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나는 누구인가’(Who am I?) 사모들이라면 누구나 끊임없이 갖는 자문이다. 목회자와 평신도 사이에서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는 자리에 있다보면 알 수 없는 의구심과 영적 목마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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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Korean
235
학술저널
168-169(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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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나는 누구인가’(Who am I?) 사모들이라면 누구나 끊임없이 갖는 자문이다. 목회자와 평신도 사이에서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는 자리에 있다보면 알 수 없는 의구심과 영적 목마름이 ...
‘도대체 나는 누구인가’(Who am I?) 사모들이라면 누구나 끊임없이 갖는 자문이다. 목회자와 평신도 사이에서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는 자리에 있다보면 알 수 없는 의구심과 영적 목마름이 내부에 차곡차곡 쌓이는 것을 느낀다. 거기다가 사모이기에 감수해야 하는 일들이 많아지고 공급받는 것 없이 평신도들을 섬기노라면 자신이 지금 어디에 있는가 하는 물음을 자꾸만 삼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