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림 한국인 막창자꼬리 (충수)의 형태계측학적 구조를 연구하기 위하여 1985년부터 1995년까지 서울대학교, 인하대 대학교, 중앙대학교, 경상대핵교, 충북대학교 등의 의과대학에서 해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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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
Korean
511
KCI등재
학술저널
27-3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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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림 한국인 막창자꼬리 (충수)의 형태계측학적 구조를 연구하기 위하여 1985년부터 1995년까지 서울대학교, 인하대 대학교, 중앙대학교, 경상대핵교, 충북대학교 등의 의과대학에서 해부학...
간추림 한국인 막창자꼬리 (충수)의 형태계측학적 구조를 연구하기 위하여 1985년부터 1995년까지 서울대학교, 인하대 대학교, 중앙대학교, 경상대핵교, 충북대학교 등의 의과대학에서 해부학 실습용으로 사용된 124 구의 성인 시체를 대상으로 막창자 꼬리에 대한 계측을 실시하고 국내외의 관련 문헌 고찰을 시행한 결과 막창자꼬리의 위치는 Wakeley (1933)의 분류법을 기준무로 돌창자앞형 (prelleal type)이 2.5%, 돌창자뒤형 (postlleal type)이 37.7%, 골반영 (pelvic type)이
23.8%, 막창자아래형 (subcecal type) 이 10.7%, 막창자뒤형 (retrocecal type) 이 19.7%, 영치뼈꽂형 (promontonc type)이 5.7% 로서 돌창자뒤형이 가장 많았으며 이것은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다른 연구결과들과 잘 일치하였으며 외국의 백인 및 흑인의 연구결과와 차이점을 보였으나 일본인과는 유사한 분포를 보였다. 남녀 또는 연령에 따른 막창자꼬리의 위치 분포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막창자꼬리의 뿌리부분을 중심 A호 한 막창자꼬리의 장축의 시계바늘 방향을 2시 방향이 24.8% 호 가장 많았고 3시 방향도 19.8% 로서 1~3시 방향, 즉 위왼쪽 방향이 가장 많았다 고정형 (fixed form) 의 막창자꼬리는 22.1%, 자유형 (free form)의 막창자꼬리는 77.9% 로 자유형의 빈도가 더 높았다. 막창자꼬리의 고정 정도에 따른 막창자꼬리 위치의 유형은 자유형의 경우 돌창자뒤형이 37.9% 로 가장 많았으나 고정형의 경우 막창자 뒤형이 40.8% 로 가장 많았으며 고정 정도의 따라 막창자꼬리의 위치 분포는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막창자꼬리의 걸이는 평균 5.95±1.64cm 였으며 여성에서는 6.14±1.67cm, 여성에서는 5.59±1.51 cm 록서 성의 차이나 막창자꼬리 위치에 따른 경이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이상에서 인종간의 막창자꼬리 위치의 분포상 차이는 후천적인 요인에 의해 결정되기보다는 태아때 이미 그 위치가 결정되는 것으로 보이며 그 요인에 대해서는 막창자꼬리의 고정도 등의 체질인류학적인 구조적 요인이 관여히는 것으로 생각된다.
Age-Related Modification of Maxillofacial and Oral Regions: A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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