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책을 펴내며 = 4
- 1부 점령정책(1945∼1948)
- [1장] 주한미군정의 점령정책과 법률심의국의 활동 = 17
- 1. 헤이그규약과 미국의 남한 점령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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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푸른역사, 2018
2018
한국어
911.071 판사항(6)
951.904 판사항(23)
9791156121114 93900: ₩29500
일반단행본
서울
해방의 공간, 점령의 시간 / 정용욱, 고지훈, 권혁은, 김도민, 김수향, 박수현, 송재경, 신승욱, 이동원, 임나영, 정무용, 조민지 [공]저; 정용욱 엮음
579 p. : 삽화 ; 23 cm
색인: p. 573-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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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해방의 공간, 점령의 시간
미군정 사법부 법률심의국에서 한미경제안정위원회까지 실증 자료를 바탕으로 ‘해방 5년’의 세밀화를 그리다 《해방전후사의 인식》의 문제의식을 잇다 1945년 8월 15일 일본의 패망으로 ‘선물’처럼 다가온 해방. 하지만 해방은 곧바로 외국 군대의 분할 점령으로 이어졌다. 해방의 감격과 점령의 엄중함이 공존했고, 양자가 서로 교차했다. ‘해방의 공간, 점령의 시간’이라는 제목은 그 복잡한 역동의 시기를 함축한 비유적 표현이자, 당대인들이 그것을 어떻게 체감하고 대응했는지 구체적으로 해명해야 한다는 필자들의 문제의식을 반영한다. 새 국가 건설, 사회개혁을 둘러싼 열망이 끓어 넘치고, 이념 갈등과 생계 걱정이 맞부딪치던 70여 년 전, 이 땅의 민초들은 무슨 생각을 했고, 어떻게 살았을까. 이들이 이후 한국 현대사 흐름에서 주체이자 객체로 작용한 만큼 당연히 지대한 관심을 모을 수밖에 없다. 이런 한국현대사 연구는 7, 80년 출간된 《해방전후사의 인식》 이전과 이후로 나눌 수 있다. 이른바 《해전사》는 해방 공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