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KCI등재

      동아시아 전통모시의 제직 공정 비교 = A Comparison of Traditional Ramie Weaving Process in three East Asian Countries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A108203071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weaving characteristics of Hansan Mosi through a comparison of the traditional ramie weaving processes among three countries in East Asia, Korea, Japan and China.
      Three National degree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are examined, which is Korea’s Hansan Mosi, China’s Wanzai Xiabu 万载夏布, Japan’s Ojiya-Chijimi and Echigo-Jofu 小千谷縮ㆍ越後上布. Among them, Korea and Japan’s have also been designated by UNESCO as an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As they have taken important roles since ancient times, some ancient character or factors from old writing, such as ramie harvesting from wild in China, warping directly from the connected threads form in Korea, ramie stem and outer stems soaking plus loom and shuttle shape in Japan.
      The most unusual characteristic of the Ojiya-Chijimi and Echigo-Jofu different from Korea and China is pictorial expressions due to its thread making process that the twist is applied to ramie threads to increase its strength. China produces various widths of ramie textiles with the wide traditional loom, but overall to meet the needs for outside, it succeeds mass production but faces quality problems. Hansan Mosi’s thread-making process can be pointed to as being the most developed and subdivided process among the three countries, it is the most developed to overcome the limitation of the bast fiber length to create the most clean and neat woven surface.
      Japan has developed the delicate process from the harvest to the final stage and pre-starching process applied to single thread made ramie threads similar to silk threads to effect the rest process. Overall, three countries carry their own characters throughout the process and to the final visual textile surface. Preserving tradition and implying the modern factors to find the balance is the main key to succession of ramie weaving culture and techniques for all 3 countries.
      번역하기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weaving characteristics of Hansan Mosi through a comparison of the traditional ramie weaving processes among three countries in East Asia, Korea, Japan and China. Three National degree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are exam...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weaving characteristics of Hansan Mosi through a comparison of the traditional ramie weaving processes among three countries in East Asia, Korea, Japan and China.
      Three National degree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are examined, which is Korea’s Hansan Mosi, China’s Wanzai Xiabu 万载夏布, Japan’s Ojiya-Chijimi and Echigo-Jofu 小千谷縮ㆍ越後上布. Among them, Korea and Japan’s have also been designated by UNESCO as an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As they have taken important roles since ancient times, some ancient character or factors from old writing, such as ramie harvesting from wild in China, warping directly from the connected threads form in Korea, ramie stem and outer stems soaking plus loom and shuttle shape in Japan.
      The most unusual characteristic of the Ojiya-Chijimi and Echigo-Jofu different from Korea and China is pictorial expressions due to its thread making process that the twist is applied to ramie threads to increase its strength. China produces various widths of ramie textiles with the wide traditional loom, but overall to meet the needs for outside, it succeeds mass production but faces quality problems. Hansan Mosi’s thread-making process can be pointed to as being the most developed and subdivided process among the three countries, it is the most developed to overcome the limitation of the bast fiber length to create the most clean and neat woven surface.
      Japan has developed the delicate process from the harvest to the final stage and pre-starching process applied to single thread made ramie threads similar to silk threads to effect the rest process. Overall, three countries carry their own characters throughout the process and to the final visual textile surface. Preserving tradition and implying the modern factors to find the balance is the main key to succession of ramie weaving culture and techniques for all 3 countries.

      더보기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연구는 동아시아 삼국 전통모시의 제직 공정을 비교한 것으로, 국가급 무형문화재로서 각 국을 대표할 수 있는 지역을 선정하였다. 한국의 한산모시, 중국의 완자이시아뿌(万载夏布), 일본의 오지야치지미ㆍ에치고조후(小千谷縮ㆍ越後上布)가 이에 속하며, 한산모시와 오지야치지미ㆍ에치고조후는 UNESCO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조사 방법은 철저한 현장조사를 기반으로, 현시점에 실제로 작업되고 있거나 시연 가능한 공정의 관찰과 구술 확인을 중심으로 비교하였다.
      삼국에서 모시는 고대로부터 이어져 내려온 만큼 원시적인 요소 및 고대 문헌의 원형적 공정을 엿볼 수 있었는데, 중국의 모시 채취 방식, 한국의 모시굿 형태 그대로 직조 공정으로 이어지는 특성, 일본의 모싯대 와 태모시 수침 공정 및 직기와 도구를 통해 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 한국과 중국의 전통모시와 일본이 가장 크게 대별되는 지점은 문양 표현의 유무로, 이는 일본 모시실의 경우 방적 후 꼬임을 추가하는 공정에 기인한 것이다. 한국은 방적 공정이 삼국 가운데 인피섬유의 한계를 극복하는 방향으로 정교하게 발달하여, 무늬 없는 평직에도 가장 흠 없는 바탕 제직을 숙련된 솜씨로 제직하고 있다. 중국은 직기 너비의 요인 뿐 아니라 대외 수요를 위해 다양한 규격의 모시가 제직되고 있으며, 대량생산을 위해 효율성을 추구한 결과 전반적인 질적 저하 현상이 초래되고 있다. 일본은 섬유를 얻는 과정에서부터 섬세한 작업물을 얻는 방향으로 전 공정이 발달하였으며, 풀을 낱 올에 미리 먹이는 작업 특성으로 모시실이 인피섬유가 아닌 명주실의 성격으로 변모되어 후 공정에 영향을 미치며, 후처리에 이르기까지 기술 요건을 엄격히 적용하여 관리하고 있다.
      삼국 모두 큰 틀에서 각기 고유한 공정의 특성과 미감을 유지하면서 고대 원형적 요소 위에 현대의 개량된 요소의 적용이 확대되는 가운데, 전통 제직 공정을 중심으로 비교하여 전승의 방향을 고려하도록 하였다.
      번역하기

      본 연구는 동아시아 삼국 전통모시의 제직 공정을 비교한 것으로, 국가급 무형문화재로서 각 국을 대표할 수 있는 지역을 선정하였다. 한국의 한산모시, 중국의 완자이시아뿌(万载夏布), 일...

      본 연구는 동아시아 삼국 전통모시의 제직 공정을 비교한 것으로, 국가급 무형문화재로서 각 국을 대표할 수 있는 지역을 선정하였다. 한국의 한산모시, 중국의 완자이시아뿌(万载夏布), 일본의 오지야치지미ㆍ에치고조후(小千谷縮ㆍ越後上布)가 이에 속하며, 한산모시와 오지야치지미ㆍ에치고조후는 UNESCO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조사 방법은 철저한 현장조사를 기반으로, 현시점에 실제로 작업되고 있거나 시연 가능한 공정의 관찰과 구술 확인을 중심으로 비교하였다.
      삼국에서 모시는 고대로부터 이어져 내려온 만큼 원시적인 요소 및 고대 문헌의 원형적 공정을 엿볼 수 있었는데, 중국의 모시 채취 방식, 한국의 모시굿 형태 그대로 직조 공정으로 이어지는 특성, 일본의 모싯대 와 태모시 수침 공정 및 직기와 도구를 통해 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 한국과 중국의 전통모시와 일본이 가장 크게 대별되는 지점은 문양 표현의 유무로, 이는 일본 모시실의 경우 방적 후 꼬임을 추가하는 공정에 기인한 것이다. 한국은 방적 공정이 삼국 가운데 인피섬유의 한계를 극복하는 방향으로 정교하게 발달하여, 무늬 없는 평직에도 가장 흠 없는 바탕 제직을 숙련된 솜씨로 제직하고 있다. 중국은 직기 너비의 요인 뿐 아니라 대외 수요를 위해 다양한 규격의 모시가 제직되고 있으며, 대량생산을 위해 효율성을 추구한 결과 전반적인 질적 저하 현상이 초래되고 있다. 일본은 섬유를 얻는 과정에서부터 섬세한 작업물을 얻는 방향으로 전 공정이 발달하였으며, 풀을 낱 올에 미리 먹이는 작업 특성으로 모시실이 인피섬유가 아닌 명주실의 성격으로 변모되어 후 공정에 영향을 미치며, 후처리에 이르기까지 기술 요건을 엄격히 적용하여 관리하고 있다.
      삼국 모두 큰 틀에서 각기 고유한 공정의 특성과 미감을 유지하면서 고대 원형적 요소 위에 현대의 개량된 요소의 적용이 확대되는 가운데, 전통 제직 공정을 중심으로 비교하여 전승의 방향을 고려하도록 하였다.

      더보기

      참고문헌 (Reference)

      1 심연옥, "한산세모시짜기, 청양춘포짜기" 민속원 2011

      2 심연옥, "한산모시짜기:苧布" 한국전통문화대학교 (14) : 2020

      3 권영숙, "한산모시짜기" 국립문화재연구소 2004

      4 李桂瑤, "한산모시의 명성 정착화 과정 연구"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2010

      5 김보연 ; 차영순, "한산모시와 에치고조후ㆍ오지야치지미 제직 비교" 한복문화학회 24 (24): 115-127, 2021

      6 홍정화, "한산모시 방적사를 활용한 자카드직 직물디자인 개발 및 생활한복 디자인 개발" 원광대학교 대학원 2009

      7 정재민, "한국의 민속식물 : 전통지식과 이용" 국립수목원 2013

      8 박윤미, "한·중·일 전통 모시 직조의 비교 고찰" 한복문화학회 18 (18): 35-47, 2015

      9 李淳美, "우리나라 靭皮纖維織物에 관한 文獻的 硏究 : "高麗史"를 中心으로"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1984

      10 "서천군청"

      1 심연옥, "한산세모시짜기, 청양춘포짜기" 민속원 2011

      2 심연옥, "한산모시짜기:苧布" 한국전통문화대학교 (14) : 2020

      3 권영숙, "한산모시짜기" 국립문화재연구소 2004

      4 李桂瑤, "한산모시의 명성 정착화 과정 연구"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2010

      5 김보연 ; 차영순, "한산모시와 에치고조후ㆍ오지야치지미 제직 비교" 한복문화학회 24 (24): 115-127, 2021

      6 홍정화, "한산모시 방적사를 활용한 자카드직 직물디자인 개발 및 생활한복 디자인 개발" 원광대학교 대학원 2009

      7 정재민, "한국의 민속식물 : 전통지식과 이용" 국립수목원 2013

      8 박윤미, "한·중·일 전통 모시 직조의 비교 고찰" 한복문화학회 18 (18): 35-47, 2015

      9 李淳美, "우리나라 靭皮纖維織物에 관한 文獻的 硏究 : "高麗史"를 中心으로"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1984

      10 "서천군청"

      11 박윤미, "무형유산 전승 커뮤니티 연구" 국립문화재연구소 2012

      12 김보연, "명주, 모시, 춘포의 제직 재현 연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2012

      13 김보연, "동아시아 전통모시를 통해 본 한산모시 제직 특성 및 작품 제작 연구" 이화여자대학교 2022

      14 "기상자료개발포털"

      15 박윤미, "가야와 고분시대의 마직물의 비교 연구" 2003

      16 "閩産錄異"

      17 江知舟, "近代以來江西省滿載縣夏布産業發展硏究(1860~1949)" 江西江西師範大學 2020

      18 Melissa Rinne, "越後上布伝と現状" 京都市立藝術大學 1996

      19 "詩經"

      20 菅家博昭, "苧からむし" 農山漁村文化協会 2018

      21 長野五郎, "織物の原風景 : 樹皮と草皮の布と機" 紫紅社 1999

      22 十日町市博物館, "織物 : 生産工程 雪と織物と信濃川" 十日町市博物館 1991

      23 賴占鈞, "江西夏布" 科學技術文獻出版社 2002

      24 十日町市博物館, "妻有の女衆と縮織り 重要有形民俗文化財 越後縮の紡織用具及び関連資料" 十日町市博物館 1987

      25 "中国非物质文化遗产网"

      26 中国农业科学院麻类研究所, "中国苎麻品种志" 农业出版社 1992

      27 "中国气象数据网"

      28 万载县文化和新闻出版局, "万载遗韵-万载县非物质文化遗产资料选编" 万载县文化 和新闻出版局 2011

      29 からむし工芸博物館, "からむしを育む民具たち, 福島県昭和村" からむし生き生き研究会 2007

      30 서정원, "「노걸대」간본들을 통해본 14~18세기의 복식관련 용어 비교 연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2003

      31 廖江波, "Study on the Origin of Grass Cloth and Its Weaving Skill and Fabric Art" 东华大学 2018

      32 Hamilton, R. W, "Material Choices : Refashioning Bast and Leaf Fibers in Asia and the Pacific" Fowler Museum at UCLA 2007

      33 Jun and Noriko Tomita, "Japanese Ikat weaving" Routledge & Kegan Paul 1982

      34 이영노, "(새로운) 韓國植物圖鑑 v.1 = New flora of Korea" 교학사 2006

      더보기

      동일학술지(권/호) 다른 논문

      동일학술지 더보기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인용정보 인용지수 설명보기

      학술지 이력

      학술지 이력
      연월일 이력구분 이력상세 등재구분
      2024 평가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2021-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KCI등재
      2020-09-10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미등록 -> Journal of Korean Dress KCI등재후보
      2019-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더보기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