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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영화에 재현된 탈기술적 징후: 과잉 생산된 억압과 폭력성 - 〈메트로폴리스〉, 〈프랑켄슈타인〉, 〈라이프 라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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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AI는 할리우드 공상과학 영화의 주된 주제로 등장한다. 인간이 기계가 되려는 욕망과 기계가 인간다움을 지향하는 이 두 주제를 관통하는 문제는 바로 인간이다. 현상적으로만 본다면 인간의 사이보그화와 AI 로봇이 인간이 되려는 욕망은 서로 교차하는 다른 욕망 같지만 실상 이 둘은 하나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그 공통된 질문이 향하는 곳은 인간은 무엇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현실에 대한 보편적 화두를 상상적인 영역으로부터 빌려와 제시한다는 점이다. 영화 속 인공지능은 완벽한 기계로서 존재하지만 인간의 관점에서는 이성이 존재하지 않는 불완전한 존재가 된다. 그로 인해 인공지능은 완벽한 기계적 학습을 통해 자신의 불완전성을 해소하기 위해 자신의 창조주인 인간을 탐하는 것으로 묘사된다. 이에 영화 속 인공지능은 인간과의 교감을 통해 이성과 감성을 학습하게 되고 어느 순간 인간과 같은 존재로 여겨지도록 재현되어 인간과 인공지능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든다. 이는 영화 속에서 엉뚱하게도 계급의 전복을 통해 과잉 생산된 억압에 의해 폭력적 결과를 양산하는 것으로 재현된다. 이에 본고에서는 역설적으로 인공지능의 시점에서 인간적 사고를 탐하는 그들의 행위를 탈기술적 징후로 정의하여 인공지능이 인간을 모방하고자 하는 근본적인 이유에 대하여 인간이 갖는 과한 욕망이 원인이 될 수 있음을 심도 깊게 파헤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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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AI는 할리우드 공상과학 영화의 주된 주제로 등장한다. 인간이 기계가 되려는 욕망과 기계가 인간다움을 지향하는 이 두 주제를 관통하는 문제는 바로 인간이다. 현상...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AI는 할리우드 공상과학 영화의 주된 주제로 등장한다. 인간이 기계가 되려는 욕망과 기계가 인간다움을 지향하는 이 두 주제를 관통하는 문제는 바로 인간이다. 현상적으로만 본다면 인간의 사이보그화와 AI 로봇이 인간이 되려는 욕망은 서로 교차하는 다른 욕망 같지만 실상 이 둘은 하나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그 공통된 질문이 향하는 곳은 인간은 무엇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현실에 대한 보편적 화두를 상상적인 영역으로부터 빌려와 제시한다는 점이다. 영화 속 인공지능은 완벽한 기계로서 존재하지만 인간의 관점에서는 이성이 존재하지 않는 불완전한 존재가 된다. 그로 인해 인공지능은 완벽한 기계적 학습을 통해 자신의 불완전성을 해소하기 위해 자신의 창조주인 인간을 탐하는 것으로 묘사된다. 이에 영화 속 인공지능은 인간과의 교감을 통해 이성과 감성을 학습하게 되고 어느 순간 인간과 같은 존재로 여겨지도록 재현되어 인간과 인공지능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든다. 이는 영화 속에서 엉뚱하게도 계급의 전복을 통해 과잉 생산된 억압에 의해 폭력적 결과를 양산하는 것으로 재현된다. 이에 본고에서는 역설적으로 인공지능의 시점에서 인간적 사고를 탐하는 그들의 행위를 탈기술적 징후로 정의하여 인공지능이 인간을 모방하고자 하는 근본적인 이유에 대하여 인간이 갖는 과한 욕망이 원인이 될 수 있음을 심도 깊게 파헤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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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e artificial Intelligence as known as ‘A.I’ is more human than humans, appears as the main theme of Hollywood science fiction films. Human being is the problem which penetrates two themes; The desire of human to be a machine and the point that machines aim for humanism. In terms of phenomena, human cyborgization and A.I robots to become human being seem to have different desires but it should be remembered that these two are actually aiming for same problem which is human. The common question is that it borrows and presents universal topics about the reality of what human beings are and the way of living. Artificial intelligence in the movie exists as a perfect machine, but from a human point of view, it becomes an incomplete existence. As a result, A.I is described as coveting its human creator to address their imperfections through perfect mechanical learning. Therefore, artificial intelligence in the movies learn intellect and sensibility through communication with humans. Eventually this makes machine to consider itself to be a human at some point blurring the boundaries between humans and artificial intelligence. This is repeated as the movie produces violent consequences by over-produced oppression through the subversion of the class. Thus this article defines the behavior of coveting human thinking at the point of artificial intelligence as a de-technical sign to delve deeply into the fact that human desire for the fundamental reason why artificial intelligence can be the ca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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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artificial Intelligence as known as ‘A.I’ is more human than humans, appears as the main theme of Hollywood science fiction films. Human being is the problem which penetrates two themes; The desire of human to be a machine and the point that m...

    The artificial Intelligence as known as ‘A.I’ is more human than humans, appears as the main theme of Hollywood science fiction films. Human being is the problem which penetrates two themes; The desire of human to be a machine and the point that machines aim for humanism. In terms of phenomena, human cyborgization and A.I robots to become human being seem to have different desires but it should be remembered that these two are actually aiming for same problem which is human. The common question is that it borrows and presents universal topics about the reality of what human beings are and the way of living. Artificial intelligence in the movie exists as a perfect machine, but from a human point of view, it becomes an incomplete existence. As a result, A.I is described as coveting its human creator to address their imperfections through perfect mechanical learning. Therefore, artificial intelligence in the movies learn intellect and sensibility through communication with humans. Eventually this makes machine to consider itself to be a human at some point blurring the boundaries between humans and artificial intelligence. This is repeated as the movie produces violent consequences by over-produced oppression through the subversion of the class. Thus this article defines the behavior of coveting human thinking at the point of artificial intelligence as a de-technical sign to delve deeply into the fact that human desire for the fundamental reason why artificial intelligence can be the ca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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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국문요약
    • 1. 들어가며
    • 2. 특수문명에서 발생한 과잉된 욕망과 폭발, 그리고 희생양
    • 3. 갈등의 재현: 자본주의의 희생양
    • 4. 의식과 욕망의 억압 : 원본에 대한 결핍
    • 국문요약
    • 1. 들어가며
    • 2. 특수문명에서 발생한 과잉된 욕망과 폭발, 그리고 희생양
    • 3. 갈등의 재현: 자본주의의 희생양
    • 4. 의식과 욕망의 억압 : 원본에 대한 결핍
    • 5. 나오며 : 욕망에서 비롯된 타자화
    • 참고문헌
    •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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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강준수, "포스트휴머니즘과 인식적 변화의 필요성 고찰: <엑스 마키나>" 한국동서비교문학학회 (51) : 7-32, 2020

    2 이수안, "테크노바디의 탈신체화와 재신체화에 대한 테크노페미니즘 분석 - 영화 <메트로폴리스>와 <엑스마키나>를 중심으로 -" 이화인문과학원 13 (13): 61-89, 2020

    3 다음 브런치, "초록색도 프랑켄슈타인도 아닌, 이름 없는 괴물 이야기, 책 <프랑켄슈타인>"

    4 "철학 영화의 끝판왕"

    5 박상현, "인공지능을 소재로 한 영화의 갈등의 특징" (사)한국커뮤니케이션디자인협회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회 54 : 123-133, 2016

    6 박재환, "인공지능을 바라보는 시선 : 인지과학적 접근" 사단법인 인문사회과학기술융합학회 6 (6): 539-547, 2016

    7 강우성, "인공지능시대의 인간중심주의와 타자화" 한국비교문학회 (72) : 5-34, 2017

    8 이창익, "인간이 된 기계와 기계가 된 신: 종교, 인공지능, 포스트휴머니즘" 종교문화비평학회 31 (31): 209-254, 2017

    9 이상욱, "욕망하는 테크놀로지" 동아시아 2019

    10 자크 오몽, "영화와 모더니티" 열화당 2010

    1 강준수, "포스트휴머니즘과 인식적 변화의 필요성 고찰: <엑스 마키나>" 한국동서비교문학학회 (51) : 7-32, 2020

    2 이수안, "테크노바디의 탈신체화와 재신체화에 대한 테크노페미니즘 분석 - 영화 <메트로폴리스>와 <엑스마키나>를 중심으로 -" 이화인문과학원 13 (13): 61-89, 2020

    3 다음 브런치, "초록색도 프랑켄슈타인도 아닌, 이름 없는 괴물 이야기, 책 <프랑켄슈타인>"

    4 "철학 영화의 끝판왕"

    5 박상현, "인공지능을 소재로 한 영화의 갈등의 특징" (사)한국커뮤니케이션디자인협회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회 54 : 123-133, 2016

    6 박재환, "인공지능을 바라보는 시선 : 인지과학적 접근" 사단법인 인문사회과학기술융합학회 6 (6): 539-547, 2016

    7 강우성, "인공지능시대의 인간중심주의와 타자화" 한국비교문학회 (72) : 5-34, 2017

    8 이창익, "인간이 된 기계와 기계가 된 신: 종교, 인공지능, 포스트휴머니즘" 종교문화비평학회 31 (31): 209-254, 2017

    9 이상욱, "욕망하는 테크놀로지" 동아시아 2019

    10 자크 오몽, "영화와 모더니티" 열화당 2010

    11 신강호, "영화사를 바꾼 명장면으로 영화 읽기" 커뮤니케이션북스 2012

    12 인수형, "영화 속 인공지능의 역할 변화에 대한 연구: <로맨틱 컴퓨터>(Electric Dreams)와 <그녀>(her)를 중심으로" 한국영화학회 (72) : 75-103, 2017

    13 윤석진, "영화 <그녀(her)>가 말하는 인공지능과 공감의 알레고리" 영상문화콘텐츠연구원 (19) : 213-236, 2020

    14 "신약과 해석학 풍경지기 블로그"

    15 슬라보예 지젝, "매트릭스로 철학하기" 한문화 192-195, 2003

    16 마틴 포드, "로봇의 부상" 세종서적 2016

    17 이준희, "도구에서 타자로, 인공지능에 투영된 인간 욕망 고찰 - 소설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 중심으로" 사단법인 인문사회과학기술융합학회 7 (7): 923-936, 2017

    18 이명현, "SF영화에 재현된 포스트휴먼과 신화적 상상력 -AI 영화와 혹성탈출 리부트 시리즈를 중심으로-" 한국문화융합학회 40 (40): 1-28, 2018

    19 조한기, "SF영화 속 AI 캐릭터의 이미지와 정체성 연구 -‘파편화된 타자’의 형상을 중심으로-" 인문학연구원 (36) : 113-146, 2018

    20 Wallach, Wendel, "Moral Machines: Teaching Robots Right from Wrong" medicimedia 2014

    21 Hobbes, Thomas, "Leviathan" Clarendo 2012

    22 Lord, Sophie, "Gender and artificial intelligence: The five laws of branding AI. Landor"

    23 박형빈, "AI 도덕성 신화와 그 실제: 기계의 인간 도덕 능력 모델링 가능성과 한계" 초등교육연구원 31 : 1-14, 2020

    24 웹진 문화, "<최성수> 인간의 조건-영화 <엑스마키나>를 보고"

    25 게으른 농부, "<영화> 라이프 라이크 –독특한 상상력"

    26 한상희, "1920년대 모더니즘 예술과 동시대 영화"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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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7-09-22 학회명변경 영문명 : Film Studies Association Of Korea (Fisak) -> Korean Cinema Association (KCA) KCI등재
    2017-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3-01-01 등재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7-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6-04-09 학술지등록 한글명 : 영화연구
    외국어명 : Film Studies
    KCI등재후보
    2006-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4-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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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58 0.58 0.59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58 0.55 1.055 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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