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실태조사 결과 요약 1) 대학생의 적령을 만 17~19세라고 볼 때 이에 해당하는 학생이 87.7%, 만 20세 이상이 12.3%나 되며 특히 야간 강좌부에는 만 20세 이상의 학생들이 63.6%를 차지하고 있다. ...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https://www.riss.kr/link?id=A2004975
1982
Korean
377.25
학술저널
75-100(26쪽)
0
상세조회0
다운로드국문 초록 (Abstract)
1. 실태조사 결과 요약 1) 대학생의 적령을 만 17~19세라고 볼 때 이에 해당하는 학생이 87.7%, 만 20세 이상이 12.3%나 되며 특히 야간 강좌부에는 만 20세 이상의 학생들이 63.6%를 차지하고 있다. ...
1. 실태조사 결과 요약
1) 대학생의 적령을 만 17~19세라고 볼 때 이에 해당하는 학생이 87.7%, 만 20세 이상이 12.3%나 되며 특히 야간 강좌부에는 만 20세 이상의 학생들이 63.6%를 차지하고 있다.
2) 가족들의 주거지별 현황은 제주도가 96.6%, 타지역이 3.4%이며 가족수별 현황은 가구당 5명 이상의 가족을 지니고 있는 가구가 약 90% 정도가 된다.
3) 부모 모두 생존하고 있는 학생이 81.0%, 편부·모와 함께 생활하고 있는 학생이 18.5%가 되며 특히 야간 강좌부에는 약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4) 부모 또는 호주의 직업별 상태는 ① 농업(55.9%), ② 공무원(14.8%), ③ 상업(12.2%)의 순으로 비중을 보이고 있다.
5) 가정생활정도는 상에 속하는 학생이 약 10%, 하정도에 속하는 학생이 31.6%이다.
6) 출신 고교별 소재지 현황은 96.3%가 본도 출신이며 타도 출신 고교생은 3.7%이다. 또한 출신 고교별 계열 비율은 인문계가 76.7%, 실업계가 23.3%이다.
7) 대부분의 학생들이 재수 경험이 없으며(83.8%), 6.2%의 학생들이 재수경험이 있다.
8) 신체상태에 있어서 시력이 0.9이하의 시력을 가진 학생이 32%, 0.4이하가 전체 학생의 10%정도가 된다. 남학생보다 여학생들이 시력상태가 매우 좋지 않으며 따라서 안경을 착용하고 있는 학생이 25.5%나 되며 남학생보다 여학생이 안경을 많이 착용하고 있다. (35.2%) 신장은 160~169cm까지 45.0%이며 170cm 이상이나 되는 학생은 30%나 된다. 체중은 50~59kg이 평균 체중치(52.2%)이며, 흉위는 93cm 이상이 15.3%, 81cm 이하가 30.8%를 차지하고 있다.
9) 학생들의 건강상태는 대체로 건강한 편이나(94.2%), 허약한 학생이 5.8% 정도 있다.
10) 대부분의 학생들이 고교 재학시 심리검사를 실시하지 않았으며(60.6%), 실시했다하더라도 적성검사가 대부분이었다.
2. 意見調査 結果 要約
1) 본 대학에 입학하게 된 가장 주된 요인은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해서(22.8%)이며 입학이 용이(21.4%)한 점을 들고 있다.
2) 본교 지망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사람으로는 자기 자신 스스로 학교 선택을 하였으며(44.2%), 가족들의 권유에 의해(37.0%)결정되었다.
3) 고교 재학시 희망했던 계열(학과)과 현재 입학한 계열(학과)과의 일치 정도에는 학교와 학과가 모두 불일치가, 28.4% 모두 일치가 27.2%를 나타내고 있다.
4) 전공계열(학과)을 선택한 이유로는 적성과 흥미에 따른 선택이 가장 많고(48.5%), 다음이 직업적 전망에 의한 선택을 들고 있다.(16.6%)
5) 입학한 전공계열에 대한 만족정도는 70.0% 만족을, 9.5%가 불만족을 표시하고 있다. 특히 야간강좌에서 83.3%의 학생이 가장 불만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불만의 이유로는 적성·흥미가 맞지가 않으며(24.0%), 1차 지망학과가 아니고(19.7%), 장래 전망이 흐리다(14.0%)는 이유를 들고 있다.
6) 전과나 편입학을 희망하는 학생이 18.9%나 되며, 앞으로 유동성을 보인 학생이 32.8% 보이고 있다.
7) 전공계열(학과)에 대한 이해 정도는 보통으로서 대강 알고 지망한 학생이 71.8%이며 이해 정도가 낮은 수준에서의 지망이 17.0%로서 이해도가 낮은 편이다.
8) 학생들이 당면하고 있는 또는 예상되는 중요 문제를 반응빈도의 우선 순우로 정리하면 ① 학업문제(40.3%), ② 경제문제(36.9%), ③ 진로문제(36.4%), ④ 사회적 적응(26.7%) ⑤ 건강문제(16.0%)의 순으로 문제의 경향을 보이고 있다.
9) 개인 문제 해결을 위한 의논 대상은 ① 친구(27.9%) ② 지도교수(22.6%), ③ 가족(17.0%), ④ 선배(14.8%)의 순위를 나타내고 있다.
10) 써클활동의 참가여부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기존의 서클들의 활동실태를 파악한 후에 참가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신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70.2%) 또한 희망하는 써클들의 반응 빈도를 세 가지만 순서대로 정리해보면 ① 교양(21.4%), ② 학문(15.2%), ③ 봉사(14.5%) 써클이다.
11) 대학생활 동안의 부직을 희망하는 학생이 전체 학생 중 약 80% 학생들이 부직을 희망하고 있으며 그 이유로서는 사회생활의 견문을 넓히기 위해서(35.7%)와 잡비 마련을 위해서(20.8%), 그리고 학비마련과 자립정신을 기르기 위함에 있는 것이다.
12) 대학생활을 위한 계획 수립이 38.6%의 학생은 수립되어 있으나 나머지 학생은 수립되어 있지 못하다. 또한 대학졸업 후의 계획을 우선 순위로 정리하면 ① 취직·사업(37.0%) ② 대학원 진학(36.0%), ③ 미정(13.3%)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13) 학생들이 구상하고 있는 이상적인 대학생활은 인격을 도야하는 일이며(54.6%) 또한 학문을 연구하는 (32.6%) 장으로서의 역할 수행을 인식하고 있다.
14) 학생 자신이 대학생활동안 성취해야 할 목표를 인격완성에 두고 있으며(29.0%) 원만한 대인관계를 유지하고(21.4%), 폭넓은 교양을 습득하는 일(20.7%)에 두고 있다.
15) 학생들은 교수님들께 교수 - 학생간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것을 가장 원하고 있으며(51.2%), 전공분야에 대한 연구활동(18.4%)과 인격적 소양(14.5%)을 갖추는 기대를 나타내고 있다.
16) 본교 신입생들이 바라는 바람직한 대학상은 대학의 역할과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며 그 속에서 학문연구와 인격을 완성하고 원만한 대인관계를 형성하는 분위가기 갖추어진 대학을 염원하고 있다.
목차 (Table of 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