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내가, 현재의 내가 마주하는 곳, 그건 아마도 가수 최백호가 부르는 노래 세계일 것이다. 하지만 그의 노래는 한곳에 머무르고 있지만은 않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많은 사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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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Korean
학술저널
12-15(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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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내가, 현재의 내가 마주하는 곳, 그건 아마도 가수 최백호가 부르는 노래 세계일 것이다. 하지만 그의 노래는 한곳에 머무르고 있지만은 않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많은 사람이 ...
과거의 내가, 현재의 내가 마주하는 곳, 그건 아마도 가수 최백호가 부르는 노래 세계일 것이다. 하지만 그의 노래는 한곳에 머무르고 있지만은 않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많은 사람이 그의 노래를 찾아 듣는 이유 또한, 바로 그의 노래가 깊은 페이소스를 전제로 하면서도 희망으로 와 닿기 때문이다. 그의 인생도 마찬가지. 최근 그는 젊은 뮤지션들과의 협연으로 다양한 음악적 시도 및 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가운데 그림과 영화 작품 활동 또한 꾸준히 해오고 있다. 3년 전부터는 한국음악발전소 소장도 맡아 음악 활동이 어려운 인디밴드들의 공연을 주선해 주는 등의 활동도 해오고 있다. 한마디로 종합 아티스트 맨이라는 호칭을 좀 더 어울리는 가수 최백호다. 가수라는 본업에서 이처럼 여러 갈래의 행보를 보이는 그가 앞으로 보여줄 인생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그를 다시 만난 길위에서 함께 스케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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