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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사삼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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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M12398374

      • 저자
      • 발행사항

        서울 : 문학과지성사, 2011

      • 발행연도

        2011

      • 작성언어

        한국어

      • 주제어
      • KDC

        821.4 판사항(6)

      • DDC

        895.11409 판사항(23)

      • ISBN

        9788932021966 04820: ₩25000
        9788932012469(세트)

      • 자료형태

        단행본(다권본)

      • 발행국(도시)

        서울

      • 서명/저자사항

        송사삼백수 / 주조모 엮음 ; 이동향 역주

      • 원서명

        宋詞三百首

      • 형태사항

        736 p. ; 23 cm

      • 총서사항

        대산세계문학총서 ; 102. 시 대산세계문학총서 ; 102. 시

      • 일반주기명

        원저자명: 朱祖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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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목차
      • 휘종 황제(徽宗皇帝)ㆍ조길(趙佶)
      • 001 연산정(宴山亭); 얇고 하얀 깁을 잘라 = 19
      • 전유연(錢惟演)
      • 002 목란화(木蘭花); 성 위엔 봄빛 속에 꾀꼬리 소리 어지럽고 = 22
      • 목차
      • 휘종 황제(徽宗皇帝)ㆍ조길(趙佶)
      • 001 연산정(宴山亭); 얇고 하얀 깁을 잘라 = 19
      • 전유연(錢惟演)
      • 002 목란화(木蘭花); 성 위엔 봄빛 속에 꾀꼬리 소리 어지럽고 = 22
      • 범중엄(范仲淹)
      • 003 소막차(蘇幕遮); 푸른 구름 뜬 하늘 = 23
      • 004 어가행(御街行); 우수수 낙엽은 섬돌 위로 날려 떨어지고 = 25
      • 장선(張先)
      • 005 천추세(千秋歲); 우네 우네 소쩍새 = 27
      • 006 보살만(菩薩蠻); 애절하게 쟁으로「상강곡」을 타노니 = 29
      • 007 취수편(醉垂鞭); 쌍쌍이 나비를 수놓은 깁 치마 = 31
      • 008 일총화(一叢花); 높은 데 올라 먼 임 그리는 마음은 언제 다할꼬 = 32
      • 009 천선자(天仙子);「수조」노랫가락을 술잔 들고 듣나니 = 34
      • 010 청문인(靑門引); 날씨 따뜻하더니 또 갑자기 쌀쌀하고 = 36
      • 안수(晏殊)
      • 011 완계사(浣溪沙); 새로운 노랫가락에 술 한 잔 = 38
      • 012 완계사(浣溪沙); 덧없는 세월에 유한한 몸인지라 = 39
      • 013 청평악(淸平樂); 붉은 편지지에 잔글씨로 = 40
      • 014 청평악(淸平樂); 가을바람 선들선들 불어오니 = 41
      • 015 목란화(木蘭花); 기러기 돌아가고 꾀꼬리마저 떠나가니 = 43
      • 016 목란화(木蘭花); 연못은 푸르고 바람은 온화한데 = 44
      • 017 목란화(木蘭花); 녹양방초 나그넷길 = 46
      • 018 답사행(踏莎行); 술자리엔 이별의 노래 그치고 = 47
      • 019 답사행(踏莎行); 오솔길엔 붉은 꽃이 드물어지고 = 48
      • 020 접련화(蝶戀花); 여섯 굽이 난간엔 푸른 나무가 기대어 있고 = 50
      • 한진(韓縝)
      • 021 봉소음(鳳簫吟); 이별의 수심은 = 51
      • 송기(宋祁)
      • 022 목란화(木蘭花); 성 동쪽은 풍광이 좋을시고 = 54
      • 구양수(歐陽脩)
      • 023 채상자(采桑子); 온갖 꽃이 진 후에도 서호는 좋을시고 = 55
      • 024 소충정(訴衷情); 새벽에 발을 걷고 보니 서리가 가볍게 내렸구나 = 57
      • 025 답사행(踏莎行); 객사의 매화는 시들고 = 58
      • 026 접련화(蝶戀花); 정원은 깊고 깊어 그 깊이는 얼마인고 = 60
      • 027 접련화(蝶戀花); 공연한 수심을 버린 지 오래라고 뉘 그러던고 = 61
      • 028 접련화(蝶戀花); 몇 날 며칠을 구름처럼 어디로 떠도는고 = 63
      • 029 목란화(木蘭花); 이별 후 임은 어느 곳에 계신고 = 64
      • 030 낭도사(浪淘沙); 술잔 잡고 봄바람에 비노니 = 65
      • 031 청옥안(靑玉案); 한 해 봄날이 얼만가 헤아려보니 = 67
      • 유영(柳永)
      • 032 곡옥관(曲玉管); 산마루엔 구름 날리고 = 68
      • 033 우림령(雨林鈴); 가을 매미 애절하게 우는데 = 71
      • 034 접련화(蝶戀花); 높은 누각에 기대서니 바람은 산들산들 = 72
      • 035 채련령(采蓮令); 달빛 걷히면서 = 74
      • 036 낭도사만(浪淘沙慢); 꿈을 깨니 한 줄기 바람이 창틈으로 들어와 = 76
      • 037 정풍파(定風波); 봄이 왔어도 백화방초는 수심만 자아내니 = 78
      • 038 소년유(少年遊); 장안가는 옛 길에 말은 느릿느릿 = 80
      • 039 척씨(戚氏); 늦은 가을 = 82
      • 040 야반악(夜半樂); 구름 낀 음산한 날씨 = 85
      • 041 옥호접(玉蝴蝶); 비 그치고 구름 흩어지는데 = 88
      • 042 팔성감주(八聲甘州); 저녁 소나기 세차게 뿌린 강 하늘을 대하니 = 90
      • 043 미신인(迷神引); 일엽편주 가벼운 돛을 내리고 = 92
      • 044 죽마자(竹馬子); 황량한 외딴 보루에 올라 = 94
      • 왕안석(王安石)
      • 045 계지향(桂枝香); 높은 곳에 올라 바라보니 = 97
      • 046 천추세인(千秋歲引); 여관의 차가운 다듬이 소리 = 100
      • 왕안국(王安國)
      • 047 청평악(淸平樂); 가는 봄을 머물게 하지는 못하리로다 = 102
      • 안기도(晏幾道)
      • 048 임강선(臨江仙); 꿈 깨어 보니 누대는 높이 잠겼고 = 013
      • 049 접련화(蝶戀花); 꿈속 강남의 안개 낀 물길로 들어가 = 105
      • 050 접련화(蝶戀花); 서루에서 취해 작별하곤 술 깨선 기억이 없으니 = 107
      • 051 자고천(鷓鴣天); 어여쁜 그녀 은근히 옥 술잔을 권해 = 108
      • 052 생사자(生査子); 관산은 꿈길에서도 멀고 = 109
      • 053 목란화(木蘭花); 봄바람은 또 무정하게 심술을 부려 = 111
      • 054 목란화(木蘭花); 그네 걸린 마당과 휘장 드리운 방엔 해가 저무는데 = 112
      • 055 청평악(淸平樂); 가는 임 머물게 할 수 없어라 = 114
      • 056 완랑귀(阮郞歸); 옛 향과 쓰다 남은 분은 처음과 같건만 = 115
      • 057 완랑귀(阮郞歸); 하늘가 승로반이 이슬은 서리가 되고 = 116
      • 058 육요령(六幺令); 녹음 짙어가고 봄은 다하노니 = 118
      • 059 어가행(御街行); 길 남쪽 푸른 버들은 버들개지를 어지러이 날려 = 120
      • 060 우미인(虞美人); 굽은 난간 밖 하늘은 물같이 맑아라 = 122
      • 061 유춘령(留春令); 그림 병풍엔 먼 하늘가 풍경 = 123
      • 062 사원인(思遠人); 빨간 단풍 노란 국화 가을빛은 깊어 = 124
      • 소식(蘇軾)
      • 063 수조가두(水調歌頭); 밝은 달은 언제부터 있었던고 = 126
      • 064 수룡음(水龍吟); 꽃인 듯 또 꽃이 아닌 듯 = 129
      • 065 영우락(永遇樂); 달빛은 서리인 듯 최고 = 132
      • 066 동선가(洞仙歌); 얼음 같은 살갗 옥 같은 풍채 = 135
      • 067 복산자(卜算子); 이지러진 달은 성긴 오동나무에 걸렸고 = 137
      • 068 청옥안(靑玉案); 삼 년 동안 꿈에서 그렸던 오중의 고향 길 = 139
      • 069 임강선(臨江仙); 밤에 동파에서 술 마셔 깨었다가 또 취하고 = 141
      • 070 정풍파(定風波); 술을 뚫고 들어와 나뭇잎 때리는 빗소릴랑 듣지 마오 = 143
      • 071 강성자(江城子); 십 년 동안 삶과 죽음으로 나뉘어 아득하여라 = 146
      • 072 하신랑(賀新郞); 화려한 집엔 어린 제비들만 날고 = 148
      • 진관(秦觀)
      • 073 망해조(望海潮); 매화꽃 시들어 드문드문하고 = 151
      • 074 팔육자(八六子); 높은 정자에 기대서니 = 154
      • 075 만정방(滿庭芳); 엷은 구름은 산머리에 감돌고 = 156
      • 076 만정방(滿庭芳); 새벽녘에 구름 걷히고 = 158
      • 077 감자목란화(減字木蘭花); 하늘가 임 그리는 오랜 한 = 161
      • 078 완계사(浣溪沙); 막막한 봄추위는 조용히 누각으로 스며들고 = 163
      • 079 완랑귀(阮郞歸); 상강 하늘에 비바람이 불어 추위를 몰아내는데 = 164
      • 조원례(晁元禮)
      • 080 녹두압(綠頭鴨); 저녁 구름 걷히니 = 165
      • 조령치(趙令峙)
      • 081 접련화(蝶戀花); 봄옷으로 갈아입으려다 추위가 가지 않아 = 168
      • 082 접련화(蝶戀花); 버들개지 날리는 봄바람에 추위는 다 가고 = 169
      • 083 청평악(淸平樂); 봄바람은 여전히 = 171
      • 조보지(晁補之)
      • 084 수룡음(水龍吟); 묻노니 봄은 어인 일로 그리도 총총히 = 172
      • 085 억소년(憶少年); 끝없이 늘어선 수양버들 = 175
      • 086 동선가(洞仙歌); 파르스름한 안개 서렸더니 = 177
      • 조충지(晁沖之)
      • 087 임강선(臨江仙); 지난날 금명지에서 술 마시던 일 생각하니 = 180
      • 서단(舒亶)
      • 088 우미인(虞美人); 연꽃이 다 진 연못에 하늘이 잠기고 = 182
      • 주복(朱服)
      • 089 어가오(漁家傲); 가랑비는 보슬보슬 바람은 산들산들 = 183
      • 모방(毛滂)
      • 090 석분비(惜分飛); 눈물 젖은 얼굴은 이슬 맺힌 꽃송이요 = 185
      • 진극(陳克)
      • 091 보살만(菩薩蠻); 붉은 난간 다리 끝엔 꽃길이 곧고 = 186
      • 092 보살만(菩薩蠻); 잡초 우거진 담은 이끼 낀 정원을 둘러쌌고 = 188 이원응(李元膺)
      • 093 동선가(洞仙歌); 눈구름 말끔히 흩어지고 = 189
      • 시언(時彦)
      • 094 청문음(靑門飮); 호마는 북풍 속에 울고 = 191
      • 이지의(李之儀)
      • 095 사지춘(謝池春); 늦추위는 다하고 = 193
      • 096 복산자(卜算子); 나는 장강 위쪽에 살고요 = 196
      • 주방언(周邦彦)
      • 097 서룡음(瑞龍吟); 장대로에 = 197
      • 098 풍류자(風流子); 작은 연못엔 푸른 봄물이 가득하고 = 200
      • 099 난릉왕(蘭陵王); 버드나무 그늘은 곧고 = 203
      • 100 쇄창한(瑣窓寒); 저녁 어두운 버드나무엔 까마귀 우짖는데 = 207
      • 101 육추(六醜); 흩옷 차림으로 새 술을 맛보다가 = 209
      • 102 야비작(夜飛鵲); 강 위 다리에서 전송할 무렵 = 213
      • 103 만정방(滿庭芳); 바람은 꾀꼬리 새끼를 자라게 하고 = 215
      • 104 과진루(過秦樓); 개울엔 달이 미역을 감고 = 218
      • 105 화범(花犯); 나지막한 흰 담장가에 = 221
      • 106 대포(大酺); 간밤에 끼었던 안개가 걷히는데 = 224
      • 107 해어화(解語花); 촛불은 바람에 녹아 흐르고 = 227
      • 108 접련화(蝶戀花); 달빛이 하도 밝아 까마귀는 놀라 깨어 부스럭대고 = 230
      • 109 해련환(解連環); 원망하는 마음 둘 데 없으니 = 231
      • 110 배성월만(拜星月慢); 종소리에 밤은 깊어가고 = 234
      • 111 관하령(關河令); 가을 날씨 흐렸다 개었다 하면서 황혼이 드니 = 237
      • 112 기료원(綺寮怨); 취한 나를 부축해줘 말에 올랐으나 = 238
      • 113 위지배(尉遲杯); 수제의 물길에 = 240
      • 114 서하(西河); 아름다운 고장 금릉 = 241
      • 115 서학선(瑞鶴仙); 성곽 밖 들판은 적적하고 = 244
      • 116 낭도사만(浪淘沙慢); 새벽 구름 무겁게 끼었고 = 247
      • 117 응천장(應天長); 봄바람은 따뜻하고 = 250
      • 118 야유궁(夜遊宮); 낙엽은 지고 석양은 강물을 비추는데 = 253
      • 하주(賀鑄)
      • 119 청옥안(靑玉案); 어여쁜 그녀의 발걸음은 횡당 길로 오지 않으리니 = 254
      • 120 감황은(感皇恩); 향초는 물가 모래톱에 가득히 자라고 = 257
      • 121 박행(薄倖); 엷게 화장한 자태 더욱 고와라 = 259
      • 122 완계사(浣溪沙); 꽃 핀 봄이 설마 늙은이를 마다하랴 = 261
      • 123 완계사(浣溪沙); 누각 모서리엔 한 줄기 노을이 막 사라지고 = 262
      • 124 석주만(石州慢); 가랑비에 추위가시고 = 264
      • 125 접련화(蝶戀花); 아무리 가는 봄을 슬퍼해도 봄은 또 저무나니 = 266
      • 126 천문요(天門謠); 험한 우저기와 천문산은 = 268
      • 127 천향(天香); 이내는 늘어선 숲에 서리고 = 270
      • 128 망상인(望湘人); 머리맡에 들려오는 꾀꼬리 소리와 = 272
      • 129 녹두압(綠頭鴨); 옥같이 고운 그녀의 집 = 275
      • 장원간(張元幹)
      • 130 석주만(石州慢); 찬 냇가엔 물 흔적이 여전하건만 = 278
      • 131 난릉왕(蘭陵王); 주렴을 걷어 올리니 = 280
      • 섭몽득(葉夢得)
      • 132 하신랑(賀新郞); 잠 깨어 일어나니 꾀꼬리 울고 = 283
      • 133 우미인(虞美人); 낙화는 바람 앞에서 춤추더니 = 286
      • 왕조(王藻)
      • 134 점강순(點絳脣); 초승달 곱게 빛나고 = 288
      • 유일지(劉一止)
      • 135 희천앵(喜遷鶯); 나팔 소리에 새벽이 밝아오는데 = 289
      • 한류(韓疁)
      • 136 고양대(高陽臺); 경루 소리에 자주 귀 기울이다가 = 292
      • 이병(李邴)
      • 137 한궁춘(韓宮春); 맑고 깨끗한 매화 = 294
      • 진여의(陳與義)
      • 138 임강선(臨江仙); 소리 높여 초사를 읊조리며 단오를 지내노니 = 296
      • 139 임강선(臨江仙); 옛날 오교 다리에서 술 마실 적 회상하니 = 298
      • 채신(蔡伸)
      • 140 소무만(蘇武慢); 기러기는 모래펄에 내려앉고 = 300
      • 141 유초청(柳梢靑); 소쩍새 우는 소리 들려오니 = 302
      • 주자지(周紫芝)
      • 142 자고천(鷓鴣天); 한 점 등불이 가물가물 꺼져가고 = 304
      • 143 답사행(踏莎行); 정은 버들 실가지 같고 = 305
      • 이갑(李甲)
      • 144 제대춘(帝臺春); 봄풀은 파릇파릇 = 306
      • 145 억왕손(憶王孫); 무성한 봄풀을 보니 임이 그리워 = 309
      • 묵기영(万俟詠)
      • 146 삼대(三臺); 배꽃은 아직도 간밤의 달빛을 띠었고 = 310
      • 서신(徐伸)
      • 147 이랑신(二郞神); 애타고 답답해서 까치를 쏘아 쫓아버리고 = 313
      • 전위(田爲)
      • 148 강신자만(江神子慢); 가을 달은 누대에 걸렸고 = 316
      • 조조(曹組)
      • 149 맥산계(驀山溪); 화장을 말끔히 씻어낸 참모습 = 318
      • 이옥(李玉)
      • 150 하신랑(賀新郞); 향로엔 실연기 스러지고 = 321
      • 요세미(廖世美)
      • 151 촉영요홍(燭影搖紅); 안개 자욱한 봄 하늘 = 323
      • 여빈로(呂濱老)
      • 152 박행(薄倖); 누각에 봄은 저물고 = 326
      • 노일중(魯逸仲)
      • 153 남포(南浦); 바람 소리 슬픈데 화각이 부는 = 328
      • 악비(岳飛)
      • 154 만강홍(滿江紅); 강개하여 노한 머리털이 치솟아 관을 찌르는데 = 330
      • 장륜(張掄)
      • 155 촉영요홍(燭影搖紅); 궁문의 양쪽 누각은 충천에 솟아 있고 = 332
      • 정해(程垓)
      • 156 수룡음(水龍吟); 간밤에 비바람이 휘몰아쳤더니 = 335
      • 장효상(張孝祥)
      • 157 육주가두(六州歌頭); 멀리 회수를 바라보니 = 337
      • 158 염노교(念奴嬌); 동정호와 청초호 = 341
      • 한원길(韓元吉)
      • 159 육주가두(六州歌頭); 봄바람도 정이 있는지 = 344
      • 160 호사근(好事近); 응벽지 옛 연못가에서 = 348
      • 원거화(袁去華)
      • 161 서학선(瑞鶴仙); 교외 벌판엔 비가 막 지나가고 = 350
      • 162 검기근(劍器近); 간밤에 내리던 비는 = 352
      • 163 안공자(安公子); 여린 실버들 가지는 하늘하늘 = 354
      • 육송(陸淞)
      • 164 서학선(瑞鶴仙); 베개 자국이 난 뺨은 노을인 듯 발그레하고 = 356
      • 육유(陸游)
      • 165 복산자(卜算子); 역참 밖 끊어진 다리 가에 = 359
      • 진량(陣亮)
      • 166 수룡음(水龍吟); 만발한 꽃나무 속 깊숙한 곳의 누대 = 360
      • 범성대(范成大)
      • 167 억진아(憶秦娥); 누각의 그림자는 이지러지고 = 363
      • 168 안아미(眼兒媚); 화창한 햇살 아래 보랏빛 아지랑이 피어오르고 = 364
      • 169 상천효각(霜天曉角); 저녁에 날씨 개고 바람 그치더니 = 366
      • 신기질(辛棄疾)
      • 170 하신랑(賀新郞); 푸른 나무숲에서 때까치 울음소리 들리는구나 = 367
      • 171 염노교(念奴嬌); 들 연못에 꽃이 지노니 = 371
      • 172 한궁춘(漢宮春); 봄이 어느덧 돌아왔으니 = 373
      • 173 하신랑(賀新郞); 봉황 꼬리 모양의 몸채와 용향목의 발목 = 376
      • 174 수룡음(水龍吟); 강남의 하늘은 천 리 맑은 가을 = 379
      • 175 모어아(摸魚兒); 어찌 몇 차례의 비바람을 견뎌낼 수 있으랴 = 382
      • 176 영우락(永遇樂); 천고에 걸쳐 강산은 의구한데 = 385
      • 177 목란화만(木蘭花慢); 늙어가면서 흥은 줄어들고 = 389
      • 178 축영대근(祝榮臺近); 비녀를 둘로 나누어 헤어진건 = 392
      • 179 청옥안(靑玉案); 봄바람이 밤에 수많은 나무에 꽃을 피워놓고는 = 394
      • 180 자고천(鷓鴣天); 시냇가 초당 돗자리엔 가을 기운이 써늘하고 = 396
      • 181 보살만(菩薩蠻); 울고대 아래 흐르는 맑은 강물 = 398
      • 강기(姜夔)
      • 182 점강순(點絳脣); 기러기는 무심히 = 400
      • 183 자고천(鷓鴣天); 비수는 동으로 흘러 다할 날이 없나니 = 402
      • 184 답사행(踏莎行); 제비처럼 가볍고 어여쁜 자태 = 404
      • 185 경궁춘(慶宮春); 순채 떠 있는 물결을 노 저어 가노니 = 406
      • 186 제천락(齊天樂); 유신이 먼저「수부」를 읊었으니 = 410
      • 187 비파선(琵琶仙); 노를 저어 다가올 때 = 414
      • 188 팔귀(八歸); 향기롭던 연꽃이 떨어지고 = 417
      • 189 염노교(念奴嬌); 활짝 핀 연꽃 사이로 배를 저으니 = 420
      • 190 양주만(揚州慢); 희하 동쪽의 이름난 도읍 = 423
      • 191 장정원만(長亭怨慢); 가지의 버들개지는 바람에 다 날려갔고 = 427
      • 192 담황류(淡黃柳); 빈 성엔 새벽 나팔 소리가 = 430
      • 193 암향(暗香); 옛날에 달빛은 = 432
      • 194 소영(疏影); 이끼 낀 가지엔 백옥 같은 꽃 = 435
      • 195 취루음(翠樓吟); 달빛 차갑게 비치는 변새 지방 = 438
      • 196 행화천(杏花天); 푸른 버들가지 낮게 드리운 원앙 물가 = 442
      • 197 일악홍(一萼紅); 옛 성벽 뒤쪽에 = 444
      • 198 예상중서제일(霓裳中序第一); 물가 언덕에서 아득히 바라보니 = 448
      • 장량능(章良能)
      • 199 소중산(小重山); 버들은 우거지고 꽃은 만발하여 봄이 깊었구나 = 452
      • 유과(劉過)
      • 200 당다령(唐多令); 정주엔 갈대가 가득하고 = 453
      • 엄인(嚴仁)
      • 201 목란화(木蘭花); 봄바람이 정원 서편에만 부는 듯 = 455
      • 유국보(兪國寶)
      • 202 풍입송(風入松); 봄철내내 꽃놀이에 돈을 뿌리고 = 456
      • 장자(張鎡)
      • 203 만정방(滿庭芳); 달빛은 높은 오동나무를 씻고 = 458
      • 204 연산정(宴山亭); 그윽한 꿈에서 막 깨어나 보니 = 461
      • 사달조(史達祖)
      • 205 기라향(綺羅香); 봄비는 추위로 꽃을 괴롭히고 = 463
      • 206 쌍쌍연(雙雙燕); 춘사가 지나 돌아와 = 466
      • 207 동풍제일지(東風第一枝); 봄눈은 교묘히 난초 속잎을 적시거나 = 468
      • 208 희천앵(喜遷鶯); 달빛은 방울져 떨어질 듯 = 471
      • 209 삼주미(三姝媚); 옥색 기와 위로 봄빛이 아른거리고 = 474
      • 210 추제(秋霽); 너른 강물은 푸르고 = 476
      • 211 야합화(夜合花); 버두나무에선 꾀꼬리 노래 멈췄고 = 479
      • 212 옥호접(玉蝴蝶); 저녁 비에도 나무엔 낙엽이 다 지지 않아 = 482
      • 213 팔귀(八歸); 가을 강에 비가 내려 = 485
      • 유극장(劉克莊)
      • 214 생사자(生査子); 휘황한 등불에 달빛은 빛을 잃고 = 487
      • 215 하신랑(賀新郞); 깊은 정원엔 석류꽃이 피어나고 = 489
      • 216 하신랑(賀新郞); 가없이 넓은 하늘은 잔뜩 흐려 어두운데 = 492
      • 217 목란화(木蘭花); 해마다 장안 시가에서 말을 달리고 = 495
      • 노조고(盧祖皋)
      • 218 강성자(江城子); 누각의 발을 걷으니 날씨는 활짝 갰는데 = 497
      • 219 연청도(宴淸都); 봄소식이 옥피리 속에서 날아오르니 = 499
      • 반방(潘牥)
      • 220 남향자(南鄕子); 난간에 기대어 있기 몹시 두렵나니 = 502
      • 육예(陸叡)
      • 221 서학선(瑞鶴仙); 비를 머금은 구름엔 기러기 그림자가 붙어 있고 = 504
      • 오문영(吳文英)
      • 222 도강운(渡江雲); 꽃들은 부끄러워 홍조를 띠고 한으로 미간을 찌푸리며 = 506
      • 223 야합화(夜合花); 개울 다리 가엔 버들이 우거졌고 = 510
      • 224 상엽비(霜葉飛); 외로운 연기는 이별의 수심인 듯하구나 = 513
      • 225 연청도(宴淸都); 원앙 쌍둥이 자수 장막을 떠받치고 있나니 = 516
      • 226 제천락(齊天樂); 안개 낀 물결의 도엽 나루터와 서릉 길 = 521
      • 227 화범(花犯); 작고 아름다운 자태 = 524
      • 228 완계사(浣溪沙); 꽃나무 깊숙한 곳 옛날 노닐던 집을 꿈꾸었네 = 527
      • 229 완계사(浣溪沙); 잔잔한 수면은 거울인 듯 맑고 차가운데 = 529
      • 230 점강순(點絳脣); 근심스러운 구름을 모두 걷어버리고 = 530
      • 231 축영대근(祝榮臺近); 향기 그윽한 들꽃을 꺾으며 = 532
      • 232 축영대근(祝榮臺近); 깁을 잘라 붉은 꽃을 만드는 정 = 533
      • 233 조란향(澡蘭香); 팔뚝엔 오색실을 감고 = 536
      • 234 풍입송(風入松); 바람 소리 빗소리를 들으며 청명을 보내나니 = 539
      • 235 앵제서(鶯啼序); 남아 있는 추위가 술병이 난 나를 괴롭히니 = 541
      • 236 석황화만(惜黃花慢); 오강 기슭에서 나그네를 보내노니 = 547
      • 237 고양대(高陽臺); 궁녀의 희미해진 화장 흔적인듯 = 550
      • 238 고양대(高陽臺); 대나무 숲엔 성장한 미녀들 = 554
      • 239 삼주미(三姝媚); 취해서 산과 호수를 돌아다니면서 = 558
      • 240 팔성감주(八聲甘州); 아득한 하늘가 사방 멀리엔 안개 어슴푸레한데 = 560
      • 241 답사행(踏莎行); 얇은 사에 싸인 옥 같은 살결 = 564
      • 242 서학선(瑞鶴仙); 맑은 하늘에 떠도는 유사는 마음을 어수선하게 하는데 = 567
      • 243 자고천(鷓鴣天); 지당의 붉은 연꽃은 난간에 기대선 나를 짝해주고 = 570
      • 244 야유궁(夜遊宮); 서루를 떠나간 후 소식은 묘연하여라 = 571
      • 245 하신랑(賀新郞); 울창한 교목 위로 운기가 일어나는도다 = 573
      • 246 당다령(唐多令); 어디에서 무엇이 합쳐 수심이 되는고 = 576
      • 황효매(黃孝邁)
      • 247 상춘야월(湘春夜月); 청명이 가까운데 = 578
      • 반희백(潘希白)
      • 248 대유(大有); 희마대 앞에서도 = 580
      • 황공소(黃公紹)
      • 249 청옥안(靑玉案); 해마다 사일이 되면 아낙네들은 바느질을 멈추나니 = 583
      • 주사발(朱嗣發)
      • 250 모어아(摸魚兒); 가을바람에 머리카락은 푸른 연기처럼 날리는데 = 585
      • 유진옹(劉辰翁)
      • 251 난릉왕(蘭陵王); 봄을 떠나보내나니 = 588
      • 252 보정현(寶鼎現); 봄날에 성장한 여인들과 말 탄 젊은이들은 = 592
      • 253 영우락(永遇樂); 갓 갠 하늘엔 둥근 달이 떠 있고 = 597
      • 254 모어아(摸魚兒); 저 봄이 어디로 돌아가는지 어이 알 수 있으랴 = 601
      • 주밀(周密)
      • 255 고양대(高陽臺); 깃발은 들판을 환하게 비추며 = 603
      • 256 요화(瑤華); 주홍색 나전과 금은보옥으로 치장한 = 606
      • 257 옥경추(玉京秋); 안개 낀 물은 망망하고 = 610
      • 258 곡유춘(曲遊春); 봄바람은 금원에서 불어오고 = 612
      • 259 화범(花犯); 초 땅 강가에서 = 616
      • 장첩(蔣捷)
      • 260 서학선(瑞鶴仙); 기러기는 검푸른 이내 속으로 사라지고 = 619
      • 261 하신랑(賀新郞); 꿈이 깨진 황금 궁전은 쓸쓸하고 = 622
      • 262 여관자(女冠子); 난초꽃 향기롭고 = 625
      • 장염(張炎)
      • 263 고양대(高陽臺); 무성한 나뭇잎 사이엔 꾀꼬리가 둥지를 틀고 = 628
      • 264 도강운(渡江雲); 산은 비었고 하늘은 바다로 들어가는데 = 631
      • 265 팔성감주(八聲甘州); 옥문관에서 눈 밟으며 유람하던 일을 기억하노니 = 634
      • 266 해련환(解連環); 초 땅의 텅 빈 강천은 저무노니 = 637
      • 267 소영(疏影); 둥글고 푸른 연잎은 본디 깨끗한데 = 640
      • 268 월하적(月下笛); 만 리 떠 가는 외로운 구름처럼 = 643
      • 왕기손(王沂孫)
      • 269 천향(天香); 외로운 바위섬에 연무가 서리고 = 646
      • 270 미무(眉嫵); 버들가지에 걸린 초승달 = 651
      • 271 제천락(齊天樂); 여한을 품고 죽은 왕비의 넋이 매미가 되어 = 654
      • 272 장정원만(長亭怨慢); 외로운 배 띄워 옛 언덕을 여기저기 찾아나섰네 = 657
      • 273 고양대(高陽臺); 마당 그늘진 구석엔 잔설이 남아 있고 = 659
      • 274 법곡헌선음(法曲獻仙音); 층층이 이끼가 낀 크로 아름다운 매화나무 = 662
      • 팽원손(彭元遜)
      • 275 소영(疏影); 강은 넓고 텅 비어 건널 수 없고 = 666
      • 276 육추(六醜); 봄바람도 늙었는가 = 670
      • 요운문(姚雲文)
      • 277 자유향만(紫萸香慢); 중양절이 가까워 비바람이 많더니 = 674
      • 승휘(僧揮)
      • 278 금명지(金明池); 하늘은 공활하고 구름은 높이 떠가고 = 677
      • 이청조(李淸照)
      • 279 봉황대상억취소(鳳凰臺上憶吹簫); 향로의 향불은 사위어 싸늘하고 = 679
      • 280 취화음(醉花陰); 엷은 안개와 음침한 구름과 긴 낮이 시름겨운데 = 682
      • 281 성성만(聲聲慢); 찾고 찾고 또 찾아도 = 684
      • 282 염노교(念奴嬌); 쓸쓸한 정원에 = 686
      • 283 영우락(永遇樂); 지는 해는 황금이 녹는 듯이 찬란하고 = 688
      • 옮긴이 해설ㆍ송사(宋詞)의 이해 = 691
      • 『송사삼백수』작가 소개 = 711
      • 기획의 말 = 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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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사삼백수

      자유로운 만인의 노래, 사 『송사삼백수』는 당시와 함께 중국 시가 문학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송사를 모아 엮은 것으로, 청대의 사학자 주조모가 송대의 대표적인 사작가의 작품을 담은 사선집이다. ‘사’는 악곡에 맞춰 지은 시가로, 노래의 가사 부분을 지칭하는 이름이다. 송사는 위로는 사대로부터 아래는 일반 서민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예법의 구속이서 벗어나 비교적 자유로운 방식으로 즐겨 불렀던 가요다. 초간본 300수 중 주조모는 내용과 형식이 완전하지 않다고 여겨지는 작품을 빼고 283수만 선정하여 중편본을 냈으며, 이 책은 중편본에 실린 283수를 옮기고 주석 및 해석을 덧붙였다. 송사의 대표적 작가의 작품뿐만 아니라 기타 송대의 사단에서 활약한 작가들의 작품을 수록하여, 송사의 전반적인 변천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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