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승용 자동차 법규는 최대 9인까지 탈 수 있는 자동차로 정의하고 있다. 대부분의 차량은 5인승이 기본으로 차량 기능 제어는 대부분 운전석이 있는 1열에서만 가능하다. 2020년 기준 자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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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Korean
556
학술저널
637-637(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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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승용 자동차 법규는 최대 9인까지 탈 수 있는 자동차로 정의하고 있다. 대부분의 차량은 5인승이 기본으로 차량 기능 제어는 대부분 운전석이 있는 1열에서만 가능하다. 2020년 기준 자율...
국내 승용 자동차 법규는 최대 9인까지 탈 수 있는 자동차로 정의하고 있다. 대부분의 차량은 5인승이 기본으로 차량 기능 제어는 대부분 운전석이 있는 1열에서만 가능하다. 2020년 기준 자율주행의 양산기술은 레벨 2.5수준으로 레벨 3에 못 미치는 상황이다. 승차 인원은 다양하지만 운전자 중심의 차량 운행이 되므로 차량 정보 확인 및 제어는 주로 1열에서 가능한데 완전 자율 주행 기술이 양산화 될 경우 별도의 운전자가 사라지므로 공간 제약이 없는 차량 기능 제어 기술이 필요할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지속적인 감성품질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어 물리 버튼의 숫자 또한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신규 UX/UI창출을 위한 자동차 인테리어 부품 디자인 및 구조를 개발하고자 한다. 디스플레이가 아닌 스마트 서페이스 기술을 개발하여 대면적 조명 구현 기술과 함께 Flexible한 유연 도광판을 적용함으로써 인테리어 부품의 감성품질을 향상 시킬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였다. 또한, 물리 버튼을 삭제하고 햅틱 터치 스위치를 적용함으로써 고감성 디자인 구현을 통한 감성품질 향상과 기능 제어를 할 수 있는 스위치 내장 자동차 의장 부품을 개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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