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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상 정보 확인을 위한 드론과 손상 객체의 거리 값 도출 방안 = Measure of Distance Value Between Drone and Damaged Object for Damage Information Verif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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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과거 1970년대부터 경재성장과 더불어 시설물의 개체수는 급증하였으며 현재 국내의 준공 30년이 지난 시설물은 전체 시설물의 16.9%을 차지하며, 2040년에는 74.2%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대규모로 증가하는 노후 시설물을 대상으로 국가는 기존 인력중심의 안전점검에서 스마트 안전진단 기술의 기술을 도입하고 있지만 손상을 식별 정도로 사용되고 있다. 이에 고정형 카메라 기반의 손상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컴퓨터 기반의 딥러닝 기술의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지만 시설물의 높은 부분이나 점검하기 힘든 위치의 손상정보를 확인할 수 없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시설물에 접근하기 용이한 드론을 활용하여 손상정보 확인에 필요한 거리 값 도출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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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 1970년대부터 경재성장과 더불어 시설물의 개체수는 급증하였으며 현재 국내의 준공 30년이 지난 시설물은 전체 시설물의 16.9%을 차지하며, 2040년에는 74.2%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

      과거 1970년대부터 경재성장과 더불어 시설물의 개체수는 급증하였으며 현재 국내의 준공 30년이 지난 시설물은 전체 시설물의 16.9%을 차지하며, 2040년에는 74.2%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대규모로 증가하는 노후 시설물을 대상으로 국가는 기존 인력중심의 안전점검에서 스마트 안전진단 기술의 기술을 도입하고 있지만 손상을 식별 정도로 사용되고 있다. 이에 고정형 카메라 기반의 손상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컴퓨터 기반의 딥러닝 기술의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지만 시설물의 높은 부분이나 점검하기 힘든 위치의 손상정보를 확인할 수 없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시설물에 접근하기 용이한 드론을 활용하여 손상정보 확인에 필요한 거리 값 도출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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