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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I등재

    정부 사회통합 위원회의 한계와 바람직한 사회통합의 방향 = The Limits of the Presidential Committee on Social Cohesion and the Methods of a Desirable Social Cohe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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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99878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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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글은 노무현 정부의 국민대통합연석회의, 이명박 정부의 사회통합위원회, 그리고 박근혜 정부의 국민대통합위원회가 가진 정부 주도(government-led)의 사회통합과 사회갈등의 해결이라는 접근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매 정권마다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비슷한 명칭의 사회통합 위원회가 동일한 실패를 겪지 않고 바람직한 사회통합을 이루기 위해 민간 주도(private-led)의 사회통합이라는 대안을 제시한다. 본 글은 먼저 사회통합 개념의 문제점을 개념의 모호성, 목표의 추상성, 목적의 정치성이라는 측면에서 분석한다. 이어 사회통합을 달성하기 위한 전제로서 사회갈등의 원인을 규명하고, 노무현 정부의 국민대통합연석회의와 이명박 정부의 사회통합위원회의 실패 원인과 박근혜 정부의 국민대통합위원회의 문제점을 검토한다. 결론으로 민간 주도의 바람직한 사회통합을 위한 방안들을 단기적 처방이 아니라 장기적 갈등해결 시스템 구축이라는 측면에서 제시한다.
    정부가 사회통합을 지나치게 강조하여 정책을 추진한다면 전체주의의 위험이 있고, 시민이 스스로 참여하지 않는다면 정부의 통합 정책은 한계에 부딪치게 된다. 정부 주도 사회통합 위원회가 의미 있는 결과를 가져오지 못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어 왔다. 정부가 만든 사회통합을 목표로 하는 위원회로는 민간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 내기 힘들기 때문에 반대로 사회통합의 대상이 되는 시민사회의 적극적 주도와 교양시민의 형성이 중요하다. 사회의 갈등해결 기제가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민주주의, 자유주의, 공화제적 시민 덕성 등 공동체의 가치와 목표 공유가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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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노무현 정부의 국민대통합연석회의, 이명박 정부의 사회통합위원회, 그리고 박근혜 정부의 국민대통합위원회가 가진 정부 주도(government-led)의 사회통합과 사회갈등의 해결이라는 ...

    본 글은 노무현 정부의 국민대통합연석회의, 이명박 정부의 사회통합위원회, 그리고 박근혜 정부의 국민대통합위원회가 가진 정부 주도(government-led)의 사회통합과 사회갈등의 해결이라는 접근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매 정권마다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비슷한 명칭의 사회통합 위원회가 동일한 실패를 겪지 않고 바람직한 사회통합을 이루기 위해 민간 주도(private-led)의 사회통합이라는 대안을 제시한다. 본 글은 먼저 사회통합 개념의 문제점을 개념의 모호성, 목표의 추상성, 목적의 정치성이라는 측면에서 분석한다. 이어 사회통합을 달성하기 위한 전제로서 사회갈등의 원인을 규명하고, 노무현 정부의 국민대통합연석회의와 이명박 정부의 사회통합위원회의 실패 원인과 박근혜 정부의 국민대통합위원회의 문제점을 검토한다. 결론으로 민간 주도의 바람직한 사회통합을 위한 방안들을 단기적 처방이 아니라 장기적 갈등해결 시스템 구축이라는 측면에서 제시한다.
    정부가 사회통합을 지나치게 강조하여 정책을 추진한다면 전체주의의 위험이 있고, 시민이 스스로 참여하지 않는다면 정부의 통합 정책은 한계에 부딪치게 된다. 정부 주도 사회통합 위원회가 의미 있는 결과를 가져오지 못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어 왔다. 정부가 만든 사회통합을 목표로 하는 위원회로는 민간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 내기 힘들기 때문에 반대로 사회통합의 대상이 되는 시민사회의 적극적 주도와 교양시민의 형성이 중요하다. 사회의 갈등해결 기제가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민주주의, 자유주의, 공화제적 시민 덕성 등 공동체의 가치와 목표 공유가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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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paper examines the limits of past governments" presidential committee on social cohesion. The government-led social cohesion has shown the failure of civil society participation. In order to increase the participation of civil society groups, as this paper argues, there should be a paradigm change, that is, civil society leads and government follows strategy or civil society-led approach. In order to increase the possibility of civil society-led social cohesion there should be a widely accepted tolerance in "republican civilian", the rule of law, agree to liberal democracy, the building of high-trust society, the prohibition of populist legislation. However, we should not emphasize the need of totalitarian social cohesion. It will impede to make Korean society to be a pluralistic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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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paper examines the limits of past governments" presidential committee on social cohesion. The government-led social cohesion has shown the failure of civil society participation. In order to increase the participation of civil society groups, as ...

    This paper examines the limits of past governments" presidential committee on social cohesion. The government-led social cohesion has shown the failure of civil society participation. In order to increase the participation of civil society groups, as this paper argues, there should be a paradigm change, that is, civil society leads and government follows strategy or civil society-led approach. In order to increase the possibility of civil society-led social cohesion there should be a widely accepted tolerance in "republican civilian", the rule of law, agree to liberal democracy, the building of high-trust society, the prohibition of populist legislation. However, we should not emphasize the need of totalitarian social cohesion. It will impede to make Korean society to be a pluralistic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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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국문초록〉
    • Ⅰ. 서론: 문제제기
    • Ⅱ. 선행 연구 검토: 개념의 모호성, 목표의 추상성, 목적의 정치성
    • Ⅲ. 사회갈등: 갈등의 원인 고찰
    • Ⅳ.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정부 사회통합 위원회의 한계
    • 〈국문초록〉
    • Ⅰ. 서론: 문제제기
    • Ⅱ. 선행 연구 검토: 개념의 모호성, 목표의 추상성, 목적의 정치성
    • Ⅲ. 사회갈등: 갈등의 원인 고찰
    • Ⅳ.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정부 사회통합 위원회의 한계
    • Ⅴ. 사회통합: 민간 주도의 필요성
    • Ⅵ. 결론: 미래의 바람직한 사회통합을 위한 제언
    • 참고 문헌
    •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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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박준, "한국의 사회갈등과 사회적 비용" 삼성경제연구소 (710) : 2009

    2 김인영, "한국사회와 신뢰: 후쿠야마와 퍼트남 논의의 재검토" 한국세계지역학회 26 (26): 5-29, 2008

    3 노석조, "한국민주주의 지수, 처음으로 미국 추월"

    4 노대명, "한국 사회통합지표 연구" 사회통합위원회 2010

    5 박준, "한국 사회갈등 현 주소" 한국경제연구원 2013

    6 Fukuyama, Francis, "트러스트" 한국경제신문사 1996

    7 송복, "통합: 누구와 어떻게 할 것인가" 북오션 2013

    8 송복, "통합: 누구와 어떻게 할 것인가" 북오션 2013

    9 김인영, "통합: 누구와 어떻게 할 것인가" 북오션 2013

    10 사회통합위원회, "제4차 정기회의 보고: 보고자료" 2011

    1 박준, "한국의 사회갈등과 사회적 비용" 삼성경제연구소 (710) : 2009

    2 김인영, "한국사회와 신뢰: 후쿠야마와 퍼트남 논의의 재검토" 한국세계지역학회 26 (26): 5-29, 2008

    3 노석조, "한국민주주의 지수, 처음으로 미국 추월"

    4 노대명, "한국 사회통합지표 연구" 사회통합위원회 2010

    5 박준, "한국 사회갈등 현 주소" 한국경제연구원 2013

    6 Fukuyama, Francis, "트러스트" 한국경제신문사 1996

    7 송복, "통합: 누구와 어떻게 할 것인가" 북오션 2013

    8 송복, "통합: 누구와 어떻게 할 것인가" 북오션 2013

    9 김인영, "통합: 누구와 어떻게 할 것인가" 북오션 2013

    10 사회통합위원회, "제4차 정기회의 보고: 보고자료" 2011

    11 사회통합위원회, "제4차 정기회의 보고: 보고자료" 2010

    12 사회통합위원회, "제3차 정기회의 보고: 사회통합 정책과제 보고서" 2010

    13 사회통합위원회, "제3차 정기회의 보고: 보고자료" 2011

    14 사회통합위원회, "제2차 정기회의 보고: 사회통합의 과제와 전략" 2010

    15 사회통합위원회, "제2차 정기회의 보고: 보고자료" 2012

    16 사회통합위원회, "제2차 정기회의 보고: 보고자료" 2011

    17 사회통합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보고: 보고자료" 2010

    18 사회통합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보고: 보고자료" 2011

    19 사회통합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보고: 보고자료" 2012

    20 신중섭, "이제 사회통합 지표의 개발이 필요한 시점, In 통합: 누구와 어떻게 할 것인가" 북오션 2013

    21 송호근, "유럽 사회통합 이끈 ‘교양 시민(공동체 배려ㆍ사회윤리 갖춘 중산층)’··한국도 적극 키워야"

    22 Rifkin, Jeremy, "유러피언 드림" 민음사 2005

    23 신중섭, "외칠수록 멀어지는 ‘사회통합’, In 통합: 누구와 어떻게 할것인가" 북오션 2013

    24 현진권, "왜, 사회통합인가?" 한국경제연구원 사회통합센터 2012

    25 최장집, "왜 정당이 중심이 되는 민주주의를 말하는가, In 어떤 민주주의인가: 한국 민주주의를 보는 하나의 시각" 후마니타스 2013

    26 강신욱, "사회통합지수 개발 연구" 한국보건사회연구원 2012

    27 "사회통합위원회"

    28 신중섭, "사회통합과 자유주의: 철학적 관점에서, 국가주도의 사회통합을 넘어서" 한국경제연구원 사회통합센터 2013

    29 이영조, "사회통합 담론의 등장과 함의" 한국경제연구원 사회통합센터 2013

    30 Putnam, Robert D., "사회적 자본과 민주 주의" 박영사 2000

    31 무지개, "민주주의 지수"

    32 노무현 대통령비서실, "노무현 대통령 주요 국정어록: 동반성장"

    33 박지향, "국민통합 토론문" 한국경제연구원 사회통합센터 2013

    34 "국민대통합위원회"

    35 "국민대통합위원회"

    36 조선닷컴, "朴대통령 "국민통합, 새로운 대한민국의 기본 토양 돼야""

    37 윤평중, "‘정의란 무엇인가’ 신드롬의 담론분석과 공정한 사회, In 한국에서 공정이란 무엇인가" 동아일보사 2012

    38 Robiel, "Social Cohesion"

    39 Lijphart, Arend, "Patterns of Democracy: Government Forms and Performance in Thirty-Six Countries" Yale University Press 1999

    40 강신욱, "OECD 사회통합지표(Social Cohesion Indicator)의 이해" 2010

    41 Freedom House, "Freedom of the Press 2013"

    42 Lehner, Franz, "Consociational Democracy in Switzerland: A Political- Economic Explanation and Some Empirical Evidence" 12 (12): 1984

    43 Lehmbruch, Gerhard, "Consociational Democracy and Corporatism" 23 (23): 1993

    44 Lipset, Seymour Martin, "Cleavage Structures, Party Systems, and Voter Alignments, In Party Systems and Voter Alignments: Cross-National Perspectives" Free Press 1967

    45 사회통합위원회, "2012년도 사회통합위원회 연례보고서" 2012

    46 새누리당, "18대 대통령선거 새누리당 정책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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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8-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5-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1-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8-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7-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6-09-13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미등록 -> THE JOURNAL OF POLITICAL SCIENCE & COMMUNICATION KCI등재후보
    2005-06-29 학회명변경 영문명 : The Association Of Korean Political Science And Communication -> THE ASSOCIATION OF KOREAN POLITICAL SCIENCE AND COMMUNICATION KCI등재후보
    2005-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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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1.05 1.05 1.14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1.07 0.99 1.591 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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