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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 범학리 삼층석탑 浮彫像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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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8033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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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본고는 경상남도 山淸 泛鶴里 삼층석탑에 새겨진 부조상의 도상 및 양식적 특징을 검토하여 존명과 조성 시기를 논하고, 이 부조상이 통일신라 석조미술에서 차지하는 의미를 살펴보았다.
      범학리 석탑 상층기단 부조상은 한 면에 2구씩 모두 8구가 배치되어 있고 무장형의 八部衆으로 알려져 왔다. 그러나 이 상들은 팔부중의 전형적인 도상적 특징을 지니고 있지 않아 단언하기 어렵다. 또한 금강역사나 사천왕 등 다른 특정 도상이라고 할 수 있는 확실한 근거도 없다. 그러므로 상층기단 부조상은 특정 존명을 명명하기는 어려우므로 넓은 의미에서 ‘神將像’이라 일컫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한다.
      범학리 석탑 1층 탑신석의 부조상은 한 면에 1구씩 4구가 배치되어 있는데, 1층 탑신에 위치한다는 점, 연화좌 위에 앉아 있고 두광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菩薩像임을 알 수 있다. 네 보살상은 공양하는 자세로 손에 지물을 들고 있기 때문에 供養菩薩像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흥미로운 점 중 하나는 보살상이 바라보고 있는 방향이다. 동면의 보살상이 중심이 되고, 나머지 공양하는 보살상의 방향이 정면(현재 동면)을 응시한다는 점에서 매우 독특하다. 보살상들의 자세와 시선은 참배자가 탑돌이를 할 때, 정면을 향해 공양하는 보살상을 시작으로, 시각적으로 연동하면서 공양하는 보살들을 보며 예경 하도록 의도한 것으로 추정된다.
      통일신라 말기인 9세기 후반이 되면 석탑의 상층기단에는 갑옷을 입고 무기를 들고 있지만 존명을 알 수 없는 신장상이 많이 나타나며, 1층 탑신에 위치하는 부조상으로 보살상이 등장하므로, 범학리 석탑은 9세기 후반 형식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범학리 석탑에 부조된 신장상과 보살상의 조각 수법은 저부조로 입체감이 떨어지며 선각을 많이 이용하여 표현했다. 대체로 9세기 이후에는 새김의 깊이가 얕아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양감으로 보더라도 범학리 석탑은 9세기 이후에 조성되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더불어 도상적 특징을 통해 통일신라 9세기 후기의 석탑, 석조여래좌상 대좌, 僧塔에 부조된 신장상 및 보살상에서 범학리 석탑 부조상과 친연성이 있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범학리 석탑의 부조상과 같이 상층기단에 신장상과 1층 탑신에 보살상으로 구성된 조합은 흔치 않은 사례이다. 이는 상층기단의 신장상을 통해 석탑을 수호하고, 1층 탑신의 공양보살상을 통해 부처를 공양한다는 의미를 담으려 한 것으로 생각된다.
      범학리 석탑은 경주 분황사 모전석탑에서 시작한 탑 부조상이 9세기 후반이 되면 경주 이외 지방에서 어떤 모습으로 변모해 가는지 그 변화를 잘 보여주는 대표 작품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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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고는 경상남도 山淸 泛鶴里 삼층석탑에 새겨진 부조상의 도상 및 양식적 특징을 검토하여 존명과 조성 시기를 논하고, 이 부조상이 통일신라 석조미술에서 차지하는 의미를 살펴보았다. ...

      본고는 경상남도 山淸 泛鶴里 삼층석탑에 새겨진 부조상의 도상 및 양식적 특징을 검토하여 존명과 조성 시기를 논하고, 이 부조상이 통일신라 석조미술에서 차지하는 의미를 살펴보았다.
      범학리 석탑 상층기단 부조상은 한 면에 2구씩 모두 8구가 배치되어 있고 무장형의 八部衆으로 알려져 왔다. 그러나 이 상들은 팔부중의 전형적인 도상적 특징을 지니고 있지 않아 단언하기 어렵다. 또한 금강역사나 사천왕 등 다른 특정 도상이라고 할 수 있는 확실한 근거도 없다. 그러므로 상층기단 부조상은 특정 존명을 명명하기는 어려우므로 넓은 의미에서 ‘神將像’이라 일컫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한다.
      범학리 석탑 1층 탑신석의 부조상은 한 면에 1구씩 4구가 배치되어 있는데, 1층 탑신에 위치한다는 점, 연화좌 위에 앉아 있고 두광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菩薩像임을 알 수 있다. 네 보살상은 공양하는 자세로 손에 지물을 들고 있기 때문에 供養菩薩像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흥미로운 점 중 하나는 보살상이 바라보고 있는 방향이다. 동면의 보살상이 중심이 되고, 나머지 공양하는 보살상의 방향이 정면(현재 동면)을 응시한다는 점에서 매우 독특하다. 보살상들의 자세와 시선은 참배자가 탑돌이를 할 때, 정면을 향해 공양하는 보살상을 시작으로, 시각적으로 연동하면서 공양하는 보살들을 보며 예경 하도록 의도한 것으로 추정된다.
      통일신라 말기인 9세기 후반이 되면 석탑의 상층기단에는 갑옷을 입고 무기를 들고 있지만 존명을 알 수 없는 신장상이 많이 나타나며, 1층 탑신에 위치하는 부조상으로 보살상이 등장하므로, 범학리 석탑은 9세기 후반 형식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범학리 석탑에 부조된 신장상과 보살상의 조각 수법은 저부조로 입체감이 떨어지며 선각을 많이 이용하여 표현했다. 대체로 9세기 이후에는 새김의 깊이가 얕아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양감으로 보더라도 범학리 석탑은 9세기 이후에 조성되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더불어 도상적 특징을 통해 통일신라 9세기 후기의 석탑, 석조여래좌상 대좌, 僧塔에 부조된 신장상 및 보살상에서 범학리 석탑 부조상과 친연성이 있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범학리 석탑의 부조상과 같이 상층기단에 신장상과 1층 탑신에 보살상으로 구성된 조합은 흔치 않은 사례이다. 이는 상층기단의 신장상을 통해 석탑을 수호하고, 1층 탑신의 공양보살상을 통해 부처를 공양한다는 의미를 담으려 한 것으로 생각된다.
      범학리 석탑은 경주 분황사 모전석탑에서 시작한 탑 부조상이 9세기 후반이 되면 경주 이외 지방에서 어떤 모습으로 변모해 가는지 그 변화를 잘 보여주는 대표 작품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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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images of the Buddhist deities carved in relief on the Three-story Stone Pagoda of Beomhak-ri in Sancheong, Gyeongsangnam-do, to determine the date of their production, and to assess their significance in the history of Buddhist art of the Unified Silla period based on a close examination of their iconic and stylistic features.
      There are eight Buddhist images carved on the upper base of the Stone Pagoda, i.e. two on each of the four sides of the base, which has led some specialists to argue that the figures represent the Eight Deva Guardians of Buddhism, despite the fact that there are no definite clues to support this view. It is equally difficult to conclude that these images represent either the Vajra Guardians or the Four Heavenly kings. A more plausible view is that they represent the Divine Warriors in a broader sense.
      The body of the first story of the stone pagoda is also carved with four Buddhist deities in relief, one on each of its four sides. The fine details of the images, and the symbolic objects they hold in one hand in particular, suggest that they are bodhisattvas offering precious gifts to the Buddha.
      One interesting element of these bodhisattvas is that the image carved on the eastern face appears as the central figure, while the other three are turned fully to the front, that is, they are all facing east. The attitudes and eyes of these carved figures suggest that they were designed in such a way that Buddhist worshippers would pay homage to this eastward-facing bodhisattva first of all when starting their ritual circumambulation of the pagoda.
      It was during the late Unified Silla period, i.e. the late ninth century, that stone pagodas in Korea first featured images of the Divine Warriors - whose identities remain unknown to this day - on their upper base, and representations of the bodhisattvas on the body of the first story. In this regard, the stone pagoda at Beomhak-ri clearly displays the characteristic style of Unified Silla pagodas of the late ninth century.
      Similarly, the images of the Buddha carved on the pedestal and those of the Divine Warriors and bodhisattvas carved in relief on the main structure show that this pagoda is closely connected with stone pagodas of Unified Silla dating from the late ninth century.
      Furthermore, the combination of the Divine Warriors carved on the upper base and the bodhisattvas incised on the body of the first story of the pagoda is rarely seen in other pagodas of the same period. Such a combination suggests that the builders of the pagoda wanted the Divine Warriors to protect the pagoda and the bodhisattvas to represent devout worshippers offering treasures to the Buddha.
      The Stone Pagoda in Beomhak-ri is significant in that it sheds some light on how the representation of Buddhist deities carved on Korean stone pagodas evolved from the seventh to the late ninth cent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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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images of the Buddhist deities carved in relief on the Three-story Stone Pagoda of Beomhak-ri in Sancheong, Gyeongsangnam-do, to determine the date of their production, and to assess their significance in 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images of the Buddhist deities carved in relief on the Three-story Stone Pagoda of Beomhak-ri in Sancheong, Gyeongsangnam-do, to determine the date of their production, and to assess their significance in the history of Buddhist art of the Unified Silla period based on a close examination of their iconic and stylistic features.
      There are eight Buddhist images carved on the upper base of the Stone Pagoda, i.e. two on each of the four sides of the base, which has led some specialists to argue that the figures represent the Eight Deva Guardians of Buddhism, despite the fact that there are no definite clues to support this view. It is equally difficult to conclude that these images represent either the Vajra Guardians or the Four Heavenly kings. A more plausible view is that they represent the Divine Warriors in a broader sense.
      The body of the first story of the stone pagoda is also carved with four Buddhist deities in relief, one on each of its four sides. The fine details of the images, and the symbolic objects they hold in one hand in particular, suggest that they are bodhisattvas offering precious gifts to the Buddha.
      One interesting element of these bodhisattvas is that the image carved on the eastern face appears as the central figure, while the other three are turned fully to the front, that is, they are all facing east. The attitudes and eyes of these carved figures suggest that they were designed in such a way that Buddhist worshippers would pay homage to this eastward-facing bodhisattva first of all when starting their ritual circumambulation of the pagoda.
      It was during the late Unified Silla period, i.e. the late ninth century, that stone pagodas in Korea first featured images of the Divine Warriors - whose identities remain unknown to this day - on their upper base, and representations of the bodhisattvas on the body of the first story. In this regard, the stone pagoda at Beomhak-ri clearly displays the characteristic style of Unified Silla pagodas of the late ninth century.
      Similarly, the images of the Buddha carved on the pedestal and those of the Divine Warriors and bodhisattvas carved in relief on the main structure show that this pagoda is closely connected with stone pagodas of Unified Silla dating from the late ninth century.
      Furthermore, the combination of the Divine Warriors carved on the upper base and the bodhisattvas incised on the body of the first story of the pagoda is rarely seen in other pagodas of the same period. Such a combination suggests that the builders of the pagoda wanted the Divine Warriors to protect the pagoda and the bodhisattvas to represent devout worshippers offering treasures to the Buddha.
      The Stone Pagoda in Beomhak-ri is significant in that it sheds some light on how the representation of Buddhist deities carved on Korean stone pagodas evolved from the seventh to the late ninth cent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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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Ⅰ. 머리말
      • Ⅱ. 도상과 배치의 특징
      • Ⅲ. 조각 양식 및 제작 시기
      • Ⅳ. 조성 배경 및 의미
      • Ⅴ. 맺음말
      • Ⅰ. 머리말
      • Ⅱ. 도상과 배치의 특징
      • Ⅲ. 조각 양식 및 제작 시기
      • Ⅳ. 조성 배경 및 의미
      • Ⅴ. 맺음말
      • 참고문헌
      • 국문초록
      •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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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대한불교조계종, "金剛山 神溪寺 試掘調査報告書" 2003

      2 박경식, "한국의 석탑" 학연문화사 2008

      3 정영호, "한국의 석조미술" 서울대학교출판부 1998

      4 박경식, "한국의 석등" 학연문화사 2013

      5 황수영, "한국미술전집6 석탑" 동화출판공사 1978

      6 한재원, "한국 고대 신중상의 의미와 효용" 한국미술사학회 302 (302): 5-35, 2019

      7 한재원, "한국 고대 신중상 연구" 홍익대학교 대학원 2018

      8 서지민, "통일신라시대 비로자나불상의 도상 연구- 광배와 대좌에 보이는 중기밀교 요소를 중심으로 -" 한국미술사학회 (252) : 241-278, 2006

      9 김지현, "통일신라시대 塔浮彫像 연구-서로 다른 도상으로 조합된 부조상을 중심으로-" 신라사학회 (43) : 169-215, 2018

      10 윤여창, "통일신라 탑부조 신장상 연구" 원광대학교 대학원 2011

      1 대한불교조계종, "金剛山 神溪寺 試掘調査報告書" 2003

      2 박경식, "한국의 석탑" 학연문화사 2008

      3 정영호, "한국의 석조미술" 서울대학교출판부 1998

      4 박경식, "한국의 석등" 학연문화사 2013

      5 황수영, "한국미술전집6 석탑" 동화출판공사 1978

      6 한재원, "한국 고대 신중상의 의미와 효용" 한국미술사학회 302 (302): 5-35, 2019

      7 한재원, "한국 고대 신중상 연구" 홍익대학교 대학원 2018

      8 서지민, "통일신라시대 비로자나불상의 도상 연구- 광배와 대좌에 보이는 중기밀교 요소를 중심으로 -" 한국미술사학회 (252) : 241-278, 2006

      9 김지현, "통일신라시대 塔浮彫像 연구-서로 다른 도상으로 조합된 부조상을 중심으로-" 신라사학회 (43) : 169-215, 2018

      10 윤여창, "통일신라 탑부조 신장상 연구" 원광대학교 대학원 2011

      11 허형욱, "통일신라 석탑 부조상의 종류와 구성, 영원한 생명의 울림 통일신라 조각" 국립중앙박물관 2008

      12 장충식, "통일신라 석탑 부조상의 연구" 한국미술사학회 154-155 : 1982

      13 박경식, "통일신라 석조미술 연구" 학연문화사 2002

      14 김지현, "통일신라 佛塔의 四天王像과 그 의미" 동아시아문물연구소 17 (17): 83-112, 2010

      15 주경미, "중국의 아육왕탑 전승 연구" 동양고전학회 (28) : 369-408, 2007

      16 황수영, "일제기 문화재 피해자료"

      17 국립중앙박물관, "영원한 생명의 울림 통일신라 조각" 2008

      18 박아연, "역사 속에 사라진 산청 범학리 사지의 흔적, 국보 제105호 산청 범학리 삼층석탑" 국립진주박물관 2020

      19 송봉주, "안동 법흥사지 칠층전탑에 대한 고찰" 한국불교미술사학회 (49) : 171-207, 2017

      20 김정희, "신장상" 대원사 1987

      21 국사편찬위원회, "신앙과 사상으로 본 불교 전통의 흐름" 두산동아 2007

      22 임세권, "신세동 7층전탑의 원형 복원" 안동사학회 9 : 2005

      23 엄기표, "신라와 고려시대 석조부도" 학연문화사 2003

      24 허형욱, "신라 통일기 석탑 사면불상의 일고찰, 신라의 황금문화와 불교미술" 국립경주박물관 2015

      25 임영애, "신라 왕릉 조각의 미술사적 조망과 특수성" 신라문화연구소 41 (41): 135-162, 2013

      26 문명대, "신라 사천왕사(四天王寺) 사천왕·팔부중상(四天王·八部衆像)의성립문제와 석굴암 사천왕·팔부중상의 도상 변화" 한국불교미술사학회 (39) : 9-50, 2012

      27 임영애, "신라 불탑 탑신(塔身) 부조상의 추이 -금강역사상에서 사천왕상으로-" 한국고대학회 (35) : 225-248, 2011

      28 김지현, "신라 佛塔의 형식과 금강역사 浮彫像 연구" 동아시아문물연구소 25 (25): 33-72, 2014

      29 정규홍, "석조문화재 그 수난의 역사" 학연문화사 2007

      30 임영애, "서역불교미술에서의 鳥翼冠과 冠帶― 서아시아, 간다라, 서역 간의 교류를 중심으로 ―" 중앙아시아학회 11 : 115-140, 2006

      31 허남진, "삼국과 통일신라의 불교사상"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2011

      32 한국문물연구원, "산청 범학리 폐사지 지표조사 보고서-범학리 삼층석탑 포함" 2006

      33 이찬희, "산청 범학리 삼층석탑의 재질특성 및 산지해석, 국보 제105호 산청 범학리 삼층석탑" 국립진주박물관 2020

      34 지강이, "산청 범학리 삼층석탑의 관련 사지 조사" 동아대학교 석당전통문화연구원 37 : 2006

      35 장상훈, "산청 범학리 삼층석탑, 그 긴 유랑의 이야기, 국보 제105호 산청 범학리 삼층석탑" 국립진주박물관 2020

      36 국립창원문화재연구소, "산청 단속사지 발굴조사 보고서" 2002

      37 심영신, "사천왕 갑옷의 의미 재고" 미술사학연구회 (42) : 121-142, 2014

      38 허일권, "다시 세워진 산청 범학리 삼층석탑, 국보 제105호 산청 범학리 삼층석탑" 국립진주박물관 2020

      39 강삼혜, "나말려초 僧塔 塔身 神將像 연구" 한국미술사학회 (252) : 2006

      40 문화재보존위원회내 도록편찬위원회, "국보 도록 제5집 석탑편" 문교부 1961

      41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야외전시문화재 이전" 2005

      42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조선총독부박물관 문서"

      43 진정환, "국립중앙박물관 명품선집 14" 석조미술 2006

      44 국립문화재연구소, "경주나원리 오층석탑 사리장엄" 1998

      45 국립문화재연구소, "경상남도의 석탑 I"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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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김원룡, "韓國의 美9 石塔"

      48 진홍섭, "韓國의 美 石塔 9" 중앙일보사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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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문화재청, "韓國의 寺址 현황조사 보고서 上" 2013

      51 정영호, "韓國石塔의 特殊樣式 考察(上) : 統一新羅時代 石塔을 中心으로" 단국대학교 3 : 1969

      52 김희경, "韓國塔婆硏究資料" 考古美術同人會 1968

      53 朴亨國, "韓國の浮彫形態の佛敎集合尊像(四佛·五大明王·四天王·八部衆)に關する總合調査" 武藏野美術大學 2008

      54 지강이, "陜川淸凉寺石造如來坐像에 대하여" 동아시아문물연구학술재단 6 : 2002

      55 서지민, "陜川 清涼寺 石造佛坐像의 양식적 특징에 관한 연구 - 신라하대 경남지역의 불교문화 형성과 관련하여 -" 신라문화연구소 52 : 131-162, 2018

      56 水野さや, "統一新羅後期の石塔基壇上部を構成する尊像群について -韓國の八部衆像の硏究のための一段階として-, 名古屋大學古川總合硏究資料館報告 14" 名古屋大學總合硏究資料館 1998

      57 한재원, "統一新羅 石塔浮彫 八部衆 圖像과 配置 硏究" 미술사연구회 (20) : 197-236, 2006

      58 신용철, "統一新羅 八部衆像의 考察-慶州 南山 昌林寺址三層石塔像을 中心으로" 동국대학교 신라문화연구소 24 : 2003

      59 강우방, "法空과 莊嚴" 열화당 2000

      60 "武經總要"

      61 주경미, "模倣과 再現 -南宋 皇室의 寧波 阿育王塔 供養과 그 影響-" 중국사학회 (93) : 225-259, 2014

      62 杉山信三, "朝鮮の石塔" 寶蓮閣 1975

      63 신용철, "新羅 八部衆 圖像 전개에 있어 雙塔의 역할" 한국학중앙연구원 33 (33): 135-160, 2010

      64 "慶尙道續撰地理誌"

      65 한국문물연구원, "山淸 泛鶴里 廢寺址 地表調査 報告書-泛鶴里 三層石塔址 包含-" 2006

      66 허형욱, "實相寺百丈庵석탑의 五方神像에 관한 고찰" 미술사연구회 (19) : 3-30, 2005

      67 진홍섭, "國寶6 塔婆" 예경산업사 1983

      68 진홍섭, "國寶6 塔婆" 예경산업사 1983

      69 임영애, "四天王寺址 塑造像의 尊名" 한국미술연구소 (27) : 7-37, 2008

      70 주경미, "吳越國王 錢鏐의 寧波 阿育王塔 공양과 그 의의" 중국사학회 (77) : 35-69, 2012

      71 이승혜, "北宋 金陵 長干寺 眞身塔 地宮 출토七寶阿育王塔 試論" 한국미술사학회 295 (295): 153-182, 2017

      72 김지현, "八部衆像이 浮彫된 경주지역 석탑의 선후관계 고찰 - 동일한 圖像本을 활용한 석탑을 중심으로" 불교미술사학회 29 : 43-81, 2020

      73 水野さや, "八部衆像の成立と展開" 中央公論美術出版 2017

      74 이승희, "中國宋代의 韋태天信仰과 圖像고찰" 미술사연구회 (19) : 87-11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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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지 인용정보

      학술지 인용정보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45 0.45 0.58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55 0.5 0.831 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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