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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스와 살아 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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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스트레스에는 보통 일정한 법칙이 있게 마련이다. 첫째-반복적이며, 둘째-내 능력을 벗어나는 일에 많으며, 셋째-하고 싶은 일보다 해야 되는 일에서 발생한다.
      야생에서 생존을 위해 살아가는 부담을 벗어버린 인류가 받는 상해의 대부분은 이 스트레스로에서 시작되는 일이 많다.
      매일 보는 직장 상사가 힘든 기안 작성을 문제 삼아 소리를 질러 댄다면 이때 나타나게 되는 신체의 변화가 곧 스트레스 손상의 시작인 것이다. 가슴이 두근거리면서, 호흡이 빨라지고, 눈살이 찌뿌려지고 안구가 충혈되고 몸이 부르르 떨리는가 하면, 주먹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낄 것이다. 다행히 겉으로 나타날 변화를 티내도 되는 상황이라면 그나마 나은 편이겠지만 겉으로는 쩔쩔매는 척 해야 된다면 내장은 더 타들어갈 것이다.
      선현들이 七情鬱結(칠정울결)이라 하여 喜(희-기쁨), 怒(노-성남), 哀(애-슬픔), 思(사-생각), 優(우-걱정), 驚(경-놀람), 恐(공-공포)을 모두 몸을 굳게 만드는 스트레스의 근본으로 생각한 것까지 범위를 확대하지 않더라도 위와 같은 상황은 많고도 많은게 안타까운 세상살이인 것 같다.
      당일 밤에는 잠도 잘 안오고, 일단 잠들어도 깊이 잠들지 못하며, 다음 날 아침 매우 피곤함을 호소하게 된다.
      스트레스에 반응하는 사람들의 반응을 유형별로 수십가지 분류하고 그 중 가장 나은 것이 '승화'라 하여 그 에너지를 딴 곳으로 돌려 씀이 제일 좋은 대응이라고 학자들은 말하지만 수많은 환자들에게 이게 그러더랍니다 했을때 단 한번도 '아 그렇습니까' 라고 흔쾌한 화답을 받은 경우가 없는 것 같다. '누가 몰라요!' 또는 '근데 그걸 어떻게?' 라며 그 다음을 묻는 반응이 압도적이였다고 고백해야겠다.
      사람 마음은 기계와 달라서 기술자가 고칠 문제가 아니고 상담가가 풀어줄 일이므로 손 털어버릴 수 있다면 좋겠지만 面壁修道(면벽수도)하는 수련자가 아닌 이상 언젠가는 내 가까운 사람의 굳어진 몸과 마음을 어루만지는 성실한 카운셀러가 되어야 더불어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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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스에는 보통 일정한 법칙이 있게 마련이다. 첫째-반복적이며, 둘째-내 능력을 벗어나는 일에 많으며, 셋째-하고 싶은 일보다 해야 되는 일에서 발생한다. 야생에서 생존을 위해 살아...

      스트레스에는 보통 일정한 법칙이 있게 마련이다. 첫째-반복적이며, 둘째-내 능력을 벗어나는 일에 많으며, 셋째-하고 싶은 일보다 해야 되는 일에서 발생한다.
      야생에서 생존을 위해 살아가는 부담을 벗어버린 인류가 받는 상해의 대부분은 이 스트레스로에서 시작되는 일이 많다.
      매일 보는 직장 상사가 힘든 기안 작성을 문제 삼아 소리를 질러 댄다면 이때 나타나게 되는 신체의 변화가 곧 스트레스 손상의 시작인 것이다. 가슴이 두근거리면서, 호흡이 빨라지고, 눈살이 찌뿌려지고 안구가 충혈되고 몸이 부르르 떨리는가 하면, 주먹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낄 것이다. 다행히 겉으로 나타날 변화를 티내도 되는 상황이라면 그나마 나은 편이겠지만 겉으로는 쩔쩔매는 척 해야 된다면 내장은 더 타들어갈 것이다.
      선현들이 七情鬱結(칠정울결)이라 하여 喜(희-기쁨), 怒(노-성남), 哀(애-슬픔), 思(사-생각), 優(우-걱정), 驚(경-놀람), 恐(공-공포)을 모두 몸을 굳게 만드는 스트레스의 근본으로 생각한 것까지 범위를 확대하지 않더라도 위와 같은 상황은 많고도 많은게 안타까운 세상살이인 것 같다.
      당일 밤에는 잠도 잘 안오고, 일단 잠들어도 깊이 잠들지 못하며, 다음 날 아침 매우 피곤함을 호소하게 된다.
      스트레스에 반응하는 사람들의 반응을 유형별로 수십가지 분류하고 그 중 가장 나은 것이 '승화'라 하여 그 에너지를 딴 곳으로 돌려 씀이 제일 좋은 대응이라고 학자들은 말하지만 수많은 환자들에게 이게 그러더랍니다 했을때 단 한번도 '아 그렇습니까' 라고 흔쾌한 화답을 받은 경우가 없는 것 같다. '누가 몰라요!' 또는 '근데 그걸 어떻게?' 라며 그 다음을 묻는 반응이 압도적이였다고 고백해야겠다.
      사람 마음은 기계와 달라서 기술자가 고칠 문제가 아니고 상담가가 풀어줄 일이므로 손 털어버릴 수 있다면 좋겠지만 面壁修道(면벽수도)하는 수련자가 아닌 이상 언젠가는 내 가까운 사람의 굳어진 몸과 마음을 어루만지는 성실한 카운셀러가 되어야 더불어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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