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학문의 위기는 유럽 인류의 근본적인 생활위기를 표현한다 1.1. 학문의 끊임없는 성과를 볼 때 학문의 위기는 실제로 존재하는가? 1.2. 실증주의는 학문의 이념을 단순...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https://www.riss.kr/link?id=G3593887
2004년
Korean
현상학 ; 위기 ; 주관 ; 생활세계 ; phenomenology ; crisissubjec ; life-world
한국연구재단(NRF)
0
상세조회0
다운로드1. 학문의 위기는 유럽 인류의 근본적인 생활위기를 표현한다 1.1. 학문의 끊임없는 성과를 볼 때 학문의 위기는 실제로 존재하는가? 1.2. 실증주의는 학문의 이념을 단순...
1. 학문의 위기는 유럽 인류의 근본적인 생활위기를 표현한다
1.1. 학문의 끊임없는 성과를 볼 때 학문의 위기는 실제로 존재하는가?
1.2. 실증주의는 학문의 이념을 단순한 사실학문으로 환원한다. 학문의 ‘위기’는 그것이 지녔던 삶의 유의미성의 상실을 말한다
1.3. 르네상스시대의 철학이념을 새롭게 이해함에 의해 유럽 인류의 자율성이 정초된다.
1.4. 처음에는 성공하였던 새로운 학문은 실패하였고, 그 실패의 동기는 해명되지 않았다
1.5. 보편적 철학의 이상과 이것의 내적 해체의 과정
1.6. 근대철학의 역사는 인간의 의미를 얻기 위한 투쟁이다.
1.7. 이 저술 속의 연구들의 계획
2. 물리학적 객관주의와 초월적 주관주의가 근대에 대립하게 된 근원을 해명한다
2.8. 학문의 보편성이라는 새로운 이념의 근원은 수학의 변형이다
2.9. 갈릴레이가 자연을 수학화하였다
2.10. 이원론의 근원은 자연과학의 지배적인 모범성격이다. 세계의 합리성은 기하학적 방식에 달려 있다.
2.11. 이원론은 이성의 문제들의 파악불가능성에 대한 근거이고, 학문들의 특수화의 전제이며, 자연주의적 심리학의 토대이다
2.11. 근대 물리학주의적 합리주의의 전체적 특징
2.13. 심리학 속에서 물리학주의적 자연주의가 겪는 최초의 난점들은 작업의 주관성을 파악할 수 없다는 점에 관련된다
2.14. 객관주의와 초월주의의 예비적 특징묘사 근대정신사의 의미인 이 두 가지 이념들의 분투
2.15. 우리의 역사적 고찰방식에 들어 있는 방법에 대한 반성
2.16. 객관주의적 합리주의라는 근대이념을 근원적으로 수립하였을 뿐만 아니라, 이것을 파괴하는 초월적 동기를 근원적으로 수립한 데카르트
2.17. 데카르트는 ‘나는 생각한다’로 되돌아간다. 데카르트적 판단중지의 의미를 해명한다
2.18. 데카르트의 자기오해는 판단중지로 얻은 순수자아의 심리학주의적 왜곡에 있다
2.19. 객관주의에 대한 데카르트의 절실한 관심이 그의 자기오해의 근거이다
2.20. 데카르트에 있어서의 ‘지향성’
2.21. 데카르트는 합리론과 경험론이라는 두 발전방향의 출발점이다
2.22. 로크의 자연주의적-인식론적 심리학
2.23. 버클리를 잇는 흄의 심리학은 허구주의적 인식이론으로 철학과 과학을 파산시킨다
2.24. 흄의 회의의 모순 속에는 객관주의를 동요하게 하는 진정한 철학적 동기가 숨어 있다
2.25. 합리론 속의 ‘초월적’ 동기로부터 칸트의 초월철학 구상이 성립한다
2.26. 우리를 이끄는 ‘초월적’이라는 개념에 대한 예비적 논의
2.27. ‘초월적’이라는 우리의 주도개념의 조망 속에서 칸트와 그 후계자들의 철학을 살펴보면 비판적 태도결정의 과제가 성립한다
3. 초월적 문제의 해명과 이에 관련된 심리학의 기능 A. 미리 주어진 생활세계로부터의 되물음 속에서 현상학적 초월철학에 이르는 길
3.28. 발언되지 않은 칸트의 ‘전제’는 자명하게 타당한 생활환경세계다
3.29. 생활세계는 ‘익명적’으로 머무는 주관적 현상의 영역으로 해명될 수 있다
3.30. 직관적으로 제시하는 방법의 결여가 칸트의 신비적 구성들의 이유이다
3.31. 칸트 당시의 심리학의 불충분성은 초월적 주관성과 영혼 사이의 구별이 불투명성에 있다
3.32. 칸트의 초월철학에서 은폐된 진리의 가능성이 ‘새로운 차원’이란 문제를 제시한다. ‘표층적 삶’과 ‘심층적 삶’ 사이의 대립관계
3.33. ‘생활세계’라는 문제는 객관적 학문의 일반적 문제 속의 부분문제이다
3.34. 생활세계에 관한 학문이라는 문제의 해명
3.34.1. 객관적 학문과 학문 일반의 차이
3.34.2. 주관적-상대적 경험을 객관적 학문들을 위해 사용하는 것과 이들에 관한 학문
3.34.3. 주관적-상대적인 것은 심리학의 대상인가?
3.34.4. 생활세계는 원칙적으로 직관할 수 있는 우주이고 ‘객관적으로 참된 세계’는 원칙적으로 직관할 수 없는 ‘논리적’ 하부구조다.
3.34.5. 객관적 학문들은 주관적 형성물들이자 하나의 특수한, 곧 이론적-논리적 실천의 형성물들이고, 이러한 실천은 그 자체로 생활세계의 완전한 구체성에 속해 있는 것이다.
3.34.6. 생활세계의 문제는 부분문제가 아니라 철학적인 보편문제이다
3.35. 초월적 판단중지의 분석론에서 1단계는 객관적 학문에 대한 판단중지다
3.36. 어떻게 생활세계가 객관적 학문들에 대한 판단중지이후에 학문의 주제로 될 수 있는가? 객관적-논리적 선험과 생활세계의 선험은 원칙적으로 구별된다
3.37. 생활세계의 형식적이고 가장 일반적인 구조들을 이루는 것은 한편의 사물 및 세계이고 다른 편의 사물의식 및 세계의식이다
3.38. 생활세계를 주제로 다루는 가능한 두 가지 근본방식은 이 세계에 곧바로 들어서 있는 소박한 자연적 태도라는 방식과 생활세계 및 생활세계적 객관들의 주관적 소여방식에 대한 일관적으로 반성적인 태도라는 이념방식이다
3.39. 초월적 판단중지의 특색은 자연적 삶태도의 총체적 변경이다
3.40. 총체적 판단중지의 진정한 실행의미가 지닌 난점들에는 판단중지가 모든 개별적 타당성들의 단계적인 억제라고 오해하도록 하는 유혹도 속한다
3.41. 진정한 초월적 판단중지는 ‘초월적 환원’을 가능하게 하며, 이로써 세계와 세계의식 사이의 초월적 상관관계가 발견되고 탐구된다
3.42. 초월적 환원의 실제적 수행의 길들에 대한 구체적 묘사가 과제이다
3.43. 환원에 이르는 새로운 길의 특성은 ‘데카르트적인 길’과 대조된다.
3.44. 생활세계는 이론적 관심의 주제이고, 이러한 관심은 생활세계적 사물들의 현실성의 관점에서의 보편적 판단중지에 의해 규정되어 있다
3.45. 감성적 직관의 소여들을 순수하게 그 자체로 구체적으로 해명하는 것의 출발점들
3.46. 상관관계는 보편적 선험이다
3.47. 이후의 탐구방향들을 시사하는 것은 주관적 근본현상들인 운동감각, 타당성변화, 지평의식 그리고 경험의 공동체화 등이다
3.48. 각각의 의미 및 영역에 속한 모든 존재자는 어떤 주관적인 상관관계체계에 대한 지표이다
3.49. ‘근원적 의미형성’으로서의 초월적 구성은 잠정적 개념이다. 이제까지 상론된 분석들의 범례적 협소성은 이후의 해석지평에 대한 암시가 된다.
3.50. 모든 작업문제들은 자아-사유작용-사유된 것이라는 명칭 아래 최초로 정돈된다
3.51. ‘생활세계의 존재론’이라는 과제가 있다
3.52. 이해할 수 없는 역설적인 것들의 출현으로 인해 새로운 철저한 성찰들의 필요성이 생겨난다
3.53. 인간 주관성의 역설은 그것이 세계에 대한 주관적 존재이자 동시에 세계 속의 객관적 존재라는 점에 있다
3.54. 역설의 해소
3.54.1. 우리는 한편으로 인간들이고 다른 한편으로는 궁극적으로 기능하며 작업하는 주체들이다
3.54.2. 근원-자아로서의 나는 초월적 타자들에 대한 나의 지평을 구성하며, 이러한 타자들은 세계를 구성하는 초월적 상호주관성을 지니고 있는 공동주체들이다.
3.55. 우리가 착수한 최초의 판단중지에 대한 원칙적 교정은 이 판단중지를 절대적으로 유일하며 궁극적으로 기능하는 자아에로 환원함으로써 이뤄진다
3.56. 칸트 이후 철학적 전개의 특징은 물리학주의적 객관주의와 계속적으로 자신을 알리는 ‘초월적 동기’ 사이의 투쟁이라는 관점에서 묘사될 수 있다
3.57. 초월철학과 심리학의 숙명적 분리
3.58. 심리학과 초월철학 사이에는 밀접성과 차이성이 있고, 심리학은 결단들의 영역이다
3.59. 심리학적 태도로부터 초월적 태도로의 태도전환의 분석. 현상학적 환원의 ‘이전’과 ‘이후’의 심리학(‘흘러듦’의 문제)
3.60. 심리학의 실패의 이유:이원론적이고 물리학주의적인 전제들
3.61. 심리학은(객관주의적-철학적) 학문이념과 경험적 절차 사이의 긴장 속에 있다. 심리학주의적 탐구의 두 방향(심리물리적 탐구와 ‘내적 경험으로부터의 심리학’)은 양립불가능하다
3.62. 영혼과 물체를 실재들로 원칙적으로 동등화하는 것은 모순이라는 점을 예비적으로 논의하고, 자연사물과 영혼은 시간성, 인과성, 개별화에 있어서 원칙적 차이를 갖는다는 점을 지적한다
3.63. ‘외적 경험’과 ‘내적 경험’이라는 개념들에는 의문성이 있다. 어떤 ‘단지 주관적인 것’의 경험인 생활세계적 물체사물의 경험이 왜 이제까지 심리학의 주제에 속하지 않는가?
3.64. 데카르트적 이원론이 평행화의 이유다. 기술하는 학문과 설명하는 학문이라는 도식에 관해서는 다만 형식적이자 가장 일반적인 것만이 정당화된다
3.65. 경험적으로 정초된 이원론의 정당성의 검사는 심리학자와 생리학자의 사실적 절차에 친숙해짐을 통해 가능하다
3.66. 일반적 경험의 세계:이 세계의 영역적 유형들과 이들 속에서 가능한 보편적 추상화들:‘자연’은 보편적 추상화의 상관자; ‘보완적 추상’의 문제
3.67. 경험에 기초한 추상화들의 이원론. 경험주의적 단초의(홉스로부터 분트에 이르기까지의) 지속적인 역사적 영향. 자료경험론에 대한 비판
3.68. 의식 자체의 순수한 해명이라는 과제. 지향성이라는 보편적 문제(브렌타노가 행한 심리학개조의 시도)
3.69. 심리학주의적 근본방법은 ‘현상학적-심리학적 환원’이다.(최초의 특성묘사: 1) 지향적 관련성과 판단중지, 2) 기술적 심리학의 단계들. 3) ‘무관심한 방관자’의 설정)
3.70. 심리학적 ‘추상화’의 난점들 (‘지향적 대상’의 역설, ‘의미’라는 지향적 근원현상)
3.71. 현상학적-심리학적 판단중지의 ‘보편성’을 오해하는 위험이 있고, 따라서 올바른 이해가 결정적으로 중요하다
3.72. 초월적 현상학과 초월적 심리학의 관계가 순수한 자기인식에의 본래적 접근통로이다. 객관주의적 이상이 영혼에 관한 학문으로부터 결정적으로 배제되어야 한다.
3.73. 결론 - 철학은 인간의 자기성찰이고 이성의 자기실현이다
이 책은 후설의 다른 저서들과 비교할 때, 갈릴레이 이후의 유럽의 과학 및 철학의 운명을 철학사적으로 고찰하면서 근대과학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학문의 위기가 존재하며, 이 위기는 동시...
이 책은 후설의 다른 저서들과 비교할 때, 갈릴레이 이후의 유럽의 과학 및 철학의 운명을 철학사적으로 고찰하면서 근대과학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학문의 위기가 존재하며, 이 위기는 동시에 인류의 위기라고 진단한다는 점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이러한 위기는, 존재자의 세계 전체를 이성에 의해 통일적으로 인식한다고 하는 학문의 이상이 포기되고, 학문 영역이 다만 물리학적 객관주의와 심리학적 주관주의로 분열되면서, 실증주의와 비합리주의가 학문을 지배하게 된 결과이다. 후설은 이 책에서 과학의 성립기반이 생활세계이고 이 생활세계는 초월적 주관의 구성물이라고 밝힘에 의해 생활세계와 주관을 복권시키고, 이울러 생활세계와 주관과의 상관관계를 해명하는 보편적 학문으로 철학을 복권시키고 있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In the book <<The crisis of European sciences and Transcendental Phenomenology>> Husserl looks into the fate of european science and philosophy after Galileo from the viewpoint of philosophical history. For him the crisis of science contin...
In the book <<The crisis of European sciences and Transcendental Phenomenology>> Husserl looks into the fate of european science and philosophy after Galileo from the viewpoint of philosophical history. For him the crisis of science continues despite of the development of modern science, and the crisis is at the same time the crisis of mankind. This crisis is the result of the fact that the ideal of science to recognize the whole world by the reason was forgotten and that the region of science was divided into physicalistic objectivism and psychological subjectivism, so that the positivism and the irrationalism come to rule science. In this book Husserl explains that the basis of science is our life-world and that this life-world is the construction of the transcendental subject. In this way Husserl rehabilitates the subject and the life-world. In result the philosophy is rehabilitated as universal science which explicates the correlation between subject and life-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