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지역감정과 차별이 완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왜 지역주의 정치구도는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가? 이 질문에 대해서 지역주의 정치구도를 설명하는 선행이론들은 물론이고 사회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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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Korean
지역주의 ; 상징적 인종주의 ; 사회심리학 ; 정치균열 ; Regionalism ; Symbolic Racism ; Social Psychology ; Political Cleavage
346
KCI등재
학술저널
93-128(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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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지역감정과 차별이 완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왜 지역주의 정치구도는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가? 이 질문에 대해서 지역주의 정치구도를 설명하는 선행이론들은 물론이고 사회심리학적 접근을 활용한 기존연구들도 적절한 답을 내놓는 데 일정한 한계를 보이고 있다. 이는 선행연구들이 지역주의의 사회심리적 토대를 탐색함에 있어서 사회적 거리감이나 지역감정 등과 같은 전통적인 개념에 머물러 있었기 때문이다. 본 연구는 미국사회에서 인종차별이 공식적으로 금지되면서 인종 간 편견이 노골적인 형태에서 은밀한 형태로 진화하였다는 상징적 인종주의이론을 차용하여 우리사회에 존재하는 지역민에 대한 정치화된 인식과 편견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보여주고자 한다. 2014년 6월 지방선거 직후 조사된 설문자료를 분석한 결과, 우리사회에는 지역민에 대한 고정관념, 지역 차별적 구조에 대한 상이한 인식, 지역민에 대한 이념적 편견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것은 지역적으로 비대칭적인 양상을 보였으며 다양한 사회인구학적 · 정치적 특성을 반영하고 있다. 이는 우리사회에서 지역주의가 여전히 중요한 정치균열로 작용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Why has regional politics continued despite the decline of sociocultural foundation of regionalism? To this question, both theories of explaining the evolution of regionalism and studies using a social psychological approach fail to provide a depend...
Why has regional politics continued despite the decline of sociocultural foundation of regionalism? To this question, both theories of explaining the evolution of regionalism and studies using a social psychological approach fail to provide a dependable answer. It is because prior studies have narrowly focused on traditional concepts such as sense of social distance and regional emotion. Applying theory of symbolic racism in American Politics that captures a new form of prejudice between Blacks and Whites after the formal end of racial discrimination, we empirically explore politicized prejudice about different regional people. The analysis of survey data conducted immediately after the 6th local election revealed that the regional prejudice exists at individual, structural, and ideological dimensions, is asymmetric across regions, and reflects different socio-demographic and political features. These results suggest that regionalism still has a strong social root as a major political cleavage in Korean society.
목차 (Table of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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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 이력
|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 2022 | 평가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 2019-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 |
| 2016-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 |
| 2012-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09-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 |
| 2008-01-01 | 등재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 |
| 2006-01-01 | 등재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 |
학술지 인용정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 2016 | 1.35 | 1.35 | 1.62 |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 1.69 | 1.8 | 2.699 | 0.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