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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와 복지국가: 다차원적 복지인식에 대한 종교적 균열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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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G375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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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연구는 복지국가에 있어서 종교의 영향을 설명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기존 연구에서 다루지 못한 다음과 같은 연구내용을 심층적으로 연구하고자 한다. 첫째, 변화하는 복지국가에서 종교적 영향력이 여전히 유효한지를 거시적 맥락에서 살펴보고자 한다. 또한 서구 유럽국가 중심의 구, 신교 논의에서 보다 확대하여, 사회주의에서 자본주의로 이행을 경험하고 있는 동유럽 체제전환국, 유교주의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논의되어온 동아시아 복지국가들 등에 대해서도 종교와 복지인식의 관계를 분석하고자 한다. 둘째, 종교가 복지인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빈곤과 불평등, 일과 복지, 가족과 젠더에 대한 인식 등을 통해 포괄적으로 파악하고자 한다. 특히 종교가 복지국가와 관련된 제반 가치가 다차원적으로 복합성을 지닐 수 있음에 주목할 것이다. 셋째, 대표적인 종교다원주의 국가인 한국에 대해 각 종교분파가 복지와 관련된 태도에 대해 심화된 분석을 시도하고자 한다.
    먼저 1차년도에는 변화하는 복지국가에서 종교적 영향력이 유효한지를 보기 위해 복지국가체제와 종교, 복지인식간의 관계에 대해 거시적으로 접근하고자 한다. 분석국가의 경우, 경제사회적 수준과 제반 여건에 대한 통제가 필요하기 때문에, OECD에 속한 국가를 대상으로 한정하고자 한다. 첫째, 복지국가체제에 따라 종교와 복지인식간의 관계가 어떻게 나타나는가를 분석하고자 한다. 이를 분석하기 위해서는 거시자료와 미시자료를 결합한 다층분석을 활용할 필요가 있다. 다차원적인 복지인식에 대해서는 국제인식조사(ISSP)에서 2015년에 조사된 일에 대한 태도(Work orientation IV), 2012년의 가족과 변화하는 젠더역할(Family and changing gender roles IV), 2009년의 사회적 불평등(Social inequality IV), 그리고 2018년에 오픈될 예정인 정부의 역할(Role of Government IV) 등을 이용한다. 분석방법은 Mplus를 이용한 다층 분석(multi-level analysis)을 수행하고자 한다. 자료에 위계적 구조가 존재할 경우, 즉 개인이 집단 내에 속해 있으면서 많은 집단들이 함께 표집된 경우에는 개인자료의 독립성 가정을 충족시키기 어렵다. 동일한 집단에 속하는 개인 사이에 더 강한 유사성이 발견되기 때문이다. 본 연구의 분석자료도 여러 국가의 개인 서베이가 횡적으로 연결된 비교국가자료로서 동일한 국가간 변수의 영향을 받는 같은 국가내 개인들이 다른 국가의 개인들보다 더 강한 유사성을 보일 것으로 기대되므로 다층접근방식을 채택하고자 한다.
    둘째, 다양한 종교지형에 따라 복지인식에 따른 복지국가유형이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보고자 한다. 즉 각국의 지배적 종교나 종교성과 복지인식을 기준으로 국가 유형화를 시도하는 것이다. 각 국가에서 가장 다수를 차지하는 신자를 지닌 종교를 지배종교로 하되, 종교다원주의 국가, 무교 중심 국가, 신교 혹은 구교 중심의 국가 등으로 구분하고자 한다. 각국의 종교성에 대해서는 국제인식조사(ISSP)에서 조사한 2009년의 '종교'(Religion III) 모듈을 활용하여 국가간 평균치로 활용하고자 한다. 분석방법은 군집분석과 퍼지셋분석을 사용하고자 한다.
    2차년도에는 미시적 접근을 통해 일국 차원에서 종교에 따라 빈곤과 불평등, 일에 대한 태도, 가족과 젠더에 대한 인식이 어떻게 다차원적으로 나타나는가를 분석하고자 한다. 먼저 각 복지국가체제에서 대표적으로 독일(보수주의), 스웨덴(사민주의), 영국(자유주의) 등에서 각각 종교가 다차원적인 복지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다집단분석을 통해 분석하고자 한다. 다차원적인 복지인식에 대해서는 국제인식조사(ISSP)의 여러 모듈을 이용한다. 이 조사에서는 개인의 특성에 있어서 개인의 종교 유무, 종교 활동 참여도, 종교 분파 등을 파악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또한 대표적인 종교다원주의 국가인 한국에 대해서는 한국인의 복지인식 및 납세인식에 대한 서베이 조사(한국조세재정연구원)를 이용하여 심층적인 분석을 시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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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복지국가에 있어서 종교의 영향을 설명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기존 연구에서 다루지 못한 다음과 같은 연구내용을 심층적으로 연구하고자 한다. 첫째, 변화하는 복지국가에...

    본 연구는 복지국가에 있어서 종교의 영향을 설명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기존 연구에서 다루지 못한 다음과 같은 연구내용을 심층적으로 연구하고자 한다. 첫째, 변화하는 복지국가에서 종교적 영향력이 여전히 유효한지를 거시적 맥락에서 살펴보고자 한다. 또한 서구 유럽국가 중심의 구, 신교 논의에서 보다 확대하여, 사회주의에서 자본주의로 이행을 경험하고 있는 동유럽 체제전환국, 유교주의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논의되어온 동아시아 복지국가들 등에 대해서도 종교와 복지인식의 관계를 분석하고자 한다. 둘째, 종교가 복지인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빈곤과 불평등, 일과 복지, 가족과 젠더에 대한 인식 등을 통해 포괄적으로 파악하고자 한다. 특히 종교가 복지국가와 관련된 제반 가치가 다차원적으로 복합성을 지닐 수 있음에 주목할 것이다. 셋째, 대표적인 종교다원주의 국가인 한국에 대해 각 종교분파가 복지와 관련된 태도에 대해 심화된 분석을 시도하고자 한다.
    먼저 1차년도에는 변화하는 복지국가에서 종교적 영향력이 유효한지를 보기 위해 복지국가체제와 종교, 복지인식간의 관계에 대해 거시적으로 접근하고자 한다. 분석국가의 경우, 경제사회적 수준과 제반 여건에 대한 통제가 필요하기 때문에, OECD에 속한 국가를 대상으로 한정하고자 한다. 첫째, 복지국가체제에 따라 종교와 복지인식간의 관계가 어떻게 나타나는가를 분석하고자 한다. 이를 분석하기 위해서는 거시자료와 미시자료를 결합한 다층분석을 활용할 필요가 있다. 다차원적인 복지인식에 대해서는 국제인식조사(ISSP)에서 2015년에 조사된 일에 대한 태도(Work orientation IV), 2012년의 가족과 변화하는 젠더역할(Family and changing gender roles IV), 2009년의 사회적 불평등(Social inequality IV), 그리고 2018년에 오픈될 예정인 정부의 역할(Role of Government IV) 등을 이용한다. 분석방법은 Mplus를 이용한 다층 분석(multi-level analysis)을 수행하고자 한다. 자료에 위계적 구조가 존재할 경우, 즉 개인이 집단 내에 속해 있으면서 많은 집단들이 함께 표집된 경우에는 개인자료의 독립성 가정을 충족시키기 어렵다. 동일한 집단에 속하는 개인 사이에 더 강한 유사성이 발견되기 때문이다. 본 연구의 분석자료도 여러 국가의 개인 서베이가 횡적으로 연결된 비교국가자료로서 동일한 국가간 변수의 영향을 받는 같은 국가내 개인들이 다른 국가의 개인들보다 더 강한 유사성을 보일 것으로 기대되므로 다층접근방식을 채택하고자 한다.
    둘째, 다양한 종교지형에 따라 복지인식에 따른 복지국가유형이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보고자 한다. 즉 각국의 지배적 종교나 종교성과 복지인식을 기준으로 국가 유형화를 시도하는 것이다. 각 국가에서 가장 다수를 차지하는 신자를 지닌 종교를 지배종교로 하되, 종교다원주의 국가, 무교 중심 국가, 신교 혹은 구교 중심의 국가 등으로 구분하고자 한다. 각국의 종교성에 대해서는 국제인식조사(ISSP)에서 조사한 2009년의 '종교'(Religion III) 모듈을 활용하여 국가간 평균치로 활용하고자 한다. 분석방법은 군집분석과 퍼지셋분석을 사용하고자 한다.
    2차년도에는 미시적 접근을 통해 일국 차원에서 종교에 따라 빈곤과 불평등, 일에 대한 태도, 가족과 젠더에 대한 인식이 어떻게 다차원적으로 나타나는가를 분석하고자 한다. 먼저 각 복지국가체제에서 대표적으로 독일(보수주의), 스웨덴(사민주의), 영국(자유주의) 등에서 각각 종교가 다차원적인 복지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다집단분석을 통해 분석하고자 한다. 다차원적인 복지인식에 대해서는 국제인식조사(ISSP)의 여러 모듈을 이용한다. 이 조사에서는 개인의 특성에 있어서 개인의 종교 유무, 종교 활동 참여도, 종교 분파 등을 파악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또한 대표적인 종교다원주의 국가인 한국에 대해서는 한국인의 복지인식 및 납세인식에 대한 서베이 조사(한국조세재정연구원)를 이용하여 심층적인 분석을 시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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