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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기, 마음, 그리고 ‘합심’사회의 사회학 = Dependent Arising, the Mind and Sociology of the HAPSIM 合心 (Unified Mi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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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4153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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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searching for the possibility ofovercome the theoretical limits of sociology with its dichotomybetween man and society. It focuses on exploring the synthesisof a viewpoint of dependent arising and the concept of the mindto create a HAPSIM (unified mind) society, and systematicallysubstantiating its relevance.
    To achieve this purpose, this study set up the research design asfollows. First, we discuss the rule of dependent arising. Second,we discussed mind and HAPSIM (Unified Mind) that regulate theenergy and information mediating the relations of man and society.
    Third, we verified the possibility of HAPSIM society being usedin social units as the family, school, company, community, nationstate,and world.
    We conclude that the theoretical framework of mutual causalitybetween mind and society has the possibility of overcome the theoretical framework of the dichotomy between man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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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searching for the possibility ofovercome the theoretical limits of sociology with its dichotomybetween man and society. It focuses on exploring the synthesisof a viewpoint of dependent arising and the concept of the mindto...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searching for the possibility ofovercome the theoretical limits of sociology with its dichotomybetween man and society. It focuses on exploring the synthesisof a viewpoint of dependent arising and the concept of the mindto create a HAPSIM (unified mind) society, and systematicallysubstantiating its relevance.
    To achieve this purpose, this study set up the research design asfollows. First, we discuss the rule of dependent arising. Second,we discussed mind and HAPSIM (Unified Mind) that regulate theenergy and information mediating the relations of man and society.
    Third, we verified the possibility of HAPSIM society being usedin social units as the family, school, company, community, nationstate,and world.
    We conclude that the theoretical framework of mutual causalitybetween mind and society has the possibility of overcome the theoretical framework of the dichotomy between man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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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이 글의 목적은, 연기적 세계관과 마음 개념 그리고 그 산물인 ‘합심’사회를 연구대상으로 설정하여 그 관련성들을 체계적으로 논증 및 실증함으로써, 인간과 사회의 이분법적 이론구조에서 벗어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는데 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이글에서는 우선 모든 존재를 원인과 조건의 결합으로 이해함으로써 개인이든 사회이든 구조이든 행위이든 그 어떤 실체화도 부정할 뿐만 아니라 대립자 사이의 이분법적 관계 설정 그 자체를 근원적으로 지양하는‘의존적 발생(緣起)’의 원리를 자세히 논의하였다. 또한 연기의 원리가인간사회의 사회적 관계에 적용될 때 그 관계를 매개하여 에너지와 정보를 조율하는 마음 개념을 자세하게 논의해 보고 마음과 마음의 어울림, 즉 합심이 사회구성의 결정적인 요소임을 밝혔다. 그런 다음 합심개념이 사회전체를 구성하는 각 사회단위에서 어떻게 구체적으로 활용되고 있는지를 실증하였다. 이러한 논의를 통하여 우리는 다음과 같은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마음(미시)과 사회(거시)를 의존적 발생의 원리에 따라 상즉상입의 관계로 이해할 수 있는 이론적 정식은, 인간과 사회의 대립 혹은 구조와 행위의 대립을 지양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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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의 목적은, 연기적 세계관과 마음 개념 그리고 그 산물인 ‘합심’사회를 연구대상으로 설정하여 그 관련성들을 체계적으로 논증 및 실증함으로써, 인간과 사회의 이분법적 이론구조...

    이 글의 목적은, 연기적 세계관과 마음 개념 그리고 그 산물인 ‘합심’사회를 연구대상으로 설정하여 그 관련성들을 체계적으로 논증 및 실증함으로써, 인간과 사회의 이분법적 이론구조에서 벗어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는데 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이글에서는 우선 모든 존재를 원인과 조건의 결합으로 이해함으로써 개인이든 사회이든 구조이든 행위이든 그 어떤 실체화도 부정할 뿐만 아니라 대립자 사이의 이분법적 관계 설정 그 자체를 근원적으로 지양하는‘의존적 발생(緣起)’의 원리를 자세히 논의하였다. 또한 연기의 원리가인간사회의 사회적 관계에 적용될 때 그 관계를 매개하여 에너지와 정보를 조율하는 마음 개념을 자세하게 논의해 보고 마음과 마음의 어울림, 즉 합심이 사회구성의 결정적인 요소임을 밝혔다. 그런 다음 합심개념이 사회전체를 구성하는 각 사회단위에서 어떻게 구체적으로 활용되고 있는지를 실증하였다. 이러한 논의를 통하여 우리는 다음과 같은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마음(미시)과 사회(거시)를 의존적 발생의 원리에 따라 상즉상입의 관계로 이해할 수 있는 이론적 정식은, 인간과 사회의 대립 혹은 구조와 행위의 대립을 지양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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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츠앙, 까르마, "화엄철학" 경서원 1998

    2 조윤호, "화엄의 세계와 사이버세계의 구조비교" 불교평론사 3 (3): 2001

    3 쿡, 프란시스, "화엄불교의 세계" 불교시대사 1995

    4 유승무, "현대사회와 베버 패러다임" 나남 2013

    5 알렉산더, 제프리, "현대 사회이론의 흐름" 민영사 1993

    6 요아스, 한스, "행위의 창조성" 한울 2002

    7 김종욱, "하이데거와 불교의 만남" 불교평론사 3 (3): 2001

    8 "조선왕조실록"

    9 추자오후아, "유교·도교·불교의 감정이론" 경인문화사 2011

    10 무젤리스, 니코스, "사회학 이론 무엇이 문제인가" 아카넷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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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쿡, 프란시스, "화엄불교의 세계" 불교시대사 1995

    4 유승무, "현대사회와 베버 패러다임" 나남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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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무젤리스, 니코스, "사회학 이론 무엇이 문제인가" 아카넷 2013

    11 루만, 니콜라스, "사회체계이론2" 한길사 2007

    12 루만, 니콜라스, "사회체계이론1" 한길사 2007

    13 김홍중, "사회적인 것의 합정성(合情性)을 찾아서: 사회 이론의 감정적 전환" 한국이론사회학회 (23) : 7-48, 2013

    14 진수미, "사회적 삶의 에너지 - 상호작용 의례의 사슬" 도서출판 한울 2009

    15 정태석, "사회이론의 구성" 한울 2002

    16 루만, 니콜라스, "사회의사회2" 새물결 2012

    17 루만, 니콜라스, "사회의사회1" 새물결 2012

    18 Kinch, John W., "사회심리학" 하나의학사 1982

    19 김홍중, "사회로 변신한 신과 행위자의 가면을 쓴 메시아의 전투: 아렌트의 ʻ사회적인 것ʼ의 개념을 중심으로" 한국사회학회 47 (47): 1-33, 2013

    20 초츠, 폴커, "붓다" 한길사 1991

    21 메이시, 조애너, "불교와 일반체계이론" 불교시대사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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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한자경, "마음" 운주사 2009

    28 미산, "마음" 운주사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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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한자경, "괴로움, 어디서 오는가." 운주사 2013

    33 월암, "괴로움, 어디서 오는가" 운주사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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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中庸(成百曉 譯註), 2003"

    37 유승무, "‘마음’의 사회학적 재발견과 ‘합심(合心)’의 소통행위론적 이해: 조선왕조실록의 용례 분석에 근거하여" 동양사회사상학회 (28) : 1-47, 2013

    38 이철, "(작동하는) 사회의 (관찰하는) 사회:니클라스 루만의『사회의 사회』의 이론적 함의들" 한국사회학회 47 (47): 35-7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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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월일 이력구분 이력상세 등재구분
    2020 평가 계속평가 신청대상 (등재유지)
    2019-06-17 학회명변경 영문명 : Korea Association of Buddhist Studies -> Korean Association of Buddhist Studies
    2019-06-11 학회명변경 영문명 : The Korean Society For Buddhist Studies -> Korea Association of Buddhist Studies
    2019-06-07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BUL GYO HAK YEONGU-Journal of Buddhist Studies -> Korea Journal of Buddhist Studies
    2015-01-01 등재 우수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2011-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6-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5-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3-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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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48 0.48 0.51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52 0.47 0.937 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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