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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I등재

    분양권 명의신탁약정을 통한 계약인수 고찰- 대법원 2015. 12. 23. 선고 2012다202932 판결의 검토 - = A Short Examination on Contract Takeover with Nominal Trust Agreement on Purchase Right of an Apartment- A Study on Korean Supreme Court Decision 2012da202932 Delivered on December 23,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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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5258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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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In connection with Korean Supreme Court Decision 2012da202932, this Article treats detailedly the following main points at issue. These main points at issue are classified by two topics, that is, nominal trust (agreement) on purchase right of an apartment and contract takeover. First, in this Article it is demonstrated whether or not nominal trust agreement on purchase right of an apartment is void according to Act on the Registration of Real Estate under Actual Titleholder’s Name. Second, this Article explains concretely three types of nominal trust, including the type of contract nominal trust, under the Act on the Registration of Real Estate under Actual Titleholder’s Name. Third, this Article makes a close examination of what the definition of contract takeover is. Fourth, based on decisions of a court and scholarly opinions, this Article tries to show what the legal characteristics of contract takeover are. Fifth, this Article examines whether an approval by one of the three parties concerned with contract takeover is an requirement to establish a contract takeover or an requirement to effectuate a contract takeover.
    Finally, this Article reveals how unjust is the Korean Supreme Court Decision 2012da202932, by applying to the factual grounds concerned above-mentioned legal doctrines of nominal trust (agreement) on purchase right of an apartment and contract take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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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connection with Korean Supreme Court Decision 2012da202932, this Article treats detailedly the following main points at issue. These main points at issue are classified by two topics, that is, nominal trust (agreement) on purchase right of an apart...

    In connection with Korean Supreme Court Decision 2012da202932, this Article treats detailedly the following main points at issue. These main points at issue are classified by two topics, that is, nominal trust (agreement) on purchase right of an apartment and contract takeover. First, in this Article it is demonstrated whether or not nominal trust agreement on purchase right of an apartment is void according to Act on the Registration of Real Estate under Actual Titleholder’s Name. Second, this Article explains concretely three types of nominal trust, including the type of contract nominal trust, under the Act on the Registration of Real Estate under Actual Titleholder’s Name. Third, this Article makes a close examination of what the definition of contract takeover is. Fourth, based on decisions of a court and scholarly opinions, this Article tries to show what the legal characteristics of contract takeover are. Fifth, this Article examines whether an approval by one of the three parties concerned with contract takeover is an requirement to establish a contract takeover or an requirement to effectuate a contract takeover.
    Finally, this Article reveals how unjust is the Korean Supreme Court Decision 2012da202932, by applying to the factual grounds concerned above-mentioned legal doctrines of nominal trust (agreement) on purchase right of an apartment and contract take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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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 」제2조 제1호에 정의된 명의신탁약정에 기하여 등기된 경우가 동법에 의해 규율하고자 하는 명의신탁이 될 것이다. 그런데 대상판결 사안에서 최종적으로 등기는 명의신탁자 측의 피고 甲명의로 소유권이전등기가 경료되었을 뿐 명의수탁자 乙명의로 등기가 경료된 적은 없는 바 계약명의신탁을 위한 명의신탁약정이 있었을 뿐이지 계약명의신탁에는 이르지 못하였다. 그러함에도 대상판결은 해당 사안이 “계약명의신탁 관계에서 명의수탁자가 당초 명의신탁약정의 존재를 모르는 분양자와 분양계약을 체결한 경우와 다를 바 없으므로, 분양계약인수약정은 유효하다.”고 판시함으로써 계약명의신탁 법리를 적용한 바 잘못된 판시라고 생각된다. 여하튼 丙과 乙사이의 계약명의신탁을 위한 명의신탁약정 즉 계약명의신탁약정은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 」 제4조 제1항에 따라 무효가 된다. 또한 丙과 乙사이의 명의신탁약정과 분양권매매계약은 하나의 동일한 법적 효과를 추구한다고 볼 수 있어 일체성도 있고 또 양자를 분리할 수 있기 때문에 분할가능성도 있지만 명의신탁약정이 무효라도 분양권매매계약만큼은 유효로 하겠다는 가정적 의사는 없다고 보이므로 원칙대로 민법 제137조 본문이 적용되어 丙과 乙사이의 분양권매매계약 역시 무효가 된다고 해야 할 것이다. 다음으로 丙과 乙사이의 분양권매매계약은 그 실질이 丙과 乙이 매매계약을 체결하여 丙은 戊분양자 조합과의 아파트 분양계약의 당사자로서의 지위를 이전해 주기로 하고 乙은 그 대가로 매매대금을 지급하기로 한 경우에 해당되므로 이러한 매매계약을 원인행위로 하여 그 이행행위로서 丙과 乙사이에 계약인수가 행해지게 되는데 이 경우 원인행위로서 채권행위인 분양권 매매계약이 무효가 되어 그 효력을 상실하게 되는데 그렇다면 이행행위로서 준물권행위인 계약인수 역시 효력을 상실하게 되는 지 여부가 문제된다. 현재 우리의 입법 상황 및 계약관계를 구성하는 주된 구성부분은 채권과 채무라는 점 등을 고려할 때 계약인수는 기본적으로 채권양도 및 채무인수와 분리된 별개의 법률행위 유형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분리돼서 채권양도 및 채무인수의 개성을 상실한 유형이 아니라 포괄적인 계약당사자 지위의 이전이라는 계약인수 고유의 목적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채권양도 및 채무인수의 개성을 여전히 드러내는 별개의 법률행위 유형으로 파악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 싶다. 그렇다면 원인행위로서 채권행위인 분양권 매매계약이 무효가 되어 그 효력을 상실하게 될 때 이행행위로서 준물권행위인 계약인수 역시 효력을 상실하게 되는 지 여부와 관련해서는 채권양도 및 채무인수의 법리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대상판결 사안은 채권양도와 관련해서는 지명채권양도에 해당되고 지명채권양도의 경우 원칙적으로 원인행위와 합체되어 행하여지는 것이 보통이므로 즉 독자성이 부정되므로 원인행위가 실효되는 경우 채권양도도 실효되는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채무인수의 경우 계약당사자가 누구인지에 따라 나누어서 살펴보아야 하는데 대상판결 사안은 채권자의 승낙으로 그 효력이 발생하는 채무자와 인수인 양 당사자 간의 계약인 경우로서 이런 경우는 의무부담행위로서 원인행위의 당사자와 처분행위로서 채무인수계약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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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 」제2조 제1호에 정의된 명의신탁약정에 기하여 등기된 경우가 동법에 의해 규율하고자 하는 명의신탁이 될 것이다. 그런데 대상판결 사안에서 최...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 」제2조 제1호에 정의된 명의신탁약정에 기하여 등기된 경우가 동법에 의해 규율하고자 하는 명의신탁이 될 것이다. 그런데 대상판결 사안에서 최종적으로 등기는 명의신탁자 측의 피고 甲명의로 소유권이전등기가 경료되었을 뿐 명의수탁자 乙명의로 등기가 경료된 적은 없는 바 계약명의신탁을 위한 명의신탁약정이 있었을 뿐이지 계약명의신탁에는 이르지 못하였다. 그러함에도 대상판결은 해당 사안이 “계약명의신탁 관계에서 명의수탁자가 당초 명의신탁약정의 존재를 모르는 분양자와 분양계약을 체결한 경우와 다를 바 없으므로, 분양계약인수약정은 유효하다.”고 판시함으로써 계약명의신탁 법리를 적용한 바 잘못된 판시라고 생각된다. 여하튼 丙과 乙사이의 계약명의신탁을 위한 명의신탁약정 즉 계약명의신탁약정은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 」 제4조 제1항에 따라 무효가 된다. 또한 丙과 乙사이의 명의신탁약정과 분양권매매계약은 하나의 동일한 법적 효과를 추구한다고 볼 수 있어 일체성도 있고 또 양자를 분리할 수 있기 때문에 분할가능성도 있지만 명의신탁약정이 무효라도 분양권매매계약만큼은 유효로 하겠다는 가정적 의사는 없다고 보이므로 원칙대로 민법 제137조 본문이 적용되어 丙과 乙사이의 분양권매매계약 역시 무효가 된다고 해야 할 것이다. 다음으로 丙과 乙사이의 분양권매매계약은 그 실질이 丙과 乙이 매매계약을 체결하여 丙은 戊분양자 조합과의 아파트 분양계약의 당사자로서의 지위를 이전해 주기로 하고 乙은 그 대가로 매매대금을 지급하기로 한 경우에 해당되므로 이러한 매매계약을 원인행위로 하여 그 이행행위로서 丙과 乙사이에 계약인수가 행해지게 되는데 이 경우 원인행위로서 채권행위인 분양권 매매계약이 무효가 되어 그 효력을 상실하게 되는데 그렇다면 이행행위로서 준물권행위인 계약인수 역시 효력을 상실하게 되는 지 여부가 문제된다. 현재 우리의 입법 상황 및 계약관계를 구성하는 주된 구성부분은 채권과 채무라는 점 등을 고려할 때 계약인수는 기본적으로 채권양도 및 채무인수와 분리된 별개의 법률행위 유형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분리돼서 채권양도 및 채무인수의 개성을 상실한 유형이 아니라 포괄적인 계약당사자 지위의 이전이라는 계약인수 고유의 목적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채권양도 및 채무인수의 개성을 여전히 드러내는 별개의 법률행위 유형으로 파악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 싶다. 그렇다면 원인행위로서 채권행위인 분양권 매매계약이 무효가 되어 그 효력을 상실하게 될 때 이행행위로서 준물권행위인 계약인수 역시 효력을 상실하게 되는 지 여부와 관련해서는 채권양도 및 채무인수의 법리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대상판결 사안은 채권양도와 관련해서는 지명채권양도에 해당되고 지명채권양도의 경우 원칙적으로 원인행위와 합체되어 행하여지는 것이 보통이므로 즉 독자성이 부정되므로 원인행위가 실효되는 경우 채권양도도 실효되는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채무인수의 경우 계약당사자가 누구인지에 따라 나누어서 살펴보아야 하는데 대상판결 사안은 채권자의 승낙으로 그 효력이 발생하는 채무자와 인수인 양 당사자 간의 계약인 경우로서 이런 경우는 의무부담행위로서 원인행위의 당사자와 처분행위로서 채무인수계약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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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서민, "후암곽윤직교수화갑기념 민법학논총" 후암곽윤직교수화갑기념논문집 편찬위원회 1985

    2 송호영, "채무인수, 이행인수 및 계약인수에 관한 입법론" 법조협회 60 (60): 58-109, 2011

    3 곽윤직, "채권총론" 박영사 2003

    4 이은영, "채권총론" 박영사 2009

    5 김형배, "채권총론" 박영사 1998

    6 김상용, "채권총론" 화산미디어 2014

    7 이호행, "채권의 (가)압류와 계약인수 - 계약인수와 주임법 제3조 4항과의 비교를 중심으로 -" 동북아법연구소 10 (10): 315-347, 2016

    8 송덕수, "채권법총론" 박영사 2016

    9 김형배, "채권각론" 박영사 2001

    10 곽윤직, "채권각론" 박영사 2003

    1 서민, "후암곽윤직교수화갑기념 민법학논총" 후암곽윤직교수화갑기념논문집 편찬위원회 1985

    2 송호영, "채무인수, 이행인수 및 계약인수에 관한 입법론" 법조협회 60 (60): 58-109, 2011

    3 곽윤직, "채권총론" 박영사 2003

    4 이은영, "채권총론" 박영사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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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김상용, "채권총론" 화산미디어 2014

    7 이호행, "채권의 (가)압류와 계약인수 - 계약인수와 주임법 제3조 4항과의 비교를 중심으로 -" 동북아법연구소 10 (10): 315-347, 2016

    8 송덕수, "채권법총론" 박영사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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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김상용, "채권각론" 화산미디어 2014

    12 최수정, "주석민법[채권총칙(3)]" 한국사법행정학회 2014

    13 박정제, "아파트 분양권의 명의수탁자가 명의신탁자의 남편에게 분양권을 이전한 것이 사해행위를 구성하는지 여부" 법원도서관 (105) : 2016

    14 김봉수, "아파트 분양권 공시의 필요성과 그 방법에 관한 연구" 법학연구원 (47) : 109-132, 2014

    15 송덕수, "신민법강의" 박영사 2017

    16 권성, "사례해설 가처분의 연구" 박영사 2002

    17 이경철, "부동산실명제하의 명의신탁" 중앙법학회 4 (4): 2002

    18 박동진, "부동산명의신탁중 소위 '계약명의신탁'의 법률관계" 한국민사법학회 (26) : 277-317, 2004

    19 김형배, "민법학강의(제15판)" 신조사 2016

    20 명순구, "민법총칙" 법문사 2005

    21 김상용, "민법총칙" 화산미디어 2014

    22 송덕수, "민법주해(ⅩⅢ)" 박영사 1997

    23 이상훈, "민법주해(Ⅹ)" 박영사 1995

    24 지원림, "민법강의" 홍문사 2017

    25 김준호, "민법강의" 법문사 2017

    26 양창수, "민법Ⅱ 권리의 변동과 구제" 박영사 2011

    27 강봉석, "명의신탁에 관한 연구- 계약명의신탁에서 부당이득의 반환문제 -" 법학연구소 15 (15): 147-170, 2014

    28 송덕수, "명의신탁된 부동산을 명의수탁자가 처분한 경우의 법률관계- 명의신탁의 유형에 관한 논의를 포함하여 -" 법학연구소 19 (19): 1-49, 2014

    29 중앙일보, "국토교통부 장관 취임사 전문"

    30 홍용석, "공동주택 피분양권의 양도에 관한 사법적 고찰" 한국집합건물법학회 1 : 2008

    31 이준현, "계약인수와 임차권의 양도" 한국법학원 (89) : 5-34, 2006

    32 서민, "계약인수" 고시계사 1988

    33 송오식, "계약명의신탁에서 명의수탁자의 처분행위와 불법행위 성립 여부 ― 대법원 2013.9.12. 선고 2010다95185 판결 ―" 법학연구소 34 (34): 291-3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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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월일 이력구분 이력상세 등재구분
    2028 평가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2022-04-27 학회명변경 영문명 : Korea Institute for Condominium Law -> Korean Association of Aggregate Building Law KCI등재
    2022-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9-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6-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KCI등재
    2015-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후보
    2013-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FAIL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11-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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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지 인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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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63 0.63 0.59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53 0.55 0.676 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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