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행연구들에서는 생각억제와 자기노출이 각각 독립적으로 정서나 신체건강에 영향을 미치는지 밝혀왔는데, 본 연구에서는 두 변인이 상호작용하여 정서에 영향을 미치는지 실험적으로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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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연구들에서는 생각억제와 자기노출이 각각 독립적으로 정서나 신체건강에 영향을 미치는지 밝혀왔는데, 본 연구에서는 두 변인이 상호작용하여 정서에 영향을 미치는지 실험적으로 검...
선행연구들에서는 생각억제와 자기노출이 각각 독립적으로 정서나 신체건강에 영향을 미치는지 밝혀왔는데, 본 연구에서는 두 변인이 상호작용하여 정서에 영향을 미치는지 실험적으로 검증하였다. 정서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았다. 즉, 스트레스를 유발한 사건에 관해서 생각을 억제하는 수준에 따라 자기노출이 정서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진다는 이원상호작용 가설을 세웠다. 2(생각억제: 고/저)×2(자기노출: 고/저)의 완전무선설계였으며 대학생 58명이 참가하였다. 지난 1년 동안 가장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사건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고 억제한 다음에 자기노출하도록 하여 현재 상태에서 경험하는 정서를 보고하도록 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보면 부정정서에 이원상호작용이 유의한 추세를 보여 가설이 지지되었다. 구체적으로 보면 생각억제 수준이 높은 조건에서는 자기노출이 낮은 조건보다 높은 조건일 때 부정정서가 유의하게 낮았다. 반면에 생각억제 수준이 낮은 조건에서는 자기노출이 낮은 조건과 높은 조건의 차이는 유의하지 않았다. 본 연구는 자기노출이 정서에 미치는 순기능이 생각억제의 수준에 따라서 다르게 나타남을 알아내는 데 의의가 있다. 이 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의 시사점과 제한점 및 장래연구 방향을 논의하였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e aim of the present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self-disclosure on the emotion according to the level of thought suppression. The hypothesis of this study was as follows: the effect of self-disclosure on the emotion would be significant ...
The aim of the present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self-disclosure on the emotion according to the level of thought suppression. The hypothesis of this study was as follows: the effect of self-disclosure on the emotion would be significant in the condition with high level of thought suppression, whereas not significant in the condition with low level of thought suppression. To test the hypotheses, a 2×2 ANOVA, with thought suppression (high/low) and self-disclosure (high/low), as between-participants factors was performed on the positive and the negative emotion. Fifty eight undergraduates were randomly assigned to one of the four experimental conditions. The main hypothesis was supported. The results were as follows. The interaction between the factors was significant, and it showed that, in the higher condition of thought suppression, negative emotion was lower in the higher condition of self-disclosure than in the lower condition. In the lower condition of thought suppression, however, negative emotion was not different between the lower and higher condition. These results suggest that the effect of self-disclosure on negative emotion is moderated by the level of thought suppression, indicating that self-disclosure affect the emotion in a positive manner, only when the level of thought suppression is high. Finally, the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is study and suggestion for future research were also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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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 이력
|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 2026 | 평가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 2020-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 |
| 2017-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 |
| 2015-08-05 | 학회명변경 | 영문명 : 미등록 -> Korean Health Psychological Association | ![]() |
| 2013-01-01 | 등재 |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 ![]() |
| 2010-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08-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06-06-27 | 학회명변경 | 한글명 : -> 한국건강심리학회영문명 : 미등록 -> Korean Health Psychological Association | ![]() |
| 2006-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03-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 |
| 2002-01-01 | 등재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 |
| 2000-07-01 | 등재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 |
학술지 인용정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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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 1.77 | 1.77 | 1.69 |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 1.54 | 1.62 | 2.8 | 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