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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권도의 올림픽 영구 종목화를 위한 방안 연구 = A Study on Taekwondo as the Permanent Official Olym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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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aekwondo developed from korea's traditional martial art promoting competition process in earnest in the 1960s assume a sports-as-aspects through a demonstration sport in the '88 Seoul Olympic' and '92 Barcelona Olympic' finally became an official sport in the 2000 Sydney Olympics and is loved by people around the world. However the phase of Taekwondo as a permanent event in Olympics looks shaky, Judo from Japan has established as it. In addition, an uncertainty about whether Taekwondo continued to remain as an official sport in Olympics or not aggravates because of ambiguous referee's call and boredom, etc. Therefore we need to consider efforts of Japan the suzerain state of Judo and find the way to love by people around the world and positioning as the permanent event of Olympics. More ways to be an permanent events in Olympic are ongoing changing the game rules for watching and enjoying it and constant studies and exertions for Taekwondo instructor such as enhancing the athletic performance, literature, contacting activities at home and abroad, etc. Also, the full support of the nation's leading companies and requires the active support of the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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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ekwondo developed from korea's traditional martial art promoting competition process in earnest in the 1960s assume a sports-as-aspects through a demonstration sport in the '88 Seoul Olympic' and '92 Barcelona Olympic' finally became an official spo...

      Taekwondo developed from korea's traditional martial art promoting competition process in earnest in the 1960s assume a sports-as-aspects through a demonstration sport in the '88 Seoul Olympic' and '92 Barcelona Olympic' finally became an official sport in the 2000 Sydney Olympics and is loved by people around the world. However the phase of Taekwondo as a permanent event in Olympics looks shaky, Judo from Japan has established as it. In addition, an uncertainty about whether Taekwondo continued to remain as an official sport in Olympics or not aggravates because of ambiguous referee's call and boredom, etc. Therefore we need to consider efforts of Japan the suzerain state of Judo and find the way to love by people around the world and positioning as the permanent event of Olympics. More ways to be an permanent events in Olympic are ongoing changing the game rules for watching and enjoying it and constant studies and exertions for Taekwondo instructor such as enhancing the athletic performance, literature, contacting activities at home and abroad, etc. Also, the full support of the nation's leading companies and requires the active support of the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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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우리나라 고유 유산인 태권도는 1988년 서울올림픽,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등 두 차례의 시범경기과정을 거쳐 2000년 시드니올림픽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다. 그러나 일본이 종주국인 유도가 올림픽 영구 종목으로 위상을 떨치는 반면 올림픽 종목으로서의 태권도의 위치는 위태로워 보인다. 베이징 올림픽의 경우에서처럼 태권도 경기의 판정시비와 지루함 등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태권도가 지속적으로 남을 수 있을지에 대한 불확실성을 가중시킨다. 그러므로 유도를 세계화, 국제화시키고 올림픽 영구 종목의 위상을 갖추게 만든 유도인들의 노력을 고찰해 봄으로써 우리나라의 전통 무술인 태권도가 올림픽 영구 종목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들이 태권도를 즐겨하고, 보는 재미가 있는 경기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첫째, 시대나 상황에 맞는 지속적인 경기 규칙의 개정과 심판 제도의 개선이 필요하다. 둘째, 태권도 지도자의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이 절실하다. 셋째, 국내 기업 및 매스컴의 지원이 필요하다. 넷째, 2020년 이후를 보장받기 위해선 리우올림픽에서의 인상이 무엇보다 중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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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고유 유산인 태권도는 1988년 서울올림픽,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등 두 차례의 시범경기과정을 거쳐 2000년 시드니올림픽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다. 그러나 일본이 종주국인 ...

      우리나라 고유 유산인 태권도는 1988년 서울올림픽,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등 두 차례의 시범경기과정을 거쳐 2000년 시드니올림픽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다. 그러나 일본이 종주국인 유도가 올림픽 영구 종목으로 위상을 떨치는 반면 올림픽 종목으로서의 태권도의 위치는 위태로워 보인다. 베이징 올림픽의 경우에서처럼 태권도 경기의 판정시비와 지루함 등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태권도가 지속적으로 남을 수 있을지에 대한 불확실성을 가중시킨다. 그러므로 유도를 세계화, 국제화시키고 올림픽 영구 종목의 위상을 갖추게 만든 유도인들의 노력을 고찰해 봄으로써 우리나라의 전통 무술인 태권도가 올림픽 영구 종목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들이 태권도를 즐겨하고, 보는 재미가 있는 경기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첫째, 시대나 상황에 맞는 지속적인 경기 규칙의 개정과 심판 제도의 개선이 필요하다. 둘째, 태권도 지도자의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이 절실하다. 셋째, 국내 기업 및 매스컴의 지원이 필요하다. 넷째, 2020년 이후를 보장받기 위해선 리우올림픽에서의 인상이 무엇보다 중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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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세계태권도연맹, 2010

      2 김장윤, "현행 경고 판정-항의 불식 위해 재검토 해야"

      3 장권, "한국 태권도 경기사 연구" 우석대학교 대학원 2010

      4 김규녕, "태권도의 국제관광상품 개발 방안에 관한 연구" 건국대학교 교육대학원 2002

      5 장주호, "태권도교육의 세계화와 영구 올림픽종목 채택방안" 8 : 7-16, 1995

      6 한상진, "태권도경기에 있어서 각 기술동작에 따른 사용 빈도수와 득점에관한 조사연구" 85 : 71-73, 1993

      7 정연택, "태권도 활성화 방안에 관한 연구" 세종대학교 교육대학원 2002

      8 이원배, "태권도 지도자의 자기리더십이 조직시민행동에 미치는 영향" 한국체육정책학회 9 (9): 139-152, 2011

      9 이재봉, "태권도 경기중 선제공격과 역습공격의 득점력에 관한 분석적 연구" 85 : 73-75, 1993

      10 성낙준, "태권도 경기의 개선방안" 94 : 77-84, 1995

      1 세계태권도연맹, 2010

      2 김장윤, "현행 경고 판정-항의 불식 위해 재검토 해야"

      3 장권, "한국 태권도 경기사 연구" 우석대학교 대학원 2010

      4 김규녕, "태권도의 국제관광상품 개발 방안에 관한 연구" 건국대학교 교육대학원 2002

      5 장주호, "태권도교육의 세계화와 영구 올림픽종목 채택방안" 8 : 7-16, 1995

      6 한상진, "태권도경기에 있어서 각 기술동작에 따른 사용 빈도수와 득점에관한 조사연구" 85 : 71-73, 1993

      7 정연택, "태권도 활성화 방안에 관한 연구" 세종대학교 교육대학원 2002

      8 이원배, "태권도 지도자의 자기리더십이 조직시민행동에 미치는 영향" 한국체육정책학회 9 (9): 139-152, 2011

      9 이재봉, "태권도 경기중 선제공격과 역습공격의 득점력에 관한 분석적 연구" 85 : 73-75, 1993

      10 성낙준, "태권도 경기의 개선방안" 94 : 77-84, 1995

      11 조은형, "태권도 경기 심판판정의 객관도" 한국체육대학교 대학원 2003

      12 박현섭, "태권도 경기 심판 판정 개선에 관한 연구" 경희대학교 체육대학원 2001

      13 임신자, "태권도 경기 기술의 의미"

      14 장달후, "태권도 경기 규칙의 개정 방안" 대한태권도협회 2002

      15 류병관, "태권도 경기 규칙 개정안" 105 : 14-17, 1997

      16 양준호, "태권도 3.0으로 영구종목 말뚝 박겠다"

      17 조현진, "차등점수제 보다 쉽게"

      18 서성원, "차등 점수제 반대론 설득력 없다"

      19 윤정욱, "지역별 태권도장의 분포특성에 따른 설치 및 운영 방안" 한국체육정책학회 9 (9): 115-126, 2011

      20 조현진, "주먹으로 얼굴을 가격하라"

      21 김준성, "주먹에 의한 얼굴 공격허용해야"

      22 조영진, "유도경기장 규정변경이 경기력에 미치는 영향" 용인대학교 교육대학원 2010

      23 신경수, "유도 경기규정 변화에 미친 배경" 용인대학교 교육대학원 2007

      24 이무현, "올림픽 종목으로서의 태권도 경기 변천과정" 한국체육대학교 사회체육대학원 2010

      25 성낙준, "세계 태권도연맹 경기규정 개선안의 개선 방안" 105 : 12-35, 2001

      26 안용규, "득점 차등제 도입을 위한 제언"

      27 박진경, "동계스포츠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스포츠거버넌스 구축방안" 한국체육정책학회 9 (9): 55-73, 2011

      28 서성원, "대태협 심판 판정"

      29 서성원, "대태협 상임심판. 아직도 특정팀 비호하나"

      30 조재기, "가노지고로 유도의 교육사상" 한국체육학회 47 (47): 77-86, 2008

      31 김창완, "2000 시드니 올림픽 태권도가 던진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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