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은 노무현 정부의 국민대통합연석회의, 이명박 정부의 사회통합위원회, 그리고 박근혜 정부의 국민대통합위원회가 가진 정부 주도(government-led)의 사회통합과 사회갈등의 해결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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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Korean
KCI등재
학술저널
145-170(2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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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본 글은 노무현 정부의 국민대통합연석회의, 이명박 정부의 사회통합위원회, 그리고 박근혜 정부의 국민대통합위원회가 가진 정부 주도(government-led)의 사회통합과 사회갈등의 해결이라는 ...
본 글은 노무현 정부의 국민대통합연석회의, 이명박 정부의 사회통합위원회, 그리고 박근혜 정부의 국민대통합위원회가 가진 정부 주도(government-led)의 사회통합과 사회갈등의 해결이라는 접근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매 정권마다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비슷한 명칭의 사회통합 위원회가 동일한 실패를 겪지 않고 바람직한 사회통합을 이루기 위해 민간 주도(private-led)의 사회통합이라는 대안을 제시한다. 본 글은 먼저 사회통합 개념의 문제점을 개념의 모호성, 목표의 추상성, 목적의 정치성이라는 측면에서 분석한다. 이어 사회통합을 달성하기 위한 전제로서 사회갈등의 원인을 규명하고, 노무현 정부의 국민대통합연석회의와 이명박 정부의 사회통합위원회의 실패 원인과 박근혜 정부의 국민대통합위원회의 문제점을 검토한다. 결론으로 민간 주도의 바람직한 사회통합을 위한 방안들을 단기적 처방이 아니라 장기적 갈등해결 시스템 구축이라는 측면에서 제시한다.
정부가 사회통합을 지나치게 강조하여 정책을 추진한다면 전체주의의 위험이 있고, 시민이 스스로 참여하지 않는다면 정부의 통합 정책은 한계에 부딪치게 된다. 정부 주도 사회통합 위원회가 의미 있는 결과를 가져오지 못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어 왔다. 정부가 만든 사회통합을 목표로 하는 위원회로는 민간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 내기 힘들기 때문에 반대로 사회통합의 대상이 되는 시민사회의 적극적 주도와 교양시민의 형성이 중요하다. 사회의 갈등해결 기제가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민주주의, 자유주의, 공화제적 시민 덕성 등 공동체의 가치와 목표 공유가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is paper examines the limits of past governments" presidential committee on social cohesion. The government-led social cohesion has shown the failure of civil society participation. In order to increase the participation of civil society groups, as ...
This paper examines the limits of past governments" presidential committee on social cohesion. The government-led social cohesion has shown the failure of civil society participation. In order to increase the participation of civil society groups, as this paper argues, there should be a paradigm change, that is, civil society leads and government follows strategy or civil society-led approach. In order to increase the possibility of civil society-led social cohesion there should be a widely accepted tolerance in "republican civilian", the rule of law, agree to liberal democracy, the building of high-trust society, the prohibition of populist legislation. However, we should not emphasize the need of totalitarian social cohesion. It will impede to make Korean society to be a pluralistic society.
목차 (Table of Contents)
참고문헌 (Reference)
1 박준, "한국의 사회갈등과 사회적 비용" 삼성경제연구소 (710) :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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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노석조, "한국민주주의 지수, 처음으로 미국 추월"
4 노대명, "한국 사회통합지표 연구" 사회통합위원회 2010
5 박준, "한국 사회갈등 현 주소" 한국경제연구원 2013
6 Fukuyama, Francis, "트러스트" 한국경제신문사 1996
7 송복, "통합: 누구와 어떻게 할 것인가" 북오션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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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김인영, "통합: 누구와 어떻게 할 것인가" 북오션 2013
10 사회통합위원회, "제4차 정기회의 보고: 보고자료"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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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사회통합위원회, "제4차 정기회의 보고: 보고자료" 2011
11 사회통합위원회, "제4차 정기회의 보고: 보고자료" 2010
12 사회통합위원회, "제3차 정기회의 보고: 사회통합 정책과제 보고서" 2010
13 사회통합위원회, "제3차 정기회의 보고: 보고자료" 2011
14 사회통합위원회, "제2차 정기회의 보고: 사회통합의 과제와 전략" 2010
15 사회통합위원회, "제2차 정기회의 보고: 보고자료" 2012
16 사회통합위원회, "제2차 정기회의 보고: 보고자료"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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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사회통합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보고: 보고자료"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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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신중섭, "외칠수록 멀어지는 ‘사회통합’, In 통합: 누구와 어떻게 할것인가" 북오션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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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점단체의 원인과 지방행정의 청렴도와 정보공개율에 미치는 영향
남한주민과 북한이탈주민의 정부신뢰 및 정부신뢰 결정요소 분석
학술지 이력
|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 2027 | 평가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 2021-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 |
| 2018-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15-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11-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08-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 |
| 2007-01-01 | 등재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 |
| 2006-09-13 | 학술지명변경 | 외국어명 : 미등록 -> THE JOURNAL OF POLITICAL SCIENCE & COMMUNICATION | ![]() |
| 2005-06-29 | 학회명변경 | 영문명 : The Association Of Korean Political Science And Communication -> THE ASSOCIATION OF KOREAN POLITICAL SCIENCE AND COMMUNICATION | ![]() |
| 2005-01-01 | 등재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 |
학술지 인용정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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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 1.05 | 1.05 | 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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