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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력의 신화적 형상, ‘독쉬트(dogshid, 난폭한 신격)’의 양면성 - 폭력자 ‘망가스(Mangyus, 蟒古思, 괴물)’와 수호자 ‘독쉰 보르항(dogshin burkhan, 憤怒尊)’의 수용 양상을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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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이 논문은 몽골 영웅신화 특유의 ‘쉬데트(shidet, ШИДЭТ, 환상성, 마법성)’와 함께 북방 지역 여러 신화 장르와 민속 현장에서 그 원형성을 공유해 온 난폭한 신화적 형상, ‘독쉬트(dogshid, догшид, 난폭한 신격)’의 속성과 이를 몽골 유목민 민속의 현장에서 전승하는 양상을 중심으로 ‘폭력’의 신화적 의미에 대해 고찰하여 보았다. 즉, 신화의 시기부터 인간사회에 내재하면서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폭력’에 대한 원초적 문제에 주목하였다.
      부리아트 몽골의 영웅서사시 〈아바이 게세르 복도 한(Абай Гэсэр Богдо хаан)〉서사 시의 경우, 태초의 신은 ‘에흐 보르항(Eh Burkhan, эх бурхан, 불모신(佛母神))’과 같이 어머니의 신으로 유일신의 형상으로 등장하여 창세를 주관하였다. 모계 중심의 창세신의 신화에서 부계 중심의 천신의 신화로 이향되면서 신격의 형상은 ‘난폭한(독쉰, dogshin, догшин) 신성(神性)’과 ‘온화한(놈홍, nomhon, номхон) 신성’으로 이원화되는 양상을 보이기 시작하였다. 이중, ‘난폭한 신성’은 ‘온화한 신성’에 의해 난폭한 신성보다 더 난폭한 징치를 당한 후, 인간세계로 축출되어 ‘망가스’라는 괴물의 형상으로 변모하게 되는 역설적인 상황에 주목하였다. 이처럼 신들이 탐낼 정도로 평화롭던 인간세계가 ‘온화한’ 신성의 ‘신적 폭력’으로 인해 ‘폭력’의 화신들이 날뛰는 혼란에 빠지게 되었다는 세계관과 함께 인간세계 안에서 본격적인 ‘폭력’의 관념이 작동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어서, 몽골 영웅신화의 초반에서 잔혹한 통과의례로서 인간에 의해 자행되는 영웅 어머니에 대한 ‘신화적 폭력’과 함께 하늘 영웅이 인간 영웅으로의 탄생 과정에서 반전의 기괴한 형상으로 인해 숙명적으로 당하게 되는 폭력의 사례를 다루면서 영웅 신격에 대해 인간세계로의 입사의례로서 행해지는 ‘타자화’된 ‘신성(神聖)’에 대한 ‘폭력’의 양상에 주목하였다.
      이러한 신성에 대한 인간의 폭력성이 이후에는 몽골 영웅신화 전승의 과정에서 독특하게 변모하게 되는데 특히, 타자화된 형상인 폭력자 ‘망가스’ 형상이 민중에 의해 수용되는 과정에서 오히려 ‘자기화’되는 단계를 거치는 모습이 특징적이었다. 몽골 영응신화에서 폭력자로서의 전형을 표상하는 ‘망가스’의 형상은 신화 장르의 변모와 사회 발전의 단계에 따라 유연하게 변모하는 양상을 보이는데 몽골 영웅서사시의 망가스 퇴치담이 각편화되어 ‘망가스 울게르(蟒古思故事)’라는 독자적 장르로 발전되는 시기부터 망가스 형상의 전형성이 확립되었다고 할 수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시기에는 타자화된 형상인 폭력자 ‘망가스’ 형상이 민중에 의해 수용되는 과정에서 오히려 ‘자기화’되는 단계를 거치는 양상을 보이기도 하였다.
      폭력자의 신화적 형상 ‘망가스’에 대한 자기화의 과정은 몽골 불교의 ‘호법신(護法神)’인 ‘독쉰 보르항’의 신앙 현장에서도 뚜렷하게 확인될 수 있었다. 특히 몽골의 대표적인 독쉰 보르항(호법신)인 ‘함 보르항(Lham burkhan, Лхам бурхан)’이 폭력자 ‘망가스’와 수호자 ‘독쉰 보르항’의 경계를 뛰어넘어 몽골 유목민의 적극적인 호응을 확보한 사례를 통해 난폭 한 신화적 형상 ‘독쉬트’ 형상의 양면적 속성과 이러한 형상에 대한 민중의 인식과 수용 양상을 살펴볼 수 있었다.
      난폭한 신성으로서의 ‘독쉬트’ 형상에 대한 이중적 인식은 더이상 봉건적 이항대립의 가치관이 통용되지 않는 현대 사회의 세계관에 대한 각성을 요구하고 있다. 최근 다양한 현대적 대중 콘텐츠 장르에서 미래 세대들이 열광하고 있는 ‘잔혹’과 ‘폭력’의 서사와 형상에 대한 새로운 담론을 모색하는 데에 있어 신화의 시기부터 인간사회에 내재하고 있던 ‘폭력’에 대한 원초적 관념에 다시 주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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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논문은 몽골 영웅신화 특유의 ‘쉬데트(shidet, ШИДЭТ, 환상성, 마법성)’와 함께 북방 지역 여러 신화 장르와 민속 현장에서 그 원형성을 공유해 온 난폭한 신화적 형상, ‘독쉬트(dogshid...

      이 논문은 몽골 영웅신화 특유의 ‘쉬데트(shidet, ШИДЭТ, 환상성, 마법성)’와 함께 북방 지역 여러 신화 장르와 민속 현장에서 그 원형성을 공유해 온 난폭한 신화적 형상, ‘독쉬트(dogshid, догшид, 난폭한 신격)’의 속성과 이를 몽골 유목민 민속의 현장에서 전승하는 양상을 중심으로 ‘폭력’의 신화적 의미에 대해 고찰하여 보았다. 즉, 신화의 시기부터 인간사회에 내재하면서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폭력’에 대한 원초적 문제에 주목하였다.
      부리아트 몽골의 영웅서사시 〈아바이 게세르 복도 한(Абай Гэсэр Богдо хаан)〉서사 시의 경우, 태초의 신은 ‘에흐 보르항(Eh Burkhan, эх бурхан, 불모신(佛母神))’과 같이 어머니의 신으로 유일신의 형상으로 등장하여 창세를 주관하였다. 모계 중심의 창세신의 신화에서 부계 중심의 천신의 신화로 이향되면서 신격의 형상은 ‘난폭한(독쉰, dogshin, догшин) 신성(神性)’과 ‘온화한(놈홍, nomhon, номхон) 신성’으로 이원화되는 양상을 보이기 시작하였다. 이중, ‘난폭한 신성’은 ‘온화한 신성’에 의해 난폭한 신성보다 더 난폭한 징치를 당한 후, 인간세계로 축출되어 ‘망가스’라는 괴물의 형상으로 변모하게 되는 역설적인 상황에 주목하였다. 이처럼 신들이 탐낼 정도로 평화롭던 인간세계가 ‘온화한’ 신성의 ‘신적 폭력’으로 인해 ‘폭력’의 화신들이 날뛰는 혼란에 빠지게 되었다는 세계관과 함께 인간세계 안에서 본격적인 ‘폭력’의 관념이 작동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어서, 몽골 영웅신화의 초반에서 잔혹한 통과의례로서 인간에 의해 자행되는 영웅 어머니에 대한 ‘신화적 폭력’과 함께 하늘 영웅이 인간 영웅으로의 탄생 과정에서 반전의 기괴한 형상으로 인해 숙명적으로 당하게 되는 폭력의 사례를 다루면서 영웅 신격에 대해 인간세계로의 입사의례로서 행해지는 ‘타자화’된 ‘신성(神聖)’에 대한 ‘폭력’의 양상에 주목하였다.
      이러한 신성에 대한 인간의 폭력성이 이후에는 몽골 영웅신화 전승의 과정에서 독특하게 변모하게 되는데 특히, 타자화된 형상인 폭력자 ‘망가스’ 형상이 민중에 의해 수용되는 과정에서 오히려 ‘자기화’되는 단계를 거치는 모습이 특징적이었다. 몽골 영응신화에서 폭력자로서의 전형을 표상하는 ‘망가스’의 형상은 신화 장르의 변모와 사회 발전의 단계에 따라 유연하게 변모하는 양상을 보이는데 몽골 영웅서사시의 망가스 퇴치담이 각편화되어 ‘망가스 울게르(蟒古思故事)’라는 독자적 장르로 발전되는 시기부터 망가스 형상의 전형성이 확립되었다고 할 수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시기에는 타자화된 형상인 폭력자 ‘망가스’ 형상이 민중에 의해 수용되는 과정에서 오히려 ‘자기화’되는 단계를 거치는 양상을 보이기도 하였다.
      폭력자의 신화적 형상 ‘망가스’에 대한 자기화의 과정은 몽골 불교의 ‘호법신(護法神)’인 ‘독쉰 보르항’의 신앙 현장에서도 뚜렷하게 확인될 수 있었다. 특히 몽골의 대표적인 독쉰 보르항(호법신)인 ‘함 보르항(Lham burkhan, Лхам бурхан)’이 폭력자 ‘망가스’와 수호자 ‘독쉰 보르항’의 경계를 뛰어넘어 몽골 유목민의 적극적인 호응을 확보한 사례를 통해 난폭 한 신화적 형상 ‘독쉬트’ 형상의 양면적 속성과 이러한 형상에 대한 민중의 인식과 수용 양상을 살펴볼 수 있었다.
      난폭한 신성으로서의 ‘독쉬트’ 형상에 대한 이중적 인식은 더이상 봉건적 이항대립의 가치관이 통용되지 않는 현대 사회의 세계관에 대한 각성을 요구하고 있다. 최근 다양한 현대적 대중 콘텐츠 장르에서 미래 세대들이 열광하고 있는 ‘잔혹’과 ‘폭력’의 서사와 형상에 대한 새로운 담론을 모색하는 데에 있어 신화의 시기부터 인간사회에 내재하고 있던 ‘폭력’에 대한 원초적 관념에 다시 주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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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study examines the principled problem for ‘violence’, which has been inherent in human society since the period of mythology and exerts absolute influenc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ocus on the figures of ‘dogshid (догшид, violent deity)’ appearing in the Mongolian heroic myth.
      As myths collide with religion and actively intervene in the human world, the myth of ‘violence’ has been represented by various mythological figures such as gods, heroes, and monsters. In the case of the heroic myth, it mainly deals with the deeds of the hero god who fights the monster that disturbs the human world, and pays attention to the mythical typicality of violence as a binomial composition of the superficially violent monster and the hero who punishes it.
      However, it can be said that the discourse on ‘violence’ within the myth has been flexibly talked about in close contact with the lives of the people in religious ceremonies and folklore scenes, with long mythological laminarity and complex and subtle cognitive systems.
      In particular, the Mangas (Mangyus, monster) is the maximized form of ‘dogshin(догшин, violent, aggressive)’, and shared its originality in many northern myth genres and folklore sites in the northern region along with ‘shidet, шидэт (fantasticity, magic)’, the main characteristic of Mongolian heroic myths.
      In this thesis, it was focused on the heroic epic cases that have maintained strong vitality along with the turbulent history of Mongolian nomads, such as the birth process of the beginning gods, the creation of humans and clans, the solidarity and internal conflict of tribes, and the establishment and decline of the empire etc.,
      I paid attention to ‘dogshid’, a mythical character representing ‘dogshin’, such as ‘Mangas’ and ‘Schulmas’, the antagonistic forces of the main hero. Also, I examined the mythical origin and identity of violence and the characteristics of its trans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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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study examines the principled problem for ‘violence’, which has been inherent in human society since the period of mythology and exerts absolute influenc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ocus on the figures of ‘dogshid (догшид, viol...

      This study examines the principled problem for ‘violence’, which has been inherent in human society since the period of mythology and exerts absolute influenc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ocus on the figures of ‘dogshid (догшид, violent deity)’ appearing in the Mongolian heroic myth.
      As myths collide with religion and actively intervene in the human world, the myth of ‘violence’ has been represented by various mythological figures such as gods, heroes, and monsters. In the case of the heroic myth, it mainly deals with the deeds of the hero god who fights the monster that disturbs the human world, and pays attention to the mythical typicality of violence as a binomial composition of the superficially violent monster and the hero who punishes it.
      However, it can be said that the discourse on ‘violence’ within the myth has been flexibly talked about in close contact with the lives of the people in religious ceremonies and folklore scenes, with long mythological laminarity and complex and subtle cognitive systems.
      In particular, the Mangas (Mangyus, monster) is the maximized form of ‘dogshin(догшин, violent, aggressive)’, and shared its originality in many northern myth genres and folklore sites in the northern region along with ‘shidet, шидэт (fantasticity, magic)’, the main characteristic of Mongolian heroic myths.
      In this thesis, it was focused on the heroic epic cases that have maintained strong vitality along with the turbulent history of Mongolian nomads, such as the birth process of the beginning gods, the creation of humans and clans, the solidarity and internal conflict of tribes, and the establishment and decline of the empire etc.,
      I paid attention to ‘dogshid’, a mythical character representing ‘dogshin’, such as ‘Mangas’ and ‘Schulmas’, the antagonistic forces of the main hero. Also, I examined the mythical origin and identity of violence and the characteristics of its trans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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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요약
      • Ⅰ. 서론
      • Ⅱ. 난폭한 신격, ‘독쉬트(dogshid, ДОГШИД)’의 기원
      • Ⅲ. 신성에 대한 ‘폭력’ - 인간세계로의 입사 의례
      • Ⅳ. 폭력자 ‘망가스’와 수호자 ‘독쉰 보르항’의 경계
      • 요약
      • Ⅰ. 서론
      • Ⅱ. 난폭한 신격, ‘독쉬트(dogshid, ДОГШИД)’의 기원
      • Ⅲ. 신성에 대한 ‘폭력’ - 인간세계로의 입사 의례
      • Ⅳ. 폭력자 ‘망가스’와 수호자 ‘독쉰 보르항’의 경계
      • Ⅴ. 결론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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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르네 지라르, "폭력과 성스러움" 민음사 1997

      2 박홍규, "주제서평 / 폭력론-소렐, 벤야민, 데리다, 파농, 아렌트의 논의를 중심으로" 17 : 2004

      3 이종원, "신화와 종교 속에서의 폭력 - 르네 지라르와 조르주 아감벤의 이론을 중심으로 -" 한국실천신학회 (48) : 629-654, 2016

      4 일리야 N. 마다손, "바이칼의 게세르 신화" 솔 2008

      5 이안나, "몽골의 생활과 전통" 민속원 2014

      6 센덴자브 돌람, "몽골신화의 형상" 태학사 2007

      7 체렌소드놈, "몽골민간신화" 대원사 2001

      8 이선아, "몽골 영웅서사시에 나타나는 괴물의 형상과 의미 연구" 한국몽골학회 (31) : 185-220, 2011

      9 토마스 홉스, "리바이어던"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2021

      10 유원수, "게세르 칸 몽골 대서사시" 사계절 2007

      1 르네 지라르, "폭력과 성스러움" 민음사 1997

      2 박홍규, "주제서평 / 폭력론-소렐, 벤야민, 데리다, 파농, 아렌트의 논의를 중심으로" 17 : 2004

      3 이종원, "신화와 종교 속에서의 폭력 - 르네 지라르와 조르주 아감벤의 이론을 중심으로 -" 한국실천신학회 (48) : 629-654, 2016

      4 일리야 N. 마다손, "바이칼의 게세르 신화" 솔 2008

      5 이안나, "몽골의 생활과 전통" 민속원 2014

      6 센덴자브 돌람, "몽골신화의 형상" 태학사 2007

      7 체렌소드놈, "몽골민간신화" 대원사 2001

      8 이선아, "몽골 영웅서사시에 나타나는 괴물의 형상과 의미 연구" 한국몽골학회 (31) : 185-220, 2011

      9 토마스 홉스, "리바이어던"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2021

      10 유원수, "게세르 칸 몽골 대서사시" 사계절 2007

      11 이선아, "韓蒙 英雄神話에서의 天降 理念과 治病 모티프(motif) 比較 考察" 중앙아시아학회 19 (19): 55-73, 2014

      12 宝音陶克陶, "蒙古族民间文艺珍稀遗产:蟒古思故事" 中國民間文藝學協會 2020

      13 扎格尔, "简析蒙古文学中的蟒古思形象" (01) : 1990

      14 Дулаан(Чэн Гань Лүнь), "Пажэй, Муу-Охины хайлсан баатрын тууль судлал" Улаанбаатарын их сургууль 2008

      15 Ч.Буянбадрах, "Монгол орны лавлах"

      16 С.Дулам, "Монгол домог зүйн дүр"

      17 С.Дулам, "Монгол бэлгэдэл зүй Ⅱ" МУИС 2007

      18 Нямаа, "Зүүн монголын эртний туульч хигээд туулийн тархалтын тухай тэмдэглэл" Алтан түлхүүр 1988

      19 Ц.Дамдинсүрэн, "ГЭСЭР" Шинжлэх ухааны академи 1986

      20 С.П.Балдаев, "Абай Гэсэр Богдо хаан" Үлан үдэ 1995

      21 Walter Benjamin, "Zur Kritik der Gewalt" 2 : 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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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3-01-01 평가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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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47 0.47 0.37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38 0.39 0.942 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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