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KCI등재후보

      디지털 서사 논의의 현황과 전망 = A Study of the Discussion on E-Narrative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A104874315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is paper examines the present state and the prospect of discussion on e-Narrative. The Internet has spreaded at the base of the development of digital technology at an alarming rate since the mid 1990s. The Internet which has multi-mediality, non-linarity, and interactivity reduces all the media such like image, sound, letter alike in the binary system, and destroys the boundary between art and goods, the real and the unreal, the true and the false at the same time. This remind us of the discussion on Postmodernism in the early 1990s.
      In the mid 1990s, most debaters concentrated on the writing by means of computer and internet literature. They revealed a kind of complication about the abrupt change, although they perceived that the situation was inevitable. In the new millenium, the notion of 'Simulation' by Jean Baudrillard who is the representative scholar on Postmodernism realizes through diverse e-Narrative. The discussion on e-Narrative also gets into its stride. Many researchers take part in the study on e-Narrative, and they examine the identity and characteristic of e-Narrative in various points of view.
      On the basis of preceding works, discussion on e-Narrative will advance to following directions. First, the relation between existing narrative and e-narrative shouldl be inquired synchronically and diachronically. Second, abundant and e-narrative texts implying diverse imagination should be created. Third, studies on storytelling of e-narrative should deepen.
      Literature is reorganized by digital technology at present. Though we think that the meaning of the humane essential of literature is most important, we should face up to the change and rethink over the identity of literature. It's the only way that literature breathes the present and survives in the future.
      번역하기

      This paper examines the present state and the prospect of discussion on e-Narrative. The Internet has spreaded at the base of the development of digital technology at an alarming rate since the mid 1990s. The Internet which has multi-mediality, non-li...

      This paper examines the present state and the prospect of discussion on e-Narrative. The Internet has spreaded at the base of the development of digital technology at an alarming rate since the mid 1990s. The Internet which has multi-mediality, non-linarity, and interactivity reduces all the media such like image, sound, letter alike in the binary system, and destroys the boundary between art and goods, the real and the unreal, the true and the false at the same time. This remind us of the discussion on Postmodernism in the early 1990s.
      In the mid 1990s, most debaters concentrated on the writing by means of computer and internet literature. They revealed a kind of complication about the abrupt change, although they perceived that the situation was inevitable. In the new millenium, the notion of 'Simulation' by Jean Baudrillard who is the representative scholar on Postmodernism realizes through diverse e-Narrative. The discussion on e-Narrative also gets into its stride. Many researchers take part in the study on e-Narrative, and they examine the identity and characteristic of e-Narrative in various points of view.
      On the basis of preceding works, discussion on e-Narrative will advance to following directions. First, the relation between existing narrative and e-narrative shouldl be inquired synchronically and diachronically. Second, abundant and e-narrative texts implying diverse imagination should be created. Third, studies on storytelling of e-narrative should deepen.
      Literature is reorganized by digital technology at present. Though we think that the meaning of the humane essential of literature is most important, we should face up to the change and rethink over the identity of literature. It's the only way that literature breathes the present and survives in the future.

      더보기

      국문 초록 (Abstract)

      이 글은 1990년대 중반부터 현재까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디지털 서사에 대한 논의를 검토하여 그 현황을 파악하고 논의 방향에 대한 나름의 전망을 세워보려는 것이다. 지금까지 디지털 서사 자체에 대한 현황과 전망에 대해서는 많은 글들이 발표되었지만 디지털 서사를 둘러싼 담론의 현황과 전망에 대한 글은 없었다는 점에서, 이는 향후 생산적 논의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다. 1990년대 중반 이후 우리 사회에서는 디지털 기술의 힘이 급속하게 가시화된다. 디지털의 양방향성과 다매체성은 각 매체의 자질을 무화시키며 예술과 상품, 현실과 비현실, 진실과 거짓의 경계를 급격하게 허물어 간다. 이러한 디지털 시대의 경계 해체에 대한 논의는 1990년대를 전후로 하여 활발했던 포스트모더니즘 논의와 맞물린다. 그러나 보드리야르의 '시뮬레이션'과 같은 포스트모더니즘의 개념이 실제 텍스트의 분석과 해석에서 원용되는 것은 게임과 인터넷 커뮤니티 등이 보편화된 2000년 이후의 일이며 1990년대 중반에는 워드프로세스로 원고를 작성하는 문제와 통신문학이 논의의 핵심에 놓인다. 1990년대 중반에 여러 문예지에서 디지털 시대의 문학에 대한 특집을 마련하고 서구의 이론을 소개한다. 이때 논자들이 디지털 기술에 의한 변화를 거부할 수 없는 흐름으로 인식하는 것은 일반적이다. 다만 이에 대응하는 태도에서 기존 문학계의 태도를 반성하며 변화에 대해 비교적 순응하려는 것과 보다 비판적인 태도로 미묘한 차이를 드러낼 뿐이다. 새 천년을 기점으로 디지털 서사 논의는 과도적이고 구호적인 논의를 벗어나 보다 풍부해진 실제 텍스트를 기반으로 한 본격적인 논의로 도약한다. 디지털 서사의 정체성과 그 내용적·형식적 특성에 대한 논의가 비로소 시작된다. 최유찬은 국문학의 토대 위에서 컴퓨터 게임에 본격적으로 진지하게 접근한 논자이다. 최유찬이 실증적 분석과 인문학적 해석 사이에서 디지털로 인한 변화에 대해 비판적 수용의 태도를 보여주고 있는 데 비해, 최혜실은 보다 적극적으로 이를 수용하는 태도를 보여준다. 그는 창작적 실천으로 『디지털 구보 2001』이라는 하이퍼픽션을 실험하기도 한다. 그리고 앞의 논자보다 더 전위에 서서 상품과 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작업, 문학과 자본주의의 만남을 주도하는 작업을 하고 있는 논자는 이인화이다. 이 시기에 디지털 서사에 대한 학위논문이 나오기 시작하고 디지털 매체의 문학교육적 수용을 둘러싼 연구도 축적되며, 구비문학과의 연관성 속에서 디지털 서사를 바라보는 논의도 이루어진다. 이러한 논의 과정에서 드러나는 쟁점은 크게 세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디지털 서사의 범위와 정체성에 대한 것, 둘째, 하이퍼픽션과 게임으로 대별되는 디지털 서사의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것, 셋째,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문학 교육 방법에 대한 문제이다. 따라서 앞으로 디지털 서사는 기존 서사 장르와 디지털 서사간의 공시적·통시적 관계를 구명해 나가는 논의, 디지털 서사가 다양한 상상력을 표현하는 매체로서 발전할 수 있게 하는 풍부한 창작, 디지털 서사 구성 방식에 대한 연구의 심화를 바탕으로 발전해 나가야 할 것이다.
      번역하기

      이 글은 1990년대 중반부터 현재까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디지털 서사에 대한 논의를 검토하여 그 현황을 파악하고 논의 방향에 대한 나름의 전망을 세워보려는 것이다. 지금까지 디지...

      이 글은 1990년대 중반부터 현재까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디지털 서사에 대한 논의를 검토하여 그 현황을 파악하고 논의 방향에 대한 나름의 전망을 세워보려는 것이다. 지금까지 디지털 서사 자체에 대한 현황과 전망에 대해서는 많은 글들이 발표되었지만 디지털 서사를 둘러싼 담론의 현황과 전망에 대한 글은 없었다는 점에서, 이는 향후 생산적 논의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다. 1990년대 중반 이후 우리 사회에서는 디지털 기술의 힘이 급속하게 가시화된다. 디지털의 양방향성과 다매체성은 각 매체의 자질을 무화시키며 예술과 상품, 현실과 비현실, 진실과 거짓의 경계를 급격하게 허물어 간다. 이러한 디지털 시대의 경계 해체에 대한 논의는 1990년대를 전후로 하여 활발했던 포스트모더니즘 논의와 맞물린다. 그러나 보드리야르의 '시뮬레이션'과 같은 포스트모더니즘의 개념이 실제 텍스트의 분석과 해석에서 원용되는 것은 게임과 인터넷 커뮤니티 등이 보편화된 2000년 이후의 일이며 1990년대 중반에는 워드프로세스로 원고를 작성하는 문제와 통신문학이 논의의 핵심에 놓인다. 1990년대 중반에 여러 문예지에서 디지털 시대의 문학에 대한 특집을 마련하고 서구의 이론을 소개한다. 이때 논자들이 디지털 기술에 의한 변화를 거부할 수 없는 흐름으로 인식하는 것은 일반적이다. 다만 이에 대응하는 태도에서 기존 문학계의 태도를 반성하며 변화에 대해 비교적 순응하려는 것과 보다 비판적인 태도로 미묘한 차이를 드러낼 뿐이다. 새 천년을 기점으로 디지털 서사 논의는 과도적이고 구호적인 논의를 벗어나 보다 풍부해진 실제 텍스트를 기반으로 한 본격적인 논의로 도약한다. 디지털 서사의 정체성과 그 내용적·형식적 특성에 대한 논의가 비로소 시작된다. 최유찬은 국문학의 토대 위에서 컴퓨터 게임에 본격적으로 진지하게 접근한 논자이다. 최유찬이 실증적 분석과 인문학적 해석 사이에서 디지털로 인한 변화에 대해 비판적 수용의 태도를 보여주고 있는 데 비해, 최혜실은 보다 적극적으로 이를 수용하는 태도를 보여준다. 그는 창작적 실천으로 『디지털 구보 2001』이라는 하이퍼픽션을 실험하기도 한다. 그리고 앞의 논자보다 더 전위에 서서 상품과 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작업, 문학과 자본주의의 만남을 주도하는 작업을 하고 있는 논자는 이인화이다. 이 시기에 디지털 서사에 대한 학위논문이 나오기 시작하고 디지털 매체의 문학교육적 수용을 둘러싼 연구도 축적되며, 구비문학과의 연관성 속에서 디지털 서사를 바라보는 논의도 이루어진다. 이러한 논의 과정에서 드러나는 쟁점은 크게 세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디지털 서사의 범위와 정체성에 대한 것, 둘째, 하이퍼픽션과 게임으로 대별되는 디지털 서사의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것, 셋째,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문학 교육 방법에 대한 문제이다. 따라서 앞으로 디지털 서사는 기존 서사 장르와 디지털 서사간의 공시적·통시적 관계를 구명해 나가는 논의, 디지털 서사가 다양한 상상력을 표현하는 매체로서 발전할 수 있게 하는 풍부한 창작, 디지털 서사 구성 방식에 대한 연구의 심화를 바탕으로 발전해 나가야 할 것이다.

      더보기

      참고문헌 (Reference)

      1 김재국, "한국현대소설의 매체적 상상력 연구 사이버소설을 중심으로" 청주대학교 대학원 1998

      2 정형철, "하이퍼픽션이란 무엇인가" (26) : 43-54, 1997

      3 슈문트, 힐마, "하이퍼픽션의 가능성과 한계 오늘의 문예비평" (26) : 104-115, 1997

      4 쿠버, 로버트, "하이퍼픽션: 컴퓨터를 위한 소설들" (45) : 69-82, 1995

      5 바스, 존, "하이퍼텍스트와 문학의 미래 오늘의 문예비평" (26) : 55-75, 1997

      6 최재모, "하이퍼텍스트 소설 연구: 『디지털 구보 2001』을 중심으로"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2004

      7 장노현, "하이퍼텍스트 서사에 관한 연구" 한국정신문화연구원 2002

      8 유현주, "하이퍼텍스트" 연세대학교 출판부 2003

      9 하응백, "팬터지 소설의 허와 실 통신문학과 관련하여" 1999

      10 아메리카, 마크, "테크로픽션: 디지털 몰입의 시대로 들어가기" (45) : 83-93, 1995

      1 김재국, "한국현대소설의 매체적 상상력 연구 사이버소설을 중심으로" 청주대학교 대학원 1998

      2 정형철, "하이퍼픽션이란 무엇인가" (26) : 43-54, 1997

      3 슈문트, 힐마, "하이퍼픽션의 가능성과 한계 오늘의 문예비평" (26) : 104-115, 1997

      4 쿠버, 로버트, "하이퍼픽션: 컴퓨터를 위한 소설들" (45) : 69-82, 1995

      5 바스, 존, "하이퍼텍스트와 문학의 미래 오늘의 문예비평" (26) : 55-75, 1997

      6 최재모, "하이퍼텍스트 소설 연구: 『디지털 구보 2001』을 중심으로"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2004

      7 장노현, "하이퍼텍스트 서사에 관한 연구" 한국정신문화연구원 2002

      8 유현주, "하이퍼텍스트" 연세대학교 출판부 2003

      9 하응백, "팬터지 소설의 허와 실 통신문학과 관련하여" 1999

      10 아메리카, 마크, "테크로픽션: 디지털 몰입의 시대로 들어가기" (45) : 83-93, 1995

      11 장경렬, "컴퓨터로 글쓰기-무엇이 문제인가? 현대비평과 이론" 통 (통): 26-47, 1992년가을

      12 "컴퓨터는 무엇을 변화시킬 것인가" 1994년여름호

      13 김창배, "컴퓨터게임의 서사적 특성 연구"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문예창작전공 2000

      14 "컴퓨터 시대의 소설 환경 소설과 사상" 235-246, 1994년봄호

      15 "컴퓨터 시대의 글쓰기의 명암 기계/타자와 인간/동일자 대화적 상상력을 위하여 소설과 사상" 203-222, 1994년봄호

      16 최유찬, "컴퓨터 게임의 이해" 문화과학사 2002

      17 "컴퓨터 게임과 문학" 연세대학교 출판부 2004

      18 "창작 기계로서의 가능성 현대비평과 이론" 통 (통): 26-47, 1992년가을

      19 김주환, "정보화와 뉴미디머, 어떻게 볼 것인가: 상호작용의 커뮤니케이션과 디지털 정보의 의미" 1996

      20 이용욱, "정보화사회 문학 패러다임 연구 사이버리즘의 이론적 모색" 한남대학교 대학원 2000

      21 "정보화 시대의 삶과 문학환경의 변화양상" 121-131, 1994년11월호

      22 장승권, "정보기술의 발전과 글쓰기로서의 컴퓨터프로그래밍" 1996

      23 볼터, J. 데이빗, "전자적 글쓰기 공간에서의 문학 오늘의 문예비평" (26) : 85-103, 1997년가을호

      24 심광현, "전자복제시대와 이미지의 문화정치: 벤야민 다시 읽기" 1996

      25 머레이, 자넷,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 2001

      26 하지만, "오늘도 키보드다 소설과 사상" 223-234, 1994년봄호

      27 김영도, "영상미디어의 하이퍼텍스트 서사성에 관한 연구" 추계예술대학교 영상문예대학원 2003

      28 "신세대와 새로운 삶의 양식 그리고 문학" 8 (8): 1995

      29 민병일, "사이버소설의 미학적 특징 연구" 대전대학교 대학원 2004

      30 김종회, "사이버문학의 이해" 집문당 2001

      31 이선이 편저, "사이버문학론" 2001

      32 트래비스, M. 아벨, "사이버네틱스 미학과 하이퍼텍스트 오늘의 문예비평" (26) : 76-84, 1997

      33 박여성, "미디어폴리스 시대의 기호이론" 생각의나무 2000

      34 정과리, "문학의 크레르 루즈 문명의 배꼽" 문학과 지성사 1998

      35 "문학교육과 문화론" 서울대학교 출판부 1997

      36 최혜실, "모든 견고한 것들은 하이퍼텍스트 속으로 사라진다" 생각의 나무 2000

      37 "멀티미디어 시대와 미래의 문학" 104-112, 1994년11월호

      38 "뛰는 독자 걷는 작가 현대비평과 이론" 통 (통): 48-59, 1992년가을

      39 "디지털 시대의 영상문화" 소명출판 2003

      40 구광본, "디지털 시대의 소설형식 연구"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문화예술학과 2002

      41 강내희, "디지털 시대의 문학하기" 69-89, 1996

      42 이인화, "디지털 스토리텔링" 2003

      43 강덕화, "디지털 서사텍스트의 생성과 소통에 관한 연구" 동국대학교 대학원 2003

      44 전경란, "디지털 내러티브에 관한 연구 상호작용성과 서사성의 충돌과 타협"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신문방송학과 2003

      45 "글쓰기와 글읽기의 혁명적 전환 PC통신과 미래의 문학" 113-120, 1994년11월호

      46 옹, 월터, "구술문화와 문자문화" 문예출판사 1995

      47 Baltimore, "The Convergence of Contemporary Critical Theory and Technology" -2, 1997

      48 여국현, "'사이버문학'과 사이버시대의 텍스트 짜기" 204-213, 1996

      더보기

      동일학술지(권/호) 다른 논문

      동일학술지 더보기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인용정보 인용지수 설명보기

      학술지 이력

      학술지 이력
      연월일 이력구분 이력상세 등재구분
      2027 평가예정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2021-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5-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1-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6-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5-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3-07-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더보기

      학술지 인용정보

      학술지 인용정보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1.03 1.03 0.83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93 0.96 1.437 0.46
      더보기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