 당말 오대까지 연속성을 보이다가 북송시기와 남송 초기에 잠시 불연속적인 상황을 보인다. 이러한 불연속성은 남송 초 이후에 『분장통진의』가 알려지면서 점차 사라진다. 이후 『참동계』는 널리 유행되면서 지속적으로 주석 작업이 이루어지는데, 그 과정에서 팽효본은 주석가들에게 가장 오래된 『참동계』주석본이자 저본으로 인식된다.
결국 팽효와 그의 『분장통진의』는 당대의 저자 논쟁을 위백양 1인 저작설로 정리하는 동시에, 당대본의 『참동계』 구성과 내용을 계승하여, 후대에 현행본 형태의 『참동계』가 안정적으로 전해지는 데 큰 역할을 하였다고 평가할 수 있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is thesis aims to study Peng Xiao 彭曉 and his Cantong qi fenzhang tong zhenyi 參同契分章通眞義, especially to discuss the role of Peng Xiao performed in the argument about writers and transmission of Cantong qi, and the spreading of the t...
This thesis aims to study Peng Xiao 彭曉 and his Cantong qi fenzhang tong zhenyi 參同契分章通眞義, especially to discuss the role of Peng Xiao performed in the argument about writers and transmission of Cantong qi, and the spreading of the text.
As a result, relating writers and transmission of Cantong qi, Peng Xiao cleared the various opinions away before his period by suggesting next arguments: Wei Boyang 魏伯陽 wrote Cantong qi by oneself, and Cantong qi was handed down from Wei Boyang to Xu Congshi 徐從事 and next to Chunyu Shutong 淳于叔通. Relating the spreading of the text Cantong qi, it had a continuation from the Dang 唐 dynasty to the Shu 蜀 dynasty, but having a discontinuity from the North Song 北宋 dynasty to the early South Song 南宋 dynasty. These discontinuity was gradually disappear by the situation that the text fenzhang tong zhenyi became generally known.
Finally, Peng Xiao and his fenzhang tong zhenyi could be evaluated that paly a important role in the argument about writers and the spreading of Cantong qi.
목차 (Table of Contents)
참고문헌 (Reference)
1 이봉호, "갈홍은 『포박자』에서 왜 『참동계』의 연단법을 소개하지 않았나?—『참동계』의 연단법과의 비교 —" 동양철학연구회 (78) : 179-206, 2014
2 "郡齋讀書志"
3 陳國符, "道藏硏究論文集" 上海古籍出版社 2004
4 陳國符, "道藏源流考" 中華書局 1963
5 陳國符, "道藏源流續攷" 臺灣明文書局 1983
6 "道藏 第20冊" 文物出版社ㆍ上海書店ㆍ天津古籍出版社 1988
7 道樞, "道樞, 參同契; 「日月玄樞篇」"
8 戈國龍, "道敎內丹學溯源" 宗敎文化出版社 2004
9 "通志"
10 李大華, "論彭曉的“還丹”說及其“數”論" 2 :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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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江波戸, "論叢アジアの文化と思想" アジアの文化と思想の会 2014
12 "神仙傳"
13 "直齋書録解題"
14 欽偉剛, "朱熹與 參同契 文本" 2004
15 江波戸, "早稲田大学大学院文学研究科紀要 第1分冊" 早稲田大学大学院文学研究科 2013
16 서대원, "外丹으로 본 『參同契』" 동양철학연구회 (46) : 271-30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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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任繼愈, "中國道教史,上卷" 中國社會科學出版社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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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Fabrizio Pregadio, "The Seal of the Unity of the Three. vol. 2" Golden Elixir Press 2012
29 Fabrizio Pregadio, "The Seal of the Unity of the Three" Golden Elixir Press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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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 이력
|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 2027 | 평가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 2021-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 |
| 2018-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15-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11-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09-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06-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 |
| 2005-01-01 | 등재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 |
| 2004-01-01 | 등재 | 등재후보 1차 FAIL (등재후보1차) | ![]() |
| 2003-01-01 | 등재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 |
학술지 인용정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 2016 | 0.57 | 0.57 | 0.6 |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 0.54 | 0.5 | 1.665 | 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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