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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성 B형 간염 치료제와 검사표지자와의 관계 규명 = The relationship between antiviral drugs for chronic hepatitis B and diagnostic mar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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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만성 B형 간염은 전세계적으로 문제가 되는 간질환으로 일정기간 지속되면 간경변이나 간세포암종으로 진행하게 된다. 만성 간염인 환자의 치료목표는 바이러스의 활동을 종식시키고 간질환을 호전시킴으로써 만성으로의 진행을 막아 합병증 예방과 사망률의 감소,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있다. 현재 만성 B형 간염 치료는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해 B형 간염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시키고 간질환에 의한 사망률을 줄이고 있다. 경구용 항바이러스제인 라미부딘(Lamivudine)을 시작으로 페그 인터페론(Peg interferon), 아데포비어(Adefovir), 엔테카비어(Entecavir), 클레부딘(Clevudine)까지 출시되었지만 바이러스를 완전히 제거하기 어렵고, 경구용 항바이러스제는 초기 치료반응은 좋지만 약제 내성문제, 투여 종료시점이 불분명하다는 점, 투여 종료 후 재발률이 높다는 점 등이 문제로 대두되었다. 약제 내성 바이러스의 출현을 줄이기 위해서 만성 B형 간질환 환자에서 항바이러스제의 무분별한 사용을 제한하는 것이 필요하다. 2004년 5월부터 2009년 09월까지 대전의 E대학병원에서 소화기 내과로 내원하여 간기능 검사, 간염 검사를 실시한 환자 중 만성 B형 간염 진단을 받고 B형 간염 치료 약제를 처방받은 환자 100명을 무작위로 대상 선정하였다. 내원하여 처음 B형 간염 진단받고 치료제를 처방 받은 시점으로부터 3개월, 6개월, 12개월 동안 HBe 항원/항체, AST, ALT, HBV DNA 등을 측정하여 치료 약제에 따른 검사표지자간의 변화되는 추이와 그 결과에 따른 약제 처방 및 변경, 추가 등을 조사하고 약제내성이 생겼는지의 여부를 관찰하였다. 만성 B형 간염 진단 이외의 A형이나 C형 중복 감염된 환자와 복합질환이 있는 환자는 배제하였다.
    결과를 보고 진단받은 약제와 그 약제를 사용한 후, 3개월 때의 검사결과와의 관계를 보면 라미부딘을 처방받은 환자는 전체 100명중 66명이다. 이 중 HBe 항원 양성에서 음성으로 바뀐 12명 중 6명(50.0%), ALT 40 IU/L 이상인 사람 39명 중 23명(59.0%), HBV DNA가 1 log 이상 감소한 65명 중 41명(63.1%)이 라미부딘을 처방받았다.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성이 없다. 아데포비어를 처방받은 환자는 100명 중 3명이다. 이 중 HBe 항원 양성에서 음성으로 바뀐 12명 중 1명(8.3%)이 아데포비어를 처방받았다.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다. 엔테카비어를 처방받은 환자는 100명중 19명이다. 이 중 HBe 항원 양성에서 음성으로 바뀐 12명 중 3명(25.0%), ALT 40 IU/L 이상인 사람 39명 중 9명(23.1%), HBV DNA가 1 log 이상 감소한 65명 중 14명(21.5%)이 엔테카비어를 처방받았다.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다. 클레부딘을 처방받은 환자는 100명 중 7명이다. 이 중 HBe 항원 양성에서 음성으로 바뀐 12명 중 1명(8.3%), ALT 40 IU/L 이상인 사람 39명 중 5명(12.8%), HBV DNA가 1 log 이상 감소한 65명 중 6명(9.2%)이 클레부딘을 처방받았다.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다. 라미부딘과 아데포비어를 병합 사용한 예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다. 각각의 치료제와 기간별 검사표지자와의 관계를 보았을 때 HBe 항원 음성전환과 ALT 정상화, HBV DNA 치료에 유의한 상관성을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치료 전 AST, ALT가 높았던 환자군에서 HBV DNA 감소하는 비율이 유의하게 높게 관찰되었다. 또한, 치료 12개월 후 HBV DNA 감소가 관찰되는 비율이 라미부딘 복용자에서 다른 약제에 비해 적게 관찰되었다. 이는 라미부딘에 의한 내성으로 보여진다.
    아직까지 치료제와 진단표지자와의 정확한 연관성이 밝혀지지 않아서 치료제의 선택 및 치료정도를 정확히 알기는 어렵지만 이 연구에서와 같이 치료 약제와 검사표지자간의 변화되는 추이와 결과를 보면 그에 따른 약제 처방 및 변경, 추가, 약제내성 여부 등을 추측할 수 있고 치료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지표가 무엇인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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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성 B형 간염은 전세계적으로 문제가 되는 간질환으로 일정기간 지속되면 간경변이나 간세포암종으로 진행하게 된다. 만성 간염인 환자의 치료목표는 바이러스의 활동을 종식시키고 간질...

    만성 B형 간염은 전세계적으로 문제가 되는 간질환으로 일정기간 지속되면 간경변이나 간세포암종으로 진행하게 된다. 만성 간염인 환자의 치료목표는 바이러스의 활동을 종식시키고 간질환을 호전시킴으로써 만성으로의 진행을 막아 합병증 예방과 사망률의 감소,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있다. 현재 만성 B형 간염 치료는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해 B형 간염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시키고 간질환에 의한 사망률을 줄이고 있다. 경구용 항바이러스제인 라미부딘(Lamivudine)을 시작으로 페그 인터페론(Peg interferon), 아데포비어(Adefovir), 엔테카비어(Entecavir), 클레부딘(Clevudine)까지 출시되었지만 바이러스를 완전히 제거하기 어렵고, 경구용 항바이러스제는 초기 치료반응은 좋지만 약제 내성문제, 투여 종료시점이 불분명하다는 점, 투여 종료 후 재발률이 높다는 점 등이 문제로 대두되었다. 약제 내성 바이러스의 출현을 줄이기 위해서 만성 B형 간질환 환자에서 항바이러스제의 무분별한 사용을 제한하는 것이 필요하다. 2004년 5월부터 2009년 09월까지 대전의 E대학병원에서 소화기 내과로 내원하여 간기능 검사, 간염 검사를 실시한 환자 중 만성 B형 간염 진단을 받고 B형 간염 치료 약제를 처방받은 환자 100명을 무작위로 대상 선정하였다. 내원하여 처음 B형 간염 진단받고 치료제를 처방 받은 시점으로부터 3개월, 6개월, 12개월 동안 HBe 항원/항체, AST, ALT, HBV DNA 등을 측정하여 치료 약제에 따른 검사표지자간의 변화되는 추이와 그 결과에 따른 약제 처방 및 변경, 추가 등을 조사하고 약제내성이 생겼는지의 여부를 관찰하였다. 만성 B형 간염 진단 이외의 A형이나 C형 중복 감염된 환자와 복합질환이 있는 환자는 배제하였다.
    결과를 보고 진단받은 약제와 그 약제를 사용한 후, 3개월 때의 검사결과와의 관계를 보면 라미부딘을 처방받은 환자는 전체 100명중 66명이다. 이 중 HBe 항원 양성에서 음성으로 바뀐 12명 중 6명(50.0%), ALT 40 IU/L 이상인 사람 39명 중 23명(59.0%), HBV DNA가 1 log 이상 감소한 65명 중 41명(63.1%)이 라미부딘을 처방받았다.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성이 없다. 아데포비어를 처방받은 환자는 100명 중 3명이다. 이 중 HBe 항원 양성에서 음성으로 바뀐 12명 중 1명(8.3%)이 아데포비어를 처방받았다.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다. 엔테카비어를 처방받은 환자는 100명중 19명이다. 이 중 HBe 항원 양성에서 음성으로 바뀐 12명 중 3명(25.0%), ALT 40 IU/L 이상인 사람 39명 중 9명(23.1%), HBV DNA가 1 log 이상 감소한 65명 중 14명(21.5%)이 엔테카비어를 처방받았다.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다. 클레부딘을 처방받은 환자는 100명 중 7명이다. 이 중 HBe 항원 양성에서 음성으로 바뀐 12명 중 1명(8.3%), ALT 40 IU/L 이상인 사람 39명 중 5명(12.8%), HBV DNA가 1 log 이상 감소한 65명 중 6명(9.2%)이 클레부딘을 처방받았다.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다. 라미부딘과 아데포비어를 병합 사용한 예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다. 각각의 치료제와 기간별 검사표지자와의 관계를 보았을 때 HBe 항원 음성전환과 ALT 정상화, HBV DNA 치료에 유의한 상관성을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치료 전 AST, ALT가 높았던 환자군에서 HBV DNA 감소하는 비율이 유의하게 높게 관찰되었다. 또한, 치료 12개월 후 HBV DNA 감소가 관찰되는 비율이 라미부딘 복용자에서 다른 약제에 비해 적게 관찰되었다. 이는 라미부딘에 의한 내성으로 보여진다.
    아직까지 치료제와 진단표지자와의 정확한 연관성이 밝혀지지 않아서 치료제의 선택 및 치료정도를 정확히 알기는 어렵지만 이 연구에서와 같이 치료 약제와 검사표지자간의 변화되는 추이와 결과를 보면 그에 따른 약제 처방 및 변경, 추가, 약제내성 여부 등을 추측할 수 있고 치료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지표가 무엇인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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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국문요지 = ⅰ
    • 차례 = ⅳ
    • 표차례 = ⅴ
    • Ⅰ. 서론 = 1
    • Ⅱ. 연구 대상 및 연구 방법 = 4
    • 국문요지 = ⅰ
    • 차례 = ⅳ
    • 표차례 = ⅴ
    • Ⅰ. 서론 = 1
    • Ⅱ. 연구 대상 및 연구 방법 = 4
    • 1. 연구대상 = 4
    • 2. 연구방법 = 4
    • 1) HBe Ag/Ab = 4
    • 2) HBV DNA Probe = 5
    • 3) HBV DNA PCR 중합화 = 5
    • 4) HBV DNA Real time PCR = 6
    • 5) AST/ ALT = 8
    • 6) 통계 = 8
    • Ⅲ. 결과 = 10
    • 1. 환자의 치료 전 특성 = 10
    • 2. 환자에게 사용된 항바이러스제의 종류 = 11
    • 3. 항바이러스제 치료 후 검사 결과의 변화 = 12
    • 1) HBe 항원/항체 변화 = 12
    • 2) AST와 ALT 결과의 변화 = 14
    • 3) HBV DNA 정량결과의 변화 = 15
    • 4. 기간에 따른 약제와 검사표지자와의 관계 = 16
    • 5. HBe 항원 혈청 전환과 약제와의 상관관계 = 21
    • 6. ALT 결과와 약제와의 상관관계 = 22
    • 7. HBV DNA 감소 변화와 약제와의 상관관계 = 24
    • Ⅳ. 고찰 = 26
    • Ⅴ. 결론 = 30
    • 참고문헌 = 32
    • Abstract =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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