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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지역 중학생들의 가공식품 이용실태와 영양표시 인식에 관한 연구 = A study on use of processed foods and recognition of nutrition labeling by middle school students in Daegu 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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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T11567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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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연구의 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학생들의 식습관 식생활 태도를 분석한 결과 식습관 항목 조사에서 ‘아침식사’, ‘편식정도’, ‘채소 반찬 습식정도’, ‘식사의 규칙성 정도’ 항목에서 상대적으로 학생들의 식습관이 양호하게 나온 반면 ‘음식 먹을 때 TV 보기’, ‘음식의 간 정도’, ‘식사 속도’는 상대적으로 다른 항목보다 식습관이 불량한 것으로 나왔다. 한편 학생들의 일반적 특성별로 식습관에 차이가 있는지 검증한 결과 학생들의 용돈별(p<.001), 아버지 교육정도(p<.01), 어머니 교육정도(p<.001), 가족구성별(p<.05)로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다.
    아침식사의 형태를 살펴본 결과 전체적으로 ‘밥과 반찬’을 하는 경우가 전체의 76.1%로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고, 그 다음으로 ‘빵·시리얼·우유’를 먹는 경우가 전체의 17.2%, 기타가 전체의 6.7% 순으로 나왔고, 학생들의 용돈별(p<.05), 어머니 직업별(p<.01)로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다.
    아침식사를 하지 않는 이유로 ‘시간이 부족한 경우’가 전체의 51.3%로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고 그 다음으로 ‘식욕이 없는 경우’가 전체의 25.3%, ‘습관적’이라 응답한 경우가 전체의 15.8%, 그리고 기타가 전체의 7.6% 순으로 나왔다. 학생들의 인구통계 변인별로는 유의수준 0.05에서는 모두 유의적인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왔다. 편식을 하는 경우 잘 먹지 않은 음식에 대한 조사에서는 ‘콩류’를 안 먹는 경우가 전체의 35.2%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왔고 그 다음으로 ‘과일·야채류’가 전체의 26.6%, 그리고 ‘생선류’가 전체의 17.2% 순으로 나왔고 기타가 전체의 21.1%로 나왔다. 학생들의 인구통계 변인별로 보면 성별(p<.001)로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다.
    둘째, 학생들의 간식 습관에 관한 평가를 살펴보면 먼저 학생들의 간식 섭취 정도는 ‘하루에 2-3회’가 전체의 30%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하루에 1회’가 전체의 27.9%, ‘1주일에 3-4회’가 전체의 20.4% 순으로 나왔고 ‘하루에 3-4회’정도는 전체의 6.3%에 불과하였다. 학생들의 인구통계 변인별로 성별(p<.05), 용돈(p<.01)별로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다.
    학생들이 선호하는 간식으로 ‘과자류’와 ‘아이스크림/빙과류’가 각각 전체의 17.0%로 선호도가 가장 높게 나왔고, 그 다음으로 ‘빵류’가 전체의 15.1%, ‘분식류’가 전체의 13.8%, ‘과일류’가 전체의 12.7% 순으로 나왔다. ‘라면류’와 ‘분식류’는 전체의 7%, 7.8%로 상대적으로 비중이 낮은 편이었다. 학생들이 인구통계 변인별로 보면 성별(p<.001), 비만도(p<.05), 아버지 연령별(p<.01)로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다.
    간식을 하는 이유로 ‘배가 고파서’를 꼽은 학생이 전체의 60.5%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왔고 그 다음으로 ‘심심해서’가 전체의 18.8%, ‘습관적으로’가 전체의 11.8% 순으로 나왔다. 학생의 인구통계 변인별로 보면 용돈별(p<.05), 비만도(p<.05), 아버지 연령별(p<.01)로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다.
    학생들이 주로 하는 간식 시간대를 조사한 결과 ‘방과 후’가 전체의 47.9%로 가장 많이 나왔고 그 다음으로 ‘학원가기 전’이 전체의 28.7%, ‘저녁에 야식으로’와 기타가 각각 전체의 11.7% 순으로 나왔다. 인구통계 변인별로 살펴보면 학생들의 성별(p<.05), 용돈별(p<.01), 가족구성별(p<.001)로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다.
    셋째, 가공식품에 대한 학생들의 선호도와 섭취횟수를 알아본 결과 가공식품의 선호도에서 ‘아이스크림/빙과류’가 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가공식품으로 나왔고 그 다음으로 ‘분식류(라면 등)’, ‘우유 및 유제품’, ‘빵류’, ‘과자류’순으로 선호도가 높게 나왔다. 한편 ‘사탕· 초콜렛류’, ‘탄산음료류(콜라, 사이다)’는 상대적으로 선호도가 낮게 나왔다. 학생들의 일반적 특성별로 가공식품 선호도 정도에 유의적인 차이가 있는지 검증한 결과, 비만도별(p<.05), 어머니 교육정도별(p<.01)로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다.
    한편 학생들의 가공식품 섭취횟수를 살펴보면 ‘우유 및 유제품’이 섭취횟수가 가장 높은 가공식품으로 나왔고 그 다음으로 ‘아이스크림/빙과류’, ‘채소·과일음료’ 순으로 상대적으로 섭취횟수가 많은 가공식품으로 나왔다. 한편 ‘어묵류’, ‘커피. 스포츠 음료’, ‘탄산음료류’, ‘육가공품’은 상대적으로 섭취횟수가 낮은 것으로 나왔다.
    학생들이 가공식품을 구매 시 고려사항으로 ‘맛’이 가장 크게 고려하는 사항으로 나왔고 그 다음으로 ‘유통기간’, ‘가격’이 평균 4.0을 상회해 학생들이 많이 고려하는 사항으로 나왔다. 한편 ‘영양’, ‘원산지’, ‘포장’, ‘제조회사명’은 평균 3.0 미만으로 나와 상대적으로 낮게 고려하는 사항으로 나왔다.
    학생들이 가공식품을 이용하는 이유에 대한 조사에서는 전체적으로 학생들이 가공식품을 이용하는 이유를 살펴보면 ‘맛이 좋아서’가 전체의 58.9%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왔고 그 다음으로 ‘간편해서’가 전체의 20.7%, ‘습관적으로’가 전체의 6.3%, ‘시간이 절약’이 전체의 5% 순으로 나왔다. 기타 이유는 전체의 9.2%로 나왔고 학생들의 비만도별(p<.05)로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다.
    가공식품을 선택하는 기준으로 ‘맛’을 선택한 학생이 전체의 77.1%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한 반면 ‘저렴한 가격’(10%), ‘높은 영영가’(6.1%)와 기타 이유(6.8%)를 꼽은 학생들은 별로 많지 않았다. 학생들의 인구통계 변인별로 살펴보면 비만도별(p<.05)로 가공식품 선택 기준에 통계적으로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
    넷째, 영양표시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을 살펴보면 가공식품 영영표시 내용 중 영양에 관한 정보가 필요한 정도에 대한 학생들의 반응은 ‘열량(칼로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그 다음으로 ‘비타민과 무기질’, ‘1회 섭취분량’, ‘트랜스 지방’ 순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반면 ‘나트륨(소금)’, ‘총 당류’, ‘콜레스테롤’은 상대적으로 덜 중요하게 여기고 있었다.
    가공식품 포장지의 ‘영양표시’ 인지 여부에 대해서 학생들 전체로 보면 ‘영양표시’를 인지한다고 응답한 학생이 전체의 69.7%, 인지하지 못한다고 응답한 학생은 전체의 30.3%로 나왔고 인구통계 변인별로 유의적인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왔다.
    가공식품 포장지에 있는 ‘영양표시’의 의미를 인지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인지한다고 응답한 학생이 전체의 64.5%로 나왔고, 인지하지 못한다고 응답한 학생은 전체의 35.5%로 나왔다. 학생들 인구통계 변인별로 살펴보면 아버지의 학력별(p<.05), 아버지의 연령별(p<.05)로 통계적으로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다. 학생들이 식품 구입 시 영양표시 내용을 확인하는 정도를 살펴보면 전체 학생의 37.9%가 가끔 확인하다고 응답하였고 그 다음으로 전체의 30.8%가 거의 확인하지 않았고 전체의 15.9%가 대체로 확인한다고 응답하였다. 한편 전혀 확인하지 않은 경우는 전체의 9.9%, 반드시 확인하는 경우는 전체의 5.5%로 나왔다. 학생들의 인구통계 변인별로는 어머니의 연령별(p<.05)로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다.
    영양표시 내용을 읽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학생들의 인구통계 변인별로 모두 유의적인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왔고 전체적으로 보면 전체의 41.4%가 ‘관심이 없음’이라 응답하여 가장 큰 비중을 보였고 그 다음으로 ‘표시가 작거나 복잡함’이 전체의 24.1%, ‘영양표시가 있는지 모름’이 전체의 15%, ‘이해하기 어려움’이 전체의 10.5% 순으로 나왔다.
    영양표시를 읽어 본 적이 있다면 그 이유를 물어본 설문에 대해서 ‘영양소 확인’이 전체의 32.7%로 가장 많이 나왔고 그 다음으로 ‘건강에 좋은 식품 선택’이 전체의 23.7%, ‘체중관리’가 전체의 19.2%, ‘다른 회사와 비교’가 전체의 6.9% 순으로 나왔다. 학생들의 인구통계 변인별로 살펴보면 성별(p<.001), 비만도별(p<.05), 어머니 연령별(p<.05)로 유의적인 반응 차이가 있었다.
    영양표시 중 확인하는 항목을 물어본 설문에 대해 ‘열량’이 전체의 33.9%로 가장 많이 나왔고 그 다음으로 ‘1회 섭취 분량’이 전체의 21%, ‘총지방, 포화지방, 트랜스 지방’이 전체의 19.5%, 그리고 ‘비타민, 무기질’이 전체의 6.6%, ‘콜레스테롤’이 전체의 5.5% 순으로 나왔다. 학생들이 인구통계 변인별로 살펴보면 성별(p<.05)로 유의적인 반응 차이가 있었다.
    학생들의 가공식품 섭취분량에 대한 질문에 대해 ‘1회 섭취분량 정도’가 전체의 42.8%로 가장 많이 나왔고, 그 다음으로 ‘신경 쓰지 않음’이 전체의 27.8%, ‘1회 섭취분량 이상’아 전체의 17.9%, ‘1회 섭취분량 이하’가 전체의 11.5% 순으로 나왔다. 학생들의 인구통계 변인별로 유의적인 차이가 있는지 검증한 결과 학생들의 성별(p<.01)로 유의적인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왔다.
    다섯째, 학생들이 가공식품에 대한 선호도와 섭취정도간의 상관관계를 가공식품별로 분석한 결과 가공식품의 선호도에서는 우유와 유제품, 채소·과일음료 선호도와 식습관사이에는 정(+)의 유의적인 상관관계가 있는 반면 과자류, 분식류, 육가공품, 탄산음료류, 커피·스포츠음료, 사탕·초콜렛류 등의 선호정도와 부(-)의 유의적인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왔다. 즉 우유 및 유제품, 체소·과일음료 등 바람직한 가공식품을 좋아하는 학생은 식습관 역시 바람직한 경향을 보인 반면 바람직하지 않는 가공식품을 좋아할수록 전반적으로 식습관이 나빠지는 경향을 보였다.
    학생들의 식습관, 가공식품 선호도와 섭취정도, 그리고 영양표시 필요성 인지 정도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기 위해 Person 상관계수를 구해 분석한 결과 식습관에서는 가공식품 선호도(r=-0.105)와 가공식품 섭취정도(r=-0.180)와 부(-)의 유의적인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온 반면 영양표시 필요성 인지와는 정(+)의 유의적인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왔다. 즉 가공식품의 선호도가 높을수록, 가공식품 섭취정도가 높을수록 학생들이 식습관이 나빠지고 영양표시의 필요성을 인지할수록 식습관이 좋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한편 가공식품의 선호도와 영양표시 필요성에 대한 인지 정도는 유의적인 정(+)의 상관관계가 있었으나 가공식품 섭취정도와 영양표시 필요성 인지와는 유의적인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왔다.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결론 및 제언을 하고자 한다.
    바람직한 가공식품의 선택은 식습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청소년기의 식습관이 성인기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감안할 때 영양표시를 중심으로 올바른 가공식품 선택에 관한 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교과 재량활동 시간의 심화·보충형태로 실시하거나 특별활동시간이나 방과 후 학습의 형태로 실시할 수도 있다. 더 나아가 ‘영양교육 캠프’의 형식으로 프로그램을 설계하면 실천위주의 실용적인 교육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가공식품을 구입할 때 평균이상의 학생들이 영양표시를 인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양표시의 필요성을 인지할수록 식습관이 좋아지는 경향을 보였으며 가공식품의 선호도와 영양표시 필요성에 대한 인지 정도는 유의적인 정(+)의 상관관계가 있었으나 가공식품 섭취정도와 영양표시 필요성 인지와는 유의적인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왔다. 영양표시를 인지는 하나 습관적으로 영양표시를 확인하지 않는 학생들이 많았으며 그 이유는 관심이 없거나 영양표시 방법의 문제로 식별하기가 어려우므로 구매자들의 입장에서 보다 쉽게 이해하고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개선되어야 한다. 이처럼 서로 영향을 미치는 변인들을 파악함으로써 합리적인 가공식품 선택이 되도록 영양교육을 하여야 한다. 아침결식이 잦고, 간식 섭취가 많으며, 바람직하지 않은 가공식품의 이용율이 높으며, 영양표시에 대한 인지도가 낮고, 영양표시를 제대로 이용 하지 않는 경우 전반적으로 식습관 점수가 낮게 나타났다.
    따라서 가공식품의 합리적인 선택과 영양표시를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대상자의 특성, 즉 연령, 성, 교육환경에 따라 적합한 영양교육 도구를 선택하고 개발하여 영양교육의 효과를 높이는 것은 매우 의미가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는 대구시에 소재한 일부 중학교를 대상으로 조사하였으므로 대구시를 대표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음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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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의 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학생들의 식습관 식생활 태도를 분석한 결과 식습관 항목 조사에서 ‘아침식사’, ‘편식정도’, ‘채소 반찬 습식정도’, ‘식사의 규칙성 ...

    본 연구의 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학생들의 식습관 식생활 태도를 분석한 결과 식습관 항목 조사에서 ‘아침식사’, ‘편식정도’, ‘채소 반찬 습식정도’, ‘식사의 규칙성 정도’ 항목에서 상대적으로 학생들의 식습관이 양호하게 나온 반면 ‘음식 먹을 때 TV 보기’, ‘음식의 간 정도’, ‘식사 속도’는 상대적으로 다른 항목보다 식습관이 불량한 것으로 나왔다. 한편 학생들의 일반적 특성별로 식습관에 차이가 있는지 검증한 결과 학생들의 용돈별(p<.001), 아버지 교육정도(p<.01), 어머니 교육정도(p<.001), 가족구성별(p<.05)로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다.
    아침식사의 형태를 살펴본 결과 전체적으로 ‘밥과 반찬’을 하는 경우가 전체의 76.1%로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고, 그 다음으로 ‘빵·시리얼·우유’를 먹는 경우가 전체의 17.2%, 기타가 전체의 6.7% 순으로 나왔고, 학생들의 용돈별(p<.05), 어머니 직업별(p<.01)로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다.
    아침식사를 하지 않는 이유로 ‘시간이 부족한 경우’가 전체의 51.3%로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고 그 다음으로 ‘식욕이 없는 경우’가 전체의 25.3%, ‘습관적’이라 응답한 경우가 전체의 15.8%, 그리고 기타가 전체의 7.6% 순으로 나왔다. 학생들의 인구통계 변인별로는 유의수준 0.05에서는 모두 유의적인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왔다. 편식을 하는 경우 잘 먹지 않은 음식에 대한 조사에서는 ‘콩류’를 안 먹는 경우가 전체의 35.2%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왔고 그 다음으로 ‘과일·야채류’가 전체의 26.6%, 그리고 ‘생선류’가 전체의 17.2% 순으로 나왔고 기타가 전체의 21.1%로 나왔다. 학생들의 인구통계 변인별로 보면 성별(p<.001)로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다.
    둘째, 학생들의 간식 습관에 관한 평가를 살펴보면 먼저 학생들의 간식 섭취 정도는 ‘하루에 2-3회’가 전체의 30%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하루에 1회’가 전체의 27.9%, ‘1주일에 3-4회’가 전체의 20.4% 순으로 나왔고 ‘하루에 3-4회’정도는 전체의 6.3%에 불과하였다. 학생들의 인구통계 변인별로 성별(p<.05), 용돈(p<.01)별로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다.
    학생들이 선호하는 간식으로 ‘과자류’와 ‘아이스크림/빙과류’가 각각 전체의 17.0%로 선호도가 가장 높게 나왔고, 그 다음으로 ‘빵류’가 전체의 15.1%, ‘분식류’가 전체의 13.8%, ‘과일류’가 전체의 12.7% 순으로 나왔다. ‘라면류’와 ‘분식류’는 전체의 7%, 7.8%로 상대적으로 비중이 낮은 편이었다. 학생들이 인구통계 변인별로 보면 성별(p<.001), 비만도(p<.05), 아버지 연령별(p<.01)로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다.
    간식을 하는 이유로 ‘배가 고파서’를 꼽은 학생이 전체의 60.5%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왔고 그 다음으로 ‘심심해서’가 전체의 18.8%, ‘습관적으로’가 전체의 11.8% 순으로 나왔다. 학생의 인구통계 변인별로 보면 용돈별(p<.05), 비만도(p<.05), 아버지 연령별(p<.01)로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다.
    학생들이 주로 하는 간식 시간대를 조사한 결과 ‘방과 후’가 전체의 47.9%로 가장 많이 나왔고 그 다음으로 ‘학원가기 전’이 전체의 28.7%, ‘저녁에 야식으로’와 기타가 각각 전체의 11.7% 순으로 나왔다. 인구통계 변인별로 살펴보면 학생들의 성별(p<.05), 용돈별(p<.01), 가족구성별(p<.001)로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다.
    셋째, 가공식품에 대한 학생들의 선호도와 섭취횟수를 알아본 결과 가공식품의 선호도에서 ‘아이스크림/빙과류’가 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가공식품으로 나왔고 그 다음으로 ‘분식류(라면 등)’, ‘우유 및 유제품’, ‘빵류’, ‘과자류’순으로 선호도가 높게 나왔다. 한편 ‘사탕· 초콜렛류’, ‘탄산음료류(콜라, 사이다)’는 상대적으로 선호도가 낮게 나왔다. 학생들의 일반적 특성별로 가공식품 선호도 정도에 유의적인 차이가 있는지 검증한 결과, 비만도별(p<.05), 어머니 교육정도별(p<.01)로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다.
    한편 학생들의 가공식품 섭취횟수를 살펴보면 ‘우유 및 유제품’이 섭취횟수가 가장 높은 가공식품으로 나왔고 그 다음으로 ‘아이스크림/빙과류’, ‘채소·과일음료’ 순으로 상대적으로 섭취횟수가 많은 가공식품으로 나왔다. 한편 ‘어묵류’, ‘커피. 스포츠 음료’, ‘탄산음료류’, ‘육가공품’은 상대적으로 섭취횟수가 낮은 것으로 나왔다.
    학생들이 가공식품을 구매 시 고려사항으로 ‘맛’이 가장 크게 고려하는 사항으로 나왔고 그 다음으로 ‘유통기간’, ‘가격’이 평균 4.0을 상회해 학생들이 많이 고려하는 사항으로 나왔다. 한편 ‘영양’, ‘원산지’, ‘포장’, ‘제조회사명’은 평균 3.0 미만으로 나와 상대적으로 낮게 고려하는 사항으로 나왔다.
    학생들이 가공식품을 이용하는 이유에 대한 조사에서는 전체적으로 학생들이 가공식품을 이용하는 이유를 살펴보면 ‘맛이 좋아서’가 전체의 58.9%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왔고 그 다음으로 ‘간편해서’가 전체의 20.7%, ‘습관적으로’가 전체의 6.3%, ‘시간이 절약’이 전체의 5% 순으로 나왔다. 기타 이유는 전체의 9.2%로 나왔고 학생들의 비만도별(p<.05)로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다.
    가공식품을 선택하는 기준으로 ‘맛’을 선택한 학생이 전체의 77.1%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한 반면 ‘저렴한 가격’(10%), ‘높은 영영가’(6.1%)와 기타 이유(6.8%)를 꼽은 학생들은 별로 많지 않았다. 학생들의 인구통계 변인별로 살펴보면 비만도별(p<.05)로 가공식품 선택 기준에 통계적으로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
    넷째, 영양표시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을 살펴보면 가공식품 영영표시 내용 중 영양에 관한 정보가 필요한 정도에 대한 학생들의 반응은 ‘열량(칼로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그 다음으로 ‘비타민과 무기질’, ‘1회 섭취분량’, ‘트랜스 지방’ 순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반면 ‘나트륨(소금)’, ‘총 당류’, ‘콜레스테롤’은 상대적으로 덜 중요하게 여기고 있었다.
    가공식품 포장지의 ‘영양표시’ 인지 여부에 대해서 학생들 전체로 보면 ‘영양표시’를 인지한다고 응답한 학생이 전체의 69.7%, 인지하지 못한다고 응답한 학생은 전체의 30.3%로 나왔고 인구통계 변인별로 유의적인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왔다.
    가공식품 포장지에 있는 ‘영양표시’의 의미를 인지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인지한다고 응답한 학생이 전체의 64.5%로 나왔고, 인지하지 못한다고 응답한 학생은 전체의 35.5%로 나왔다. 학생들 인구통계 변인별로 살펴보면 아버지의 학력별(p<.05), 아버지의 연령별(p<.05)로 통계적으로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다. 학생들이 식품 구입 시 영양표시 내용을 확인하는 정도를 살펴보면 전체 학생의 37.9%가 가끔 확인하다고 응답하였고 그 다음으로 전체의 30.8%가 거의 확인하지 않았고 전체의 15.9%가 대체로 확인한다고 응답하였다. 한편 전혀 확인하지 않은 경우는 전체의 9.9%, 반드시 확인하는 경우는 전체의 5.5%로 나왔다. 학생들의 인구통계 변인별로는 어머니의 연령별(p<.05)로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다.
    영양표시 내용을 읽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학생들의 인구통계 변인별로 모두 유의적인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왔고 전체적으로 보면 전체의 41.4%가 ‘관심이 없음’이라 응답하여 가장 큰 비중을 보였고 그 다음으로 ‘표시가 작거나 복잡함’이 전체의 24.1%, ‘영양표시가 있는지 모름’이 전체의 15%, ‘이해하기 어려움’이 전체의 10.5% 순으로 나왔다.
    영양표시를 읽어 본 적이 있다면 그 이유를 물어본 설문에 대해서 ‘영양소 확인’이 전체의 32.7%로 가장 많이 나왔고 그 다음으로 ‘건강에 좋은 식품 선택’이 전체의 23.7%, ‘체중관리’가 전체의 19.2%, ‘다른 회사와 비교’가 전체의 6.9% 순으로 나왔다. 학생들의 인구통계 변인별로 살펴보면 성별(p<.001), 비만도별(p<.05), 어머니 연령별(p<.05)로 유의적인 반응 차이가 있었다.
    영양표시 중 확인하는 항목을 물어본 설문에 대해 ‘열량’이 전체의 33.9%로 가장 많이 나왔고 그 다음으로 ‘1회 섭취 분량’이 전체의 21%, ‘총지방, 포화지방, 트랜스 지방’이 전체의 19.5%, 그리고 ‘비타민, 무기질’이 전체의 6.6%, ‘콜레스테롤’이 전체의 5.5% 순으로 나왔다. 학생들이 인구통계 변인별로 살펴보면 성별(p<.05)로 유의적인 반응 차이가 있었다.
    학생들의 가공식품 섭취분량에 대한 질문에 대해 ‘1회 섭취분량 정도’가 전체의 42.8%로 가장 많이 나왔고, 그 다음으로 ‘신경 쓰지 않음’이 전체의 27.8%, ‘1회 섭취분량 이상’아 전체의 17.9%, ‘1회 섭취분량 이하’가 전체의 11.5% 순으로 나왔다. 학생들의 인구통계 변인별로 유의적인 차이가 있는지 검증한 결과 학생들의 성별(p<.01)로 유의적인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왔다.
    다섯째, 학생들이 가공식품에 대한 선호도와 섭취정도간의 상관관계를 가공식품별로 분석한 결과 가공식품의 선호도에서는 우유와 유제품, 채소·과일음료 선호도와 식습관사이에는 정(+)의 유의적인 상관관계가 있는 반면 과자류, 분식류, 육가공품, 탄산음료류, 커피·스포츠음료, 사탕·초콜렛류 등의 선호정도와 부(-)의 유의적인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왔다. 즉 우유 및 유제품, 체소·과일음료 등 바람직한 가공식품을 좋아하는 학생은 식습관 역시 바람직한 경향을 보인 반면 바람직하지 않는 가공식품을 좋아할수록 전반적으로 식습관이 나빠지는 경향을 보였다.
    학생들의 식습관, 가공식품 선호도와 섭취정도, 그리고 영양표시 필요성 인지 정도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기 위해 Person 상관계수를 구해 분석한 결과 식습관에서는 가공식품 선호도(r=-0.105)와 가공식품 섭취정도(r=-0.180)와 부(-)의 유의적인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온 반면 영양표시 필요성 인지와는 정(+)의 유의적인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왔다. 즉 가공식품의 선호도가 높을수록, 가공식품 섭취정도가 높을수록 학생들이 식습관이 나빠지고 영양표시의 필요성을 인지할수록 식습관이 좋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한편 가공식품의 선호도와 영양표시 필요성에 대한 인지 정도는 유의적인 정(+)의 상관관계가 있었으나 가공식품 섭취정도와 영양표시 필요성 인지와는 유의적인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왔다.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결론 및 제언을 하고자 한다.
    바람직한 가공식품의 선택은 식습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청소년기의 식습관이 성인기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감안할 때 영양표시를 중심으로 올바른 가공식품 선택에 관한 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교과 재량활동 시간의 심화·보충형태로 실시하거나 특별활동시간이나 방과 후 학습의 형태로 실시할 수도 있다. 더 나아가 ‘영양교육 캠프’의 형식으로 프로그램을 설계하면 실천위주의 실용적인 교육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가공식품을 구입할 때 평균이상의 학생들이 영양표시를 인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양표시의 필요성을 인지할수록 식습관이 좋아지는 경향을 보였으며 가공식품의 선호도와 영양표시 필요성에 대한 인지 정도는 유의적인 정(+)의 상관관계가 있었으나 가공식품 섭취정도와 영양표시 필요성 인지와는 유의적인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왔다. 영양표시를 인지는 하나 습관적으로 영양표시를 확인하지 않는 학생들이 많았으며 그 이유는 관심이 없거나 영양표시 방법의 문제로 식별하기가 어려우므로 구매자들의 입장에서 보다 쉽게 이해하고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개선되어야 한다. 이처럼 서로 영향을 미치는 변인들을 파악함으로써 합리적인 가공식품 선택이 되도록 영양교육을 하여야 한다. 아침결식이 잦고, 간식 섭취가 많으며, 바람직하지 않은 가공식품의 이용율이 높으며, 영양표시에 대한 인지도가 낮고, 영양표시를 제대로 이용 하지 않는 경우 전반적으로 식습관 점수가 낮게 나타났다.
    따라서 가공식품의 합리적인 선택과 영양표시를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대상자의 특성, 즉 연령, 성, 교육환경에 따라 적합한 영양교육 도구를 선택하고 개발하여 영양교육의 효과를 높이는 것은 매우 의미가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는 대구시에 소재한 일부 중학교를 대상으로 조사하였으므로 대구시를 대표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음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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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study was attempted to obtain basic data necessary for the nutrition education program targeted for juveniles to select processed foods reasonably and to get information on how they utilize nutrition labeling. The study was focused on identifying factors of dietary behaviors which are associated with recognition of nutrition labeling by middle-school students in Daegu area. The survey was conducted on 400 male and female students in 3 middle schools in Daegu from 5 May to 31 May 2008. Questionnaires and instructions were provided to the students, and 383 cases (95.8% yield) were used for the final analysis after incomplete ones were excepted.
    Statistical analysis was conducted using SPSS for Windows 13.0 statistics program. Descriptive statistics and crosstabs analyses were carried out among the demographic variables. The significance was tested with t-test or one-way ANOVA to compare the scores of dietary behaviors depending on variables. Pearson's correlation analysis was carried out for correlations among scores of dietary behaviors, preference and intake frequency of processed foods, and needs of nutrition labeling.
    The results are summarized as follows.
    For dietary behaviors students scored more in 'missing breakfast', 'unbalanced diet', 'usual intake of vegetables', and 'meal regularity' in the survey items, as compared with other behaviors such as 'watching TV while eating', 'saltiness of food' and 'duration of meal time'. 'Rice and side dishes' was the major menu for breakfast, followed by 'bread, cereal and milk'.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by pocket money (p<.05) and by the occupation of mother (p<.05). 'Lack of time' was the first reason for missing breakfast, followed by 'no appetite' and 'habitual' in the order. The most avoided food was 'bean', followed by 'fruits and vegetables' and 'fishes' in the order.
    Frequency of snacking was in the order of '2-3 times a day', 'once a day', and '3-4 times a week'.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by the gender (p<.05) and pocket money (p<.01) among the demographic variables. 'Cookies' and 'ice cream and frozen sweets' were the first and the second preferred snacks, followed by 'breads', 'foods made from flour', and 'fruits' in the order.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by the gender (p<.001), the age of fathers (p<.01) and the obesity index (p<.05). Reasons for having snacks were 'hunger', 'amusement', and 'habitual' in the order.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by the pocket money (p<.05), the age of fathers (p<.01) and the obesity index (p<.05). The time for snacking was 'after school', 'before going to private school', and 'late at night' in the order.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by the gender (p<.05), pocket money (p<.01), and family type (p<.001).
    'Ice cream and frozen sweets' were the most preferred among processed foods , followed by 'food made from flour', 'milk and dairy products' 'breads' and 'cookies' in the order. 'Milk and dairy products', 'ice cream, frozen sweets', and 'vegetable and fruit beverages' were listed as processed foods taken frequently in the order. 'Taste' was the greatest consideration in purchasing processed foods, followed by 'shelf life', and 'price' in the order. Reasons for purchasing processed foods were 'taste', 'convenience', 'habitual', and 'saving time' in the order.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by the obesity index (p<.01).Students listed 'calorie' as the most important information on the nutrition label of processed foods, followed by 'vitamins and minerals', 'serving size' and 'trans fat' in the order. Of the students 69.7% answered that they are aware of nutrition labeling, and 64.5% answered that they know the meaning of nutrition labeling.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by the educational status of fathers (p<.05) and the age of fathers (p<.05). Items on nutrition label in which students were interested were 'Calorie' 'serving size', 'total fat, saturated fat and trans fat', 'vitamin and minerals', and 'cholesterol' in the order.
    Students who prefer milk and dairy products, and vegetable and fruit beverages to other processed foods showed better dietary behaviors. There were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preference of processed foods and intake frequency of processed foods. Preference of processed food and intake frequency of processed foods were negatively correlated with scores of dietary behaviors, and they were positively correlated with awareness in needs of nutrition labeling. The results indicate that the better dietary behaviors are, the lower preference of processed foods and intake frequency are. Selection of desirable processed food by recognition of nutrition labeling may influence dietary behaviors of juveniles, which might continue into their adulthood.
    In conclusion, it is greatly meaningful to perform nutrition education on recognition of nutrition labeling to middle school students and make them learn meanings of information on nutrition labeling of processed fo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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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study was attempted to obtain basic data necessary for the nutrition education program targeted for juveniles to select processed foods reasonably and to get information on how they utilize nutrition labeling. The study was focused on identifying...

    This study was attempted to obtain basic data necessary for the nutrition education program targeted for juveniles to select processed foods reasonably and to get information on how they utilize nutrition labeling. The study was focused on identifying factors of dietary behaviors which are associated with recognition of nutrition labeling by middle-school students in Daegu area. The survey was conducted on 400 male and female students in 3 middle schools in Daegu from 5 May to 31 May 2008. Questionnaires and instructions were provided to the students, and 383 cases (95.8% yield) were used for the final analysis after incomplete ones were excepted.
    Statistical analysis was conducted using SPSS for Windows 13.0 statistics program. Descriptive statistics and crosstabs analyses were carried out among the demographic variables. The significance was tested with t-test or one-way ANOVA to compare the scores of dietary behaviors depending on variables. Pearson's correlation analysis was carried out for correlations among scores of dietary behaviors, preference and intake frequency of processed foods, and needs of nutrition labeling.
    The results are summarized as follows.
    For dietary behaviors students scored more in 'missing breakfast', 'unbalanced diet', 'usual intake of vegetables', and 'meal regularity' in the survey items, as compared with other behaviors such as 'watching TV while eating', 'saltiness of food' and 'duration of meal time'. 'Rice and side dishes' was the major menu for breakfast, followed by 'bread, cereal and milk'.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by pocket money (p<.05) and by the occupation of mother (p<.05). 'Lack of time' was the first reason for missing breakfast, followed by 'no appetite' and 'habitual' in the order. The most avoided food was 'bean', followed by 'fruits and vegetables' and 'fishes' in the order.
    Frequency of snacking was in the order of '2-3 times a day', 'once a day', and '3-4 times a week'.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by the gender (p<.05) and pocket money (p<.01) among the demographic variables. 'Cookies' and 'ice cream and frozen sweets' were the first and the second preferred snacks, followed by 'breads', 'foods made from flour', and 'fruits' in the order.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by the gender (p<.001), the age of fathers (p<.01) and the obesity index (p<.05). Reasons for having snacks were 'hunger', 'amusement', and 'habitual' in the order.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by the pocket money (p<.05), the age of fathers (p<.01) and the obesity index (p<.05). The time for snacking was 'after school', 'before going to private school', and 'late at night' in the order.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by the gender (p<.05), pocket money (p<.01), and family type (p<.001).
    'Ice cream and frozen sweets' were the most preferred among processed foods , followed by 'food made from flour', 'milk and dairy products' 'breads' and 'cookies' in the order. 'Milk and dairy products', 'ice cream, frozen sweets', and 'vegetable and fruit beverages' were listed as processed foods taken frequently in the order. 'Taste' was the greatest consideration in purchasing processed foods, followed by 'shelf life', and 'price' in the order. Reasons for purchasing processed foods were 'taste', 'convenience', 'habitual', and 'saving time' in the order.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by the obesity index (p<.01).Students listed 'calorie' as the most important information on the nutrition label of processed foods, followed by 'vitamins and minerals', 'serving size' and 'trans fat' in the order. Of the students 69.7% answered that they are aware of nutrition labeling, and 64.5% answered that they know the meaning of nutrition labeling.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by the educational status of fathers (p<.05) and the age of fathers (p<.05). Items on nutrition label in which students were interested were 'Calorie' 'serving size', 'total fat, saturated fat and trans fat', 'vitamin and minerals', and 'cholesterol' in the order.
    Students who prefer milk and dairy products, and vegetable and fruit beverages to other processed foods showed better dietary behaviors. There were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preference of processed foods and intake frequency of processed foods. Preference of processed food and intake frequency of processed foods were negatively correlated with scores of dietary behaviors, and they were positively correlated with awareness in needs of nutrition labeling. The results indicate that the better dietary behaviors are, the lower preference of processed foods and intake frequency are. Selection of desirable processed food by recognition of nutrition labeling may influence dietary behaviors of juveniles, which might continue into their adulthood.
    In conclusion, it is greatly meaningful to perform nutrition education on recognition of nutrition labeling to middle school students and make them learn meanings of information on nutrition labeling of processed fo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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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Ⅰ. 서론 = 1
    •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 1
    • 2. 연구문제 = 3
    • Ⅱ. 이론적 배경 = 4
    • 1. 청소년기 식습관 = 4
    • Ⅰ. 서론 = 1
    •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 1
    • 2. 연구문제 = 3
    • Ⅱ. 이론적 배경 = 4
    • 1. 청소년기 식습관 = 4
    • 2. 가공식품과 선호도 = 5
    • 3. 영양표시 = 6
    • Ⅲ. 연구방법 = 12
    • 1. 조사 대상 및 자료수집 = 12
    • 2. 자료의 통계처리 = 12
    • Ⅳ. 연구결과 및 고찰 = 14
    • 1. 설문응답자 일반사항 분포 = 14
    • 2. 식습관 및 식생활 태도 = 15
    • 1) 식습관 점수 분포 = 15
    • 2) 아침식사의 형태 = 17
    • 3) 아침식사를 하지 않는 이유 = 20
    • 4) 편식을 하는 경우 잘 먹지 않는 음식 = 22
    • 3. 간식습관 = 24
    • 1) 간식 섭취 정도 = 24
    • 2) 선호하는 간식 = 26
    • 3) 간식을 하는 이유 = 29
    • 4) 간식을 하는 시간대 = 31
    • 4. 가공식품 = 34
    • 1) 가공식품의 선호도 = 34
    • 2) 가공식품의 섭취 횟수 = 36
    • 3) 가공식품의 이용 이유 = 38
    • 4) 가공식품의 선택 기준 = 40
    • 5) 가공식품 구매시 고려사항 = 42
    • 5. 영양표시 = 43
    • 1) 가공식품 포장지 '영양표시' 인지여부 = 43
    • 2) '영양표시'의 의미 인지여부 = 45
    • 3) 식품 구입시 영양표시 내용 확인 정도 = 47
    • 4) 영양표시를 읽어보지 않았다면 그 이유 = 49
    • 5) 영양표시를 읽어 본 적이 있다면 그 이유 = 51
    • 6) 영양표시 중 확인하는 항목 = 54
    • 7) 가공식품 섭취 분량 = 56
    • 8) 가공식품 영양표시 내용 중 영양에 관한 정보 필요성 = 58
    • 6. 변인간의 관련성 = 60
    • 1) 식습관과 가공식품 선호도와 섭취정도간의 상관관계 = 60
    • 2) 식습관, 가공식품 선호도, 섭취정도, 영양표시 인식간의 상관관계 = 62
    • Ⅴ. 결론 및 제언 = 63
    • Ⅵ. 참고문헌 = 68
    • Abstract = 71
    • 「중학생들의 가공식품 선호도와 영양표시 인식에 관한 연구」를 위한 설문조사 =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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