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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ァカサザタダナハバパマヤャラワヮンイィキギシジチヂニヒビピミリウゥクグスズツヅッヌフブプムユュルエェケゲセゼテデヘベペメレオォコゴソゾトドノホボポモヨョロ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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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1925년에 안순이 사장에게 보낸 간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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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riss.kr/link?id=G3608376

저자

안순
발행기관
-
발행연도
1925년
작성언어
-
주제어

안순 ; 사장 ; 간찰
자료형태

한국연구재단(N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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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정보

국문 초록 (Abstract)

을축년(1925) 12월 28일에 안순(安錞)이 사장에게 보낸 답장이다. 자신의 가족은 무고하며 갇혀있던 아우도 무사히 석방되었으니 아들 하나를 서울로 보낸다고 하였다. 계집종은 여기에 있어야 하지만 이미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굳은 상태에셔 허락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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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축년(1925) 12월 28일에 안순(安錞)이 사장에게 보낸 답장이다. 자신의 가족은 무고하며 갇혀있던 아우도 무사히 석방되었으니 아들 하나를 서울로 보낸다고 하였다. 계집종은 여기에 있어야...

을축년(1925) 12월 28일에 안순(安錞)이 사장에게 보낸 답장이다. 자신의 가족은 무고하며 갇혀있던 아우도 무사히 석방되었으니 아들 하나를 서울로 보낸다고 하였다. 계집종은 여기에 있어야 하지만 이미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굳은 상태에셔 허락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