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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룩이라는 무늬 : 김선아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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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M14770489

      • 저자
      • 발행사항

        서울 : 황금알, 2017

      • 발행연도

        2017

      • 작성언어

        한국어

      • 주제어
      • KDC

        811.7 판사항(6)

      • DDC

        895.715 판사항(23)

      • ISBN

        9791186547779 03810: ₩15000

      • 자료형태

        단행본(다권본)

      • 발행국(도시)

        서울

      • 서명/저자사항

        얼룩이라는 무늬 : 김선아 시집 / 지은이: 김선아

      • 형태사항

        112 p. ; 22 cm

      • 총서사항

        황금알 시인선 ; 159 황금알 시인선 ; 159

      • 소장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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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중앙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 우편복사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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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목차
      • 1부
      • 나는 가야지 = 12
      • 겨울 강 = 13
      • 말문 = 14
      • 목차
      • 1부
      • 나는 가야지 = 12
      • 겨울 강 = 13
      • 말문 = 14
      • 구절초 = 15
      • 까맣다 = 16
      • 상강(霜降) = 17
      • 독락(獨樂) = 18
      • 11월에 듣는 샤콘느 = 19
      • 첫눈 오는 날 = 20
      • 한통속옷 = 21
      • 묘약인 줄 모르고 = 22
      • 꿈은 먼 곳에 = 23
      • 먼 섬 = 24
      • 가시를 발라내다 = 25
      • 적빈(赤貧) = 26
      • 물매화 = 27
      • 봉쇄수도원 = 28
      • 2부
      • 명필(名筆) = 30
      • 느티나무의 스킨십 = 31
      • 천직(天職) = 32
      • 세상은 꽃밭이다 = 34
      • 달빛전용여인숙 = 35
      • 첫사랑 = 36
      • 춤꾼을 위하여 = 37
      • 들개와 풀꽃 = 38
      • 얼룩이라는 무늬 = 40
      • 킬 힐 = 42
      • 어떤 마술 = 43
      • 밥 먹는 손 = 44
      • 북두칠성 = 46
      • 또 봄 = 47
      • 궁핍 = 48
      • 싸다, 싸 = 49
      • 3부
      • 나를 담아 본다 = 52
      • 가시의 영혼 = 54
      • 어떤 포옹 = 56
      • 그대 앞에서 = 57
      • 얇은 귀 = 58
      • 그 해안 = 59
      • 믿을 만한 구석 = 60
      • 틈새 = 62
      • 백허그 = 64
      • 폭설의 원리 = 66
      • 얼마나 아팠을까 = 67
      • 사랑의 급수 = 68
      • 우리 깨졌어 = 70
      • 내가 위로 할까 = 72
      • 봄밤 = 74
      • 천일야화 = 75
      • 나팔꽃 = 76
      • 4부
      • 가족 = 78
      • 나무 구멍에 살게 되면 = 79
      • 찢어지게 햇살 좋은 날 = 80
      • 봄날 = 81
      • 서산 마애불 = 82
      • 웃는 매미 = 83
      • 양단 보자기 = 84
      • 소금꽃 = 86
      • 허영청(虛影廳) = 87
      • 나이롱박수 = 88
      • 눈물은 훔치는 거 = 89
      • 삶 = 90
      • 입단 신청서 = 91
      • 벚꽃 축제 = 92
      • 나리 = 93
      • 문맹(文盲) = 94
      • 소악분교 = 96
      • 해설 : 봄이며 또한 겨울인, '데메테르'의 변증법 / 나민애 =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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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룩이라는 무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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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자료제공 : NAVER

      얼룩이라는 무늬 (김선아 시집)

      김선아의 첫 시집 『얼룩이라는 무늬』는 꽃 중의 첫 꽃, 빛 중의 첫 빛인 양 뜨겁고 놀랍고 눈부시다. 붉게 달구어진 열망이 거침없이 굽이친다. 「자서」에서부터 거의 전편이 시詩를 향한 꿈꾸기와 사랑으로 넘실댄다. 삶이라는 일상에서 찢기고 핏물 진 ‘얼룩’을 보듬으며 절체절명의 순간에 이를수록 시인의 사유는 깊어지고 시는 스스로 빛을 낸다. 기막힌 역설이다. 그렇다. 그는 세상이라는 바다에 낚시를 드리워 놓고 자신이 꿈꾸는 시가 첫 무늬 첫 물결로 펄떡이며 올라올 때까지 기다렸다. 덫을 만나면 덫을 한 번 더 밟아서라도 기어이 그 상처와 어둠을 합하고 곱하면서 알몸의 시를 찾아 순례자처럼 헤매고 헤맸다. 그리하여 자신만이 낼 수 있는 목소리의 원형질을 찾고는 잘 여문 시를 여기 펼쳐 놓았다. 장차 그가 형상화할 시의 집은 타래난초처럼 향이 섬세하면서도 가시를 숨긴 장미처럼 강렬한 서정의 화법으로 우뚝 설 것이다(김추인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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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자료제공 : YE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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