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인기 검색어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고대 희랍의 서사시, 비극, 철학에 있어서 수치의 심리와 윤리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G3650859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인용문이 복사되었습니다.

    부가정보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 총괄적인 해석의 내용
    - 본 연구는 thymos, aidōs, aischynē aidōs는 긍정적인 맥락과 부정적인 맥락 양자 모두에 사용될 수 있는 포괄적인 용어이다. 이를테면 긍정적인 맥락에서는 ‘공경, 존경, 자존 또는 자중’의 의미로 부정적인 맥락에서는 ‘수치, 부끄러움’의 의미로 사용된다. 반면에 aischynē는 부정적인 맥락에서만 사용되며, 따라서 후자의 의미만을 뜻한다. 이렇게 aidōs가 포괄성을 가지기 때문에 본 연구는 aidōs를 대표어로 선택한 것이다.
    의 의미 분화 과정을 통시적으로 분석해보았을 때 고대 희랍의 심리․윤리관을 새롭게 이해할 가능성이 열린다고 믿는다. 이런 시각의 관점을 거시적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i) 호메로스의 경우에는 도덕적 맥락과 비도덕적 맥락이 별로 구별되지 않고 사용된다.
    (ii) 그러나 비극에 와서는 ‘aidōs’(수치) 개념 등이 가치 갈등의 차원에서 의미 분화를 겪게 된다.
    (iii) 플라톤은 이와 같은 의미 분화에 대해 누구보다도 민감한 철학자였다. 그는 aidōs가 타자-관계 중심적으로 발전될 경우 바로 비도덕적인 양상으로 전환될 수 있음을 직시하고, aidōs를 자기-관계 중심적인 것으로, 즉 도덕적 반성의 계기가 될 수 있는 것으로 승화시킨다.

    ※ 수치(aidōs) 개념을 중심으로 고대 희랍의 자아관과 윤리관의 연속성을 해명하려는 본 연구의 연차별 연구 내용은 다음과 같다.

    1-1) 1년차: 호메로스에 있어서 영웅적 자아의 수치심(aidōs)과 행위 패턴
    - 호메로스적 영웅에 있어서 행위자-행위-결과가 일정한 행위 방식에 의해 내재적인 연관을 가진다는 것을 해명하고, 이때 수치의 자아가 어떻게 수치의 도덕적 행위로 구현되는가를 동기 이론의 측면에서 설명하는 것을 시도한다.

    1-2) 2년차: ‘기개’(thymos)와 ‘수치’(aidōs) 개념을 중심으로 본 비극적 자아의 가치 갈등
    - 비극적 자아의 심리 갈등을 심리적 분열의 관점에서 해석하기보다 가치 갈등의 맥락에서 해석하며, 이를 기개와 수치 개념의 분화 방식을 통해 해명한다.

    1-3) 3년차: 플라톤 철학에서 기개(thymos)와 수치(aidōs)의 승화
    - 호메로스적 전통의 수치문화가 왜곡될 경우 플라톤이 어떤 비판을 하는가를 체계적으로 분석한 뒤, 플라톤 철학에서 수치의 심리가 어떻게 도덕으로 승화되는가를 해명한다.
    번역하기

    ※ 총괄적인 해석의 내용 - 본 연구는 thymos, aidōs, aischynē aidōs는 긍정적인 맥락과 부정적인 맥락 양자 모두에 사용될 수 있는 포괄적인 용어이다. 이를테면 긍정적인 맥락에서는 ‘...

    ※ 총괄적인 해석의 내용
    - 본 연구는 thymos, aidōs, aischynē aidōs는 긍정적인 맥락과 부정적인 맥락 양자 모두에 사용될 수 있는 포괄적인 용어이다. 이를테면 긍정적인 맥락에서는 ‘공경, 존경, 자존 또는 자중’의 의미로 부정적인 맥락에서는 ‘수치, 부끄러움’의 의미로 사용된다. 반면에 aischynē는 부정적인 맥락에서만 사용되며, 따라서 후자의 의미만을 뜻한다. 이렇게 aidōs가 포괄성을 가지기 때문에 본 연구는 aidōs를 대표어로 선택한 것이다.
    의 의미 분화 과정을 통시적으로 분석해보았을 때 고대 희랍의 심리․윤리관을 새롭게 이해할 가능성이 열린다고 믿는다. 이런 시각의 관점을 거시적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i) 호메로스의 경우에는 도덕적 맥락과 비도덕적 맥락이 별로 구별되지 않고 사용된다.
    (ii) 그러나 비극에 와서는 ‘aidōs’(수치) 개념 등이 가치 갈등의 차원에서 의미 분화를 겪게 된다.
    (iii) 플라톤은 이와 같은 의미 분화에 대해 누구보다도 민감한 철학자였다. 그는 aidōs가 타자-관계 중심적으로 발전될 경우 바로 비도덕적인 양상으로 전환될 수 있음을 직시하고, aidōs를 자기-관계 중심적인 것으로, 즉 도덕적 반성의 계기가 될 수 있는 것으로 승화시킨다.

    ※ 수치(aidōs) 개념을 중심으로 고대 희랍의 자아관과 윤리관의 연속성을 해명하려는 본 연구의 연차별 연구 내용은 다음과 같다.

    1-1) 1년차: 호메로스에 있어서 영웅적 자아의 수치심(aidōs)과 행위 패턴
    - 호메로스적 영웅에 있어서 행위자-행위-결과가 일정한 행위 방식에 의해 내재적인 연관을 가진다는 것을 해명하고, 이때 수치의 자아가 어떻게 수치의 도덕적 행위로 구현되는가를 동기 이론의 측면에서 설명하는 것을 시도한다.

    1-2) 2년차: ‘기개’(thymos)와 ‘수치’(aidōs) 개념을 중심으로 본 비극적 자아의 가치 갈등
    - 비극적 자아의 심리 갈등을 심리적 분열의 관점에서 해석하기보다 가치 갈등의 맥락에서 해석하며, 이를 기개와 수치 개념의 분화 방식을 통해 해명한다.

    1-3) 3년차: 플라톤 철학에서 기개(thymos)와 수치(aidōs)의 승화
    - 호메로스적 전통의 수치문화가 왜곡될 경우 플라톤이 어떤 비판을 하는가를 체계적으로 분석한 뒤, 플라톤 철학에서 수치의 심리가 어떻게 도덕으로 승화되는가를 해명한다.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