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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2년 이전 체육특기자제도의 궤적: 입시제도 안에 구축된 스카우트 관행 = Trajectories of the Sport-specialty Student System before 1972: The Entrenchment of Sports Scouting Practice within the National Entrance Examination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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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617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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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Drawing upon historical institutionalism, this study examines the evolution of the Sport-specialty Student System (SSSS) before 1972. A qualitative analysis was conducted on data from media coverage, statutory regulations and in-depth interviews with two doyens of the Korean sporting world, revealing the following results. First, the practice of sports scouting for recruitment into colleges existed even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era and led to the practice of athletes' special admission into universities after liberation in 1945.This was made possible by common interests of 'universities on a rapid rise' and 'athletes in need of a place to continue their athletic career'. Second, as the government commenced a National Entrance Examination System (NEES) in 1962, constant conflicts appeared between 'the government' that tried to incorporate the SSSS into the NEES and 'universities and sporting interests' that claimed exemption of athletes from the academic examinations. Third, the tension was resolved by adopting two contradictory legal measures in the early 1970s: one which obligated athletes to take academic examinations; the other to allow universities to accept athletes regardless of their exam results. Consequently, the practice of sports scouting (rules-in-use of the SSSS) became fully entrenched within the NEES (rules-in-form of the SSSS). By contextualising the 30-year trajectories of the SSSS through the lens of historical institutionalism, this article suggests that social institutions such as the SSSS do not emerge overnight out of a strategic, rational design of powerful authorities; but they rather evolve gradually in the course of passing diverse junctures where various interests are organised, advanced, conflicted, negotiated and reconci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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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awing upon historical institutionalism, this study examines the evolution of the Sport-specialty Student System (SSSS) before 1972. A qualitative analysis was conducted on data from media coverage, statutory regulations and in-depth interviews with ...

      Drawing upon historical institutionalism, this study examines the evolution of the Sport-specialty Student System (SSSS) before 1972. A qualitative analysis was conducted on data from media coverage, statutory regulations and in-depth interviews with two doyens of the Korean sporting world, revealing the following results. First, the practice of sports scouting for recruitment into colleges existed even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era and led to the practice of athletes' special admission into universities after liberation in 1945.This was made possible by common interests of 'universities on a rapid rise' and 'athletes in need of a place to continue their athletic career'. Second, as the government commenced a National Entrance Examination System (NEES) in 1962, constant conflicts appeared between 'the government' that tried to incorporate the SSSS into the NEES and 'universities and sporting interests' that claimed exemption of athletes from the academic examinations. Third, the tension was resolved by adopting two contradictory legal measures in the early 1970s: one which obligated athletes to take academic examinations; the other to allow universities to accept athletes regardless of their exam results. Consequently, the practice of sports scouting (rules-in-use of the SSSS) became fully entrenched within the NEES (rules-in-form of the SSSS). By contextualising the 30-year trajectories of the SSSS through the lens of historical institutionalism, this article suggests that social institutions such as the SSSS do not emerge overnight out of a strategic, rational design of powerful authorities; but they rather evolve gradually in the course of passing diverse junctures where various interests are organised, advanced, conflicted, negotiated and reconci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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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이 연구는 1972년 이전 체육특기자제도의 변화를 추적한다. 제도의 점진적, 경로의존적, 비효율적 진화에 주목하는 역사적 제도주의의 관점에 의거하여, 해방이후부터 72년도까지의 신문보도, 관계법령 및 체육원로와의 인터뷰 자료를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특기자제도가 72년에 신설되었다고 주장하는 기존 관점의 오류를 바로잡고, 이 시기 특기자제도의 변화양상에 대해 다음과 같은 분석결과를 제시한다. 첫째, 일제 하 전문학교 시절부터 있었던 스카우트 관행은 해방 후 팽창하는 대학의 이해(interests)와 뛸 곳 없는 선수들의 이해가 결합하면서 체육특기자 진학특혜로 이어졌다. 둘째, 정부가 대학입시에 직접 관여하기 시작한 62년부터, 체육특기자 진학특혜를 입시제도에 편입시키려는 ‘정부’ 대(對) 시험으로부터 예외를 요구하는 ‘대학 및 체육계’의 이해가 지속적으로 갈등한다. 셋째, 이러한 긴장은 70년대 초반 예비고사 응시를 의무화하면서도 그 결과와 무관하게 특기자를 선발할 수 있도록 하는 모순된 법적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해소된다. 그 결과 특기자제도는 스카우트라는 실질적 성격을 유지하면서도 입시제도라는 형식 내로 완전히 자리하게 된다. 이 연구는 특기자제도의 궤적을 역사적 제도주의의 관점에서 살펴봄으로써 기존의 72년 도입설이 간과한 대학과 체육계의 이해를 발굴할 뿐 아니라, 특기자제도와 같은 사회제도가 국가와 같은 권력기관의 단일하고 합리적인 기획에 의해 일시에 생겨나는 것이라기보다, 복수의 기원과 분기를 거치는 동안 다양한 이해의 결합과 갈등에 의해 비정형적으로 진화해 나가는 것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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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연구는 1972년 이전 체육특기자제도의 변화를 추적한다. 제도의 점진적, 경로의존적, 비효율적 진화에 주목하는 역사적 제도주의의 관점에 의거하여, 해방이후부터 72년도까지의 신문보도...

      이 연구는 1972년 이전 체육특기자제도의 변화를 추적한다. 제도의 점진적, 경로의존적, 비효율적 진화에 주목하는 역사적 제도주의의 관점에 의거하여, 해방이후부터 72년도까지의 신문보도, 관계법령 및 체육원로와의 인터뷰 자료를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특기자제도가 72년에 신설되었다고 주장하는 기존 관점의 오류를 바로잡고, 이 시기 특기자제도의 변화양상에 대해 다음과 같은 분석결과를 제시한다. 첫째, 일제 하 전문학교 시절부터 있었던 스카우트 관행은 해방 후 팽창하는 대학의 이해(interests)와 뛸 곳 없는 선수들의 이해가 결합하면서 체육특기자 진학특혜로 이어졌다. 둘째, 정부가 대학입시에 직접 관여하기 시작한 62년부터, 체육특기자 진학특혜를 입시제도에 편입시키려는 ‘정부’ 대(對) 시험으로부터 예외를 요구하는 ‘대학 및 체육계’의 이해가 지속적으로 갈등한다. 셋째, 이러한 긴장은 70년대 초반 예비고사 응시를 의무화하면서도 그 결과와 무관하게 특기자를 선발할 수 있도록 하는 모순된 법적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해소된다. 그 결과 특기자제도는 스카우트라는 실질적 성격을 유지하면서도 입시제도라는 형식 내로 완전히 자리하게 된다. 이 연구는 특기자제도의 궤적을 역사적 제도주의의 관점에서 살펴봄으로써 기존의 72년 도입설이 간과한 대학과 체육계의 이해를 발굴할 뿐 아니라, 특기자제도와 같은 사회제도가 국가와 같은 권력기관의 단일하고 합리적인 기획에 의해 일시에 생겨나는 것이라기보다, 복수의 기원과 분기를 거치는 동안 다양한 이해의 결합과 갈등에 의해 비정형적으로 진화해 나가는 것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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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동아일보, "합숙까지 한 스카우트선수 무더기 불합격 중대"

      2 이학래, "한국현대체육사" 단국대학교출판부 2008

      3 오제연, "한국현대생활문화사, 1950년대" 창비 2017

      4 경향신문, "한국축구단 향비 아세아대회 참가"

      5 이학래, "한국체육의 도약과 소강 민관식 선생" 2009

      6 경향신문, "한국체육의 당면과제 上"

      7 나영일, "한국의 스포츠학 70년" 한국학중앙연구원출판부 2017

      8 동아일보, "학원스포츠에 전기"

      9 명왕성, "학원 스포츠 과도기의 명과 암Ⅰ: 최저학력제에 관한 문헌고찰" 한국사회체육학회 (64) : 25-38, 2016

      10 한태룡 외, "학습권 보장제의운용실태 및 효율적 운영방안 수립: 최저학력제를 중심으로" 한국스포츠개발원 2014

      1 동아일보, "합숙까지 한 스카우트선수 무더기 불합격 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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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제연, "한국현대생활문화사, 1950년대" 창비 2017

      4 경향신문, "한국축구단 향비 아세아대회 참가"

      5 이학래, "한국체육의 도약과 소강 민관식 선생" 2009

      6 경향신문, "한국체육의 당면과제 上"

      7 나영일, "한국의 스포츠학 70년" 한국학중앙연구원출판부 2017

      8 동아일보, "학원스포츠에 전기"

      9 명왕성, "학원 스포츠 과도기의 명과 암Ⅰ: 최저학력제에 관한 문헌고찰" 한국사회체육학회 (64) : 25-38, 2016

      10 한태룡 외, "학습권 보장제의운용실태 및 효율적 운영방안 수립: 최저학력제를 중심으로" 한국스포츠개발원 2014

      11 동아일보, "학도체육서도 난투극 고교탁구 양측응원단 칼질까지"

      12 류태호 외, "학교체육 정책에 관한 제도개선 연구" 2003

      13 이충원, "학교 일에 대한 체육교사의 대응방식" 한국스포츠교육학회 11 (11): 17-30, 2004

      14 경향신문, "축구장의 수라장화, 고교생간의 난투로"

      15 경향신문, "추잡한 선수 스카우트"

      16 경향신문, "추가합격 15명 발표, 체육특기서류 전형"

      17 동아일보, "체육특기자전형 5개대 정원 발표"

      18 김대희, "체육특기자의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군복무제도개선방안" 한국스포츠엔터테인먼트법학회 18 (18): 51-73, 2015

      19 매일경제, "체육특기에 특전"

      20 동아일보, "체육과 덕육"

      21 경향신문, "체육계 충격 의외로 심각"

      22 경향신문, "진학선수 21종목에 약 500명"

      23 동아일보, "지상좌담: 새해체육계를 설계한다"

      24 경향신문, "지나친 선수 쟁탈"

      25 박현권, "중학교 학생선수 최저학력제의 문제점과 보완책" 한국코칭능력개발원 17 (17): 3-14, 2015

      26 조선일보, "중학교 운동선수 스카우트전 - 국민학교 샅샅이 뒤져, 4개 구기부문이인기"

      27 경향신문, "중 ․ 고 입시에 기본과목만"

      28 조선일보, "졸업시즌 맞아 거세게 부는 스카우트 열풍. 축구-농구-야구"

      29 하태수, "제도변화의 형태 : 역사적 신제도주의를 중심으로" 39 (39): 113-137, 2001

      30 경향신문, "제거 시급한 체육계의 잡초. 선수의 귀족화"

      31 조선일보, "입학을 조건삼아 선수 유입의 악폐단. 중등학교 졸업 우수선수를 목표로 각전문교의 빈빈한 추파전"

      32 경향신문, "입시요강은 대학별로"

      33 동아일보, "위축될 학원스포츠활동, 대학입시예비고사실시 문제점"

      34 동아일보, "우수선수진학특전 동계에만 국한"

      35 경향신문, "우수선수에 대한 특전과 대학 스포츠의 향상책"

      36 경향신문, "우수선수대학진학에 활기"

      37 경향신문, "우수선수 4백 23명 희망"

      38 동아일보, "우려 품은 학교체육강화, 무추첨중학배정 ․ 대학체육계 예시실시 언저리"

      39 경향신문, "예체능도 예시 김철수 서울대 교무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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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경향신문, "순화될 학도체육"

      43 동아일보, "선수양성과 진학문제"

      44 동아일보, "선수스카우트 치열 여자농구선 금품거래설 나돌아"

      45 경향신문, "박문교 차관 언명. 체육특기자 입시 특혜 않기로"

      46 동아일보, "문교부 학교체육 강화안 마련"

      47 경향신문, "문교부 방침 밝혀 “대학 총학장이 필요하다면 예체능도 예비고사 거치게”"

      48 경향신문, "무시험제를 권장"

      49 동아일보, "땅에 떨어진 체육정신"

      50 동아일보, "도시대항축구 3개 팀 참가"

      51 경향신문, "대학체육계학과 지망자도 예비고사 합격자로"

      52 경향신문, "대학스포츠에 새활로"

      53 김대희, "대학스포츠 선수선발과 체육특기자 입시제도의 개선방안" 한국스포츠엔터테인먼트법학회 16 (16): 57-8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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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동아일보, "대입예비고사로 특기자난관에 체육회서 시정 건의"

      58 경향신문, "대만파견대표 결정, 한국럭비 대표단"

      59 경향신문, "농구선수 유치말썽"

      60 경향신문, "남녀 중·고교 체위향상에 중요한 시기"

      61 조남용, "국가주도 학생선수 육성제도의 개념과 현실을 토대로 한 개선방향 탐색" 한국초등체육학회 19 (19): 151-164, 2013

      62 동아일보, "교사들도 합세"

      63 동아일보, "과열 스카우트 전 금품 흥정 나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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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이창섭, "고등학교 엘리트체육의 운영목적" 한국체육교육학회 3 (3): 61-76, 1998

      66 동아일보, "고대 연대 스포츠활동 위기"

      67 동아일보, "고교선수 스카우트 돈 거래"

      68 경향신문, "고교생끼리 난투"

      69 조선일보, "고교 ․ 대학 특기자 서류 전형 요강. 탁월한 실적 있어야"

      70 동아일보, "고, 연대 체육특기자 30명씩 스카웃"

      71 조선일보, "감금한 「과열스카우트」다른 지망교 못 가게 담임 등이 부형이 진정"

      72 경향신문, "각계서 시정안 건의"

      73 경향신문, "각 대학 통해 반려 특기자 전형 원서"

      74 조선일보, "「학교체육 강화방안」확정. 국민교 특기자엔 진학 특혜주기로"

      75 동아일보, "“정원 외 모집하도록” 고우 · 연우체육회 要路에 건의, 우수선수들 동계국한특혜는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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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3-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7-05-03 학술지명변경 한글명 : 한국스포츠사회학회 -> 한국스포츠사회학회지 KCI등재
      2006-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3-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1999-07-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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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1.2 1.2 1.18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1.28 1.39 1.147 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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