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의 생체신호를 측정하는 방법은 신체에 부착하거나 착용하는 센서와 신체의 움직임을 관측하는 비전 기반의 별도장치를 통해 가용하기 때문에 측정시기와 방법에 따라 제약이 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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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Korean
학술저널
118-12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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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의 생체신호를 측정하는 방법은 신체에 부착하거나 착용하는 센서와 신체의 움직임을 관측하는 비전 기반의 별도장치를 통해 가용하기 때문에 측정시기와 방법에 따라 제약이 따른...
운전자의 생체신호를 측정하는 방법은 신체에 부착하거나 착용하는 센서와 신체의 움직임을 관측하는 비전 기반의 별도장치를 통해 가용하기 때문에 측정시기와 방법에 따라 제약이 따른다. 또한, 운전자의 신체적・정신적 상태는 주행환경, 날씨, 동승자의 유무 등 외부 요인에 따라 측정 데이터에 노이즈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본 연구의 목적은 생체신호 중 뇌파를 이용하여 졸음위험 구간 및 주행심리상태 이상구간을 판단하고 운전자의 주행특성을 직접적으로 반영하는 차량거동 형상벡터(Vehicle Maneuvering Feature Vectors)를 도출하여 운전자 졸음 및 주행심리상태 평가지표를 개발하는 것이다. 뇌파는 졸음과 관련된 세타파와 주행심리상태와 관련된 베타파를 측정하였고, 주행특성 분석지표를 이용하여 이상구간에서 뇌파의 변화를 나타내는 차량거동 형상벡터를 정의하였다. 졸음 및 주행심리상태 이상구간과 정상구간을 종속변수로 설정하고 차량거동 형상벡터를 독립변수로 하여 이항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이용해 이상구간을 분류하는 모형을 도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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